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30대, 팽팽하게 바람 넣은 공처럼, 통통. 공격형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될성 부른 40대로 넘어가려면요. 참 어렵죠. 너무 많은 방향, 자아분열적이 안 되려야 안될 수 없는 여성 30대, 건투! 다음 편은, "욕 먹으면 이제 큰 거야, 축하해!😂" #김진애 #인생은'의외로'멋지다 #자아분열 #30대여자 #건투

항상 멋지시고 많이배우고 듣고 갑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모습 뵐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진애너지언니❤

와... 진짜 오늘말씀 모두가 저의 30대부터 지금48세까지 다 보고말씀하신것같아요 저 괜히 위로받는기분이예요 ㅎㅎ 전 31살되자마자 결혼에대한 압박으로 항상 뭔가변명을준비하고요 ㅎㅎ나름 진짜바쁜직장인이었어요 저나름대로 항상 어떤태세를준비하고살았던듯해요 전 지금도 30대가 정말열심히 살았다는기억이 강해요 지금도 아이가어려서 일하면서 살림하고 하지만 그때보다는 덜 바빠요 진애님말씀대로 30대에 치열했기에 지금여유를 느끼는거같아요 ~~^^ 아...하고싶은말많지만요 전 공격형으로 살자는말.팽팽한공이라도 좋다라는말.우리후배되는분들에게 다 공감되길바래요 저두 30대때 이런이야길들었다면 더행복한 더 자부심빵빵한 30대가됐겠어요 ㅎㅎ 오늘 진애님말씀 또듣고 또듣고 다 기억할거예요~^^ 오늘의 진애님목소리.표정은 포근한 솜사탕입니다💙💙💙

너무나 맞는 말씀입니다. 40대 후반을 살고 있는 이 시점에서도 되새겨볼만한 글이자 말입니다. ❤

아!!! 제가 30대에 이런 얘기를 들었어야 했는데😂 30대의 나에게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TV-uj9xw

23 күн бұрын

그 얘기 많이 들어요. 지금 격렬한 30대를 지나고 있는 후배들을 위하여, 건투! 우리 자신을 위하여, 또 건투!

저의 20대는 봄같았고 30대는 이글거리는여름땡볕같았고 40대후반인지금은 아직도 여름이지만 가을로향하는중입니다~~진애님 낭독하신내용이 저를 위로하고 다시금 행복하게해주네요^^💙

@TV-uj9xw

23 күн бұрын

호호, 멋진 비유네요. 다시금 봄으로~~ 건투!

거의 8년전에 의원님께 이메일 보낸적이 있었는데 답장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외국에서 아는사람 하나없이 살다보니 어딘가 조언을 구할데가 없어서 이메일 드렸었는데 답장 주실줄은 몰랐어요.

@TV-uj9xw

23 күн бұрын

내용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만, 아마도 아이들의 미래에 관련된 게 아니었나 싶네요. '자라기'에 대해선 항상 관심이 가서요... 건강한 삶의 미래에, 건투!

10살 우리 강아지도 보여드릴게요

늦은 감사인사 죄송해요

자아분열적30대. .특히 여자의 30대는 분열폭발이죠...기성사회의 여성편견과 결혼으로 인한 한계...정신분열적 미칠지경...공격적이지도 못해봤네요...그러나 요즘엔 MZ의 세대혁명적 개인독립세대로 인정해주지만 사회급변으로 넘 힘든 30대 남녀청년층예요..

아이들이 지금은 약사, 의사가 되어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뉴저지에 살고 있으니 미국에 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식사 대접해 드릴게요 이메일주소, 전화번호는 예전 그대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