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에도 방언이 존재하듯 영어에도 다양한 억양이 존재합니다. 같은 한국어도 사투리가 심하면 못 알아듣는 때가 있는 것 처럼 같은 영어권 사람들도 억양 차이가 심하면 서로 알아 듣기가 힘들어집니다. 영어라는 언어는 그런 차이를 인정할 수 있어야 소통이 가능한 언어이고요. 영국 사람, 호주 사람, 케냐 사람, 필리핀 사람 모두 다 영어를 구사하는데 그 영어가 다 똑같지 않습니다. 정해진 표준 억양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그 자체가 인종 차별,국가 차별이 될 수가 있습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이나 영어를 일상적으로 접하고 계신 분들은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자기가 아는 영어만 영어라고 믿는 분들 참 많네요. 제가 하도 참다 참다 한 마디 적어 봅니다.

@user-th3ox5vg6w

5 жыл бұрын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짜피 저런 사람들은 모든걸 불편해하는 사람입니다. 틀린것과 다른것의 차이를 모르는 편협한 사람이죠.

@user-db2mm7og6f

5 жыл бұрын

세상 별 희한한 사람 많습니다. 궤변론자도 있구요. 이순신장군, 세종대왕 욕하는 한국인도 있구요. 다양한 사람이 있습니다.

@botwindy3752

5 жыл бұрын

kevin님 그런것들 무시하세요!~ ^^ 영어는 전세계 공통언어라는 뜻을 이해 하지 못하는 무식한것들에 시비입니다!~~ 전세계 다른 사람이 어떻게 미국의 네이티브 원주민과 같은 발음을 할수 있나요? 아니 전세계 영어를 쓰는 나라도 각자 특징있게 발음을 합니다.. 영국과 미국사이에도 차이가 있을 지언데... 그걸 트집을 잡는 잡것들을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대한국민들에 힘이 되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

@S82Y

5 жыл бұрын

참지 마시고 적어주세요. 그런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받는건 너무 부당한 일입니다.

@tomlee9736

5 жыл бұрын

영어발음 차별하는 분들 특징이 정작 본인은 유창하지 않으며 슬랭을 잘하는 영어로 착각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밀리터리 중에 이 만큼 대외적으로 포괄적으로 잘 자료를 정리해서, 이만큼 잘하는 사람도 없다고 봅니다. 영어도 잘 하시고, 편집과 영상 또 야외에서 직접 나가 영상도 담아오시고, 전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이만큼 잘 자료 분석해 하는 분은 몇 안 된다고 봅니다. 역시! 한국 밀리터리 No.1....더 말 할 필요가 없는 역시 No,1 다르고 대단합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Kevin's Military 님 화이팅~!!!

엉뚱하긴 하지만 참고로.... 제가 획득한 정보에 따르면 "한국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항공기용 엔진 고공시험 기술개발"를 2013년부터 진행해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항공기 뿐만 아니라, 미사일, 로켓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기초 기술로서 2017년에 1차 목표를 완성하였고 평가 장비까지 완비한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성능 개선 작업을 계획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 우리 연구진을 펌훼하지 맙시다~ 모든것은 국민들의 성원과 격려로 자주국방이 이루어 진다는것을... 하루 아침에 생뚱맞게 이루어지는것은 없습니다!~ 연구진들에게 박수와 성원을.... 자주 국방 파이팅!~

@user-mt4gd4ws4z

5 жыл бұрын

미사일 엔느진부터 차근차근 추력(?)을 높여가는 개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항공기(전투기)엔진도 차츰 성능 향상이 이뤄지는가 보더군요. 기대하는 마은 같아서는 10년내로 뭔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현재의 ciws는 아음속 대함미사일의 공격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무기체계라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요격능력은 불확실합니다. 더구나 팰렁스의 20밀리 탄으로는 더욱더 극초음속 미사일에 대한 저지력이 낮을테죠. 따라서 30밀리탄의 저지력을 생각하면 단순히 저장공간의 차이로는 장단점을 논하기 힘듭니다. 마하 7 이상에 달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의 무지막지한 운동에너지는 탄두가 폭발하지 않더라도 그 운동량만으로 목표 전투함을 두동강 낼 수도 있을테니까요

격세지감을 느낌니다. 제가 직업군인으로 해군 근무할때가 90년대 초인데 그때는 미군이 쓰던 5인치포, 최신 함정에는 76미리와 40미리 포 ,고속정 에는 발칸 이런게 주무기 였는데 ㅎ ㅎ 하푼 미사일도 있긴 있었는데 발사가 되는지는 못봤구요 ㅋ ㅋ 지금 동기들.군생활 하는애들 다들 영관급이 거나 주임원사 들인데 가끔 만나보면 많이 변했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_^

골키퍼가 물건 이긴한데... 업그레이드가 안되니.. 하지만 정비창이 생긴다니 기술이전도 조심스레 점쳐 봅니다. 암튼 물고 뜯고 맛보는 물건이 좋은 물건이죠.

사유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봤읍니다

좋은 전문 자료네요

해설이 기계음이 아니라 좋습니다

좋습니다

10만 가즈아~~~

물론 향후 ciws의 역할은 대부분 미사일형 씨램이나 레이저가 대체 해나갈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역시 최종적인 백업 방어 수단으로써의 ciws의 가치를 무시하기가 힘든 탓에 결국 꽤 오랫동안 살아남는 무기체계로 잔존할 것이라 봅니다.

케빈님 언제나 고맙게 보고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고 잡스런 댓글에 신경쓰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 분들 실제로 만나보면 비정상적 인격 장애인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정신과 치료를 요하는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분들은 동정해야할 대상이지 논리적인 토론이나 대화를 해야 하는 상대는 절대로 아닙니다. 똥을 묵힌다고 된장되지 않고 고름이 살 안되는 법이지요.

30mm 탄약 방식으로 가야 한다.굳이 국산활를 한다면 이왕 만드는 거 크게 해야 활용성과 화력이 크니 파괴력도 좋고 발칸이 20mm로 알고 있는데 지상 병력 제압으로 사용하면 딱이다.무기의 사용 편리함보다 적을 제압하고 파괴하는 거라면 큰 탄을 사용해야 전투에서 생존률을 높이는 거임. 아차피 맞으면 가는데 먼저 맞히고 타격을 줘야 승리를 하고 생명을 보장 받음.

