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짱이라고 생각하는데?" 자존감의 정의를 다시금 확인시키는 윤도영 선생님의 쓴소리 | All About 입시 35화
00:00 오프닝
01:51 성적이 되면 무조건 의대?
05:26 자녀 교육관
08:10 목표를 낮추는 법
09:33 자존감 높이는 법
12:09 성공과 운
15:03 가난은 숨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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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508
"가난한 사람을 대하는걸 볼때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진짜 망치로 머리로 맞는 기분....갓도영
대학생이지만 윤도영 선생님 정말 공감되고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말씀이십니다. 저희집은 통계적으로 하위 10% 정도 재력의 집안인데 저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 남들과 비교해본적도 없고 행복하게 지내왔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가난하면 불편한거지 불행한게 아니니까요. 저보다 훨씬 잘사는 친구는 더 잘사는 친구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부모를 탓하고 왜 더해주지 않느냐고 원망하며 본인이 불행하다고 합니다. 역시 세상 모든 일에는 장단이 있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user-bc6gq4ln3y
6 ай бұрын
부럽습니다..
@user-xt1oc2uk2d
6 ай бұрын
👍👍
@4ju16park
6 ай бұрын
물질적으로 부족하셨을지언정 정신적으로는 풍족함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정말 멋집니다👍
@user-qs6ew5ll6s
3 ай бұрын
하위 10프로의 재력으로 자존감을 지키기는 참 힘든데요~ 부모님의 숨은 노력이 보이는군요~돈은 불편함을 넘어 비참함을 동반할 때가 많아요~특히 하위 10프로라고 하면 더더욱요
@baejh1953
Ай бұрын
@@user-qs6ew5ll6s 저는 어릴 때부터 학창시절 전부를 정말 가난하게 보냈는데,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비참하다고 느낀 적은 임용고사 준비할 때를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물론 그 경제적 비참함조차 가정에 대해서가 아닌 제가 제대로 벌이를 할 수 없어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함에서 오는 자신에 대한 무능력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비참함이라는 것이 비교에 의해서 왔는가, 절대적인 것에서 왔는가의 차이를 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이 극한의 경제적 궁핍 상황에서 비참함이라는 것을 느끼는 경우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극소수지요. 대다수의 경우는 비교에 의한 상대적 궁핍에 따른 박탈감이나 비참함을 느끼는 것이 현사회의 분위기에 맞고, 그것이 영상에서 말한 선생님의 발언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 나타난 선생님의 발언을 한 부분만 잘라 보시지 말고 담화 맥락에 의해 생각해 보면, 저의 상기한 생각이 적어도 제 깜냥에서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아 타존감,, 진짜인 것 같아요 제가 저를 평가하는 게 아니고 남들이 평가하는 제 자신을 저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근데 20년을 이리 살아서 타존감을 자존감으로 바꾸기가 넘 힘드네요 희희,,🥹🥹🥹
@SimJa-Yun
6 ай бұрын
ㅠㅠ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자존감을 쌓아가봐요! 새해니까 버킷리스트 써도 좋을 것 가타여 ㅋㅋㅋㅎㅋㅎㅎ
@user-yf7eu7um4f
6 ай бұрын
결국 그냥 본인 능력 올리고, 자기 자신에 대한 객관화와 인지를 하면 그게 자존감이 높은거죠. 능력 끌어올리는게 중요합니다
@DD-od9qh
6 ай бұрын
@@user-yf7eu7um4f 엇 맞아요 한마디로 주제파악하면 그나마 자존감 지키는 것 같어요 ㅋㅎㅋㅎㅋㅎ 대학 1-4지망 다 떨어지고 자존감 비닥쳤는데 지금은 주제파악하고 열심히 취준중인.. ㅎ
"너는 네가 짱이라고 생각하느냐?"
@user-nc3rl3zg7p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user-hv6yu3wp3w
6 ай бұрын
'네가 짱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병은 아니다.'
@user-tr8fb8xq1p
6 ай бұрын
@@user-hv6yu3wp3w짱인 것은 짱이 아니다
@user-tr8fb8xq1p
6 ай бұрын
그러나 짱이 아닌것이 짱인것은 아니다
@djafgjjk-yt5mz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도영 선생님은 진짜 쓸데없는 말 하나 없이 진짜 담백하게 얘기해서 너무 매력적입니다
입시와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이지만 윤도영쌤의 인생강의 듣기 위해 올바웃입시는 빼먹지 않고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입시 상담도 좋지만 윤도영쌤 무물보 특집이 더더 좋아요! 인생 전반에 걸쳐 큰 깨달음 얻을 수 있는 귀중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셔서 무척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되도록이면 무물보 자주 해주셔요..
