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씨랑 싸우고는 미나씨한테 은근히 피곤하게 하네요.말은그렇게 하지만 저런시어머니는 거리를 두는게 나을듯하네요.미나씨 현명하네요.
@katie_kim Жыл бұрын
그 놈의 전화 전화!! 시어머니 자기가 하지 왜!!! 며느리를 왜 저렇게 들들 볶냐 돌겠네 미나 넘 착하다
@user-jc2js4uz1w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정말 별로다 .. 숨막힌다.
@3daegasal-ayo26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그냥 쉽게 넘어가도 될 일을 ...
@mijas9934 Жыл бұрын
말도 저렇게 화내면서하고.. 대놓고 싫어하고있는게 훤히 보이는데 내가 너를 싫어한다고 생각해? 라니요..
@user-tn6yd9kh2i Жыл бұрын
필립 키우기 어렵다고 아빠한테 보내 고생 죽도록 했다는데 시엄마 노릇은 엄청 하시네요.
@qk5071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랑 미나님 대화보고 놀랬어요. 말투에서 싫어한다는 티 팍팍.
@user-je4oh2rb5g
10 ай бұрын
밉상 시모
@user-gf8dh1es1w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jb8cq6ob6h
7 ай бұрын
내말이...... 무섭다......미나불쌍
@user-ro9bc5vr2i
6 ай бұрын
근데 이혼하면 여자혼자 애 셋을 다 붙들고 키워야만 좋은엄마 소리 듣는거냐? 아빠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데 아빠가 미국가서 돈많은여자랑 재혼해서 살고있으면 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을때 애셋중 일부는 아빠한테 보낼수도 있지...여자혼자 애 셋 쉽지않았을것 같음.. 물론 필립을 전적으로 먹여살리고있는 미나를 후드러잡는건 무리수인건 같기는함..ㅋㅋ
@user-kx4ls7zz6z Жыл бұрын
시댁가족끼리 싸우는것까지 며느리가 신경써야하나... 불편하다불편해... 페북올리는횟수랑 시어머니안부전화 횟수가 같아야 성에 차실건가요... 감시당하는것같아 숨막히네요.. 미나님은 남편이랑 결혼한거지 아주머니랑은 독립된 가정입니다... 좀 냅두세요..며느리 죽일듯이 잡네요 둘이 잘사는구만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 욕할까봐 걱정하는건뭔가요 며느리 마음은 신경안쓰고 친구들한테 비치는 모습이 더 중요한사람...
@mynameismi-a4001
6 ай бұрын
맞아요~~!!!!글고 미나님 연옌 이신데 페북도 일종의 직업 아닌가요???참~~설정이었으면 좋겠어여
@maya-es9ge Жыл бұрын
숨박힌다 아들이 거의 미나 덕에 공부하고 살더만,모셔도 아쉬운 판국에 시어머니라고...어쩜 저럴까싶다.
@kanomora4950 Жыл бұрын
미나씨 외모는 세상 드세보이는데 진짜 의외로 착하네요. 선입견이 사라짐. 시댁에서 잘해줘야 됩니다. 저런 며느리에게 바란다는것은 욕심이 과한거죠.나이 빼고 뭐가 아쉽죠?젊은 여자랑 살면 좋았을까?미나씨. 남편이랑 많은 대화하고 서로 이해하다보면 세월이 흘러있겠죠. 정말 잘 살아야돼요. 홧팅^^
@young-qj5kk
10 ай бұрын
미나 씨 성형전 모습 너무 선해보이고 귀티나고 고상하고 상당이 예쁜 자연 미인이였답니다. 심성이 어디가겠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전에 모습도 최고였어요.^^
@user-ox6xr9mu3o
4 ай бұрын
귀티?고상?이 다 얼어죽었다 ㅎㅎ
@user-od1mi5hq6l
Ай бұрын
시댁에서 잘해주긴요.. 아들가진 엄마 입장되면 이런사람들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할듯... 여기 딱 저 나이대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신 못차리는 댓글들이 많네... 나이빼고 뭐가 아쉽냐니 그럼 류필립은 뭐가 아쉬워요.. 양심있게 좀 삽시다.. 남녀 바뀌었으면 입에 거품물고 욕할사람들이 .. 내가 남자지만 미나씨는 솔직히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할말 없어요. 결혼 잘한 남편은 처갓집에 절을 한다는데, 양심없는 아줌마들 참 많네.. 시어머니 못할 말도 아니고 미나씨보다 현명해보이는데 , 저 결혼 허락한것만 해도 깨인 분임..