30mm 골기퍼의 화염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하지만 머지 않아 레이저가 등장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 혁신에 한국 해군이 있었으면 합니다.

@cartmaneric887

5 жыл бұрын

탄약적재공간의 부담이 크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레이저 무기를 위해 존재하는 발전기와 어마어마한 용량의 캐퍼시터는 더 많은 공간을 차지할 수 있죠.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사실은 이미 팰렁스 시스템에 육상형 레이저 버전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해요~~~^^

펠링스는 골키퍼와 탄약 사이즈가 작고 근접방어무기로는 골키퍼 보다는 약하다는 정보가 있다. 그리고 제조사인 레이시온이 이제 두배로 가격을 올린다고 하는데 이것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것도 한국에서 자체개발하여 한국제로 만들면 좋겠다. 제발 이제는 미국을 그냥 바라보는 것에서 탈피하여 모든지 힘을 길러야 한다 생각한다.

ㅋㅋ~~~~좋아요,,

펠링스하고 골퍼하고 비교하면.. 골퍼가 펠링스보다 파괴력이 2배이상 강합니다... 펠링스 요격실험하는데.. 탄이 순항미사일을 격추했지만 탄두가 살아서 해군함정을 대파했습니다.. 즉 펠링스있으나 마나한거죠.. 기존의 펠링스는 요격못합니다. 비비탄으로 탄두 쏘는겪인게 펠링스임.. 반면 골퍼는 실패한적이 없음.. 구형이고... 회사가 어려워서 이제 단종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못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기본골퍼만으로도 업그레이드된 펠링스보다 확실한 격추율을 보임.. 순항미사일 이나 비행기 폭격은 확실히 막는다는거죠.. 반면 펠링스는 순항미사일조차도 제대로 대처못함.. 업그레이드 백만번해도 안됨...이유는 초음속으로 날라오면가속도 때문에. .사거리 와 파괴력이 약한 펠링스로는 요격한다고해도 탄두가 살아서 날라감... 완파 못하면 백프로 초음속탄두는 배를 관통합니다. 펠링스 가격 그리고 지금은 골퍼랑 같아요... 골퍼 단종된다는소식에 가격을 올려서 갑질한답니다.... 한국이 저거 인수했으면 싶네요. 강화된 펠링스가 골퍼랑 파괴력 격차가 줄었다고 하는데.. 웃기는소리하지마세요... 애초에 2배이상파괴력차이나는 물건인데.. 그게 30센지 강화한다고 준다고요?? 그래봐야... 10%정도 세지지.. 그이상은 아님... 인핸스 해봐야 극복못해요. .탄구경은그래서 무서운거에요. 20미리가 30미리를 능가하는 시스템이나 물리적 방법은없음.. 비슷한게 한다고. .돈이 더들거든.... 그럴바에 차라리 그냥 30미리 가는게 안전빵임.. 그리곡 소프트 업그레이드 안해도 다막는게 골퍼임.. 애초 잘만들었기 때문에.. 펠링스는 아무리 파괴력 강화한다고해도... 대함미사을 겨우 막을뿐이지 이것도 보장못함... 초음속미사일은 절대못막음... 이유는 탄두 가속력이 펠링스 탄속보다 더 빠르기 때문임.. 여러발맞아야 탄두가 깨지는데 그시간이면 이미 1키로는 가있을 시간이죠.. 골퍼는 한발이라도 맞으면 파괴 되는거고.. 차이가 큼. 맞추는 거하고 파괴되는거하고 차이가 커요.. 사거리 차이 자체도 크고.. 30미리 포신연장하면 발열때문에.. 2차 사격부터는 명중률에 문제 생기고.. 쯧쯧...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그거 선동에 가까운 옛날 이야깁니다. 초구속도 개선과 열화 우라늄탄 채용으로 block3에서 이미 골키퍼와 동등 수준까지 올랐고 이젠 sea RAM, 즉 복합 자동 방어 기술의 경쟁입니다. 거의 각국에서 초음속 미사일을 다양한 고도와 웨이 포인트 우회로 사방 동시 착탄이기 때문에 점 방어에서도 먼 거리에서 부터의 요격이 중요해진것이고 특히 시스템이 독립적으로 운용되어야 합니다. 각각의 요격 미사일도 발사후 망각 방식이고 단순 적외선 유도가 아니라 UVC 병합 3파장 동시 스캔 통합 시커가 있어야 수면상이든 팝업 다이브 방식이든 태양과 반사광, 해수면의 전파 간섭, 그리고 아군이 사격하는 채프와 재밍에 이뮨을 가지고 요격 가능한 시대입니다. 골키퍼는 그중 얼마나 대응 가능할까요? 기껏 해야 time sliding 순차 요격 밖에는 못하는데 만약 골키퍼 베이스로 미사일 시스템을 결합한다면 뭐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전통적으로 포-미사일 병합 시스템은 돈 억수로 깨지는 가장 하이테크에 해당됩니다. 아마 단가가 sea RAM보다 비싸면 비쌌지 절대 싸지진 않을겁니다.

@isjoo6501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5.56 고속탄 돌격소총 경우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7.62를 대체한다고 나왔지만 최근 저지력과 사거리 한계 때문에 단종될 위기에 빠져있는게 현실이죠 탄두가 작다는건 물리력으로 어떻게 개선할 문제가 아닙니다

@isjoo6501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그리고 열화 우라늄탄은 핵보유국만이 가질수 있는것이고 목표에 관통탄을 갖는다해도 목표를 밀어낼 에너지를 줄수 없다면 저지력은 크게 향상된게 아닐겁니다 상대가 초음속 아니 극초음속 미사일인 경우 직격 관통되어도 미사일 파편들이 아군함을 덥치게 되는거죠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isjoo6501 ㅋㅋㅋㅋ, 그건 레이시언이 답변해야 할 문제 같은데 일단 20, 30 해봐야 꼴랑 1cm차이입니다. 556과 762는 탄두 무게 자체도 배차이 나지만 크기 차이, 무엇보다 약실 크기 차이가 넘사벽이죠.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문젭니다. 암튼 미국은 데이터로 실증했고 각국 해군에서 구매해 갔는데 데이타를 속였다고 보긴 힘듭니다. 이미 결론 난 이야기란 뜻 입니다.

