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본 거예요‘ 눈코입이 없고 길고 가느다란 몸에 맹독을 가지고 있다는 기이한 생명체의 정체는?
Ойын-сауық
#모닝와이드 #미스터리M #육상플라나리아
경기도 광명에서 온 제보, 최근 특이한 모양의 생명체를 발견했다고
길고 가느다란 노란 몸에 눈코입이 없이 반달 머리 모양의
국내에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괴 생명체
흡사 작은 뱀이나 지렁이 같지만 형태나 습성상 뱀이나 지렁이는 아니라고
전문가를 통해 알아낸 이 생명체는 공식적인 이름도
연구도 된 적이 없지만 복어와 같은 맹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생명체로 인해 자연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이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이고? 생태계 파괴를 막기 위해
어떤 조치가 필요할지 ’알고보면‘에서 파헤쳐 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1.8.3 방송)
Пікірлер: 555
40년전쯤 내집 습한 시멘트 하수구에서 봤는데... 이제와서 연구한다니...
설명해준 본인 입니다ㅋㅋㅋ 많은 설명해드렸는데 일부만 나온거니 참고해주세요 ㅎㅎㅎㅎ
잘 제보하셨어요. 덕분에 새로운 생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지렁이를 잡아먹는다면 박멸해야겠네 지렁이는 오염된흙을 정화시켜주는 이로운 곤충인데 소금물로 박멸하자
@YSCh01-xj8vz
2 жыл бұрын
지렁이가 곤충?ㅋㅋㅋㅋㅋ
30년전쯤 어릴때 가끔보던건데 이제관심 받네
저거 어릴때 굉장히 많이 봤는데 성냥불로 지지고 태우고 놀고했음ᆢ비가온뒤 습한곳에 이끼가 낀곳에 엄청 많아요ᆢ저거 백과사전 책에서 여인들 머리에 꼽는 비녀를 닮았다고 해서 비녀거머리 라고 예전부터 이름이 있었던 거예요ᆢ어릴때 매우 흔했는데ᆢㅡㅡ수돗가에 바글 바글해서 친구들과 잡아서 화형식하며 놀았음ᆢ거머리처럼 피부나 다른 생명체에 붙음ᆢ독이 있다고요ᆢ?ᆢ첨 알았네요ᆢ어릴때 키우던 닭에게 붙었는데 닭이 놀래서 소리를 지름ᆢ닭들도 안 먹더라ᆢ독이 있었어 그런거였나ᆢㅡㅡ쟤들 옛날식 부엌에 하수구로도 기어나오고 장난 아니였음ᆢ우리닭에게 붙어서 놀래킨 놈은 바로 잡아서 화형식으로 복수를ᆢ태워야 완전히 죽더군요ᆢ질겨요 생명력이ᆢ어릴때 너무 많이 봐와서 별루 놀랍지 않음ᆢ
@user-zq8sg2il1e
2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영상에 나오는 교수보다도 설명을 더 잘하십니다!
@user-zx8bp1xw3s
2 жыл бұрын
그건 맞는데요 어렸을때보다 싸이즈가 저렇게까지 커지다니 공포네요
@user-ib3wo5ip4j
2 жыл бұрын
50년전에도 있었어요 기어가면서 투명한 흔적을 남겨요 아직까지 제대로된 연구가 안되어 있다니...쩝..
@user-gl3jv8gk6c
2 жыл бұрын
ㅎㅎ 어릴적 이야기 더 재미잇네요.
어휴~징그럽네요. ㅜㅜ 일단 사람한테 피해 주지 않았음 좋겠네요♡
옛날에 길가에서 본 적이 있어 찾아보았었는데 육상 플라나리아 혹은 코우가이빌 이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런데 복어와 같은 맹독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시골밭에서도 가끔 보았습니다 물속거머리가아닌 흙에사는 거머리종류인줄 알았네요 예전부터 존재했던 생물체입니다
@SUEITRAY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고향집에서 30년전에 봤었습니다.
@Lfwzy537
2 ай бұрын
플라나리아임 ㅎㅎ
행복하세요...
