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윤승열에게 배달 음식만 먹이는 김영희에 폭발한 선우은숙! "이 나이에도 밥을 해서 먹이는데 정신차려!" MBN 221231 방송
Ойын-сауық
남편 윤승열에게 배달 음식만 먹이는 김영희에 폭발한 선우은숙! "이 나이에도 밥을 해서 먹이는데 정신차려!"
#속풀이쇼동치미#김영희#윤승열#선우은숙#배달음식#집밥#타지생활#식탁꾸미기#잔소리#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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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96
선우은숙 이분은 얼굴에 뭘 그리 많이 넣은건지 보기가 영 불편하구만 .. 자연스레 늙어가는 모습이 아니니까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채널 돌리게 되네요
@user-ik7dd3cw6b
Жыл бұрын
동감이에요
@user-se2sk1ez1m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뭘 그리 의식을 하는지 입을 막고 영 ㅜㅜ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싫증이 나요
선우은숙씨는 그동안 파출부 아줌마 쓰시다가 유영재씨가 싫다하니까 본인이 밥해 주는거라면서 그거 힘들어 죽겠다고 하신 분 아니었나요? !
선우은숙 머리스타일 너무아니네 어려보이려고 용쓰는게 우습네요
동치미엔 선우은숙은 어울리지 않는다. 댓글창이 정지 될 정도로 비호감!
자기가 원해서 선택한걸 왜 여기와서 떠들어..듣기싫다..보톡스맞은 얼굴도 보기싫고...
선우은숙 얼굴 왜 저래ㅠ이상하게 변했네
@user-um2ku5bp1h
Жыл бұрын
결혼하면서 다시 성형했나봐요 어려보일라구
이여자남훈계질하는거비호감이네
오늘 이프로 보니까 확실히 세대차이가 나는게 느껴지는게..같이 경제활동하고 육아는 사실 여자몫이 많은편인데..밥은 누가됐든 차려먹음 될일이지요..아직도 밥은 여자가 ..마치 큰아들 밥해먹여야하는..이런 마인드가 깔려있는듯요 요즘 젊은 남자들도 얻어먹을 생각보다 같이 하려해요..어른들이 더 문제.. 그놈의 밥타령..지겹네요
저도 요리를 못해서 집근처 반찬 맛집에서 반찬들만 자주 사놓고 집에서는 밥만 해서 먹어요. 반찬 맛집 검색해서 갑니다.
은숙 노인네가 젊은청춘들이랑 같이놀라하네 요즘젊은이들이 우리때처럼 사는사람이 어딧다고 생각이 너무어리다
그럼 여자는 일 하면서 집밥도 해줘야하나요 여자도 집밥 먹고 싶어요 내가 한 거 말고 남이 해준 집밥요
방송에서 너무 오픈하지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고요.. 이영하씨는 이제 그만 놔주시는게.... 영상보면서 허한게 느껴지네요..
선우은숙씨는 육아를 지금은안하고계시자나요 육아하는사람이랑은 다르죠?!!
선우은숙씨도 육아해보셨을텐데 며느리두신 포스가 나오시네요.부부가함께 일하면 배고픈사람이 본인밥차려먹는것쯤은 하셔도될듯 선우은숙씨는 일하시면서도 늘 신랑분 밥을챙겨드렸나봐요?
아내도 일하고 육아까지 하잖아요. 집에오면 본인이 해서 같이 드세요.밥안준다고 징징하지말고...
선우은숙씨는 육아 안 하쟎아요
왜 여자만 밥을 차려줘야하는지ㅠ 동치미애청자로 저만 답답한 모습인가요 그 눔의 집밥타령
선우은숙씨 밥하니라 늙어보인다ㅠ
시간나면 누구든지 밥해야 되는시대 육아와 밥을 다 하는건 너무 힘들어
여자가 꼭, 밥 차려야하나???