@user-he7kd7fx4w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야 그만 잔소리해라 뭘 꼬치꼬치 알려고해 편하게 해줘라
@kokokuku0307 Жыл бұрын
미나씨..넘 착함ㅜㅜ
@slk4569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노릇하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아들한테 잘하는걸 감지덕지 할일이지!
@user-sl3li5ph1b Жыл бұрын
연락을 안해서 궁금하면 자기가 연락하면 되는거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연락왜 안하냐고 따지는 인트로만 봐도 정말 노답... 내가 다 빡치네.. 시어머니며 시누이며.. 허허 그리고 연옌이 sns는 일아닌가 ㅎㅎ 말하는것도 어느 누구한테 저렇게 몰아붙일까.. 며느리가 죄인인가 ㅎ 미나님이 넘 착하신듯..
@user-yb2of8yz8d
Жыл бұрын
미나님이 더 애쓰는 모습보니 스트레스 되네요. 시어머니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고 기대마세요. 아들에게 스트레스 주고 기대하세여
@user-nc1zl2gz3d Жыл бұрын
아들이랑 싸운걸 며느리가 왜 풀어주길바람?
@user-uw5tp4fo5h7 ай бұрын
와 진짜 미나씨한테 딸같이 말하시네 ㅋ 며느리, 사위는 남이다. 그냥 서로 존중해줘야지 오래오래 볼수 있습니다.
@@qk5071 애초에 보는것도 이해안가요 그럼 힘든일 다 올리라고..? 너무 이해가 안가요
@user-od1mi5hq6l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시어머니 되면 말 바뀔걸요.. 저 정도는 충분히 할말이구만..남자인데 여기는 여자들이 많아서 댓글들이 다 이상하네..솔직히 미나씨는 필립이랑 결혼한 것만 해도 시어머니한테 잘해야죠.. 나이차이가 몇인데..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할말 없음.. 여자들이 너무하네 진짜 ㅋㅋㅋㅋ
@user-pz3nx4jj5q10 ай бұрын
피곤한 시어머니 만나고 싶지 않겠네 며느리 앞에서 되게. 당당하네 만나서 안좋은 감정 생기는것보다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california2116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들 진짜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거 알고 먼저 사랑을 줘서 좋아서 알아서 찾아가게 해야지, 요즘 어떤 세상인데 기잡아서 잘하게하려고 하면 오히려 자기 손해예요;;; 조선시대냐
@choichoice129 Жыл бұрын
말투가 .....기분나쁜건 나뿐일까? 미나씨 시엄니랑 친해질 필요없어요~ 둘이 행복하게 살기~~^^
@user-rd1dq6hl3t9 ай бұрын
시모 진짜 별로네요. 연끊어도 할말없을 정도인데... 너무 당당하시네요. 어린애같은건 시모네요.
