사모의 길은 너무나 힘들어서 목사님 보다 더 많은 십자가를 지고 간다고 볼 수 있지요. 성숙하지 못한 성도들이 입이 열리는 대로 난도질을 해서 판단 받는 자리이기도 하지요. 소리없이 그저 주님만 바라보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르는 일은 너무나 큰 십자가이기에 묵묵히 십자가 지고 가는 그 무개는 너무나 커서 주님처럼 쓰러질 수 밖에 없지만 피투성이된 몸을 이끌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 걸어가야만 하는 것이지요. 남편되신 목사님의 역활이 너무나 크지요. 다행이도 구소영사모님은 남편의 사랑을 많이 먹고 살았기에 모든 역경을 잘 이길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질병의 늪에서도 잘 회복되고 건강찾아서 감사할 뿐입니다. 끝까지 인내하며 승리하셔서 주님나라에서 목사님과 동일한 상급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런 영상을 통회 사모님을 중보하는 여러분들이 되셔서 여러분 때문에 사모님들이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은혜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얼마나 아프셨어요 나으셔서 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어릴적 시골 가난한 교회에 부임하셔서 고생하셨던 저희 교회 사모님이 생각나서요. 남 모르게 눈물 흘리며 고난을 참아내야 하는 목회자 사모들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아버지의 마음은 많이 아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 안다~라고 하시며 안아주시고 쓰다듬어 주실 거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하나님의 종 목회자의 사모님들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섬교회 사모입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됩니다 사모하면서 초반에 5년간 남편에게 엄청 힘들게 했었어요 저희 목사님도 제가 첨에 너무 힘들어하니까 당신이 힘들면 목회 그만두겠다고 문뜩 그때가 생각나니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사모님. 눈물이 나네요. 어려운 역경 잘 극복하셨네요. 이제 사모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복되고 행복한 날 주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고난과 연단으로 귀하게 사명 잘 감당 하시리라 믿어요 응원 합니다

사모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힘내세요~~♡

선한 성품을 가진 사모네요. 인생은 늘 쉽지가 않아서. 함께 울던 남편 친구분 목사. 그리고 남편을 비롯한 스쳤던 많은 사람들. 모두 좋은 인연들 입니다.

사모님.너무 힘들게 그자리 잘지켜 셨어요 강건하시길 기도 할께요

너무늦었지만..예비사모입니다..남편 목사님께서 고구마봉지를 들고 오신 장면을 상상하며 울었습니다 사모님과 가정위해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사랑합니다 저회막내동생이 생각납니다 사모님힘내세요

지금까지 그 힘든 과정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찬양드리며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모님을 축복합니다 간증으로 많은은혜가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고우시고 이쁜 사모님 힘 내시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행복한 사역 잘 해 나가셨음 좋겠습니다.

한없이 눈물이나습니다 감동이 메마른 요즘세대에 보석처럼 귀하게 사용하시는 하나님의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담백하고 진실된 간증....구소영 사모님 항상 강건하시고 어떤 어려움에도 평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한 사모님이시네요^^ 사모님~ 감니라 배나라하는 댓글에 맘쓰지마세요~ 간증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간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모님 간증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어려운자들과 같이 울어주셨습니다 그많은 환난가운데 잘 버티고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ㅠ 정말 눈물 나는 간증이네요. 지금 목소리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우세요

사모님 마지막 말씀에 은혜 받았습니다. 교회 같이 나가야하는 남편이 있어요.그 분이 동역자라는 말씀 너무 위로가 되었어요.그리고 아이들도 동역자였네요. 저는 저 혼자 인줄 알았거든요.그 말씀에 마음이 울컥하네요..감사하고 건강 하나님께서 지키실줄 믿습니다. 참 예쁘시네요. 젊으시고.. 머리가 풍성하셔서 또 목소리가 예뻐서 말씀 안하시면 폐가 아픈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귀한 주님의 사모님 이십니다 은혜가 됩니다.