@yongkim5826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둘의 의견을 들어봤을땐 아직 팰링스는 골키퍼에는 못 미친다고 봅니다. 물론 팰링스가 장점도 있지만요. 그렇기 때문에 시램을 쓰는 일본해군이 멀리서 순항미사일을 못 막으면 가까운 거리에서 팰링스로 막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 그래서, 고소하다는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가 네덜란드 탈레스의 창정비 계약을 했는데 좀더 개발 쪽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계약과 우리나라의 골키퍼 개발이 있어야 겠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의 해군 레이더와 골키퍼의 단점을 보완하고 해궁과 골키퍼의 합체로 더 나은 무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그것이 팰링스가 났다 골키퍼가 났다보다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국산 무기로 가자. 화이팅입니다.

나이스네 골키퍼 진짜 좋아보였는데 굿

정보가 반짝반짝 합니다. 그려

저 케빈님 말씀중에 씨우스라는 발음은 사실 쓰지 않습니다. 그냥 Close In Weapon System(CIWS)을 줄여서 발음 하면 "씨 아이 더블유 에스"로 읽습니다. 설명중 Phalanx와 골키퍼가 동등한 방어력을 가졌다 하셨는데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파괴력을 비교하면 탄자가 무거운 골키퍼가 압도적으로 더 우수 합니다 사거리 역시 두배에 가깝고요. 다만 골키퍼의 약점은 1000대 이상 생산된 팔랑스에 비해서 생산대수가 적고 체계자체가 비싸고 크고 무거우며 복잡해 작은 전투함에는 적용하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또한 팔랑스의 다른 강점은 미군에 의해서 지속적으로 테스트되면 개량을 거듭하고 있어서 신뢰성이 높다는 겁니다. 실제로 골키퍼 체계의 무게는 우리군도 많이 쓰는 이태리 오토멜라라의 3인치(76mm) 함포와 거의 동등 합니다(10톤쯤) 그래서 우리의 울산급 초계함 정도에도 싣기 곤란하다 합니다. 현재 골키퍼는 추가 생산이 종료된 상태인데 배수량이 이순신급을 넘을 우리군의 차기 호위함 FFX Batch3에는 우리가 자체로 성능이 강화된 골키퍼 체계를 개발해 장착한다 합니다. 원래는 미제 팔랑스를 달고자 했으나 경쟁자인 골키퍼가 없어지자 팔랑스의 가격을 두배로 올려 버려서 이에 열받은 한국군이 아예 자체개발에 나선 겁니다. 현재 당면한 가장 어려운점은 골키퍼에 쓰이는 GAU-8A 77 구경장 포신 자체가 더이상 생산되지 않고 있어서 이를 개발하는 것이라 합니다. 당연히 시간이 좀 필요한데 다행 스럽게도 차기 호위함이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5년후 정도라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러니한 점은 골키퍼는 네덜란드가 개발 했지만 7포신인 GAU-8A 총열은 GE가 그리고 EX-83마운트는 GD(General Dynamics)가 개발한 것이라 주요 구성품이 미제인 것입니다. 어찌되었건 지금 미제 팔랑스가 너무 비싸니 우리가 CIWS를 개발해서 쓰고 가격만 적당하면 수출도 하자고 하고 있는 형편 입니다. 골키퍼든 팔랑스든 포탄읕 현재 전량 풍산과 한화가 개발 생산 수출까지 하고 있으니 개발되고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tellak9034

4 жыл бұрын

@@mkkk7844 방구석 백수도 알만큼의 정보라면 굳이 밝힐 필요는 없죠. 파괴력 정도의 차이라면 굳이 전문가가 아니라도 알수 있습니다. 친구 말은 잘만 믿어주면서 유튜브에서는 비전문가 라며 비아냥 거리시는게 참 보기 않좋네요. 친구한테도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나 봅니다ㅎㅎ 익명성은 피해를 방지 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님처럼 무식하게 댓글 달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ㅡㅡ

@vivalavida497

3 жыл бұрын

@@mkkk7844 자기가 아는 지식을 꼭 출처를 밝혀야 합니까 재미있으신분이네.. 무슨 패트체크 할일 있어요

비호 뤠이더 와 비호 포신을 여러 개 클러스터링 하면 어렵지 않게 개발할 수 있다고 '까치살모' 님이 그러더군요. 단, 포신이 아직 개발이 안된 부분이라고. . . . 5년 전에 들은 이야기 입니다.

한국이 무기수입을 때 최우선 가치는 중급이상의 성능이라는 전제하에 기본적인 기술자료 제공과 동시에 자체 업그레이드 가능여부일 듯. 비싸게 돈주고 산 우리 뱅기 손도 못대는 억울한 상황. KFX성공으로 묻어 버립시다.

한국 특성상 해군 전투함 한척의 중요도가 어마어마하게 큰 상황에서 단순히 규모의 경제라는 이유로 성능이 월등히 좋은 골키퍼를 채용 안한게 굉장한 의문이긴 하지만, 지금의 상황에서 팰렁스의 발전상을 보면 앞으로의 건함계획에서 팰렁스 채용이 나쁘지는 않은 선택이라고봅니다. 장기적으로는 팰렁스가 레이저로 근접방어를 실현할테니 골키퍼나 기존의 ciws 같이 탄의 집탄성과 저지력에서 극초음속 대함미사일을 확실하게 요격하기는 힘든 현실이 다가오는 것을 보면 말이죠. 레이저라면 출력이 얼마나 높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한 한두발은 100% 요격할테니 말입니다.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이전편에도 썻지만 gau-8이 생산 중단되었습니다. 현재는 골키포를 만드는데 따른 gau-8이 완전히 주문생산으로 넘어갔습니다. 즉 가격은 계속 오르게됩니다. 정부에서는 골키퍼를 무작정 선택하기 어렵게 되어버렸죠

본함시스템이 파괴되도팽링스는 작동한다에 박수....

