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년생입니다만 남-1975나 사이버립은 현재 기준으론 어떨지 모르겠으나 당시 유저들 기준으로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치원이나 국딩 저학년 친구들이 원코인 클리어하는것도 자주 봤구요.
@hyoungwoo337
2 ай бұрын
그쵸 저도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는분 봤습니다 ^^
@gardenisto8782 Жыл бұрын
일본인들 진짜 마작 좋아하나봐요 ㅎ 그리고 신키로의 일러스트 진짜 멋지네요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자체가 네오지오의 정체성을 말해주는것같아요 ㅎ
@user-yi9yg5cr7z Жыл бұрын
추천드렸어요. 네오지오 본체는 적어두 메탈슬러그 시리즈 킹오파 시리즈 이렇게만 해도 소장가치 있는듯요.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demonology2629 Жыл бұрын
I have Baseball Stars Professional!!! NEO-GEO AES 🕹⚾️📺
@travellerlim3 ай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아케이드 게임의 최고봉
@hyoungwoo337
3 ай бұрын
물론입니다!!! ㅎ
@user-yw6kf8yg6t Жыл бұрын
게임기계보다 게임팩이 비싼 그 전설의게임기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비싸서 팩하나로 주구장창 했었습니다😅
@magoaustin17754 ай бұрын
과연.. 당시 일본 게임 잡지 인터뉴에서 왜 용호의 권을 네오지오 최고 효자라고 표현했는지 알수 있는 리스트군요. 이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SNK라는 회사의 사운의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는 퀄리티의 게임들로 가득했었네요 ㅠㅠ. 용호의 권이 물꼬를 틀고 나서 얼마나 질적으로 양적으로 회사와 네오지오 게임들이 성장했는지 알수 있네요.
@hyoungwoo337
4 ай бұрын
용호의 권이 당시 100메가 쇼크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내놓은 첫작품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격투게임 붐속에서도 '우리는 다르다'라는것을 보여준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
@user-cs4ih4bb9jКүн бұрын
게임이 거의 대전액션이군요. 너무 다양성이 없어진게 아케이드 게임의 몰락을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Пікірлер: 21
정성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hyoungwoo337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정리해주신 정성이 보입니다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youngwoo337
2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네오지오에 관심이 많은 수집가입니다^^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81년생입니다만 남-1975나 사이버립은 현재 기준으론 어떨지 모르겠으나 당시 유저들 기준으로 그리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유치원이나 국딩 저학년 친구들이 원코인 클리어하는것도 자주 봤구요.
@hyoungwoo337
2 ай бұрын
그쵸 저도 원코인으로 클리어하는분 봤습니다 ^^
일본인들 진짜 마작 좋아하나봐요 ㅎ 그리고 신키로의 일러스트 진짜 멋지네요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일러스트 자체가 네오지오의 정체성을 말해주는것같아요 ㅎ
추천드렸어요. 네오지오 본체는 적어두 메탈슬러그 시리즈 킹오파 시리즈 이렇게만 해도 소장가치 있는듯요.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I have Baseball Stars Professional!!! NEO-GEO AES 🕹⚾️📺
누가 뭐래도 아케이드 게임의 최고봉
@hyoungwoo337
3 ай бұрын
물론입니다!!! ㅎ
게임기계보다 게임팩이 비싼 그 전설의게임기
@hyoungwoo337
Жыл бұрын
비싸서 팩하나로 주구장창 했었습니다😅
과연.. 당시 일본 게임 잡지 인터뉴에서 왜 용호의 권을 네오지오 최고 효자라고 표현했는지 알수 있는 리스트군요. 이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 SNK라는 회사의 사운의 앞날이 전혀 보이지 않는 퀄리티의 게임들로 가득했었네요 ㅠㅠ. 용호의 권이 물꼬를 틀고 나서 얼마나 질적으로 양적으로 회사와 네오지오 게임들이 성장했는지 알수 있네요.
@hyoungwoo337
4 ай бұрын
용호의 권이 당시 100메가 쇼크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며 내놓은 첫작품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격투게임 붐속에서도 '우리는 다르다'라는것을 보여준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
게임이 거의 대전액션이군요. 너무 다양성이 없어진게 아케이드 게임의 몰락을 가져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hyoungwoo337
Күн бұрын
당시 오락실에 가면 죄다 대전게임이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