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구단별 입장 가능 시간 (링크 참조)

직관하다가 자밀 워니를 만났어요. 어떡할거에요?

와 저렇게 비싸면 커리보다 더 잘하는 워니나오는 KBL 보러가야겠다

브루클린의 미래!!! 시몽수 져지를 사셨어야죠!!!

제 농구 경기장 직관은 단테존스가 SBS에 있던 시절에 안양 가서 본게 마지막입니다ㅠ NBA 직관은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인데 부럽네요👍

생생하게 잘봣습니다 학학

피닉스...가고 싶다

가면 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너무 비싸서 뉴욕살아도 왠만하면 집에서 보게되는 슬픈현실이네요...ㅋㅋㅋ

자밀 워니 유니폼은 없나요?

저도 언젠가 꼭 직관 한번해보는게 꿈이에요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티켓가격은 뉴욕, 엘에이, 골스, 토론토 막상막하로 비쌉니다. 그래서 일반 농구팬들은 일년에 한두번(생일 같은날 선물로) 가는게 다죠. 레딧에 보면 생일 선물로 경기장 간다고 자랑하는 글들이 가끔 올라옵니다. 음식, 물 어느 것도 반입안되고, 안에서 다 사먹어야 되요. 경기장 안에서 파는거 정말 비싸요. 그래서 경기 시작전에 경기장 주변에서 핫도그 같은거 사먹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안에서 사먹을때는 돈생각 안하고 사먹어야됩니다. 안그러면 못사먹어요. 직관을 정말 좋은 자리에서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직관 준비 중인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훌륭한 영상입니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최고~

이런거 너무 좋네요 ㅜㅜㅋㅋ

저도 뉴욕 여행 중 닉스-밀워키전 생애 처음으로 직관했는데…같은 장소에 있으셨네요.. 여행노선도 많이 겹치고요😮

제 버킷리스트중 하나 ... 잘 찍어주신거같아요 초반에 몸푸는 아테토쿰보 피지컬이 진짜 사기긴하네요 ㅋㅋㅋ

진짜 가장 마음에 와닿는 브이로그 같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겁나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는데 설레임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사실적으로 직관로그 잘 찍어주신 것 같아요 정말 잘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