골키퍼는 팰렁스보다 많은 면적이 소요된다고 합니다(76mm 함포 포탑면적과 비슷) 이에 따라서 골키퍼는 함정 배치에 제한이 있다보니 미국의 팰렁스에 규모의 경제에서 밀렸고 따라서 업그레이드 역시 뒤쳐지게 된거라 합니다 팰렁스는 규모의 경제가 확보되어 지속 업그레이드를 실시하게 됐고 지금은 골키퍼와 대등한 수준으로 향상됐다고 합니다 하지만 골키퍼 역시 업그레이드를 실시할경우 화력면에서는 확실히 벌컨의화력인 팰렁스보다 우수한건 확실해보입니다

나 진심 팰렁스 이녀석 이름은 몰랐는데 이거 보고 알았어요 유일 콜키퍼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 좋아 한는 거에요

정비기술뿐인가요? 다른 유튜에선기술제휴로 업그레이드해서 앞으로 골키퍼로 쭉간다던데 팰렁스가 워낙 독자점이라 가격대를 너무올려서근데 멀쓰건간에 장단점이있네요 국산화와 수출등에 유리한쪽을 선택했음좋겠어요

20mm와 30mm의 차이는 업글을 한다고 격차가 줄어드는게아님요 본디 탄 크기부터 차이가 있는데 그걸 단순히 총열을 늘린다거나 새로운 형태로 작약을 짜도 기본적인 관통과 성능의 차이는 안바뀜요 따지고본다면 전차포도 그런식으로 하면 업글과 개조로 관통력과 파괴력의 격차가 나지않는다면 굳이 120mm 활강포를 쓸필요가 없음 탈레스는 꽤 오래전부터 우리측에 설비 이전 및 공동유지 보수를 제안했으나 비용상 문제로 유지보수만 하기로 결정한거 같더군요 기존의 것들은 유지보수를 해야하니깐요 그래서 돌아선게 표준형의 팰렁스였고 지속적인 s/w 및 h/w업글로 이전에 거의 무용지물이였던 초음속대함미사일의 요격능력도 올라갔고 적외선씨커에 의한 기만율에 상당한 대응을 갖추게 되어 우리쪽에서 돌아섰죠 그리고 모든 씨위스들은 자체적인 통제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자체대응하게 됩니다 골키퍼 카쉬탄 팰렁스 모두 자체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력과 탄만 공급된다면 iff까지 추적,교전 모두 다 수행할수 있습니다

@gdtt6485

4 жыл бұрын

골퍼가 이제 단종 되어서 도입이 안된다고.. 팰랭스 가격을 2배로 올렸답니다.. 문제는 펠링스 요격한다고해도 탄두가 살아서 날라간다네요.. 골퍼는 탄두까지 파괴하는반면 펠렝스는 탄두 파괴가 안됨... 그래서 실험하던 미국 해군함정이 그 탄두에 맞아서 대파된 사건도 있어서. .그래서 더 강화를 했다고 하는데.... 말이 강화지 20미리탄하고 30미리 탄하고 위력자체가 10미리 차이지만 2배~3배인걸로 알고 있음... 콘크리트 20미리는 금갈수준박에 안되지만 골퍼는 구멍을 낸다고 알고 있음... 차이가 큰거죠.. 이미 한국은 20미리 포는 무용지물이라는걸 확인했기 때문에 대구경을 선호하는데.. 펠렝스를 왜 구입했는지 이해가 안됨... 초음속미사일은 무조건 골퍼로 하는게 나은데.. 탄두 관성속도 때문에 팰랭스로는 무린데...안타 깝네요. 순항미사일 조차도 기존 펠렝스로는 방어 불가임.... 그리고 신형이래도 완전파괴한다는 보장은 못함... 더문제는 초음속대함미사일에는 전혀 대비 못함... 맞출순 있지만 파괴가 불가능한게 문제라고봅니다... 20미리는 이미 함선대 함선 에서도 소용없음이 밝혀 졌는데. .이걸 왜 쓰는지 참 안타 깝네요.. 순항미사일도 이전 펠링스로 격추가 불가능한게 밝혀 졌는데.. 분당 발사속도로 커버 된다는데.. 말도 안되는소릴 다하네요.. 쩝.. 이럴꺼면 차라리 러시아제로 가버리지..답답하네요...러시아 하드웨어에다가.. 한국이 프로그래밍 다시해서 쓰면 못쓸것도 아닌데..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그렇게 쉬운 무기 체계가 아닙니다. 그리고 20밀리탄과 30밀리탄은 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해 1cm직경 차이입니다. 물론 크다면 크지만 골키퍼가 낮잠 자는 동안 팰렁스는 무려 block 3까지 개량하고 이제 sea RAM으로 넘어갔습니다. 골키퍼는 전파 음영 상태(재밍이나 교란 미사일, 채프 발사 상황)에서 요격 가능한가요? 못할걸요? 그러나 팰렁스는 가능합니다. 적외선 백업이 있어서. 제가 아는한 block2에서 3 넘어올때 골키퍼 넘어섰다고 알고 있습니다. 탄두는 열화 우라늄탄으로 교체되었고 작약과 총신 연장에 따른 초구 속도 증대로 이제 block0 시절 800미터 교전 가능 이야기는 옛날 이야깁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gdtt6485 팰렁스 단가 인상은 그동안 block 3까지 업글 비용, R&D비용, 옵션 비용이 포함된 가격일 겁니다. 제품 성능을 보고 판단하십시요.

@user-ux6gc8gi4g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키 작은 사람에게 키 높이 신발을 신었다고 그 사람이 빨리 뛰는 것은 아니죠 애초에 태생이 적으니 그 작은 만큼 보는 것도 적을듯합니다

팔랑크스의 가장 큰 장점은 독자적인 사격통제장치라고 볼 수 있겠네요 본함의 사통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더라도 근접방어체계는 그대로 살아있다는 것이니까요.