4:45 힘이 없어서 그래요. 지나가던 간호사는 울고갑니다...
윤도영쌤께 뒤늦게 빠진 40대 학부모입니다. 촌철살인의 쌤의 언변이 늘 놀랍네요. 삶에 대한 통찰이 대단하신것 같아요.
윤도영쌤의 상담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내용입니다. 매번 인상깊게 듣고있습니다. 아이셋 엄마고 막내가 이번에 수능 보면서 아들과 윤도영쌤 얘기 많이 하고 텔레그노시스도 하루에 수십번씩 열어본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민우쌤은 윤도영쌤 가까이서 배우면서 훗날 입시판에서 어떤 자리를 차지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두분다 응원할게요!!
서장훈이나 윤도영쌤처럼 적절한 쓴소리와 용기를 주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라고 봅니다..
서민의 장점은 내가 간절히 원하는 걸얻었을때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 같아요ㅋㅋ 내가 어릴때 갖고 싶었던 걸 스스로 돈 벌어서 가질 수 있게 되는 뿌듯함도 있고… 뭐 가능하다면 돈은 많을수록 좋겠지만요
이제 서른에 가까운 구독잔데... 윤도영쌤 말이 항상 좋네요. 현실적이고, 과한 응원은 없으나 은근히 따뜻한 조언이라 듣기 좋아요 컨텐츠 정말 잘 정했네요 과외생한테도 윤도영쌤 얘기 들어보라고 가끔 말합니다 인생 고민이랑 입시 고민 같이 해결할 수 있다고
매번 윤도영 쌤의 본질을 꿰뚫는 얘기를 들으면서 감탄을 하고 갑니다. 옆에서 미미미누님이 감탄하실 때 마다 저도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미미미누님 윤도영 선생님 모두 감사합니다!
'운칠기삼의 새로운 정의'..노력만을 매우 강조하시는 분들에게 그런 맹점이 숨겨져 있는 것이군요. 이래서 사람은 죽는날까지 배워야하나 봅니다. 오늘도 깨달음을 하나 얻고 갑니다. 윤선생님
아이 입시때문에 엄근진상부터 빠짐없이 보기 시작했어요 . 올라오면 기대되고 바로 보게 되는 윤도영 선생님 상담은 입시를 떠나 인생의 진리가 담겨 있고 매우 명쾌합니다 본질을 항상 꿰뚫는 말씀!!! 법륜 스님의 경지 같아요. 제겐 훨씬 현실감 있어 공감은 윤도영 선생님 상담이 좀 더 와닿습니다. 강사가 아니구 아이들에겐 스승님 소리 들으셔도 될 분이세요 제 인생의 스승님으로 모시고 있어요. 항상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user-qp6gr2hg1l
6 ай бұрын
저두 엄귽진상 때부터~ 팬되었어요. 늘 끄덕끄덕 할 수 있는 말씀에 숙연해집니다.
성공하는거 운의 영향 있다고 말씀해주신거 사이다 삼천만개 마신 기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노력으로 다 된다는 유튜버들이 강사분들 너무 싫었는게 넘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학부모인데, 윤도영 선생님의 여러 말씀이 가슴을 울리네요. 고맙습니다.
12:10 이 질문에 진짜 온갖 희노애락 인간사가 담겨있는듯. 운빨없으면 결국 성공 못하는데 성공한 사람은 "나의 노력으로 성공했어" 라는 자존감을 갖을 수 있기때문에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듯. "나는 내 노력으로 성공했다"라는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데....
이 채널에서 윤도영쌤 콘텐츠는 빠짐없이 보고 있습니다. 윤도영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저같은 어른이들도 고개가 절로 끄덕이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더라고요. 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최근 윤도영쌤 알게 되었고, 입시 판하고는 멀어진지 4-5년 되었지만 올어바웃입시는 모두 정주행했습니다. 미미미누 채널엔 처음 댓글 다는데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대단하신거 같습니다. 입시를 다시 도전할 생각이 없는데도 올어바웃 입시 영상을 꼬박꼬박 챙겨보며 선생님을 통해 생각을 다르게 하게 되는 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역 때는 그 흔한 인강 하나 듣지 못해 이제야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이 유감스럽지만, 생명과학 강사로서의 실력도, 인생 선배로서의 지혜도 갖춘 선생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인생에 대하여 대쪽같은 소신과 가치관을 가지신 것도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은퇴는 미뤄지셨으니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도영 파이팅!