집밥 먹을라고 재혼했구나 먹고싶은 본인이 해드세요 평생 밥하지도않고 살았을건데 다늙어 사서 고생하네 저럴려고 재혼했나 그깟 남자가뮈라고 생고생이다 재혼은 왜 해가지고 ㅉㅉ
동치미는 출연진좀 매주 바꿔주세요 특히 ㅅㅇㅇㅅ씨는 왜그리 말을 많이하실까요 동치미 그렇게재밌게 시청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수다방처럼 느껴지고 너무 식상하고 뭔가 새로운 아이템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선우은숙님 파출부 쓰셨잖아요 ㅋㅋㅋㅋ 얼탱이없네 ㅋㅋㅋ
장가 잘못갔네 윤승열 김영희는 다잘못하고 있다 남편 출근할때도 식탁에앉아 밥먹으면서 잘갔다와 집밥도 안해주고 배달음식 김영희 정신차려
집밥 니가 해 먹어!!!!!!! 여자가 밥해주는 사람이냐????
@user-qr9fx4bf2m
Жыл бұрын
파는것도 잘나온다 언제적 집밥!!
@user-iz9xo2cs3f
Жыл бұрын
ㅋ ㅋ급발진
아내도 누가 차려준 집밥먹고 싶거등요,, 집밥해주고싶은데 육아하고 일하느라 힘들어서 그러는건데,,,,,, 서로 도와야 함^^
말도 안돼요 매일 배달음식이라니 몸 다 나가요
선우은숙씨는 그만나오세요. 말이 지나치게 많아요. 본인주장을 강요말고......
@user-tm2pl5re1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반찬은 사먹더라도 밥은밥통이 하는데 왜자꾸 배달음식만 먹지
에구 전업주부도 아니고 서로가 함께 주방일도 하고 요리도 해야지 아직도 여자몫이라는 사고는 좋아보이지않아요 선우은숙씨 아들만 키워서그러신지..
그래서 선우은숙씨 며느리는 남편 집밥해주나요??
맞벌이주제에,,,,집밥타령,,지가 차려먹던지
진짜 밥!밥! 진저머리 난다! 밥차리는 걱정만 안하면 진짜 살만하겠는데 밥때문에라도 혼자살고싶다
@user-qb9ti3lt4b
Жыл бұрын
내 말이~👏🏻
@user-dc3hp1rl1u
Жыл бұрын
밥안먹고사나요
@user-ul3ly6ex7j
Жыл бұрын
@@user-dc3hp1rl1u 혼자 아무때무 먹는거랑 밥차려주는게 같냐?
@ricewineaglass4677
Жыл бұрын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요 가족들 그것도 돈벌어오는 남편 밥도 차려주는게 스트레스고 배달음식만 시켜주고? 결혼 왜 했지??? 그냥 편히 누워지내 평생! 남 피해 주지말고!!!!!!! 감히 결혼 생각을하고 결혼하고 지멋대로 하고싶으면 발딛고 살지말아야지 생각이 짧아
@user-mh5uy7rr1o
Жыл бұрын
밥 중요한거예요
선우은숙 싫어
본 머리 예쁜데 왜 가발 쓰고 나오세요
자식에게 부끄럽지않나
남자들 생각이 저 따위니, 한국에 어떤여자가 결혼할까? 성인이 지밥 하나 해결 못하면, 죽어야지, 왜 사니?
선우은숙씨 그만 출연시키시오. 육아하는 젊은세대랑 같나?
연예인 마누라한테 밥을하라니..그거는 개인이 하고싶은사람이 해야지..밥하는 에너지 시간이 즐거운 여자가 있고 징글징글한 여자가있고.그것도 안알아보고 결혼했니?? 여자는 돈많이 벌면 그냥 혼자살아야함..결혼하면 살림에 며느리노릇에..살림까지해야하니 이모든걸 다 만능으로해주는 남편집사 둘거아니면 결혼하지마세요..왠수됨
선우은숙~잘난 제발 입좀 닫고 살아라
선우은숙씨 얼굴 그만좀만지세요 넘부담스럽고 보기안좋네요 자연스러운 당신에 모습이 더 아름답고 예쁩니다
@eunjungko2419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선우은숙인지도 몰랐답니다
지금이야 다이해되고 감싸가지만 더살아보면 둘박에없어요 아내 그자리 진짜 소중한 자리예요 처음만난 남편과 서로 잘살아야 아이들도 행복하구요 아주작은 배려부터 하고 나를 조금 뒤로하면 내남편이 보여요 함께 잘살아보도록 노력해요 함께요
선우은숙씨앞머리내려서인지인상이세보여요
@user-um2ku5bp1h
Жыл бұрын
헤어가 문제가 아니라 성형을 너무 쎄게해서 쎄보여요 너무 끌어올력서 부자연스럽고 쎄보임. 전형적인 강남 성형얼굴
꼭 여자만 밥을 차려줘야하나.같이 일하는 처지에?