남편분께서 목사 그만둔다고 했을때 펑펑 울었네요 ㅠㅠ 사모님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이렇게 좋은 사모가 어디계신가요 ?이런간증을 듣고 악플쓰는 인간들 귀가 썩은 인간들입니다

사모님 제천에서 개척하실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30년전 서울 자곡동에서 어려운 개척하신 목사님,사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저멀리 뵈는 시온성 어거룩한곳 아버지집 내고생하는 모든일들을 주께서 아시리 사모님이 부르시던 모습이 가슴이 찡하네요 힘내세요!!사모님 면류관은 천그

사모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간증들으면서 엉엉 울었네요 어린나이의 사모님이지만, 너무나 의젓하고, 인내심도 강하고 속이 깊은 분이시네요 앞으로의 사역은,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에 모래알 처럼 세상의 티끌처럼 번성 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간증 듣고 많이 울었네요 울고 또 울.. 용기 내셔서 간증 해 주신 사모님께 감사 드리고, 또 이 간증을 우연찮게 듣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듣고보니 하나님께서 제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알것 같아요. 응답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

사모님 간증 들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나다 우리두아들도 사역하고 있느데 많이 힘들어서 저도 많이울고 기도하고 있어요 사모님을 위해서도 기도할께요 33:41

은혜의 간증 감동입니다 가난을 이겨내시고 질병도 이겨내시고 이제는 하나님과의 즐거운 동행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 시기에 저도 제천에 있었는데 소식을 알았다면 고구마를 드렸을텐데 아쉽습니다

너무너무 아름답고 멋진 목사님과 사모님이시네요. 감동적입니다. 두분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응원하고, 기도하고, 성원합니다 겪어보지않고,알수없는 사모직! 꾸꿋이 잘 감당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셔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살아 역사하십니다. 힘 내시고,건강하세요~

찬송가를 듣는중에 알고리즘이 이 영상으로 인도하네요. 사모님 간증 듣고 저도 모르게 눈물흘리고 있네요. 귀한 사모님 주님의 이름이 사모님 간증으로 더 은혜롭습니다.

사모님 간증 잘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친구목사님께. 전화로. 기도요청 하셨는데. 한참동안 울기만. 하셨다는 말씀 들으니. 정말 귀한 친구 목사님 같습니다. 그 울음 소리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해 주신줄. 믿습니다 사모님께서. 만나는. 사람 마다. 모두 행복해 하실것 같아요. 늘 건강하세요~♡♡~

사모님 참 훌륭하십니다 주님이 귀하게 쓰셨내요 감사합니다 두분이 제능이 넘풍부하게 하나님이 주셨내 참감사합니다

멋진사모님 멋진 목사님이십니다. 하나님기뻐하실거에요. 축복하고기도합니다.

개척 교회 섬기면서.가장마음아픈것은긴세월함께했던양이아무말없이큰교회로옮겨가는것입니다.저도사모로서마음의병이듦니다😢

사모님 너무 좋네요 인생은 짧습니다 주님안에서 꼭 하고 싶은거 하시고 항상 힘내세요 기죽지 말고 사역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은혜받았읍니다 젊은나이에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 생각하니 70바라보는 나는 요즘 정신적으로 치료받고있지만 사모님간증듣고 용기를 얻었읍니다 아몐

사모님 순수하셔서 주님이 귀하게 쓰시는 모습을 보니 다양한 성품을 인정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사모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사모님! 넘고생많으시네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기도할께요

사모님~~ 화이팅 하셔요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늘 고구마를 준비하시고 주시지요

목사님 사모님 두분다 건강하세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젊은 목사님과 사모 고생이많으십니다 말씀도 잘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건강 하세요❤