@user-iu8ss6ys6g

4 жыл бұрын

다른 시스템들도 전부 다 됩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user-iu8ss6ys6g 골키퍼는 상당수 함 본체에 종속되는 부분이 있나봅니다. 단순히 전원 따오는 문제가 아니라,,, 일단 탄약고가 포탑 아래로 깊게 들어가 있는 구조입니다. 대형함 아니고는 설치도 빡세죠. 대형함도 팰렁스 처럼 현측에 매달아 놓듯이 설치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user-iu8ss6ys6g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팰렁스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데크가 필요합니다만 그 데크의 크기가 팰렁스보단 크긴하죠 탄 크기가 더 크다 보니깐요 아예 현측에 설치 하는게 불가능한것은 아닙니다 항공모함 외엔 현측에 설치를 할 군함들이 딱히 없다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앞 뒤로 1기씩만 장착해도 360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현측에 설치할 경우 날아오는 방향으로 맞춰야 하기때문에 군함같은 경우는 대응시간이 길어지기에 앞뒤로 설치하는게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무게는 확실히 팰렁스대비 무겁습니다

팰랭스 가격을 독과점으로 두배로 올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국내개발한다는데 정확한 정보 부탁합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근접방어무기는 레이저 함포는 레일건 탐지는 이지스, 요격은 탄도탄 요격미사일 될려나

@jaysbar4u

5 жыл бұрын

레일건은 미국에서도 전력화 사업이 중단 될 거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대신에 레이저나 극초음탄 쪽으로 방향을 잡은 모양입니다.

@oaao3387

5 жыл бұрын

레일건은 함포 포신 문제가 많아서 힘들듯

@angeltiedme

5 жыл бұрын

레일건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angeltiedme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이지스도 미해군은 다른 방식으로 전환할 낌새를 보이고있고요...

ffx가 원래 계획보다 톤수를 줄인 함이라서, 골키퍼를 넣기엔 공간이 안나왔죠. 큼직한 KDX시리즈들은 공간이 됬지만...

제가 언뜻 듣기로 골키퍼사업을 한국에 판매하겠다고 제안한 적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성능은 좋으나 팰렁스의 규모의 경제와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수 없어 CIWS사업에서 손을 떼려고요. 그래서 한국에 골키퍼 인수를 제안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골키피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나요? 한국에서는 인수제안을 거절했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한 건 아니므로, 그런 말이 있더라 수준으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KKMD

5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 17일에 기사로 골키퍼 정비창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기사 내용으로 봐서는 상당한 수준의 정비까지 가능한 것으로 보이더군요. 인수까지는 아니지만 꽤 기술 이전이 이루어질 것 같기는 합니다.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1등!!!!잘보겠습니다.

해군 근접방어무기(세계최고의 바머무기) 페렁스. 근접방어 발전무기

우리가 우리의 CIWS를 가지면 업그레이드나 파생형도 가질 수 있겠죠.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그이전에 레이다부터 만들어야겠죠.... 아직 우리나라는 탐색레이다조차 못만드니까요

@angeltiedme

5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업그레이드에 관심 없어요 워낙 국민들이 업그레이드를 신경 안 쓰고 언론도 개같이 말해대서 업그레이드한거라 해도 개발을 수십년 전에 했는데 뭔 소용이냔 말이 나와서...

인공지능

골기퍼 제조사가 문닫아서 팰랭스 제조사가 가격을 두 배 이상 올렸다니 우리도 골기퍼 국산화가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화력은 골키퍼가 나은건 사실이죠 케빈님 영어에 시비거는 사람들 혹시 군수업계 관계자들 아닐까요? 자기네 장사 방해된다고 저러는듯

MBDA가 미슬하나는 잘만드네요 공대공에 이어 함대공까지,,

저의 좁은 소견으론... 초음속 대함 미사일을 방어하기엔 현 레이저 무기는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초음속(마하1=시속1,224km) 대함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선 저고도 인공위성이던 상시 최상위 상공에서 방어(8방향 200Km)를 위한 위험지역에선 감시 AESA레이더 드론(1시간씩 10교대)들로 전장정보 공유시스템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건 무식한 저의 사견입니다... ^^;;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초음속 대함 미사일하면 백발백중, 무적의 창 같이 인식들 하시지만, 사실 탄도탄 요격보다 더 쉽습니다. 탄도탄은 마하 5-10인데 싸드 같은 것은 이미 시험평가에서 명중률 95% 이상을 항상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싸드 요격탄은 아무것도 없는 쇳덩어리 실체탄 solid shot입니다.

2등!!!!잘 보겠습니다.....ㅎㅎ

세종대왕급 같은함선들은 골키퍼빼고 신형팰렁스로 교채않하나요

왜 러시아의 판칠me가 더 좋아보이지... 팔랑스 기관포에 램미사일을 달아 놓으면 같은거 아닌가...?

무기가 업그레이드가 안댄다면 버려야

비호를 배에 장착해서 사용하면 아니 되나요?

포방국이 저걸 만들면 고속정에다가 죄다 달아놓고 대공 + 대함용으로 쓰게 만들정도로 존나세게 만들지 않을까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소형함에 올릴 정도로 작은 시스템이 아닙니다. 특히나 골키퍼는 탄약고가 함체 밑으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더욱 설치가 힘듭니다.

가끔 참수리 발칸 다 뽑아버리고 팔랑스나 골키퍼 다는 상상함..

씨우스 ? 이건 주인장께서 만든 용어죠? 무슨 말인가 했는데 문맥과 자막으로 알아듣긴 했습니다.💬 CIWS 그냥 각 스펠링 읽으면 됩니다. 풀네임의 준말입니다. 근데 지난 방송인데 제 유툽 추천방송으로 올라와있네요 ㅎ 그래서 시청 ㅋ 수고하십시요. 으잉? ㅋㅋㅋ 댓글 올리고 보니 밑에 저랑 비슷한 내용의 글 있네요 💦

근접방어 무기기술을 네델란드에서 기술을 재유하였고 하는 군요?

@user-xv8js6st9q

3 жыл бұрын

@초코우유컴퍼니 !!! 너는 뭐하는 놈이냐? 뜻뜻하고 당당하지도 못한 놈이 맞춤법 이야기 하냐? 초등학생이냐? 이 무식한 놈아!!! 이 엉트리 같은 놈아 잡아 죽여도 맘이 시원하지 않은 너놈을!!! 댓글의 의미도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놈이 어디서 나타나 내가 쓴 놓은 글에 토를 자꾸 달고 있나. . . 이 천벌을 받을 놈!!! 하눌이 너를 용서 하지 않을 것이다.