몇년전에 괴산 산막이 옛길에서 봤습니다.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10년도 더 전부터 있었는데 아직 이름도 없다니 그게 더 신기하네
@TV-yz9kt
2 жыл бұрын
30년 전에도 있었습니다..ㅋㅋ
육상플라나리아라고 하는데 우린 어렸을때 어른들이 거머리라고 해서 거머리 종류로 알고 있었네요 여기 경남하동 지리산쪽에도 가끔 보입니다 징그럽긴합니다
@user-rc4cw6ko6x
2 жыл бұрын
거머리과 인ㄱ요
@user-hn7wj3td2p
2 жыл бұрын
기어가는 모습은 거머리가 아닌거 같은데요..
그냥 처음부터 생물학자가 말해주면 돼지....뱀?과 비교는 뭐야? 누가봐도 척추동물은 아니구만...
나도 저거 어렸을때 많이 봤는데 ~~
경기도 안산천 산책로에서 여러번 봤어요.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육상 플라나니아!! 신기하네요!! 1.2m정도의 성체도 봤다고 하던데!!! 와우!!
@user-vk6kp3zk4v
2 жыл бұрын
1,2m면 내 키만한데 와우~ 징그러 ㅠㅠ 끔찍해 ㅠㅠ
우리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 봤었는데 시골 돌담벽 아래나 습한 곳에서 많이 살았는데 요즘은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그런가 별로 못겠네요
이거 산밑 아파트 단지서는 아주 자주 보이는데~~??? 플라나니아 아녜요? 독있는줄은 몰랐네요 자주 봐서 그런게 있는갑다~~~ 했더니.. 😳🙄🙄
호악 좀 무섭다..
아니, 알고 있던 동물인데 빨리 연구가 시급한거 같네요.
여기는 부산 대연동입니다 우리집은 주택이라서 몇년전에 같은 종류가 있어서 다 싹다 해치웠습니다 너무 징그러워서요 뱀도 아니고 지렁이도 아니구
건들지말자 괜히 건들어서 누군가가 잘못된 실험으로 새로운 바이러스가나올듯 악 해충이면 연구말고 죽여야지
30년전에 우리밭 시멘트 돌 들추면 가끔 봤는데....
호오 화분에서탈출한거 잡은적있었는데 독이라니 ㅎㄷㄷ
70년대 중반에도 흔히 볼 수 있었어요. 작년 가을에도 한번 봤었네요. 어릴 때 좀 징그럽게 보이기도 해서 일부 잘랐었는데도, 절대 안죽더라구요. 다만, 소금을 뿌리면 금방 죽더라구요.
30~40년전 어렸을때 지렁이잡다가 많이 봤던 생물… 어른들 선생님도 이름을 모르더란…정식명칭은 코우가이빌…육상플라나리아 또는 헤머웜..으로 불림.
@vagus1299
2 жыл бұрын
지식이 대단하십니다.
@user-gl9jj4fl4i
2 жыл бұрын
저두 어릴때 꼭 비올때 많이 본것같아요 좀 특히 하기도 하고 난 징그럽드라구요
@robelria8339
2 жыл бұрын
저 이거이름 진짜 궁굼했는데.. 어릴적에 자주 보던건데 어느순가 도시화 되면서 사라져서 못보게 됐거든요..
제주도에서 봤어요!!
어렷을적에 많았어요 ㅋ 죽은 동물에도 많이 붙어있고 ㅋ 죽이는건 아주 간단해요 소금뿌리면 형체도없이 녹아 없어져요 ㅋㅋ
@user-qn3vs6zr9y
2 жыл бұрын
대박
@user-mr6dg9cs4d
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저도 어릴적에 소금 뿌려서 죽였어요 형체도 없이 녹아버리더라구요 옛날에 40년도 넘엇네요 정말 많았어요 집 뒤안에서 많이 있었어요
@yoyi1230
2 жыл бұрын
@@user-qn3vs6zr9y ㅁㅁ
@user-eh9tw1kf6m
2 жыл бұрын
아 글쿠나 어우 무서뮤라 ㅠㅠ
30년전에 봤어요. 부산에서도 뒷산은 있었지만 그냥 오고가고하는 골목에 바닥틈에 들어가고있었어요. 이게 뭐지 했지만 뭔지 알수없었던 궁금한거였네요.
유전자 분석하면 플라나니아 종류인지 아닌지 구분이 가능할듯... 그리고 없던게 생겨난거 아니고 적엇던 객체가 늘어난거 같은데.. 저렇게 큰건 못봤지만 작은거 옛날부터 있었음.