@jeeyoungkim9783 Жыл бұрын
필립가족사듣고 맘안좋았는데...필립 미성년에 경제적불능까지 있었던 시기에는 자식떨궈놓고 이제와 남에게 시모역할고 받으려고하니.. 남한테 밥하는걸 왜 가르쳐요? 외식을하던말던..외식할때 엄마생각 안나냐고? 열불난다 그리고 티비에 얼굴파는거 불편해
@Iliilliiiill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진짜 가부장적 사고+자격지심 섞여서 뒤죽박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꼴도 보기 싫어요 이 방송
아..진짜 시엄니 노릇 디게 하신다 ..칼질 잘하고 싶어도 저딴식으로 가르치면 더 하기싫지 .. 진짜.. 잔소리 폭탄 ..시엄니! 며느리는 딸이 아니야 ‘딸한테도 저렇게 안해..어머니 말투가 너무 공격적.... 따발총 아 …대화가 아닌 일방적 아……칼질시켜놓고 대화를 하자는건지 .. 나란히 앉아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
@vaneelee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들 먹여살리는 며느리만 일시키고 아들은 저리가????? 시모가 미친건가
@user-eo8vx1mc2g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참 피곤하시네요...ㅠ
@popopopopopopo555 Жыл бұрын
저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되나...? ㅠ ㅜ 아들이랑 문제는 둘이 푸세요;;;
@user-rw5nm3gv7k9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노릇은 잔소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침묵하고 그냥 바라만봐야 하는것이 바람직한것같다 어른노릇은 대접만받는것이아니라 자식한테 해줄려고하는 마음자세가 있어야한다
@user-cl1zm7ft9f11 ай бұрын
그냥 미나랑 필립 둘이 잘살게 냅두세요 필립 엄청 고생한거 다들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시어머니노릇 얄밉게 하시네 미나가 착하네
@user-jb8cq6ob6h7 ай бұрын
시어머니가 며느리랑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싸울라는거같아요 현명한 시어머니 아닌거같네요 요새는 애 낳을수도 있으면서 딩크로 살고 돈걱정때문에 애 일부러 안 낳고 사는시대에 미나님이 일부러 안 낳는것도 아니고 노력 많이 하신거 같던데........ 미나씨 이 프로보고 몰랐는데 참 착하고 순하네요...그걸 알고 시어머니가 더 잡으려 드시는거같고........
@lumos6666 Жыл бұрын
연락타령 헐. 며느리가왜 ㅎㅎ 먼저 연락해야되는건지. 왜저래.
@user-ln2ur5vx9k Жыл бұрын
시모랑 안 맞으면 만남을 자주 안갖으면 됩니다. 나가 잘한다고 다른사람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아됨.
@blessingpeace995210 ай бұрын
미나가 결혼전 시댁돈까지 빌려주고 구세주같은 며느리였을텐데 왜 저리 갑질인지 나이많은게 죄인가 저린집안에 왜 결혼했을까
@user-ef7it6zj3y Жыл бұрын
아 저 시엄니 진짜 숨막히고 싫다.
@hsrjc8399 Жыл бұрын
왜저러지 진짜? 처음부커 끝까지 꼽만주다 끝난듯 ..
@user-ry6sx9yj3m10 ай бұрын
시어머님 요즘 너무한것 같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따지듯이 며느리 한태 한것은 며느리 인격 을 무시 하는것같다 나의 자식도 귀하면 곱게 자라서 시집온 며느리 도 귀한것 아닌가 이때는 법륜 스님 말씀이 생각난다 며느리는 아들의 여자라고
@chemphile94 Жыл бұрын
맛있는건 먹는데 시엄니 생각을 왜 합니까? ㅠㅠ
@jj00112
5 ай бұрын
@@user-lp4io4pd6m하지만 미성년자 아들 버리고 재혼한건 시어머니 본인이었고
@user-ct2zv3ip6d10 ай бұрын
그냥 지나치려다. 필립어머니한테 한 마디 해야겠네요. 아들을 사랑하신다면 만나는것도 자제하시고 조용히 계시길.. 딸 교육에 신경쓰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필립어머니는 제3자가 듣기에도 말투와 태도가 참기 어렵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jj001125 ай бұрын
전화하지 말랬다며!!!너무 화가 난다 미나씨가 아까워
@user-sn8wb8jl4j6 ай бұрын
미나씨가 어린게 아니고 시어머님이 마음이 여리시고 어리신 것 같아요..그 방어기제로 공격을 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 상처만 중요하신 것 같아요..미나씨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jj00112
5 ай бұрын
여린거 아니고 악독한거임 전형적인 코버트 나르시시스트 류필립 친부에게 버리기 전에도 편애했다던데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전형적으로 골든차일드랑 스케이프고트 편애하는 모습임
Пікірлер: 253
필립씨랑 싸우고는 미나씨한테 은근히 피곤하게 하네요.말은그렇게 하지만 저런시어머니는 거리를 두는게 나을듯하네요.미나씨 현명하네요.