자주국방만이 대국그늘에서벗어나는길 절대 당하지앟는다는 각오 피눈물흘리며 지켜야할 우리조국 다른나라탐내지않고 우리만의 조국지켜야 복지최고.국방최고 하루빨리 통일 그러면된다

사실 궁금 아닌데 보여 주시니 잘 봅니다

@KKMD

5 жыл бұрын

사실 궁금하지 않으신데 잘 보아 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Moon-rr7qi

5 жыл бұрын

@@KKMD 그래도 잘봅니다힘 내세요^^

자동샷건도 나오던데 저런 개틀링건에 샷건탄은 못쓸려나요? 파괴력이랑 사거리만 나올수 있다면 샷건탄을 저렇게 미친듯이 퍼부으면 대박일거 같은데.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충격량에서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차이납니다... 샷건중에서 제일크다는 벅샷 정도는 되야 12.7mm 랑 근접한데 가장 약하다는 러시아제 14.5mm 탄조차도 사거리 2km에서 약 3만 J 입니다. 그에반해 12게이지 슬래그탄(벅샷)의 경우 약 3~5천J 입니다. 사거리도 50yard 즉 75m 정도 밖에 안되죠 골키퍼가 30mm탄으로 약 8~20발로 미사일을 요격 하는 엄청난 파괴력을 보유하고 잇고 20mm 를 쓰는 팰렁스의 경우 약 2~300발을 쏟아 붙습니다.

@SoGeumMalE

5 жыл бұрын

근접신관같은것으로 적 비행체에 접근시 폭발하는 탄약이 아닐까요?

@user-LSE

5 жыл бұрын

샷건에 들어가는 탄환은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은데 그걸 근거리라곤하지만 1km는 넘는거리 방어용도에 넣자구요...?

@Parangme

5 жыл бұрын

뭐, 이순신장군도 장거리에는 대장군전을 근접전에는 산탄에 해당하는 탄두를 사용했으니, CIWS에서도 장거리용 탄과 근거리용 탄을 분리해서 운용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다만, CIWS의 탄약공급체계상 그게 힘들긴 하겠지만요...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SoGeumMalE 근접신관이 들어간 탄이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오히려 탄이 더 커져야합니다. 최소25~40MM 급으로요 오리콘사의 35mm 대공포(ciws로도 있습니다.) 와 k-21의 주포 40mm 보포스포등 이 이에 해당합니다. 전부다 대공포의 역활을 하고 있으며 근접신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21의 주포에 팰렁스의 레이다를 탑재하여 쓰면 좋게 다는 생각을 하기도합니다. 문제는 그 크기와 무게, 공간이 되겠지만요

1조3천억짜리 세종급에는 근접방어시스템에 돈을 아끼면 안될것이다 러시아꺼랑 미국께 간지나네 왠지 더 믿음직스러운 가만보니 대형이지스함보단 프리깃급 중소형함정이 거론되는듯... 암튼 사격모습은 확실히 야간사격이 간지남 ㅇ.ㅇ

결론은 팰랭스가 갑자기 세배로 가격을올린거,,,,ㅋㅋㅋㄱ

좋아요는 내가 일등!!

@user-lc8kg9rc5f

5 жыл бұрын

좋아요도 제가 일등인데요ㅎㅎㅎ

다른 것은 모르겠는데 GAU-8의 30mm 와 20mm 탄의 파괴력이 비슷하다니.....ㅡㅡ;; 뭔가 이해하기 힘드네요. 아무리 20mm탄을 업그레이드 했어도 GAU-8은 탱크 잡는 머신건입니다. GAU-8의 동영상도 봤고 F-35의 GAU-22 동영상도 봤지만 뭐랄까..... 기본적인 차이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은데요

@KKMD

5 жыл бұрын

A-10이 지상 공격 근접 지원을 할 때 GAU-8 개틀링 건을 사용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고 매버릭 셔틀의 역할을 주로 하게 되면서 (지대공 미사일 공격에 노출이 되면 속도가 느린 A-10의 특성상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GAU-8 개틀링 건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꽤 오랫동안 거의 되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서 팰렁스는 꾸준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탄의 중량을 더 늘리고 운동 에너지를 더 높여서 파괴력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입니다. 물론 지적하신대로 기본적인 성능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그 차이가 극히 줄어들었다는 뜻이지요.

@Parangme

5 жыл бұрын

그게 탄의 위력이라는거는 탄의 지름, 길이, 소재, 중량, 형태에 영향을 받는건데 말입니다. 탄의 지름과 길이가 같더라도 소재와 중량이 바뀌면 그 위력이 달라질 수 있고, 형태도 영향을 주니까요. 같은 크기의 탄이라도 철갑탄냐 고폭탄이냐, 덤덤탄이냐에 따라서도 대상별 위력이 달라질수 있으니까, 아예 불가능한건 아닐겁니다. 현대 서구권 전차포탄이 120밀리에서 더이상 커지지 않는 이유도 그런 쪽으로 발전을 이루어서 입니다. 그리고, 사실 비슷한 위력이라면, 탄의 크기가 작을수록 보급 및 유지에 유리한 점도 있을겁니다. ^ ^;

@user-qv9lx1zc8p

5 жыл бұрын

항공기의 운동에너지가 결합되는 부분을 제외해서 비교한다는 의미인듯.

@user-mt4gd4ws4z

5 жыл бұрын

분명 30mm의 파괘력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문제는 게틀링건의 꾸준한 업그레이드가 안됐다는것. 그문제가 결정적이더군요.