선우은숙씨가 정신차려야겠네요
박군 현영님 현명하게 잘하시네요^^
선우은숙씨 밥해 먹은지 얼마나 되었다고 자랑 합니까? 아기까지 있는 영희씨하고 상황이 같나요? 지난번에는 밥하는것 지친다고 했잖아요.
@user-di6hr9cy1c
Жыл бұрын
나이가 더 많잔아요..요즘 밀키트도 잘 나오고 집에 자주오는것도 아니라는데 장만 봐서 같이 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요즘 대형마트 배달도 잘되어있고..대신 매일 음식해줘야한다면 힘들꺼같긴해요.
집밥이좋으면 일주일에 3일만 집밥먹기로하고 일하는 와이프일경우는 신랑 와이프가 서로 번갈아하기로 정하는게 합리적~ 여자만하라는건 시대착오적 매일매일 집밥먹는거도 하기도힘들고 먹기도지겹다
애기 키우는 사람은 차려주는밥도 먹기 힘들때인데~
영재씨 에게는 되는 노력이 왜 영하씨에게는 안되었을까 은숙씨는……어차피 늙으면 다 용서가 된다던데……
김영희 애낳은지 얼마나 됐다고 집밥 안차려준다고 남편이 서운해하냐 에고....일도하고 애도보고 주말부부에 ㅜ
선우 은숙씨 나이 먹고 꼰대 마인드 대박이네여 . 인생의 답은 없답니다 . 남의 인생에 감놔라 배놔라 하지말고 본인인생이나 잘하세요 .. (정신 차려야 이혼몇번 하고 재혼 하나봐요 ) 밥은 꼭 여자가 해줘야 하나요 ? 알아서 행복한 커플한테 저렇게 말하는 태도하곤 … 나이먹고 정신 차리세요. 임하룡씨가 존대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답니다 .
@nicia-1517
Жыл бұрын
님도 이애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젊은꼰대같아요?
@user-hp9rd8oo3f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nicia-1517
Жыл бұрын
이제 말하는 자유도 없어졌나요? 자기들 생각을 말못하나요? 방송에 세뇌되가지고...미국식으로 하는게 최고인줄하고... 하여튼 꼰대들도 할말은 해야한다 생각함 여기 북한은 아니죠? 어른이 충고하면 총살해야하나???
@mongnijot8325
Жыл бұрын
본인 입으로 살림 해본 적 없고 일하는 분 두고 살았다고 해놓고 왜 남한테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영희씨 남편 나이도 한참 어린데 애낳고 여자 몸 많이 망가지는데 애 키우고 일하고 힘든데 젊은 남편 어디다 쓰나요. 연상 와이프 보필이나 하지
@nicia-1517
Жыл бұрын
@@mongnijot8325 영희씨가 남편이 오면 친구만나러 나간다잖아요? 남편이 연하던 연상이던...일갖다 오면 시간이 되면 밥 차려줄수있죠 ( 친구 만나러 갈 시간 있으면요) 서로서로 도와야지...모든걸 한 사람한테 다 하라고하면 안돼죠...
바쁜것도 몸이 건강해야지 병나면 끝인데 짇밥을 먹어야지
선우은숙씨는 85살까지부지런히 밥해주시고 존경받으세요 현모양처시네요
@srwagner324
Жыл бұрын
🤣
@user-qm3vc9qb4j
Жыл бұрын
선우은숙씨도 참 세상이 자기위주로 돌아가시네.ㅋ
@user-se2sk1ez1m
Жыл бұрын
엄청 새신부 노릇하는데 어색하고 꼴이 미움
@user-lo1he1dq8o
Жыл бұрын
ㅋㅋㅋ
@jungamingtv748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선우은숙님 헤어에 무슨일이!!!깜놀!!!평소 헤어 이쁘셨는데 갑자기 왜 ㅜㅜ
선우은숙씬 육아를 안하셔도 되는나이시라 공감도 가 좀 떨어지시네요. 일과 육아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mongnijot8325
Жыл бұрын
자기 입으로 살림 해본 적이 없다 일하는 분 두고 살았으면서 남한테 무슨 훈계질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혼자서 애기 보고, 일하느라 엄청 지칠텐데 거기다 대놓고 집밥은 무슨.