그 놈의 전화 전화!! 시어머니 자기가 하지 왜!!! 며느리를 왜 저렇게 들들 볶냐 돌겠네 미나 넘 착하다
저 시어머니 정말 별로다 .. 숨막힌다.
@3daegasal-ayo26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님~ 그냥 쉽게 넘어가도 될 일을 ...
말도 저렇게 화내면서하고.. 대놓고 싫어하고있는게 훤히 보이는데 내가 너를 싫어한다고 생각해? 라니요..
필립 키우기 어렵다고 아빠한테 보내 고생 죽도록 했다는데 시엄마 노릇은 엄청 하시네요.
@qk5071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랑 미나님 대화보고 놀랬어요. 말투에서 싫어한다는 티 팍팍.
@user-je4oh2rb5g
10 ай бұрын
밉상 시모
@user-gf8dh1es1w
9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user-jb8cq6ob6h
7 ай бұрын
내말이...... 무섭다......미나불쌍
@user-ro9bc5vr2i
6 ай бұрын
근데 이혼하면 여자혼자 애 셋을 다 붙들고 키워야만 좋은엄마 소리 듣는거냐? 아빠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데 아빠가 미국가서 돈많은여자랑 재혼해서 살고있으면 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들어졌을때 애셋중 일부는 아빠한테 보낼수도 있지...여자혼자 애 셋 쉽지않았을것 같음.. 물론 필립을 전적으로 먹여살리고있는 미나를 후드러잡는건 무리수인건 같기는함..ㅋㅋ
시댁가족끼리 싸우는것까지 며느리가 신경써야하나... 불편하다불편해... 페북올리는횟수랑 시어머니안부전화 횟수가 같아야 성에 차실건가요... 감시당하는것같아 숨막히네요.. 미나님은 남편이랑 결혼한거지 아주머니랑은 독립된 가정입니다... 좀 냅두세요..며느리 죽일듯이 잡네요 둘이 잘사는구만 그리고 친구들이 보고 욕할까봐 걱정하는건뭔가요 며느리 마음은 신경안쓰고 친구들한테 비치는 모습이 더 중요한사람...
@mynameismi-a4001
6 ай бұрын
맞아요~~!!!!글고 미나님 연옌 이신데 페북도 일종의 직업 아닌가요???참~~설정이었으면 좋겠어여
숨박힌다 아들이 거의 미나 덕에 공부하고 살더만,모셔도 아쉬운 판국에 시어머니라고...어쩜 저럴까싶다.
미나씨 외모는 세상 드세보이는데 진짜 의외로 착하네요. 선입견이 사라짐. 시댁에서 잘해줘야 됩니다. 저런 며느리에게 바란다는것은 욕심이 과한거죠.나이 빼고 뭐가 아쉽죠?젊은 여자랑 살면 좋았을까?미나씨. 남편이랑 많은 대화하고 서로 이해하다보면 세월이 흘러있겠죠. 정말 잘 살아야돼요. 홧팅^^
@young-qj5kk
10 ай бұрын
미나 씨 성형전 모습 너무 선해보이고 귀티나고 고상하고 상당이 예쁜 자연 미인이였답니다. 심성이 어디가겠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전에 모습도 최고였어요.^^
@user-ox6xr9mu3o
4 ай бұрын
귀티?고상?이 다 얼어죽었다 ㅎㅎ
@user-od1mi5hq6l
Ай бұрын
시댁에서 잘해주긴요.. 아들가진 엄마 입장되면 이런사람들이 입에 거품물고 반대할듯... 여기 딱 저 나이대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가 정신 못차리는 댓글들이 많네... 나이빼고 뭐가 아쉽냐니 그럼 류필립은 뭐가 아쉬워요.. 양심있게 좀 삽시다.. 남녀 바뀌었으면 입에 거품물고 욕할사람들이 .. 내가 남자지만 미나씨는 솔직히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할말 없어요. 결혼 잘한 남편은 처갓집에 절을 한다는데, 양심없는 아줌마들 참 많네.. 시어머니 못할 말도 아니고 미나씨보다 현명해보이는데 , 저 결혼 허락한것만 해도 깨인 분임..
