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그동안 업로드가 뜸했던 이유는 노출 알고리즘 문제로 조회수가 나락으로 갔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몇 몇 영상에 노딱이 붙은 것이 원인인 듯 싶네요 ;-) 알아보다 보니 업로드를 한 달 정도 쉬었다 올리면 복구가 되는 경우가 있다 해서 몇 주간 업로드를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는 우리 매주 뵈어요 :)

@user-nh9fn6yd9n

Ай бұрын

굿 입니다 👍

친구1 편 만이 가지는 특유의 영상 필름 색감이랄까.. 당시에는 몰랐지만 요즘의 쨍한 색감의 영화들이랑 달리 더 클래식한 느낌이 좋음 옛날 영화라서 촌스럽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클래식한 매력이 있음

유오성 연기 소름돋는다.. 유오성 혼자 연기가 아니라 다큐느낌

건달 미화 이런거 다 떠나서 준석이라는 캐릭터는 정말 진국이다

감독,배우,시나리오,대사 모든게 완벽했다

22년이 지난 지금 다시봐도 친구 백번쯤 본거같은데 진짜 명작중에 명작이다

와. 이런 친구들 있으면. 세상 부러울것 없을듯

10:44 미와 경부 연기 개지림 역대급임

@donghyeokchoi1583

18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미와 진짜 오랜만이네

대사 하나하나 배우들의 연기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 영화. 지금 봐도 멋있는 작품! 1편의 기대감으로 봤던 2편은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2023년에 다시 보는 친구는 여전히 찡하다.. 영상 기다렸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무사히 잘 해결되길 바래요🤗

@chyoon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2편은 다소 아쉽긴했죠😂 오늘도 감사합니다!

유오성은 진짜 건달 연기의 진수를 보여주네~

명작을 넘어서 전설이다 정말최고로 잘만들었다. 너무우정을느낄수가있다

정말 한국 영화사 최고 명작. 아마 비공식적으론 관객수 2천만은 봤을겁니다.

9:15 남탓하는 버릇 안좋아 준석아ㅠㅠ

7:28 진짜 동수가 기선제압하는 연기도 너무너무 멋진데 그옆에 준석이...그냥 지그시 노려보는 연기도 진짜 ㅋㅋㅋㅋ와 진짜 친구는 개씹명작이다 진짜 존나 멋이다

느와르는 유오성이지.. 대한민국 느와르의 자존심인 배우

친구들이랑 개봉관에서 단체로 주먹 꽉 지고 본 영화 고김보경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chyoon

Жыл бұрын

전 당시 중학생이라 바로 보진 못했었네요ㅎㅎ, 고 김보경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user-dv7yy9lh3r

Жыл бұрын

@@chyoon😊

@user-gb8rt7ws4g

11 ай бұрын

​@@user-dv7yy9lh3rㄱ

자연스러운 그래픽이 저정도로 옛날에 찍은 영화는 아닌데 나타내는 시대가 많이 옛날이라 그래픽, 컬러감도 7,80년대 느낌으로 잘 뽑아냄. 신기하다.

진짜 개띵작이지 영화제목 부터 많을걸 생각케하는 영화다. 깡패건달 미화영화가 아니라 극단적 느와르 줄거리를 통해 친구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고 봐야 정확하다. 약쟁이라도 모범생이라도 건달이라도 살인자라도 만나는것이 서로 미안하고 쪽팔릴게 없는게 진짜 친구다.

편집잘하셨네요 👍👍👍

우와 다들 명작이라길래 안봤는데 진짜 잘만들었네요

명작이란 표현도 부족하다! 다시 나올 수 없는 천하의 명작 '친구'

크 리뷰를 보면서 이 명작을 다시 봅니다 감사합니다!

@user-ip3cn8id3g

4 ай бұрын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혹시 고졸이신가?

진짜 명작…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지만 마지막 면회씬은 모든 남자들이 울었을거다….

지금은 40살이 댔지만 18살 식목일날 천안 극장에서 봤던 순간이 또렸합니다 장동건이 칼 맞을때 흐르던 음악이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네요

한국영화사에서 명작중에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잘봤습니다.

스토리도 짱짱

@user-wl9hi2rs6f

Ай бұрын

곽경택 감독이 학창시절 체험담을 모티브로 해서 살을 붙인 명작.

친구라는 영화를 중2가 중3인가 그때본것같은대 어머니가 비디오로 빌려줘서 비디오테잎으로봤는대 진짜 아직도 기억이 선명함ㅎㅎ

몇번을 보지만 진짜 잘만들었다 너무 좋네 영화

저 당시 안양시의 한 극장에서 우연히 관람했던 영화였는데, 영화 속의 장면들 하나하나가 영원히 잊을 수 없다. 강렬하고 처절하게 끝나는 모습... 진심으로 명작 영화이다. 곽경택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진정 예술이다.