대학합격후 보는 미미미누만큼 재밌는게 없다
주옥같은 조언입니다. 윤샘이 최고인 이유를 알겠어요.
윤도영쌤 진짜 매력 철철😊
성인이지만 정말 공감가고 배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생님
윤도영쌤은 진짜 통찰력이 엄청나신 듯 내가 인생을 몇 번 살아도 못 깨우칠만한 것까지 이미 다 통달하신 느낌.. 진짜 존경합니다 ㅠ
이건 수험생뿐만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조언이네요!
근데 소름 돋는 게 성공한 사람들 중에 본인이 운이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많음... 진짜 그 운 잡으려면 열심히 몸집 키워야겠다 윤도영쌤 영상 진짜 개꿀잼에 너무 도움 많이 되는데 20,30대 직장인 버젼도 해주실 수 없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officeaction
6 ай бұрын
그렇게 말 안하면 싸가지 없어 보여서 겸양떠는건데 ㅋㅋ
ㄹㅇ 조언 미쳤다.... 진짜 짱짱
와아 오늘 모든 말씀이 금과 같아 요 (인생을 통틀어 보시구ㅎㅎ)또 쌤이 어떤 분이신 지도 잘 알겠어요!ㅎㅎ
윤도영쌤 수험생뿐 아니라 인생의 후배들에게도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무 똑똑하시고 현명하신것 같아요 솔직한 강의 감사합니다
잘하는 게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해야 되는 거다. 지금은 다른 거를 다 못하는 애들이 공부하는 거예요. 이거 진짜 맞는 말이다.. 나도 공부가 최고라는 교육 받고 자랐는데 나이 먹으니까 다른 거 잘하는 애들이 더 대접받는 걸 보면서 괴리감 많이 느낌. 그리고 공부도 확 잘하는 거 아니면 생각보다 삶이 별 차이도 안 남. (직업비하 하는 건 아니지만) 지금 공부는 공장 노가다만큼은 안 가려고 하는 거지 공부에 뭔가 대단한 의미부여하면 현실을 깨달았을때 실망이 클듯. 내 또래들도 다 하는 말이 어른들한테 배신당한 기분이란다..
정말 인생에 도움되는 말씀들입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드려요
예전 명언처럼 가난은 불편한 것일 뿐이다.. 그게 정답입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잘먹고 잘싸는 외에는 의미는 크게 없습니다. 아무리 진리를 깨우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인생입니다.
ㅋㅋ. 완전 동감 입니다. 새해에도 대박나시길.
전원일기 빵 터졌습니다~~ 진짜 전원일기 보고 큰 세대라 공감합니다❤ 윤도영선생님의 촌철살인에 늘 깨달음을 얻습니다.
와ㅠ이말 진짜 맞는듯요. 평균이하를 봐야 한다는 말이요.
윤도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윤도영쌤 뼈때리는 조언하실때 왜 난 멋있다고 느껴지지??
항상 많은생각을 하게만들어주시는 윤도영쌤 감서헙니다
윤도영 쌤 팬될거 같음 입시정보얻으려다 윤도영쌤 정보얻고 감요~
오늘 윤도영 선생님이 해준 말은 진짜 와닿는 정말 의미있는 말들이 많네 평소에 나도 생각만하던걸 명확하게 얘기해주시니까 대단하시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18살이 되기 직전에 울림받고 갑니다 윤도영쌤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하고 또 모두 2024 행복하시길!
역시 윤도영 쌤!!! 이런 따꼼한 말이 좋다!!!
역시역시 갓도영샘^^ 50대인데 저에겐 아이돌 이세요~
현실적으로 도움되는 내용이네요. 재밌고 유익합니다
도영쌤은 항상 말한마디한마디가 뼈가있고 생각이들게만드는 말들인것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공직에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가난이란게 필터역할을 해준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근데 필터에 걸러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많은깨달음을얻고갑니다 스승님이세요.....