견디고 이기신 목사님ㆍ사모님 고생하셨구 감사합니다 두분의 사랑을 하나님이 지키신거 같아요 ❤

간증에 같이 울었습니다. 구소영사모님의 건강과 정경진목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큰축복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도 고2때 폐결핵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4년간의 투병끝에 건강이 회복되어 한직장에서 36년간 근무한후 정년퇴직하고서 인생2막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동갑내기 아내도 2번의 3기 암수술끝에 건강을 회복하여 날마다 감사의 기도를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으로 벌써 6학년 7반이 되었네요. 사모님과 목사님.딸의 앞날에 하나님의 함께하심과 도우심을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이 참 지혜롭게 하셨네요 사모님 수고하셨고 고생많이 했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간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에구 얼마나 힘들었을까 듣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함께 하시는 하나님 치유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저도 세번의 대수술을 하면서 힘든 시간들 보냈는데~~ 사모님 간증을 들으면서 만감이 교차되면서 먹먹한 마음과 함께 뜨거운 눈물 벌컥벌컥 하염없이 쏟았네요ㅠ 사모님 지금의 건강한 모습 뵈니, 좋네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잘견뎌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ㆍ은혜가 가득하시길 🙏

할렐루야! 저도 심히도 어려울 때가 있었어요 철마다 나오는 과일이 먹고 싶다 쌀도 없는데 하면 다 모든걸 주시는 겁니다 굶기지 않고 먹여 주시는 하나님에 사랑을 말로는 다 할수없이 받았어요 넘 감사 한것 뿐이지요 감사합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강건하시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임마누엘. 🛐💌

사모님간증들으면서 왜이렇게 하염없이 눈물이 나는지요 저도 여러가지 집안사정으로 인해 힘들었던시절 남편과 대화없이 1년을 그냥 답답하게 지내고 있는데 하나님 께서 어떠한방법으로 인도하실지 제가 잘못해서 인지 알수가없네요 하나님께서 남편을 만져주어서 모든일들이 자기의 잘못이라는걸 모르기때문에 가정이 최고라는걸 깨닫고 회개하고 주님께돌아와 변화되는 삶을 살았으면 간구하는 마음입니다

사모님 은혜의 간증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너무나 감동적인 간증 잘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어휴..어휴..어떻게 살으셨을까?란 생각이 많이 났어요. 아프니까 남편도 자식도 생각이 안 났단 부분에서는 제가 경험해보지 않은 일임에도 너무 공감이 가더라고요. 힘든 삶의 여정이 너무나 느껴져서 짠 하기도 하고 대단하다고 생각도 들며 정말 하나님이 함께 하셨구나 느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사모님 이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사모님…귀한 간증 눈물이 납니다.

사모님!너무 마음이 예쁘세요. 하나님은 사모님을 사랑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그동안의 고난에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아녔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남편을 너무사랑해 앞날의 고난은 전혀 예상치 않고 순수한 맘으로 목사님을 따라 나선 사모의삶, 내일일도 예상할수 없는 핍절한 삶을사셨네요 남편목사님은 참으로 경건하시고 사모님을 정말 사랑하시는 분 이시네요 정말 드라마같은 삶을 잘견디고 이겨내셔서 주님께 영광올려 드리는 간증을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꽃길만 있으리라 믿습니다!!!~~❤❤❤ 😅🎉

그 힘든 목회의 길을 가는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수고하셨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사랑합니다

사모님 눈물이 너무 나네요 목소리도 이쁘시고 마음도 이쁘시고

한순간 한순간 주님이 붙잡고 계시니 오늘도 살고 있네요 죽고싶은 현실도 그분이 붙잡고 있으니 오늘도 그뜻대로 살아갑니다 사모님 간증의 삶이 매일매일 이길 바랍니다

사모님의 귀한 간증 잘 듣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제 딸을 보는듯 했습니다. 고생 다~아 하셨습니다.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남편 목사님과 사모님을 더. 귀하고 보배롭게 쓰시려고 훈련시키셨군요. 앞으로의 삶은 더~많이 더~크게 쓰임받는 쓰임받는 체험적인 사역자로 쓰임받는 목사님 사모님이 되실줄 믿습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 간증이네요!!. 아멘