@user-vz6il7cr1r

6 ай бұрын

준석 / 통솔 85 / 무력 96 / 지력 45 / 정치 41 / 매력 90 / 동수 / 통솔 78 / 무력 93 / 지력 52 / 정치 35 / 매력 76 / 중호 / 통솔 63 / 무력 65 / 지력 61 / 정치 84 / 매력 85 / 상택 / 통솔 55 / 무력 63 / 지력 94 / 정치 80 / 매력 75 / 은기 / 통솔 81 / 무력 78 / 지력 67 / 정치 81 / 매력 68 /

@junseokoh3723

4 ай бұрын

@@user-vz6il7cr1r친국지냐고요ㅋㅋㅋㅋ

정말 준석은 동수에게 마지막까지 진심이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

유오성 건달연기 지리네...

친구 정말 백번 본거 같다. 레전드 영화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 시나리오 연출 배우 색감 음악 까지... 최고다. 나의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한 영화.

몇번이나 봐고 눈물나는 마지막 장면

처음시작부터 마지막장면까지 명작이다 이렇게 마무리를 멋지게하는 영화도 드뭄

진숙이로 출연했던 여배우님... 돌아가신걸로 아는데 너무 안타깝네요...배우로서 대성할, 충분히 재능이 많았었는데...TT

2탄은 아쉬웠지만 재미있었어요

이 영화는 진짜 몇십번도 봄

ㅋㅋ유오성이 김광규보다 형임ㅋㅋㅋ

@NADOYAGANDA

6 ай бұрын

빛나리 김광규 오늘도 의문의 1패. ㅋㅋㅋ

유오성 연기 장동건은 진짜 존잘이다

한 번보고 두 번 보고 세 번보고 눈물 흘리고 ㅠㅠ 친구야~~~~~~~~

깡패 영화의 신호탄을 알린 영화. 부산을 영화의 도시로 만든 영화. 20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이후로도 나오기 힘든 느와르

정말 친구란 무엇인가 생각하게한 영화지요

짧은 편집본인데도 몰입감이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한국 영화 역사상 최고의 명대사

@user-ds8mi7pr6i

11 ай бұрын

그런 친구가 출소 하면서 영화 성공 했다고 3억 뜯어갔지

@nzak-kkk

10 ай бұрын

오바존나하네ㅋㅋ

@user-he4hz7gj3k

10 ай бұрын

​​​​@@user-ds8mi7pr6i 부산 이십세기파 칠성파의 세력다툼 패권싸움 각색한 실화이야기 93년도 부산살인사건으로 기억하는데 맞는가 모르겄네

@user-winnerace

9 ай бұрын

뭔 최고의 명대사. 오바빌런이네

@user-mx8zt8jx6s

9 ай бұрын

@@nzak-kkk ㅋㅋㅋ걍 그렇게생각하는사람도 잇다고 생각해라 이자슥아 뭐 토를다노

준석은 출소 후 조직을 정비하고 부산을 접수한다. 부산에서 지루함을 느낀 준석은 강릉을 접수하러 떠나는데...

@user-ck6ek9qx2y

6 ай бұрын

노잼

이때까지만해도 사투리 영화는 상상도 못했던 시기임

@nogadaggun

2 ай бұрын

나에게오라 는 표준말쓰는 영화였나..

10대에도 보고 20대에도 보고 30살인 지금도 보고 있네 40대엔 살아있을까

01년도 4월에 병장휴가때 비가 억수같이올때였던것같은데 동서울 테크노마트영화관에서 복무하던곳 철원 복귀전에 이영화보고 동서울에서 군복귀했쥐 다양한 연령때가 보던데 추억돋네요

개봉할때 군대동기랑 같이봤던기억이 생각나네 세월이빠르네여

멋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진짜 제 인생에 최고 영화인듯😊😊😊

준석이는 적당히 겁만 주란거였고......배신은 동수 부하 은기가 한거지요. 그런 동수가 부하에게 배신당해 죽었다는 쪽팔림을 주기 싫어서 모든 죄를 덮어쓴거;;ㅠㅠ

그 당사 영화관 맨 뒷자라에서 포장마차 의자에 앉아서 관람했네요. 만석이라 자리도 없는데, 자굼처럼 지정좌석이 아니었죠.

명작오브명작...

방금 알게 되어 들어 왔읍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chyoo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벌써 20 년이 지났군요. 친구..... 너무 낯선 단어입니다.