시어머니야 그만 잔소리해라 뭘 꼬치꼬치 알려고해 편하게 해줘라
미나씨..넘 착함ㅜㅜ
시어머니 노릇하는게 진짜 어이없네요 아들한테 잘하는걸 감지덕지 할일이지!
연락을 안해서 궁금하면 자기가 연락하면 되는거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연락왜 안하냐고 따지는 인트로만 봐도 정말 노답... 내가 다 빡치네.. 시어머니며 시누이며.. 허허 그리고 연옌이 sns는 일아닌가 ㅎㅎ 말하는것도 어느 누구한테 저렇게 몰아붙일까.. 며느리가 죄인인가 ㅎ 미나님이 넘 착하신듯..
@user-yb2of8yz8d
Жыл бұрын
미나님이 더 애쓰는 모습보니 스트레스 되네요. 시어머니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고 기대마세요. 아들에게 스트레스 주고 기대하세여
아들이랑 싸운걸 며느리가 왜 풀어주길바람?
와 진짜 미나씨한테 딸같이 말하시네 ㅋ 며느리, 사위는 남이다. 그냥 서로 존중해줘야지 오래오래 볼수 있습니다.
미나씨 정말 좋은사람
@user-yb2of8yz8d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냥 윗사람이 먼저 사랑을 흘려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어리석은 시어머니! 제발
시어머니 만나지 마세요~ 그게 해결책이네요 숨막혀서 못살겠네ㅠㅠ 며느리 가르치려는 시어머니는 방출되어야한다!
@qk5071
Жыл бұрын
숨막히는 시어머니. 페북 인스타 연예인은 그게 일이예요. 답답하네
@user-ct9xz1fm2b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친어머니도 성인되면, 가르치려는거 싫은데....
@user-zy8dh2mq4v
6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은근 멕이는 말투네 이런사람 진짜 싫어
@hightemplar9262
3 ай бұрын
@@qk5071 애초에 보는것도 이해안가요 그럼 힘든일 다 올리라고..? 너무 이해가 안가요
@user-od1mi5hq6l
Ай бұрын
이런 사람들이 자기가 시어머니 되면 말 바뀔걸요.. 저 정도는 충분히 할말이구만..남자인데 여기는 여자들이 많아서 댓글들이 다 이상하네..솔직히 미나씨는 필립이랑 결혼한 것만 해도 시어머니한테 잘해야죠.. 나이차이가 몇인데.. 시어머니 모시고 살아도 할말 없음.. 여자들이 너무하네 진짜 ㅋㅋㅋㅋ
피곤한 시어머니 만나고 싶지 않겠네 며느리 앞에서 되게. 당당하네 만나서 안좋은 감정 생기는것보다 거리를 두는게 좋을듯
시어머니들 진짜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남의 자식도 소중한거 알고 먼저 사랑을 줘서 좋아서 알아서 찾아가게 해야지, 요즘 어떤 세상인데 기잡아서 잘하게하려고 하면 오히려 자기 손해예요;;; 조선시대냐
말투가 .....기분나쁜건 나뿐일까? 미나씨 시엄니랑 친해질 필요없어요~ 둘이 행복하게 살기~~^^
시모 진짜 별로네요. 연끊어도 할말없을 정도인데... 너무 당당하시네요. 어린애같은건 시모네요.
