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ideo
나의 2023년! (부제 : 전역한 이유, 캐나다 코업 계기, 24년 계획, 5각형 인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동네박씨입니다!
여기 캐나다는 아직 12월 31일!
한국은 이미 24년 해의 문이 열렸겠네요 ㅎㅎ
이번 년도는 저에게 참 다사다난하고 의미가 많은 해라서 오랫동안 기억하고 싶은 생각에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얘기들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브금정보
1. 오늘의 일기
- Tteokbokki • 떡볶이는 사랑이야 (Tteokbokki)...
- Kaya Toast • 냠냠 카야 토스트 (Kaya Toast)...
- Love Wednesday • 수요일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하면! (Lo...
* 카메라 정보
고프로 10 / 기본 삼각대
*영상관련 문의 : pale.blue.ddot@gmail.com
![[🇨🇦] 벤쿠버 룸렌트! 반드시 알아할 기초상식 (+ 룸투어, 방값 시세, 위치 선정)](/img/d.gif)
Пікірлер: 31
군인이셨다니 상상도 못했어요!! 영상보면서 항상 부러워하고있어요. 남은 코업생활도 화이팅😆
대단하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매우 매우 좋은 타이밍에 캐나다로 잘 가셨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쉽지않은 결정이셨을텐데 끊임없이 도전하시는게 멋지시네요
멋진 동네박씨! 2024년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캐나다 코업관련 찾아보다 동네박씨 구독하구 가요 ,, 취향저격 ☺️
진짜 멋있어요ㅎㅎ 군인이신지 전혀 상상도 못했어요ㅎㅎ 앞으로도 유튜브로 같이 소통해요 영상 감사해요💝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말못할 힘든 일들 많으셨을텐데 존경합니다👍 앞으로 라일리님의 모든 선택과 앞길을 응원하겠습니다🎉
최근에 구독하기 시작한 사람인데,,, 이 영상으로 박씨님을 더 잘 알게된 것 같아요 ㅎㅎㅎ 박씨님의 2024년을 응원합니다❕🤍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전드 너무멋집니다..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의 2024를 응원해❤
와.. 동갑인데다 똑같은 연차의 직장을, 비슷한 시기에 관두고, 캐나다로 코업 온 것까지 똑같아서 넘 반갑네요 😊😊 심지어 저도 저 비슷한 잠옷 있어요!!!😂😂 앞으로도 자주 볼께용 화이팅 입니다!!!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헉 너무 반가워요!! 혹시나 벤쿠버 어딘가에서 저 만나면 꼭 인사해주세요 😉
우연의 알고리즘 덕분에 같은 밴쿠버에 계신분의 브이로그를 보게 되는 좋은기회를 얻었네요 ㅎ 하나 놀란거는 요즘은 병사들...이라고 하지 않고 용사....라고 하네요? 그게 더 놀랬습니다.
@Riley_archive
6 ай бұрын
요즘에는 용어가 대체되어 용사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justinjieungkim2028
6 ай бұрын
@@Riley_archive경례도 충성이 아닌 통일…로 된거 보고도 놀랐습니다 ㅎㅎ
같은 나이에 하던 일 그만두고 벤쿠버에서 코업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오며가며 스쳐갔을듯한데 동질감 들어 응원합니다!!🎉 화이팅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이 많네요! 너무 반가워요 ㅎㅎ 같이 힘내봅시다!
10년여의 회사 생활을 끝내고 전혀 다른 분야의 제2의 직업을 위해 도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전역의 고민이 얼마나 깊었을지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고 그러나 설레셨을지 감히 공감이 간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밴쿠버에서 오래 전에 어학연수를 했어서 영상에 나오는 다운타운 풍경들이 익숙하고 반가워서 영상들 보기 시작했는데, 새로운 환경에 너무도 빨리(?) 씩씩하게 적응하신다고 생각하셨는데 군인 출신이셨군요!!! 멋있습니다!!! 새로운 삶을 응원하고 아주 많은 경험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따숩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정착기도 궁금해요! 코업이랑 집구하기, 캐나다 오기 전 영어 수준은 어느정도였는지..등등! 나중에 영상에서 풀어주세요! 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걸어오신 길이 너무 멋있으세요!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넵 참고해서 영상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벤쿠버로 코업준비중입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Riley_archiv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아시겠지만 사병급여가 터무니 없이 적어서 위관급여에 비해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보여지는데 병장때 월 12,000원 받고 복무한 사람으로서 사병급여가 가파르게 오르는 것은 당연하다고 보여집니다. 사병급여는 아직도 더 올라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최저시급이 9,860원인데 월 60만원 받고 입대하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습니다.
@ianinyongkim6011
7 ай бұрын
진짜 최저 시급은 줘야지 최소한
@operationsavekorea627
7 ай бұрын
@@ianinyongkim6011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 건 안칩니까? 혼자 나가서 생활해 보십시오. 생활비 얼마나 깨 지는가? 최저시급으로 어림도 없을걸요... 먹고 자고 엑스트라로 용돈까지 주는 거니까.. 그 자체가 대우가 나쁘진 않죠. 순전히 대우면 본다면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