@cartmaneric887

5 жыл бұрын

GAU-8의 위력이 강력하긴 합니다 하지만 20밀리 탄의 고속화와 총신의 길이를 늘림으로써 정확도와 파괴력(J단위로 보는 운동에너지)을 늘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베트남전에서 보여준 AR-15의 5.56밀리 소형 고속탄이 바로 가장 큰 근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goood

LIG에서 골키퍼 창정비 기술에 대한 권리 계약을 탈레스와 맺은 것이였군요. 아마,, 개량은 힘들겁니다. 이젠 팰렁스가 너무 진화해서 골키퍼의 모든 잇점을 전부 구축했으니까요. 초기 팰렁스 block 0는 요격 거리가 800미터에 불과하여 요격해도 파괴된 대함 미사일 파편에 직격으로 얻어맞을 가능성이 높아 비 효율적이란 소리를 들었지만 말씀하신대로 block3까지 지속 개량하면서 열화 우라늄탄의 채용, 사정거리 증대, 탄 초구 속도 증대 및 요격 효율 개선으로 인해 업글 안한 골키퍼보다 성능에서 능가한 상태이며 무엇보다 이미 sea RAM을 통해 장거리 요격은 사이드와인더 기반의 발사후 망각 방식 요격 미사일을 떼거지로 발사하고 근거리에서만 기관포로 요격하는데 이 모든것을 하나의 시스템에 완전 자동 독립 요격을 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 골키퍼는 확실히 구형 시스템이 된거죠.

@isjoo6501

4 жыл бұрын

열화 우라늄탄을 아무나 쓸수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업그레이드 되었다해도 탄두의 크기는 어쩔수 없는겁니다 골키퍼도 최근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소식이있고 팰렁스 처럼 업그레이드 하면 그간격은 더커지는 거죠 그리고 팰렁스는 씨램과 별도로 설치되는 겁니다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isjoo6501 수출형은 강화 텅스텐 탄자를 쓸겁니다. 글고 탄두 크기래봐야 1cm차이입니다. 20, 30하니까 매우 커보이지만, 초구 속도까지 빨라진 지금에선 이미 데이터로 실증했고 그래서 세계 각국 해군에서 구매하는겁니다. 글고 별개 시스템이라곤 하지만 애초에 씨램의 기반이 되는 RIM 21 자체가 팰렁스에 기관포 부분 뽑아내고 사이드 와인더 해상형, 시커 개량형을 꼽아 넣은 것이라 호환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술적으로 인티그리션 되었다는게 중요하지요. 일단 대형함이라면 현측에 각각 팰렁스와 씨램 하나씩 넣을 수 있을겁니다. 프리깃 이하 소형함은 선택을 해야 하겠죠. 골키퍼는 업글 되었다고 하지만 아마 사격 알고리듬이나 사통 레이다 개수 정도 이상 하긴 어려울겁니다. 발사후 망각, 다목표 동시 공격 가능한 미사일 시스템이 없어요. 결국 함대 방공함이 이걸 다 감당해야 한다는 소리죠.

해외교민이신가요?

타영상에서는 170억대의 골키퍼가 없어지면서 기존 골키퍼대비 반값이던 팰랭스를 제작한 레이시온사가 가격을 두배로 올리며 갑질을한다고하던데 팰링스의 판매처가 제네럴다이내믹스가 맞는건가요?

@user-fo3de1on7t

4 жыл бұрын

골키퍼왼전 분해하고 연구해서2배 더 센 차세대 골키퍼 우리가 만들자 많이만들어서작은전투함은물론장갑차지프차등모든군용차량에도전부달아미친 화력을보유해서미사일로개조도해보고육군소대 지원 용까지 무지하게 많이 만들어서 깝치는일본 중국군 도발 시 벌집 과 분노 우리도 해불자

@user-fo3de1on7t

4 жыл бұрын

@fly dragon 탱큐 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user-fo3de1on7t

4 жыл бұрын

골기퍼 성능2배 좋게 개량해서사거리 2 배 사격속도 2배 더늘려서 우리가 수출 다불자 분해해서 2 '배 멋진놈으로 계량해불자

@user-zm6bv2wt8b

4 жыл бұрын

얼차피 국산 벌컨이 있으니 레이더 및 카메라 장착하면 가능한지않나요 탄약이야 풍산에서 납품하고

이런건 자체적으로 충분히 만들수 있지 않나?

@earlhouse271

4 жыл бұрын

탐지 레이더, 추적레이더, 총포, 지휘통제 컴퓨터 프로세스등을 전부 하나로 통틀어서 근접방어 무기체제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자동적인 통제 하에 날라오는 미사일들을 파괴해야해요 절대 쉽지많은 않죠 돈도 많이 들어가고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아니요, 가장 난이도 높은 기술 집약적인 무기 체계입니다. 하드웨어 기술 뿐 아니라 전장과 소프트 웨어 모두가 유기적으로 잘 결합 되어야만 완성되는 무기 체계입니다. 고부가가치 함정의 마지막 보험같은 방어수단인지라 높은 신뢰성이 필요하기도 하지요. 엄청나게 많은 요격 실험을 해서 다양한 실측값을 가지고 다양한 상황에서 작동 실험을 해야 완성되는 무기체계이지요. 미국도 팰렁스 개발, 개량하면서 엄청나게 닭질 많이 했었습니다.

평소 케빈님의 기사를 열독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파에도 특정 군수회사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기사에 만족하고 있고요 영어발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한 사람들은 본인이 더 잘한다는 전제하에 그러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영어를 하든 우리말만 하든 관계없다고 봅니다.

국회는 쌈질이나 하지말고 진짜로 일좀해라! 이런것도 꼭 국민이 나서야하니!

@user-ct6mi3rq2j

5 жыл бұрын

국회 특혜 없에야 함 ㅡㅡ

@codeDoll

5 жыл бұрын

자유망국당한테 가서 따지세요. 갸네 때문임.

@user-mt4gd4ws4z

5 жыл бұрын

@@codeDoll 소 도둑놈이나.말 도둑놈이나.

@angeltiedme

5 жыл бұрын

@@codeDoll 병신이나 도둑이나 그게 그거지 나랏돈 빼돌리는건 똑같듯이

전문적 국방정보를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구꼴통 가짜 밀매들이 난무하는 한국상황에서 정확한 국방 정보는 매우 중요한 자산입니다.

돈만 있었으면 골키퍼를 통채로 사는것도 괜찮았을건데.. 쩝.

내용은 좋은데 영어를 좀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바꾸어 주시면 안될까요?

