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던 이사야ㅣ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36회 |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 이나미 박사ㅣ최현정 아나운서
소외된 사람들과의 나눔과 사랑에 대해
끊이없이 이야기했던 이사야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36회에서
이사야 -두번째 편을 이나미 박사님과 함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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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7
지금껏 냉담자로 살아오다 나이들어 시골에서 살면서 이제야 주일을 찾는 71세인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연히 이 시간의 만남을 감사하게여기며 성경은 현실과 멀리있지 않다는 말씀에 큰 이해가 되었습니다 믿음은 아직 아이이지만 성장하겠습니다~ 현 상황에 많은 관심을 갖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성경과 사람 이라는 주제에 푹~~ 빠져있습니다. 두분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과🍎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던 🌻 이사야 심리로 본 성경과 사람 36회~ 이나미 박사님과 최현정 아나운서님과 이사야 예언자의 활약상을 함께 성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강한 지도자이며 가난한 약자들을 위해 일했던 예언자 이십니다 이나미🌴🌴박사님과 최현정🌻아나운서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찬미받으소서 🙏 강한지도자의 전제...힘든사람,고통받는사람에 대한공감이라는 말씀과 왕도 무섭지않고 오로지 야훼 하느님께만 가치기준을 두신 약자를 보호 공감하신 예언자 이사야 의 모습을 상상하며 우리시대 가장 힘없는이들 누구인지... 두분말씀 귀기울이고 몰입하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 🏳️🌈 🌈 🏳️🌈 🌈 🏳️🌈 🌈 🏳️🌈 🌈 🏳️🌈 🌈 🏳️🌈
교리교사하면서 피정 중에 이사야서 듣고 얼마나 울었던지 ᆢ 약자를 대상으로 공감하는 이사야의 깊은 사랑이 흘러넘친거였음을 알겠네요ᆢ오늘도 감사합니다 🙏
성경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새삼 대단하다 생각되어집니다.
찬미예수님 겸손의 확실한 증거는 지혜이다 사람을 부리는 것이 능란한 사람은 언제나 겸손하다 🌈 🏳️🌈 🌈 🏳️🌈 🌈 🏳️🌈 🌈 🏳️🌈 🌈 🏳️🌈 🌈 🏳️🌈 🌈 🏳️🌈
성경공부제대로 하고있네요 좋은시간 감사합니다^-^♡
첫회부터 잘 듣고 있습니다 두분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잊고 살았던 내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프로 입니다 성경과 사람 힘차게 응원합니다!!
페르소나를 벗고 더욱 자유로워지기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나미 리드비나교수님 몇 번씩 되돌리며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국가 붕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하느님과의 사랑에 더 가까워진다는 이사야 예언자의 말이 너무 힘이 되구 가슴 벅찬 느낌을 받습니다.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인용된 이사야서의 말씀이 정말 마음에 많이 와닿네요. 영화 속의 예수님 모습이 겹쳐지기도 하구요. 예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이나미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
지금 우리가 신자유주의 사조가 우선시되는 시대에 살고 있음을 망각하지 말고 이는 성경과 대립되는 것이라는 것을 틈틈이 마음에 새겨야 할 듯합니다. 이사야 예언자는 아주 강직하고 담대하며 단단한 체격과 근엄하면서도 따스한 얼굴을 가진 모습을 하고 있을 것 같이 그려집니다.
하느님께서 키루스의 마음을 움직여 유대교가 세계 종교가 되는 초석이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모든 일에 하느님의 섭리가 이렇게 작용하는 것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구약의 예언에서 예는 미리 예 (豫)가 아니라 맡길 預(맡길 예)입니다. 즉 예언자는 일어나지 않은 미래 일을 말하는 게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대신 전해주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cPBC 평화방송의 정규 방송에서 이런 오류가 어떻게 일어나나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남북으로 분열됬다는 얘기 엄마에게서 처음 들어서 그래도 알고 있는 사실을 들으니 반가워요.
찬미예수님 🙏
@user-zi1gb2qb5c
Жыл бұрын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그러고보니 이나미 교수님 성함이 성을 떼고 이름만 부르니 가수 나미와 같네요.
그냥 개인적으로 스치는 생각인데 저는 반유대주의는 아닙니다만 부국강병을 원했던 이스라엘이 이사야 시기 그 희망의 끈이 보이지 않자 민족주의의 작은 형태의 야훼 하느님보다 포괄적이고 많은 것을 포용하는 야훼 하느님을 얘기하며 종교적.민족적 영향력을 넓히려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보게되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