정체 하나로 이렇게 질질끄는 영상사절입니다
@Pan-Seuk-MSG
2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 개답답함ㅋㅋ
@rpm3009
2 жыл бұрын
복면가왕 바로~ 이거 짜증나서 안봄
@user-ej1dv9su2b
2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f8wl4ic5l
2 жыл бұрын
님 댓글덕에 대충넘겨서 6분정도부터 봤네요 ㄱㅅ
@yeonsuryu1157
2 жыл бұрын
전국에 있어요 부산에사는 산에 봤고요 고향에도 있고요..
40여년전부터 수없이 많이 본건데,,,,
저거 생긴게 물에 살거같아서 예전에 봤을때 물에 넣어줬는데 죽었어요
몸이끈어져두 다시 살아난다는건 거머리과네 예전에시골같을때 본거랑 같은거 같아요 거머리
저도 시골에서 가끔 보았었어요 납작해요
우연히 보게되는 영상인데요.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여름에 산에서 축축한데서 있고 강아지 털에 달라 붙어 씻는데도 끊어지긴 하지만 정말 안떨어지더라고요 궁금했습니다~
@user-ed2wq2ni8l
Жыл бұрын
ㄴ
제가강화에살고있는데 이곳에도많읍니다 처음엔너무놀라읍니다궁금합니딘
농촌 출신 분들은 가끔 보셨을 겁니다. 저도 어렸을 때 심심찮게 보던 거네요. 좀 습하고 그늘 진 곳에서 보였는데, 영상에 나온 것 처럼 긴 거는 저도 처음 봅니다. 제가 보았던 것들은 10센티 내외였어요. 제가 도회지로 이사 온 지 16년 정도 됐으니까 약 30년 전부터 봐 왔네요. 전갈이랑 흡사하게 생긴 작은 동물도 기억나네요. 전갈처럼 집게가 있고 엉덩이는 둥글고 흰색이었는데, 좁쌀만큼 작은 크기의 곤충인지 절지동물인지 알 수 없는 동물...
@user-kt6vp3bk8q
2 жыл бұрын
전갈도 있어요.. 원래 한반도에도 전갈이 있더라구요
@user-kh8fm1cd4m
2 жыл бұрын
@@user-kt6vp3bk8q 인조대왕 무덤에서 전갈과 뱀이 많이 나와 지금의 장소로 이장했다는 기록도 있긴 해요. 제가 보아 오던 것은 전갈은 아니고, 전갈이랑 흡사하게 생긴 아주 작은 거예요.
거머리랑 지렁이 합한 모습이네요 저희집 주변에서도 봤어요
초등학교 비오고 습한 여름날 블럭을 들어내면 몇마리가 있던거네요....징그러워서 작대기로 들었더니 긴건 엄청 길더라구요..
어렸을 때 이거 만지면 손가락 끊어진다고 못만지고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름도 없는 생명체 였다니 ㅠㅠ
와우~
서울에서도 봤습니다 2004년쯤 태능쪽에서요..
여긴 제주도인데요 예전에 플라나리아인줄 알고 반으로 잘라서 보관해둬봤는데요 그냥 죽어버리더라고요 여기서 확실히 알았네요ㅋㅋ
@wuf8i2bndoqkqnd
2 жыл бұрын
한라수목원 운동하러갈길에 지렁이만큼 흔하게보는 생물이라 습지에 사는 연체동물인가보다 하고지나쳤네요
@crobe591
2 жыл бұрын
제주도에 흔하게 보이죠
창원시 북면 월백리에서도 며칠 전에 보았습니다
몇일전에도 봤습니다 우리집에서요 오래전에 방송에 이녀석이 아성체 작은 지렁이를 잡아 먹는다는 영국시골 방송이 있었죠 육상플라라니아로 편형동물입니다 1~2cm 개체도 1m 정도의 거대한 개체도 있습니다 입은 없고 소화액을 내어서 상대를 녹여 습생하는종 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것 같은데^^ 아니가요
@user-lc6kn5rd4o
2 жыл бұрын
몇일이 아니라 며칠입니다.
@zorlucas734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때 과학시간에 생체실험을 했던 생물. 그 땐 개구리,개구리 알로도 실험했었는데..
육십 나이지만 어릴때 동네 습한곳에서 자주 봤어요
@user-np6yf9fc5e
2 жыл бұрын
저거 어릴때 시골에서 많이봄 비오는 날 굉장히 많이나오는데 저 애는 거머리처럼 살에 달라붙으면 따꼼해요
습한 산 지역 특히 저녁에서 새벽 무렵에 아주 흔하지요.