아니 진짜 유오성 연기 미쳤다... 뭔데 10:45 진짜 안 쫀척하는데 마음은 부들부들하는 눈빛 연기 ...........와 ... 진짜 감탄이다

친구 책에서 나온 내용인데 준석이가 은기한테 동수행님 공항가는 길이었다는 소리듣고 오열하고 자책하고 폭주한거임

도루코 칼 맞는 장면은 압권이다

진짜. . 명작

헐 친구라니 쩐다

@chyoon

Жыл бұрын

✌

a masterpiece

이영화를 또 이렇게보네··^^ 👏👏👏👏👏👏👍

한 10번은 본듯한데 다시봐도 명작이네

인생작 중 하나지

여의도 “크000맥주”에서 술마시다가 유오성씨 뵙는데 ㅎㅎ 몇십분동안 사진 다 찍어주시고, 너무 멋지심 ㅎㅎㅎ

조폭영화의 처음이자 마지막. 이보다 좋은 작품은 나올수가없다

진짜 형님 목소리 짱인듯 ㅎ 1.더럭 2.브레이브하트 형님 목소리로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chyoon

Жыл бұрын

더락 말씀하시는 거 같네요 :)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좋아하는 작품들인데 저작권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노력해보겠습니다 :)

@Paul_cha

Жыл бұрын

@@chyoon 맞아여 니콜라스케이지 숀코너리~~^^ 만약 하신다하면 정말 감사합니다 ㅎ 인스타는 안하시나여?

@chyoon

Жыл бұрын

@@Paul_cha 채널 인스타는 따로 운영하지 않고, 개인 인스타는 있습니다 :)

@Paul_cha

Жыл бұрын

@@chyoon 나중에 인스타 생기면 꼭 알려주세여~^^ 디엠으러 커피쿠폰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여 ㅎ 너무 공짜로만 보는걸 같아서 ㅜㅜ ㅎㅎ

나도 이런 친구가 있으면 좋다

마지막 면회씬 하나로도 모든 한국영화 개쳐바름

건달을 주제로했던 영화중에는 단연 최고의 작품이죠

@chyoon

7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담배꽁초 떨어질때 소름 쫙~

친구 아이가~

친구가 친구지 친구어디가나..

친구끼리 미안한거 없다!!

신세계랑 비교가된다고 생각하시면 친구를 안보신거라 예상됩니다. 단호하게 말씀드릴께요 비교대상 없습니다.

@MBSPKWDrubio0204

Жыл бұрын

응 아니야

@user-vy9um3mf6b

Жыл бұрын

@@MBSPKWDrubio0204 응 맞아

@user-sz4fp2tq7c

10 ай бұрын

응 맞아2~

@MBSPKWDrubio0204

10 ай бұрын

@@user-vy9um3mf6b 응 아니야

ㄹㅇ명작

선생님 실수 하신긴데예 한 배우는 누군가요? 떡잎이 남다른데

와 진짜 개명작이다 ㅋㅋㅋㅋ

개봉당시에 미성년자라서 영화는 못보고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스토리로보면 영화보다 책에 내용이 더 많고 정말 잼나게 읽었었다고 생각했음..... 하지만... 영화자체가 그냥 개사기임 ㅋㅋㅋㅋ

다시봐도 개 잼있어 몰입감 개 쩔어 명작임~!

한국 느와르에서는 대체불가 명작이지..

친구랑 타짜는 1편이 갓...

명작

유오성 메소드연기 원탑이지

감히 말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명작 명연기라고

2001년 야 이게 벌써 세월이 이리 됐나??

한국영화 1번임 그냥

현재까지 대한민국 최고의 갱스터 영화

내가 극장에서 처음으로 2번 본 영화

어릴때 아무리 친하게 지냈어도 20대 되고 머리가 점점 굳고 사회생활 물들고 하면 결국에는 이렇게되는듯

최고의 영화지 친구ㅋㅋㅋㅋ

@kneeling-shot

2 ай бұрын

단 1편만 ㅋ

실제로는 동수가 싸움을 제일 잘했구 준석이는 그냥 영화의 반대. 끝까지 자기가 지시 안했다고 법정에서 씁쓸 ㅎㅎ

'명작'중의 '명작'.

진짜 유오성 캐스팅 잘햇다.. 유오성 아니면 준석역을 이리 소화해낼사람이 몇이나될까...

4좋아요:)내가 니시다바리가~~*친구*레전드 영화 감사합니다 ~^^~휸님 오랜만이네요 🥰🤗

@chyoon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 참 좋아하는 영화예요

준석이캐릭터가진짜상남자 멋있는스타일임

이런명작이 이젠없다

친했던 친구랑같이 보구 나오면서 잼나게 봤던 영화인데 그게 벌써 20년전 일이라니. 이제 그친구는 제 옆에 없지만요.

@user-gm8tn6uc8n

10 ай бұрын

아ㅠㅠ 다들 그렇게 조금씩 각자의 길로 각자의색깔로 나누어지나봅니다. 저도 친했던 친구들이 이젠옆에 없지만 속으로 각자의행복을 빌어주려고 하네요. 너무나 고맙고 진심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들이였는데.. 문득 그리울때도 있지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