미미미누 귀엽다…❤
03:56 여기서부터 놀라서 울면서 봤네요, 그저 생명과학 추억으로 도영쌤 영상 보다가 선생님 입에서 간호학과 이야기가 나와서 천천히 보기 시작했어요, 음 그냥 아픈 사람들이 힘들어할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내 힘으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매료돼서 미친듯이 공부해서 간호학과 들어가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간호사 면허는 농담 소리로 전국에 모든 국민들에게 간호사 면허를 쥐어주려는거 같다. 정부는 이렇게 이야기할정도로 간호학과 인원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근데 임상에선 제 주변 동기 선배 하나 빠짐없이 곡소리만 가득해요. 어떻게든 임상에서 나가서 안정적 직장 찾는게 간호사로서의 삶의 한 루트구요. 환자 1명이 추가되면요 그냥 단순히 한 명 이름만 들어가는게 아니라 v/s, 그 질병관련 시술 수술, 약들, 검사들, 하다못해 영양, 관련 운동 및 재활 협진, 전부 다 들어온다는 의미인데요. 13명을 보는 날과 10명을 보는 날엔 그날 하루가 바뀔정도로 차이가 납니다. 13명인날엔 미리 밥을 안먹으면 갔다와선 기절하다보면 24시간 공복은 기본이예요. 근데 다른 동기들 말을 들어보면 심한 곳은 간호사 두 명이서 50명 병동을 케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제발 한국에 있는 간호사들 처우 개선 부탁드려요. 다른것 때문이 아니라 환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역할이 간호사라서 그래요. 저는 이 직업을 유지하면 할수록 환자 분들의 건강 담당 비서라고 비유를 많이 해요. 가장 옆에서 건강이라는 목표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문제가 되는 증상과 상황에 대해 전문가인 의사에게 보고하고 투약, 식이 등 여러가지를 매니지 하니까요. 안전하게 간호를 하기 위해서 정말 부탁드려요. 왜 인원은 그렇게도 많은데 힘이 약한지 너무 한탄스럽기만합니다. 저는 여전히 간간히 계신 환자들 덕분에 나아서 잘 퇴원합니다 라는 말로 아직 임상에서 버티곤 있습니다만 지쳐가는게 느껴져요. 인력을 제발 중요시 여겨주시고, 병원 및 국가에서 개선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좋은 컨텐츠
윤도영쌤 말 하나하나 다 거를타선이 없네여
도영쌤 짱이다
3수하면서 대학가고보는 미미미누가 왜 재밌다는 줄 몰랐는데 진짜 존나 재밌네 ㅋㅋㅋ
윤도영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이래서 윤쌤을 좋아하지
진짜 운은 관련된것에 오래 붙어있으면 꼭 옴 그렇게 오래 붙어있다가 운이 걸리면 성공하는거지
진짜 오늘 영상은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돌아보면서 생각을 다시 정리할수있게 만드네 ㄷㄷ 진짜 핵레전드영상❤
윤도영선생님 말씀은 정말 귀에 쏙쏙~들어옵니다
윤도영 선생님 존경합니다.
아 정말 너무 좋은 말씀!! 윤쌤 짱짱짱!! 입니다용~
12:35 정말 공감가네요 운칠기삼! 생각보다 운은 성공에 중요하지만, 운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큰 운을 놓쳤다고 생각할 때 그저 한탄만 하지 말고 실력을 계속 키워놓아야, 그 다음 운을 확실하게 캐치할 수 있습니다.
진짜 1일1영상하면 좋겠다……..
윤도영이 대단한점은 아는게 정말 많다는 거다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올어바웃입시 우연히 시청하고 뒤늦게 과거영상들도 보는데 윤도영 선생님이 진짜 어른이고 진짜 선생님의 이름이 걸맞는분 같아요 입시정보만이 아니라 선생님의 말씀 들으려고 영상 찾아봅니다
와~~진짜 윤도영쌤 대단해요
고1 올라가는 울 딸때문에 요즘 교육관련 유튜브를 많이 찾아보는데, 윤도영 선생님의 뼈때리는 말씀에 제 인생상담이 되네요. 재미와 감동 받아갑니다!
근데 미누쌤이 5수고대생이 아니고 5수기안대생 이였으면 성공한 유튜버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을거 같진 않은데...