@user-sp2zx6bt3z
Жыл бұрын
@@mongnijot8325 맞습니다
@eunjungko2419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
@royhappy123
Жыл бұрын
갓난애기 키우면서 밥해보고 얘기해야지 원...... 종일 울어댈텐데
@user-tm2pl5re1w
Жыл бұрын
@@mongnijot8325 내말이요.어이없음.
재혼에 애기도없고 여유있으니밥은 해줘야하죠 갓난애기있음 좀어렵죠 밥이라도먹으면 그때야애기때문에 열심히해야하지만
자기가 한다고 남에게 강요하는건 폭력입니다. 게다가 선배라는 분들의 이런 폭력은 몸에 배여 있는 한국사회..무서워요.
집밥이 먹고 싶으면 집에서 직접 해먹으면 되지요 아내도 육아하고 일하는것 같은데. 시간 있는 사람이 하면 되지
남편이 밥하면 되잖아요
신혼인데 남편 밥해먹이는 걸(심지어 본인도 먹으면서) 귀찮아하던 할매가 훈수질은~~
선우은숙씨는살림을안하시고사셨잖아요 뭐가자랑이라고밥해준다고말하나요그나이면편하게살아요 이영하씨는잠잠한데 왜자구티비나와자랑아닌자랑하는지
@user-tm2pl5re1w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시간되는 사람이 해야지 무슨여자만 하냐
밥 밥 하다 평생 밥 못얻어 먹을수 있다 시대가 변했으면 사고도 바꿔야지 맨날 고지식한 사고방식에 틀어박혀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반복 집밥을 해줘야한다...맞벌이면 서로 상의해서 합리적방법을 찾아 해결하면 될것을 동치미패널들도 모두 조선시대 사람들 이네요~
선우은숙 ㅡㅡ머리 예전이 훨 나음요
같이 해야지 이게 무슨소리래 ㄷ ㄷ ㄷ
동치미 선우은숙 출연 안했음요
@user-xt4jl3iq6n
Жыл бұрын
진짜 다른 유쾌한사람도 많은데 선우은숙이 왜 메인으로있는지 웃기기도해요
선우은숙씨 그만 나와씀 좋겠네요
@user-yu8is8mh5v
Жыл бұрын
공감입니다 주위에서도 다들안나왔으면좋겠대요 연하남자랑살면서엄청신경쓰겠죠 살아봐요 ㅡㅡㅡ
서로 육아하고, 서로 도와가면서 같이 집안일 해야되요. 서로 아이키우고, 일하느라 서로 힘든 시기예요.~
배달음식 먹다 나중에 병들어 죽어요. 일 줄이든가 도우미를 구하든가..
선우은숙 재혼이 자랑인가 그나이에 챙피한줄 알아야지
집밥은 본인이 해서 먹으면대지
서로 조금씩 함께도와서
부부가 조정하면 될일을... 남이 참견할 문제가 아니죠. 육아도 힘들고 운동하는 남편도 힘드니 서로 오십보씩 절충해서 맞추어가는거죠. 일방적인건 답없어요~
그놈에밥밥.
반찬은 양쪽 집에서 공수하고 찌게나 국 한가지만 있음 되는거죠 그렇게 하나씩 시작 하는거죠 ㅎㅎ
부부사이 누가 껴서 이래라저래라할 문제 아니에요 부부가 알아서할일임 남자가 밥하든 여자가 하든 따로 정하지말고 시간되고 할줄알고 사랑하면 그때그때 돌아가며 하세요~~~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서로 힘든데 가사노동을 여자한테만 떠넘기는것 보면 도대체 결혼을 왜했을까
여자도 사회생활하는데 친구만나서 스트레스풀어야죠.. 주부도 아니고 경제적인활동을 하는 사람인데 이런소리 들을건아닌듯. 남 녀 떠나서 시간많은 사람이 살림 육아하는게 맞음..
젊은 사람은 경제활동 많이해서 집 장만도 해야되고, 육아도 해야되고. 별 부담없는 나이드신 분이랑은 차이가 있지요.