필립가족사듣고 맘안좋았는데...필립 미성년에 경제적불능까지 있었던 시기에는 자식떨궈놓고 이제와 남에게 시모역할고 받으려고하니.. 남한테 밥하는걸 왜 가르쳐요? 외식을하던말던..외식할때 엄마생각 안나냐고? 열불난다 그리고 티비에 얼굴파는거 불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 진짜 가부장적 사고+자격지심 섞여서 뒤죽박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꼴도 보기 싫어요 이 방송
뻔뻔하고 염치없는거아닌가..자식도제대로 돌보지도 키우지도않았으면서 왜 다크고나서 대접받고싶고 자기안챙겨준다는거지?? 그러니 아들과사이가 서먹하니 불편하지.그걸왜 며느리가 중재하길바라는거야..
돈도 벌고 신사임당같은 며느리 원하고 돈도 발려달라하고...와우 저 시어머니 양심도 없네...
미나씨 성격 엄청 좋네요~ 저 시어머니 사사건건 못마땅한 말투내요 ㅡㅡ;;
정말 우리 시엄마는 천사셨구나....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런거 보니 더더 느껴진다 어휴
아..진짜 시엄니 노릇 디게 하신다 ..칼질 잘하고 싶어도 저딴식으로 가르치면 더 하기싫지 .. 진짜.. 잔소리 폭탄 ..시엄니! 며느리는 딸이 아니야 ‘딸한테도 저렇게 안해..어머니 말투가 너무 공격적.... 따발총 아 …대화가 아닌 일방적 아……칼질시켜놓고 대화를 하자는건지 .. 나란히 앉아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
자기 아들 먹여살리는 며느리만 일시키고 아들은 저리가????? 시모가 미친건가
시어머니 참 피곤하시네요...ㅠ
저런 소리를 듣고 있어야되나...? ㅠ ㅜ 아들이랑 문제는 둘이 푸세요;;;
시어머니 노릇은 잔소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침묵하고 그냥 바라만봐야 하는것이 바람직한것같다 어른노릇은 대접만받는것이아니라 자식한테 해줄려고하는 마음자세가 있어야한다
그냥 미나랑 필립 둘이 잘살게 냅두세요 필립 엄청 고생한거 다들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시어머니노릇 얄밉게 하시네 미나가 착하네
시어머니가 며느리랑 해결하려는게 아니라 싸울라는거같아요 현명한 시어머니 아닌거같네요 요새는 애 낳을수도 있으면서 딩크로 살고 돈걱정때문에 애 일부러 안 낳고 사는시대에 미나님이 일부러 안 낳는것도 아니고 노력 많이 하신거 같던데........ 미나씨 이 프로보고 몰랐는데 참 착하고 순하네요...그걸 알고 시어머니가 더 잡으려 드시는거같고........
연락타령 헐. 며느리가왜 ㅎㅎ 먼저 연락해야되는건지. 왜저래.
시모랑 안 맞으면 만남을 자주 안갖으면 됩니다. 나가 잘한다고 다른사람도 잘한다고 생각하면 아됨.
미나가 결혼전 시댁돈까지 빌려주고 구세주같은 며느리였을텐데 왜 저리 갑질인지 나이많은게 죄인가 저린집안에 왜 결혼했을까
아 저 시엄니 진짜 숨막히고 싫다.
왜저러지 진짜? 처음부커 끝까지 꼽만주다 끝난듯 ..