무섭다
한 20년 전쯤에 경기도광주 에서 저녁에 심부름 갔다가 집에가는길에 너무어두워서 잘안보였지만 물줄기 같이 무언가가 흘러가길래 물줄기인줄알고 침을 뱉었는데 뱀처럼 꿈틀거려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껏 미스테리인데 뭐였을까요? 물줄기같이 흘러갔습니다
ㅇㅎ 플라타나리아(플라나리아였나??) 네요, 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플라타나리아라는 종류고, 육지내 습지 근처 풀이나 냇가에도 있고, 바다에도 해양성 플라타나리아 있어요. 80년대 초반만 하여도 습한 풀가에서 있었고 하다못해 도시의 펌프나 수돗가에서도 흔하게 발견되곤 하였다가 한동안 안보였는데 요즘 다시 나타나나보네요/// 지렁이에 달라붙어서 지렁이를 빨아 먹습니다. 처음엔 지렁이보다 가느다란 것이 지렁이에 달라붙더니만 점점 길어지고 커지는게 . 어려서 몇번 목격하였을 때에 신기했었는데 ...
저는 경북 청도에서 본적있어요. 근데~독이 있는지는 몰랐네요!!조심해야겠네요
예전에는 많이 보였는데 지금은 잘 안보이더랴요. 실뱀 종류인줄 알았는데ㅋㅋ
10년 전에도 봐는데~~
30년전에 많이 봤었는데 징그러워서 어릴적에 많이 죽였던 기억이;;
우아 어제봤는데 신기하다
저도 괴생명체 영상하나 있어요 정체를모르겠어요 의뢰가능한가요?
우리집에도 나오는뎅 ~~~
아고~징그러워라ㅠ소름끼치네요
우리 어렸을때도 많이보던 생물이구만..
부산에도있습니다
제주시 서귀포에서 봤어요~~~^^
저도 이번에 시골가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5:25 정답!
저도 신기해서 동영상으로 찍어둔 적 있어요. 습기가 많은 장소인 것이 일치하네요.
실지렁이라고 합니다.끈적 끈적한게 나오고 만지면 감촉은 좋아요. 우리 어렸을때 많이나왔는데...
산에 비오고나면 가끔 보이고 낙엽들춰보면 나옵니다. 별것도 아닌데 그리고 요즘 농사하는곳에 지렁이 보기힘듭니다. 살충제를 엄청 사용하기때문에 땅에 생명체는 진딧물정도 존재합니다.
헐 무서워
70년 전에도 비오는 날 흔히 보였습니다
천적이 없다니 이런식으로 자꾸 지구를 정화하고 있는건가
@NADOYAGANDA
2 жыл бұрын
아마 다른 동물들도 역겨워서 먹기를 포기하나봐요. 그러니까 천적 없이 사는 거겠죠.
저 일본에 사는데요 이거....우리집에 엄청 많아요 ㅋㅋㅋ 길이도 길고 첨에는 이게 거머리로 보였고든요 일본에서는 코우가이비루(コウガイビル)라고 부르고요 길이는 제가 발견한게 30센티 정도 되는게 최고 긴거였음 주로 민달팽이나 지렁이를 주식으로 하는데 몸에 독이 있어서 먹으면 안좋아요.. 암튼 저희집에서는 4-6월 정도에 많이 보이고 역시 민달팽이가 급증하는 때에 많이 보이더라고요 첨엔 거머리인줄알았는데 첨보는 거라 거머리 닮은 생물(ヒルに似た生物)라는 식으로 검색했더니 코우가이비루 라고 나와서 .. 응??? 비루??? 그럼 역시 거머리(히루)의 일종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민달팽이 같은 거 먹어주니 익충인가 했는데 모습도 그로이 하고 독도 있어서 해충.. 정말 봄에 비올때면 자주 보여서 너무 싫음
@user-bh2li7bb4e
Жыл бұрын
잘때 귀로 들어갈거 같은데 ㅡㅡ 귓속 한번 확인해보세요 그안에다 또아리 틀고 있을수도 있음
충남금산에도있어요
나도 저거 비오는날 자주봤는데. 나도 궁금라네요
예전에 시골에서 본적있어요 노랗고 약간 납작하고 습한데서 살아요
점점 이상물체가 는다는건 걱정이네요 그만큼 우리가 자연을 회손하고잇다는거겟죠 이젠 그만 회손 되엇으면좋겟어요 수입하는 곤충 파충류등도 정말신중하게 판매 되어야하구요
@user-co5wu1bq7w
2 жыл бұрын
이상물체가 아니라 본래부터 있던 생물인데 자연의 훼손으로 인해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50대 중반 입니다 70년대말 제가 어렸을적 충청북도 충주시에서도 있던 생명체 입니다 습기가 많아지고 더워지기시작할때 주로 도랑에서 서식 했었습니다
부산 회동동 수원지 일명 오륜대 산책갔다가 1m도 훨씬 넘는 걸 보고 깜짝 놀란적 있습니다!!
