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아저씨 허각 아저씨 잘보고 갑니다

@TheArmari

11 ай бұрын

ㅋㅋㅋ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맞음..여성호르몬이 회복을 빠르게해주고 몸에 조금 더 이로운 역할을 한다고 함 실제로 난소를 제거한 암컷쥐는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즉 유전적인 요인이 큼 전세계적으로도 인종 상관없이 여자가 오래사니까

자연사 기준으로만의 통계가 있어야 할 듯

남자들이 나이들어 사회에서 은퇴나 퇴직후 여자들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높은듯 여자들은 육아와 애키우면서 못해본 것도 많고 여자들은 소소한 행복을 남자보다 잘 느낄수도 있고 엄마들은 모성애 때문에 시집간 딸 애낳고 키우고 있어도 잘살려나 싶어 건강 챙기시고 도와주시고 할일이 많음. 나이드셔도 총기있게 요리 잘해주시는 노모들도 많아요. 남자는 돈 버는거 말고는 좀 삶이 남자가 능력없음 스스로가 외로워지는듯

제가 본 외국 과학 저널에서는 여자가 살아 남아서 해야 하는 일이 더 많다 예를 들어 지금은 자식을 낳고 돌보고 그 자식의 자식까지 케어를. 해야 한다. 남자는 자기의 본분 경제 활동에서 퇴장하면 할일이 없다. 퇴화가 빨리온다

사회과학적 그리고 생물학적 관점에서

그럼나

별로못살음?

남자가 빨리죽는 이유 술, 담배, 운전, 군대, 익스트림 스포츠.... 여자도 저렇게 살면, 남자보다 빨리 죽는다~~~~~~~~~~~~~~~~~~~~~~~

@user-zy9cv1kf7r

9 ай бұрын

옛날에 비해 여자가 사회적 진출이 많아지면서 님이 언급한 위험적 요인에 점점 노출되기 시작함.그렇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평균 수명 격차가 줄어들어야 하는데 꾸준히 6~7살 유지되는거 보면 유전적 요인이 맞는듯?

@alpha-oe5gi

5 ай бұрын

​@@user-zy9cv1kf7r 술은 몰겠는데 익스트림스포츠 담배 운전 군대는 여자가 훨씬 덜함요

@user-hc7tu9zh8n

2 ай бұрын

환경적인 요인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맞음..여성호르몬이 회복을 빠르게해주고 몸에 조금 더 이로운 역할을 한다고 함 실제로 난소를 제거한 암컷쥐는 수명이 줄어들었다고.. 즉 유전적인 요인이 큼 전세계적으로도 인종 상관없이 여자가 오래사니까

11살인데

@hHh-is1py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할아버지 되기전까지 왠만하면 안죽으니까 걱정마셈

과식.소식 에 나온다 의사 양반 우리 할매는 소식해서 지금 나이가 95세

@user-mg4ld6hq7t

Жыл бұрын

할매는 여자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