엄마를 꼭 닮으셨네요..사람은 보고 배운데로 하는거겠죠..잘 할때 잘해야겠죠..
배달음식보단 집밥이 최고여
맞벌이니까 같이 준비하거나 한사람이 준비하면 한사람은 설겆이 하면 되고 피곤한 날은 배달 시켜먹음 됩니다. 집밥이 그리 대단한게 아니고 기본 김치 있음 찌게하나 끓여도 되고 생선 구워도 되고 고기 볶아도 됩니다. 요즘은 에어프라이나 오븐에 넣기만 하면 되는데 저렇게 집밥을 먹고 싶어하면 서로 도와가며 준비하면 됨. 한사람에게 요구하니까 안되지.
김 영희 주부 자격 특별수업 다시 받아야됩니다 남편이 소중하면 정성스럽게 음식을 만들어어서 정성스럽게 차려 드려야합니다 남편이 행복하려연 주부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음식을 맛있게 먹을때입니다
선우은숙은 안나왔음정말좋겠네 정말좋겠네
선우은숙씨 그나이에 무슨 남편 이야기를 좀 그러네요
집밥이 건강에 좋죠. 나중에 가족이 위장병이나 걸리면, 그게 더 힘들고. 심지어 전번에 반찬 한번 사먹었는데, 작은 돌멩이보고 절대 안삼. 제데로 씾지도 안아ㅆ는지, 그리고 엄청 짜고 자극적임. 근데 솔직히 밖에서 일까지 하면서, 육아, 밥하기는 무리고. 일상에 집밥이 중료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알아서 집에서 밥이랑 육아에만 열심히 할수있는 여자와 결혼하면됨.
@user-di6hr9cy1c
Жыл бұрын
계란,김,김치만 있어도 집밥이 맛있어요.
@user-sd8xv7tr2r
Жыл бұрын
@@user-di6hr9cy1c 맞아오ㅡ
@user-bc2dk6wk1y
Жыл бұрын
와 노예마인드
@gardenofdolls5019
Жыл бұрын
@@user-bc2dk6wk1y 모성애 본능이에요. 자식에게 잘먹이고싶은 마음에서 저절로 나오는.
그놈의 밥밥밥 성인인데 자기가 차리던가
늦은나이재혼크게자랑할얘기아닌데나와서돈.밥.프로그램보면천원없어힘든사람그사람들도시청비내요그래서이자리온거도와주는게공인그나이조용히그리고시청자받은사랑돌려주는마음그게공인인거조용히좀사세요
밥좀 해주세요 돈도 잘 벌어오는데
일,육아,가사 모두다하는거 절대쉬운일아니죠
육아라는 측면에서 보면 맞는 말 같아도, 항상보면 생각의 깊이가 부족함. 신랑이 어려도 귀인을 만났더구만..본인을 위해서도 가끔 집밥이 필요하고, 찌개나 국 하나 끓이는데 몇분이면 될 일을..앞으로 모든 일을 못하는 핑계가 애 때문이 될 것 같네..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국하나 찌개하나 몇분이면 되면 아내를 사랑하면 의존하지 말고 차려먹어야 합니다 남편 본인을 위해서도 집밥이 필요합니다
먹으면서대화해라. 집밥이 중요한이유? 밥을줘야 주인을 알아본다.
아들 며느리 보는데 조용히 사세요
@eunjungko2419
Жыл бұрын
빵 터졌음다 !!! ㅋㅋㅋ 옳은 말씀
@user-tm2pl5re1w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육아하고 일하면서 무슨~~ 시간되시는분이 밥하면 됩니다
선우은숙씨 과거 자신이 그렇게 살지못하고 현재도 다늙어서 남편밥차려주니 비교되서 질투나시나봐요 그래도 방송에서 남한테 정신차리라뇨.에혀..
죽기 전까지 해야하는걸 잊으셧나요? 은숙씨?돈으로 해결하는건 누구나에게 ㅡ해당신걸요
동치미에 박수홍씨가 안나오시니 섭섭하네요
나이든여자김영희와결혼했어도집밥도못먹고 참안타까운결혼일세
시어머님께 반찬 해달라고 부탁드리세요.ㅎ
김영희씨 남편을 그렇게 쉽게 보지말고 명칭부터 바꾸고 시어머니 성의를 그렇게 무시하면 안되죠 정신 좀 차리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