@chloridesodium1052
6 ай бұрын
학벌을 그렇게 써먹는것도 능력아니겠습니까
필기하면서 봤어요..와~ 삶의 지혜와 통찰력 비슷한 연배라 너무 공감합니다
미누님~~~~윤도영 선생님 영상 자주좀 올려주세요
재수생의 길을 걷게된 큰 애와 예비고 둘째 때문에 자주 들어오게 되는데 이 프로그램 너무 도움되요 윤 선샘의 얘기가 진심 감시한 일입니다. 왜 재수 전에 미리 듣지 못했을까 싶습니다. 큰 애가 그렇게 엄마가 꼭 들으라고 했는데 후회되요 지방의 아이들은 훌륭힌 강의를 들을 기회가 없어요 ㅜㅜ 인강으로 부탁드려봅니다
가난 얘기하시는거 듣고 역시 무조건적인 약점은 없다는걸 깨닫고감 역시 중요한건 극복하면서 얻을건 얻어감과 동시에 머리 잘 굴려서 이용해먹는거겠지
이분참좋네
아이들에게 항상 도움이 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을 너무 잘하신다..아무리 편집을 했다고 하지만 써놓고 읽는 거 같아
입시계의 현자 윤도영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진짜 최고다 윤도영쌤
윤선생님 성인 대상으로 힐링강의하셔도 대박날 듯해요.선생님 영상에 빠져드네요^^
역시,,, 대단합니다!!! ㅎㅎㅎ
근데 이건 좀 다른게 어차피 열심히 할애가 목표 세우면 그만큼 절대 잘 못감 항상 정말 잘 되어도 같거나 그 이하를감ㅋㅋ 그냥 목표는 높게 하는게 맞음 본인이 목표 향해서열심히 살거면 왜냐면 현실은 매번 그 목표를 향에 엄청 열심히 해도 결과가 그에 못미칠거니까
선생님께서는 인생을 관통한 통찰력으로 공부상담을 해주시네요. 전 중학생 학부모인데. 많이 배웁니다.저 자신도 되돌아보고.제 아이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참 와닿습니다 이런분들이 학생 곁에 오래오래 계셨으면 좋겠어요
도영쌤ㅠㅠㅠ 매일 모셔주세요ㅠㅠㅠ🤍🤍
저는 학벌이나 직업은 중요한거 같아요. 그래야 그사람의 말에 힘이 실리거든요. 윤도영선생님도 미미미누도 카이스트 고려대 배경이 없으면 영향력이 상당히 떨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소크라테스도 저명했으니 "너자신을 알라" 라 유명해졌지 듣보사람이 말했으면 다들 알빠노? 하지않았을까요 요즘은 학벌보단 직업이 훨씬 중요해지는 시대같긴하네요 확실히 하방이 튼튼한 직업이 최고죠~ 우리나라에서 의사를 따라갈 직업이 있을까요? 의사가 너무 좋다라기보단 대한민국 다른직업의 하방이 너무 안좋은거같아요. 의사만 해본 사람들은 잘 못느끼겠지만 ㅎㅎ
@vanillacream7024
6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user-wf4os8ou3d
4 ай бұрын
우와,,진짜 맞는말이에요오..!
@yeonjunjung1431
4 ай бұрын
글쎄요.... 학벌이든 직업이든 뭐든 평판을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학벌이 평판을 얻는 방법 중 그나마 쉬운 편에 속할 뿐이지 결국 그 평판도 자기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냐에 따라 달라질 뿐이죠.
떴다 내 저녁❤️
선생님. 현장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료계의 문제점을 속시원하게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STP라 그런지 말 하나하나에 다 너무 공감된다
윤도영 선생님 정말 통찰력 있으신 분 같아요.
08학번 전문대 간호과 입학했던남자입니다. 그당시 정원은 1만명으로 현재보다 현저희 적었고 입결도 더 높았습니다 2013년 병원취직후 간호사조직은 발전이 없을거라 판단 공무원으로 이직을 마음먹었습니디. 현재는 34살 공무원 6년차가 되었고 만족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딸2명이 곁에 있습니다. 역시나 간호사조직은 개선이 없습니가 안타깝습니다.
말씀참잘하시네요
성공한 사람에게 듣는 운칠기삼은 정말 힘이 되는 말이네요.
아 대학붙고 보는 미미미누 너무 재밌다..
학벌이 필요조건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이게 윤도영채널이여 미누채널이여
윤쌤 참 시원시원합니다^^
맞는말입니다 잘하는게 없으면 공부라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