시어머님 요즘 너무한것 같다 나도 시어머니지만 따지듯이 며느리 한태 한것은 며느리 인격 을 무시 하는것같다 나의 자식도 귀하면 곱게 자라서 시집온 며느리 도 귀한것 아닌가 이때는 법륜 스님 말씀이 생각난다 며느리는 아들의 여자라고
맛있는건 먹는데 시엄니 생각을 왜 합니까? ㅠㅠ
@jj00112
5 ай бұрын
@@user-lp4io4pd6m하지만 미성년자 아들 버리고 재혼한건 시어머니 본인이었고
그냥 지나치려다. 필립어머니한테 한 마디 해야겠네요. 아들을 사랑하신다면 만나는것도 자제하시고 조용히 계시길.. 딸 교육에 신경쓰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필립어머니는 제3자가 듣기에도 말투와 태도가 참기 어렵네요. 자신을 돌아보세요
전화하지 말랬다며!!!너무 화가 난다 미나씨가 아까워
미나씨가 어린게 아니고 시어머님이 마음이 여리시고 어리신 것 같아요..그 방어기제로 공격을 하시는 것 같네요 본인 상처만 중요하신 것 같아요..미나씨 제가 다 마음이 아파요..
@jj00112
5 ай бұрын
여린거 아니고 악독한거임 전형적인 코버트 나르시시스트 류필립 친부에게 버리기 전에도 편애했다던데 나르시시스트 부모가 전형적으로 골든차일드랑 스케이프고트 편애하는 모습임
왜그렇게 며느리 못괴롭혀서 난리일까 그렇게 하면 기분이 좋나?
연상연하커플 중 젤 호감. 미나필립 부부 엄청 착함
두사람만 생각하세요 다른 이들은 그저 마네킹 정도로 생각하세요 두분의 사랑이 중요합니다
아들이랑 싸웠음 아들이랑 풀어 만만한 며느리한테 풀지말고 ㅋㅋㅋㅋㅋ
미나도 참 힘들겠다. 어휴 시엄마 나이도 젊은데 꼰대네
와 난 못살거 같애.. 미나누나 대단하시다 불쌍해
아들한테 미안하면 며느리한테좀 잘해라!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는건 존나많네?지금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본인친구들보다 못하냐?ㅉㅉㅉ
시머니 나이도 젊은데 진짜 못됐다 미나는 딴거 다 잘하는데 요리야 사먹든 태워먹든 둘이 잘먹고 잘살면 됐지 시누이도 개짜증
나도시어머니데.전런시어머니.대단한성깔.해준것도없으면서.ㅉㅉㅉ
필립이가족은 죄다 못됐네
저런시어머니는 거리. 두는게 답
영상보면 미나씨 보는 눈빛에 독기가 가득하네요 못잡아먹은 사람처럼 보시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건가요?
시어머니 지금처럼 하시면 며늘과는 얼굴보기 힘드십니다 Sns올리는거ㄴ 밥벌이고 외식하는데 내생각 안나냐는둥 미나씨 경제력으로 거진 살거같은데
연락하지말라니..며느리한테..저번에는필립한케인연끊자고 화나면막말..나도자식키우지만 절대해선안될말알될짓다하고
미나 언니 정도로 능력 있으면 요리 아예 안 해도 돠겠구만
시어머님 피곤하시네요. 내나이 50인데 울 시어머니는 궁금하면 바로 전화하시던데 "잘지내나?아픈데는 없고?그래 건강하면 됬다. 어째..잘 지내나 궁금해서 전화 함 해봤다." 이렇게
에휴 진짜 어딜가든 시가가 문제구만
@user-bn6jg1zu2d
4 ай бұрын
어딜가든 시가가 문제 아니고 저집이 문제인거임. 처가라고 문제 없는것도 아님. 케바케죠.
어휴 돈많고 능력잇어서 아들 먹여살리는 며느리 나이 좀 많다고 시어머니 노릇하고싶어서 아주 찍어눌르네 최악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 무명이었던 아들 데려다 키워주는거 감사한줄알아야지 괴롭히고싶어서 안달난줄
미친 시어머니 진짜 못된 시어머니 정말 피곤한 사람이다! 화가 난다 미나씨 넘 착해
미나씨가 왜 이렇게 가엽지...
그놈의 전화 전화 전화.......