사거리를 극복하지 못했음

5년 안에 최고의 방어무기는 레이져포로 바뀌게 될 것이다.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걸 예상하시는데... 현실적인 문제로 최소 20년은 걸릴겁니다. 미국조차도 쉽게 도입 못하는 이유는 레이저의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user-vt5pw1fv3j

5 жыл бұрын

@@MrRiversand 에너지 문제는 비냉각 신기술 초소형 원자력엔진으로 얼마든지 가능하며 현재 개발된 레이져포의 레이져 강도와 반사판의 냉각기술도 상당한 수준에 도달하여 조금더 기술이 고도화 된다면 선상이나 육지. 탱크에서는 막강한 방어무기가 될 것입니다. 즉 모든 미사일 방어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레이져포의 사거리와 냉각기술이 고도화되면 전투기에 장착 가능해질 것입니다.

@MrRiversand

5 жыл бұрын

​@@user-vt5pw1fv3j 미해군과 공군에서 각각 레이저방어장치를 테스트 하고 있는데 미해군의 HELIOS는 1.6km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며 미공군은 성공했고 2020년 말 배치할 계획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둘다 사거리는 짧습니다. 함선과 비행기가 상대적으로 안전하기 위해서는 최소 2km이상의 사거리를 가져야 하기 때문에 실 실용화 까지는 오랜시간이 걸릴것입니다. 참고로 러시아에서는 이미 대레이저 방어 체계가 개발완료되었습니다.

@user-iq7fd4ck4q

4 жыл бұрын

바다는 육지보다 안개많고 비가 자주 올텐데. 왠 멍멍이 소리 레이저는 아직까지 장점보다 단점이 많다는 생각 좀 하고 말을... 혹시 초딩?

먼? 넘에사진 영상 해설 짜집기해서 ...그건아니지

나도유하파인데 무슨 말인지모르겠음

발음 지적하는 인간들 니들.발음.올려봐라.

,

2009년6월10일 부로 한국해군 차기프리킷사업인 FFX에서 CIWS가 레이시온RIM-116RAM과 제너럴다이나믹의 팰렁스로 선정됐다고하는데 그때는 이명박 정권( 2008년 ~ 2013년)때군요. 왠지 불신감이드네요

연기 뭥미?ㅋ

이 분 영상은 다 좋은데 영어 발음을 굳이 악센트 넣어서 읽으실때 거부감이 들어요ㅠㅠ그냥 그렇다구요ㅎㅎㅎ

팰렁스가 더 좋음. 업그레이드와 가격이라는게 얼마나 중요한건데. 최초 반미성으로 무조건 골키퍼 선정한것은 헛발질이였음

@user-ef9zu3eh9o

5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에는 골키퍼가 나름 괜찮은 선택이였음.. 지금까지 한번도 업그레이드를 안해서 그렇지

@user-ef9zu3eh9o

4 жыл бұрын

더군다나 지금 국군이 미군 기술과 방산의 종속화를 넘어 식민화 수준이다. 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 지금 나아지고 있는 수준인데 골키퍼 선정할때 반미성으로 선정했다라는건 좀..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user-ef9zu3eh9o 부인하긴 힘들겁니다. 그때 분위기가 쫌 그랬죠. 오죽하면 라팔까지 그 난리 쳤을까요.

@hawk8873

4 жыл бұрын

@@user-ef9zu3eh9o 업글이 불가능 했습니다. ㅋ 원래 유럽 무기들의 종특이지요. 무신 땡처리 상품도 아니고... 아니 그러면 땡처리하면서 한국에 기술이라도 다 넘겼어야 하는데 그건 또 절대 안하죠. 엄청난 거액을 불러서 한국해군이 아예 수명연장, 창정비 포기하고 팰렁스로 넘어가게 된 거죠. 유럽 것은 답읍따. 하면서.

@user-ef9zu3eh9o

4 жыл бұрын

@@hawk8873 골키퍼가 땡처리하면서 700억정도에 한국에 관련기술과 라인을 넘기려고 한 적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이 경제성이 없다고 판단해서 기술이전 받는 걸 거부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까운 일인데..

영어발음갖고 말하지 말라 니들이 쓰는 양키 영어와 질이 틀리다 ㅡ 아래턱을 당기듯한 발음은 오리지널 영국 남부 지방 발음에 가까음

밀리미터. .미리밀가아니고

그래봐야 핵인질 ㅅㄱ

@ttaesaza1181

5 жыл бұрын

이런 걸레글 싸지르고 나가면서 수고..//이래놓고 지금쯤 걸레부심에 혼자 자위중이겠지? 진지하고 전문적인 이런 컨테츠에는 그에맞는 태도를 보여라.

영어발음이너무웃겨요 윈음도아니면서 굴리는게 인지를못하시나

@user-bj3bo2mc5e

4 жыл бұрын

영어 발음 들으러 여기 들어오시나~ㅎ 영어 공부하려면 다른 채널로~~^^

@ds3hcj

4 жыл бұрын

지랄하고 자빠졌네~ 별걸 다 딴지 걸고 난리네...

@leesch7106

4 жыл бұрын

니는 발음 좋냐? 웃기는 소리 하네... 딱보니 콩글리시도 못하는 찐따구만

@inkoansong5909

4 жыл бұрын

한글 띄어 쓰기나 잘 하세요.

@user_sdkdbijqlketg

4 жыл бұрын

그냥 발음 기호 대로 읽으면 되지 뭔 미국인 따라할일 있음? 우리나라에 수십년 산 외국인들도 우리나라말 능통하지만 우리 처럼 발음 못함 우리도 마찬가지 여기서 발음 엄청 잘한다는 사람도 미국인이 들으면 한국인으로써 잘한다지 지들 기준으로는 티가남

영어좀 읽지말고 한글로만 말 했으면 좋겠어요 너무너무 귀에 거슬려서 영어 나올때 창을 자꾸 닫아버리는 습관이 생겼음

@killer.1987

4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자꾸 시청하시는 당신은 ㄷㄷㄷ

@user-uz1tk9yv4d

4 жыл бұрын

영어잘하는가보네

@bmh5770

4 жыл бұрын

보지마라 쓸데없는 글달지말고

영어하지마 조짜야

들을수록 목소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군요. 그래서 싫어요 누르고 갑니다.

@user-hw2xg3ux8j

4 жыл бұрын

병신 같은 소리하고 자바졌네!

@user-fo3de1on7t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분 은 한 쪽 편 에서 편협 하진 안아요 정도 를 지키는 양반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