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을 나르시시스트 라고 의심조차하지않아요. 성찰의 유무가 나르시시스트 기준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애정결핍이었던 전여자친구가 바람을 핀 게 이해가 안돼서 다양한 결핍에 대해 공부하는 중인데, 이 채널이 제가 찾아봤던 어떤 심리학 영상들보다 양질의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거 같아요. 잘 보고있습니다ㅎㅎ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어릴때 자아가 과대하고 팽창돼 있었던거 같아요. 그게 대학에 가서 현실에 부딪치며 나는 특별하지 않구나 알게 되어 지금은 좀더 통합된 자아를 가지게 된거 같아요.ㅎㅎ 과대한 자아가 부서지는건 아팠지만 그래도 장기적으로는 건강해지는 아픔이었네요. 유익하고 전문적인 컨텐츠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기다릴게요!😊

이제 정확히 알 것 같네요. 평소 패배나 실패를 겪을 때 열심히 한 만큼 극도의 분노와 고통을 느낍니다만, 그 현실의 결과 자체를 부정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았었습니다. 이 분노와 고통을 못 이기고 패배를 내가 인정하지 않는 순간 저는 영상에 묘사된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완전히 동일한 모습이 됩니다. 전 경계선 위에 있네요. 패배의 분노보다 성공의 기쁨이 큰 성격이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앞으로의 인생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sebastian3004

2 ай бұрын

rejection sensitive dysphoria 구글 해보셈.

가족나르가 이런소리를 하더라구요 내가 원래 이런성격이 아닌데 힘들게 살아서 이렇게됐다! 그러니 너희들이 나한테 다맞춰라 하면서 주위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감ㅋㅋㅋㅋ

끄덕끄덕끄덕 ..

나르시시즘을 피하는 것 외엔 방안이 없을까요 가족 중 한 사람이 내연적 나르시시즘을 겪는 남자에게 붙잡혀서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user-ey9zb7df8l

Ай бұрын

벗어나는길만 있을뿐.맞대응 한다고해서 내현적나르/외현적나르가 있다면 쉽지않아요...나르들은 그가면을3종을 다사용합니다.상황에따라서 가면을 벗어가면 쓰기때문에~ 내가 나르가아니다고(판단을하기위해서은 셀프 혼자되보세요.혼자있을때 느끼는감정과 내진짜모습을찾을수있어요)누구을 만나고 단이고싶다는 욕망이 생긴다면?아직 나르화에서 벗어나지못함 공허함.허탈함이 있음.빈자리을 타인한테 채우려고하는행위을할려고 하죠.나르들이 심어둔(정신.심리.불안감)을심어두어기때문에 불안정한상태가되어있음.혼돈이오죠. 혼자가되봐야 내모습을 찾을수있답니다.가족나르한테.결혼해서 가족이면 노컨택과벗어나는길밖에 없어요.나르와 유지관계 하지마시길.나르들은 가만히 있지않아요.빈틈이생기면 어떤한 상황을 조작해서라도 곤란하게 만듭니다.나르라고 판정이되었다면 벗어나시는게 최선의방법이고.벗어나지못할거같으면 맞대응해보세요.더러워서라도 찾아가지않아요(정상적인사람이라면요) 노컨택 유지은 기본적으로 해야하고 모든 연락망과연결고리 다끊어내서야되요~내스스로 인간관계을 다정리~혼자일때 내모습을 찾을수있어요(다른사람을 만나다보면 다시 내모습은 사라집니다.누굴위해 맞춤인간되는거죠)따라하기도하고(나르와같은 짓을 반복적으로 한다는거죠) 나르가족한테 나르화가 심어있기때문에 정상적인사람은 나르정신병과혼돈에 빠져있음~나르전문정신과의사들도 나르들은 피하라고합니다.벗어나는길만의 내삶을 다시 올바른게 개척해서 나가갈수있음 극복/치유 오직 나혼자서 스스로 개척해야되요.도움받을수은있겠지만~ 내가 변하지않으면 바뀌는건없음~ 나르보는눈을 만드세요(식별)가능한눈이 생깁니다.또다른세상이 보여요 그리고 글쓴님도 도움을 줄려고하는데 그건 개인적인 일입니다(제3자가 끼어들어가면 님도 그 지옥에 들어갈수가있음)~그친구가 불쌍하게 보일수도 있지만~피하세요(그친구가 나르가아니라면 참 다행이겠지만.님이 그친구을구해줘야겠다는 그심정은알겠지만...위험한모험이기때문에 말만해주시고 끝내세요)~정리 니말이다맞아(나는나르가아니였어) 나르왈:내곁에두면 정상적으로 보이겠지(어장용)~ 나르가족한테 협박을 당한다고 해서 다믿지마세요(글쓴이님도 나르보는눈을 만드신다음에 그친구을 다시 보면 나르인지아닌지을 알수가있답니다)지금은 그친구가불쌍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덫일수도있음(함정)~연기달인 나르들이라~뒤통수조심하세요

인정하기싫은데요 내가 부족한부분 마음속으로 극강히 거부해요😒

나와 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아~ 황현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