저 시엄마 말투 자체부터 듣기싫음
그냥 둘이 잘살게 좀 놔두세요! 시어머니 기분도 맞춰야합니까? 답없는 인간이네
오지말라고 해서 안온 아들두고 왜 며느리 잡들이를하는지 …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답장도 없는 시모한테 계속 연락해서 풀길바라다니 진짜 너무 이기적인듯.. 보는 내가 열불남..
은근히 시어머니 아니라고는 하지만 좀피곤한스타일이네요.말을계속듣다보니까
저 나이에 며느리를 굳이 시켜야 하나 없는 애기 이유식 걱정하면서 알아서 잘 살고 있는데 나같으면 피곤해서 가기 싫겠다
손절해야지
좀 냅둬라~~
대박 숨막힌다
시어머니가 말을 저따위로 하니까 진짜 연락하기싫겠다
미나 넘 착하다. 그만 괴롭히지. 나이 빼고는 정말 최고다. 필립이 사랑하고 잘살고 있는데. 건드리지말아요. 편하게 살게 두세요.
저 시엄 마 정말 짜증 나네ㅠㅠ 요즘 저런 시어머니가 있다니 나도 늙어가지만 밥맛이네 ㅠ
니가뭔데 갑처럼 행동을 하는데 시집을와서 남의 집 봉사하라고 결혼한거 아니다.. 아들내미한테 귀한딸 시집왔으면 대접해야지 뭔데 사장처럼 지가 대장인마냥 무조건 시킬려고 들지??난 늙으면 안저런다.같은 입장이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남자애가 문제 인간같지도 애미한테 잘하라고 지 먹여 살리는 여자 등떠미네 징그럽다
어우 시엄니 성격진짜 고약하네 말투 정털림. 진짜 박복한 팔자 만드는 말투같음 있던사람 다 떠나가는 말투.. 하나하나 숨막히게 만드는 말이구만 본인만 모름 아 본인딸도 모르는듯 둘이서 쿵짝쿵짝 신났음
저여자.죄받는다.
시어머니 미친......
미나씨. 힘드시겠어요...아휴...스트레스에 뒤로 넘어가겠어...
아들에게 효도 받기를 아들 지켜주는 며느리 잡지말고 답답하다
컨셉이구나 연기 잘 하셨어요!
@jj00112
5 ай бұрын
컨셉 아님....
진짜루 시어머니 랑 며느리는 딸이 될수가 없나봐요. 미나 씨 미나씨 어머니 보면..
미나님...힘내요...시어머니 시누이 왜그럴까요...하아..답이 없네요...
아들이랑 며느리가 행복하길 바라는걸까?
참ᆢ 조곤조곤~~ 미나님 잡네요~ 불쌍하다
숨이 턱턱 막힌다... 시어머니 참;;
아들이 며느리덕에 편하게 살면 잘해줘도 모자랄판인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요즘같은 시대에 시어머니 노릇을 하나..뭐하나 제대로 해준 시어머니도 아닌것 같은데..미나씨가 너무 아깝다
ㄹㅇ 여자의 적은 여자임. 이거 찐임;;
못돈시어머니.밎네!!!
집안일은 각자 잘하는 걸 하는것으로요!!!
며느리sns를 왜봐??뚱딴지같이 아들부부 잘사는게 샘나나???
서로 잘하는거 하면되지 왜 저러는거야...시어머니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정안간게 하네요
아들하고 싸우고 연락은 아들도 안했는데 왜? 며느리한테만 뭐라하나요? 그럼 며느리 앞에서 아들하고 싸운 시어머니의 처신은?
시.어.머.니. 진심 밉상이다
시누는 미나씨한테 니가 필립 변호사냐고 막말하고, 시모는 시험관 포기한 아픈 미나씨한테 애타령하며 정성이 부족하단 미친 소리하고 SNS 감시하고 자식 버려놓고 미친건가
아 숨막혀
그냥 며느리가 찾아오거나 전화하면 반갑게 맞이해 주고 아니면 그냥 조용히 봐주시면 뵐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