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조세희)

#난장이가쏘아올린작은공 #조세희 #노동하층민문학 #김세라작가
70년대 하층민의 삶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회비판적 소설
음악 : Rain Fuse - French Fuse (유튜브제공음악)

Пікірлер: 26

  • @user-yo4tt1vu1e
    @user-yo4tt1vu1e Жыл бұрын

    108번째!! 정말 고맙습니다~굿👍

  • @user-yo4tt1vu1e

    @user-yo4tt1vu1e

    Жыл бұрын

    2번째 들음~~^^

  • @user-qy4zy3bg4y
    @user-qy4zy3bg4y Жыл бұрын

    다 읽어본 책인데 이렇게 들으니 새롭네요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그쵸. 좋은 소설은 시간이 지나도 그런가봅니다.

  • @_fillmefeelyou5387
    @_fillmefeelyou5387 Жыл бұрын

    꽤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80세로 며칠 전에 돌아가신 조세희 님... 꽤 오래전부터 읽힝 글... 작가가 말한 "이 소설이 더는 읽히지 얺는 세상이길 바랬다. 그러나 달라지지 않은 세상...앞으론 더 심각해질 망조가... 2022년... 이 소설을 들으며 새해맞을 준비를 합니다. 2023년.... 무엇으로 희망해야할지 골라보며 듣습니다. 희망고르기... 많아서가 아니라 고를 게 없을 둣한 비타협의 비틀어져버린 내 심보 때문이려니... 그러네요. 이재명의 어릴 적 삶을 보는 것 같군요. 지금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라 가난혐오를 도리어 갖지도 못한 자가 가진자 앞잡이노릇해대며 저지르는 ... 더 암울엄담합니다. 절망속에 뒤져보는 해야만할 일이란 희망... 또 주심에 감사합니다. 1년후 또 봐요 더 강건히!!! 첨... 김세라 님의 두 권의 책이 책상이 6개나 되는 나의 책상들 중 한 곳에 번둣이 놓여있답니다.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제가 더 영광입니다^^♡♡

  • @HyoChun.
    @HyoChun.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2023년은 또 어떻게 다가올지.. 조금은 나아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네. 답답해요. 효천님도 새해 복 가득 받으세요♡♡

  • @NativeBakJaesaram0001
    @NativeBakJaesaram0001 Жыл бұрын

    올해 조세희님이 소천하셨네요. 이 분 글을 한 백만 번 읽어야 세상이 바뀔까요! 事大의 禮를 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다가 아직도 마치 삶의 본질처럼 나온 영화와 이 글! 잘 듣고 갑니다.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여전히 사회는 어둡네요.

  • @user-bb4ee7gp3h
    @user-bb4ee7gp3h Жыл бұрын

    아! 조세희 작가님께서 최근 타계 하셨군요? 한번 더 되새겨도 가슴 아픈 얘기를 한번 더 훑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네. 저두 다시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user-gv3gh5yr8p
    @user-gv3gh5yr8p7 ай бұрын

    작가님 너무 좋은 내용을 작가님을 통해 듣게 되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7 ай бұрын

    유익하셨다니 제가 더 좋습니다^^♡♡

  • @user-vj9eq8mk7e
    @user-vj9eq8mk7e Жыл бұрын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작가님 ❤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달항아리님도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가득 쌓이시길~^^♡♡

  • @iram7393
    @iram7393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새해 복 잔뜩 완전 많이 받으세요^^♡♡

  • @user-ot7if5iy7l
    @user-ot7if5iy7l Жыл бұрын

    글을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

  • @user-yo4tt1vu1e
    @user-yo4tt1vu1e Жыл бұрын

    108번째 클리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책들 많이 올려주세요!!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클리어^^ 함께 있는듯합니다♡♡

  • @bongdookim204
    @bongdookim204 Жыл бұрын

    제 자신부터 할 말이 없습니다. 미안합니다. 새해엔 좀 더 새롭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세라선생님! 고맙습니다.~^^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저두 제 자신을 돌아보았어요. 새해를 기약하며^^♡♡

  • @hongseokkyu1154
    @hongseokkyu1154 Жыл бұрын

    자본주의가 냉혹하고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이지만 저도 시골서 자랐고 지금 건설현장서 일하는데 그래도 제 삶은 조금씩 나아지게 되었던것 같아요. 물론 격차는 더 커졌지만 보통 서민인 저의 먹고 사는 모습은 분명히 30년전 보다 나아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사는게 힘들고 현장ㅅ일하는 환경도 힘들지만. 정말 힘든것은 일이 가끔 떨어질때가 제일 힘들고 두렵습니다. 건설경기가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sera15

    @sera15

    Жыл бұрын

    돌아보면 만만한게 하나도 없었다는 생각이들어요. 그리고 두려운게 있다는게 두려워요. 새해엔 좋은 일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 @user-cv9to5jv2u
    @user-cv9to5jv2u7 ай бұрын

    ★ 작은 공은 아직도 날아가고 있네요 ★ ( Rain Fuse - French F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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