사모님.너무고생많으셨습니다.목사님도.너무도.귀한두분.가족모두건강하시고.하나님주신.평안과감사늘.충만하시길.축복합니다.샬롬

사모님~~~ 항항 샬롬하세요 축복합니다 ♡♡♡♡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앞으로 에 길도 주님께서 인도 하실거라 믿습니다

귀한 사모님의 간증ㆍ감사합니다 사모님 강건하소서❤ 가정과 자녀, 섬기는 교회위에 주님은혜가 더하시길 간구합니다❤

사모님ᆢ정말 대단하십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그 고구마 봉지 얘기 들으면서 입가에서는 웃음이 났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나왔어요

사모님 정말. 하나님 사랑이 느껴져요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울었어요. 사모님 늘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늘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기도합니다 🙏 아멘

사모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서 큰 위로와 축복이 흘러 넘치길 기도 합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마침내 복을 주실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귀한 간증을 듣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과 제가 믿는 하나님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아버지께 열 손가락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이 어디 있겠어요 우리를 더 성숙하게 하시려고 그리고 더 사랑하게 하시려고 하신것이죠 존귀한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 된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간증 듣고 한 영혼이 천하보다도 귀하다 생각 들어요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고구마를 목사님께서 가져오셧다고하셧을때 제빰에눈물이흐려내렷습니다댓글쓰는데또 눈물이나네요 사모님의하나님이 저의하나님이라는 생각하게됩니다사모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사모님.간증을들으니 참눈물나네요 사모님얼굴은 편안하시고 좋아보이는데 그많은 질병으로 고통을 받으셨다는게 믿기지가않네요 지금은 건강이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너무너무 감동받고 갑니다. 할렐루야. 항상강건하시길.기원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실거예요

사모님 면류관은 따로 있데요^^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연히 듣게된 사모님의 간증듣고 울컥 울었습니다

듣는중에.. 속이 아파서 쉬었다가 다시 듣겠습니다

참 기구한사모님의 간증이네요 포기하지않고 살아오신 용기에 고개숙여집니다 배후에서 침묵가운데서 우리를붙들고계신 하나님의 알수없는 사랑의 깊이에 그저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MZ 사랑스런 귀한 사모님.. 사모님들은 티끌도 안 되는것이 산이 되어 덮을 때도 있고 비맞은 참새처럼 홀로 울때도 많지요.. 주님 영혼의 사랑 땜 순종의 가는 길지요^^저도 성악가 사모. 병원포기 13년 있었기에... 더 먹먹 은혜를 받고 넘 수고.감사드립니다 🙏😂

구소영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사모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축복합니다.

우리가 가야될길들이 아닌가 목사님의 개척할수잏는 용기가 지금의 믿거름이 되었음니다

ㅠㅠ 눈물납니다. 초반부터가 이렇게 먹먹한데 얼마나 힘드셨나요

주님의 한없는 사랑 느껴집니다ᆢ 얼마나 힘들었어요 ㅠ

넘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했어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

눈물이 납니다. 감동입니다.

아멘 아멘 구소영 사모님건강하세요 ㆍ할렐루야 ᆢ❤❤❤

아멘입니다~ 사모님 귀한말씀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지않은 남편도 귀한동력자란 말씀 위안이 됩니다 하지만굴하지않고 주님의일 열심히 사명 감당해야지요 사모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귀한역 하시길 기도 합니다~♡

사모님 사랑합니다

진정한 참목자는 평생을 청빈을 동무삼아 고난의 길을 걸어가시는 거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 영적인 부요 를 누리시니 외람되지만 위안 삼으실 줄 믿습니다 목회자는 직업이 아닌 聖職 이기에 늘 자 부심을 지니며 살아가시기에 감사한 마음 입니다 귀한 말씀으로 감동과 도전받습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