우리 꽃밭에서도 봤어요.... 엄청 징그러워요...ㅜㅜ
부산도잇어요 나도 작년에 봣어요
다흑님 이게 먼가요~~
광주 광역시 사직공원에서 봤어요.
보이면 밟아서 죽이면 되는건가요?
처음 본건 아니지만 정말 더럽게 징그럽게 생겼다 근데 이 동물의 천적은 개미가 잡아 가는 것을 보고 개미가 천적이 맞을 것 같아요
으 징그럽고 소름
25cm정도 되는 민달팽이 보고서 깜짝 놀란적이 있어요. 보통은 5-7cm 정도 인데 너무나 커서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그해 날씨가 너무 덮고 무더운 여름이었는데 저수지옆 산속에서 여러마리가 있었는데 가장 큰 것은 25cm정도, 그외에 10-20cm 여러마리가 있었어요
@user-yz3rp8qn7n
2 жыл бұрын
그건 산민달팽이에여. 크기도 하고 색과 무늬도 완전 다양해여.
@user-zr7in8tz1w
2 жыл бұрын
거머리 가능성이큼니다
어릴때 자주보던 생물입니다 습하면 많이 보이는것입니다 없어지더니 다시보이네요
20년전에 봤습니다 뱀 정도로 커서 놀라웠습니다
고양시덕양구 농촌 지역인데 하수구를 타고 욕실에 나타나는데 독이있다니 조심해야겠네요~
경상도 말로 삽거머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릴때 맨손으로 많이 잡았습니다 복어독이있다고 하는데 섭취했을때 독의작용이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삽거머리 라고합니다
시골가면 존내게 많은데 저거...이제봣다고?...그럴수있지...
플라나리아 라떼 생물교과서에도 나오고 유명한 생물인데 습기 많은 지역에서 흔하게 보이던 생물임.....요즘 젊은이들 참...
플라나리아 경남 양산 천성산쪽에도 되게많더라 지렁이를 녹여먹고있던데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도 많이 있어요
저거 6년전에 보고 깜짝 놀랬는데~~
시골집에 가도 장마철 습도 높을때 많이 나옴. 코우가이빌~ 근데 독이 있다는건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내가사는 동네에 많아요 어디서 나오는지..
제보를 해야하는 정도였구나... 9년 정도전에 골프장에서 근무할때 찍어서 카카오스토리에 올린적은 있었네요
21세기 지금시대에 도시의 숲에 막 돌아다니는 육상플라나리아라는 생물이 위험한지 바이러스 퍼지는 매개체인지 물론 안심하니까 자세히 하지 않았다지만 문제가 많다...전문적인 연구 발표도 없다니...실험실에서 연구도 하지 않았다는건가....어쩌면 인류에 유익한 생물체?( 코로나 치료제 성분등이 발견되면 난리나겠구만) 아니면 유해한건지..알 수 없다는 거네...그리고 지금까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생물체가 더 많을 거 같다...음침하고 습한 도시 구석에는 무서운 곰팡이가 썩은체로. 많이 있잖아.. 원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온도교란도 있고...산속 숲에 만 있는 초강력 살인 모기처럼... .극심한 공해로 인해서 변형된 무서운 생물체인지 미스테리한 사건도 많이 발생한다.. 헉 !! 폐병걸리겠다. 과학은 응용 분석이 중요하다...실험실에서 즉시 연구해서 발표해서 또다른 생태계 파괴범이 될 조짐이 있는지.. 대안이 뭔지..대체마련에..안심시켜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