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달려갈 길

어느 날 한 젊은 집사님이 목사님 좋아하는 성경 구절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드렸습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신학교를 졸업하고 이리저리 헤매이다 20대 후반에 재소명 받고 다시 신학대학원에 입학해 사역의 길로 들어서게 된 말씀이라고 했더니 지금까지 목회 스토리와 소명 받은 이야기를 AI에게 입력하고 노래로 만든 곡이 바로 이 찬양입니다.
찬양이 너무 좋아 함께 공유합니다.
가사 올립니다.
달려 갈 길 위에 서서 주 예수님의 사명 받아 하나님의 은혜 담아 복음을 증언하네
생명조차 귀하지 않아 내 모든 걸 드리리라 재소명 받은 그날부터 인생의 길 밝혀주네
주의 길을 따라가네 주의 말씀 전하리라 모든 것을 주께 맡기네 내 인생 주님과 함께
복음의 빛 비추리라 주님의 손길 느끼네 나의 삶 주께 드려요 주님만 의지하네
힘들고 지쳐도 서 있어 주님 손잡고 나가네 어둠 속에서도 빛을 찾아 주의 뜻 따르리라
주의 길을 따라가네 주의 말씀 전하리라 모든 것을 주께 맡기네 내 인생 주님과 함께
주의 길 따라가네 주의 말씀 전하리라 모든 것을 주께 맡기네 내 인생 주님과 함께
복음의 빛 비추리라 주님 말씀 전하리라 모든 것을 주께 맡기네 내 인생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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