이시대에 귀한사역자를 하나님 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간증에 눈물이 나네요 하나님 이 주신고구마 마음속을 울리고 그아픔과 시련을 통해 사모님을 하나님이 쓰고 계시군요

가슴 먹먹한 간증 감사합니다~

가슴을져미는간증동감합니다 저도힘든가운데 사모에게시집간다면도시락싸가지고다니며 말린다했습니다 그런나에게주님은힘주셨고손잡아주셨습니다함께기도하겠습니다사모님힘내시고사랑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폐암4기에서 이제 거의 완치에 가깝게 있지만 넘 위로가 됩니다

전 단 음식을 좋아하지않는데 몇 년 전에 6시내 고햐을 시청하고있는데 상주 곶감이 나오는데 너무 먹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예요 한 번도 먹고싶지도 않은건데 갑자기... 제 고향이 경북 풍긴데 예천곶감을 어릴때 먹었거든요 시골에사는 둘째 오빠나 큰 언니한테 사 달라고 부탁을 해 볼까 고민을 1주일 넘게 했던거예요~~ 왜냐면 막내동생이 사 달라니 돈을 안 받을게 뻔하니깐 부탁하기 망설였던거죠 햐~~그런데 고민만하고 있기만했는데 둘째오빠가 곶감을 택배로 보내준거예요 전 곶감먹고싶다고 밖으로 내 밷지도않고 고인만했거든요 전 하나님께서 내 속 마음까지 들여다 보시는구나 생각하니 무섭기 시작한거예요 매일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삽니다 는뜨는 감사~~잠들기전에도 감사~~꿈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둘째딸이 청년부에서 아주 믿음좋은 아이라고 담임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께 칭찬마니 듣는 아이입니다 2년전에 사귀는 사람이있는데 고등부 전도사인거예요 지금은 강도사가 되었구요 하나님 저 하나님 너무 사랑합니다 그런데 자식 일 만큼은 관여하지마시고 ㅈㅔ게 맏겨주세요 왜~~제 딸을 힘든길로 들게 하십니까 그태부터 둘째랑 집에서 대화도 없어지고 쳐다보지도 않는 시간을 한 3주 보냈습니다 근데 전 압니다 제가 둘째 딸 고집을 꺽지못 한다는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 전도사가 괜찮은 사람이니 한 번 잘 살펴봐라 제가 허리가 너무안좋아 철야예배를 안 다니는네 다니는데 성가대를 들어간지 얼마안된 어느날 철야예배 성가대를서야해서 본당 앞에 앉아있는데 앞에서 찬양인도 하시는 분이 어디서 본 듯한 얼굴인거예요 둘째 딸 남친인 전도사님이었어요 얼마나 열정적으로 인도하고 계시는지 거기서 50프로 맘이 돌아선거예요 그 뒤로 일요일 오후예배에서 전도사님 설교를 두 번정도 들었는데 교인들이 너무 은혜스럽다고 저 한테 엄지 척 해 주시는데 저두 으쓱했답니다 둘이 올 해 서른살이고 4월13일 결혼합니다 담이목사님께서 둘째가 청년부 첨 부터 너무 이뻐하셨고 강도사님도 너무 이뻐하셔서 전임도 시켜주시고 사택도 내어주셨습니다 어렵게 결혼생활을 시작 할 수도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게 출발 할 수 있게 해 준0:30 하나닝께 감사드리고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직도 어리시기만 한 사모님 힘내시고.. 함께하는 하나님이시잖아요 사모님간증이 우리 딸 앞 길 인거 같아서 울면서 들었습니다~ 주님~~ 이 어린사모님이랑 이제 시작 할 우리 딸 예슬이에게 복의 복을 더하여 주시옵시고 어려울때마다 주님의 손길로 도와 주시옵소서(아~멘)

늘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