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절대 거부할 수 없는 여자의 무기. 외모, 몸매, 돈, 명예, 잠자리 모두 아닙니다. l 하우투러브 이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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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필명: 이재진)
📕저서
1. 매슬로우의 성장수업
2. 마음의 역설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당선작)
3. 너에게 끌려 다니지 않을 자유
4. 가끔은 남편을 버리고 싶다
5. 실컷 울어야 다시 사랑할 수 있다
6. 구속된 마음 자유를 상상하다 (신대정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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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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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남편이 필요한 거지.. 아들이 필요한 게 아닌데요.. 물론 저도 딸 대접, 공주 대접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로 뭉쳐진 모자란 인간 말고요. 모든 인간이 완벽하진 않지만 적어도 스스로 독립적인 하나의 인격체가 되려고 노력하는 그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남녀 모두요. 독립적인 인간 둘이 만나 결혼을 하지는 거지.. 내가 누구의 콤플렉스를 채워주고 품어주기 위해 결혼하는 건 아니잖아요? 한쪽만 품어주고 희생하는 관계는 건강한 관계가 아니고 언젠가 깨지게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듬직한 남자가 필요하지 아들같은 남자는 필요없어요 비혼이 세상 편합니다
@why12321a
10 ай бұрын
저도요..저도기대고싶고그런데 우리남편은 남편보다 애같아요 에효
@user-fl4wy9lt2h
8 ай бұрын
저두요. 따뜻하고 다정해서 듬직한 남자가 필요하지..애기는 자식 키우면서 번아웃 돼요. 애기같은 남자를 어케 캐어합니까..여자는 캐어만 하다 인생 쫑나나
@why12321a
8 ай бұрын
@@user-ub2ld3wl1t 맞아요 ㅋ 저도 기대고싶네요 투정도부려보고 현실은 육아맞벌이에 가사노동까지 주말도 힘드네요
@eugeniasong2562
7 ай бұрын
그런 애기같은 남자걸랑 자기 엄마나 키우라고 하죠.. 내새끼 키우기도 버거운데 시엄마 자식까지 키울 기운까진 없네요~ 모성애만 있는게 아니라 부성애라는것도 있어요.. 서로 보듬고 서로 아껴주고 서로 의지하면서 가는거지 이게 왠 남의 아들 떠안는 원치않은 입양인지.. 쩝. 독립심 자립심 없는 남자는 고달프기만 하답니다~ 더더욱이나 엄마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마마보이는 더더욱이요 -.-;;
@user-mf7ot2lr6z
6 ай бұрын
아들같은 남편 진짜 미쳐버립니다 정작 아들은 그렇게까지 많은걸 요구하지않고 스스로 잘해나갑니다 아내를 딸처럼 생각하는 마음도가져보길..
남자들에게 성장을 권유 하세요. 여자의 모성에 매달려 살라하지 말고. 각자 자신을 책임지고 여력이 남아야 상대를 돌보지요.결혼해 보니 남자란 동물에게 에너지를 쏟지말고 혼자 즐기며 혹은 연애만 하고 편하게 살라 하고 싶네요. 넘 피곤합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그 정성을 자신에게 투자하면 훨씬 여유롭고 행복합니다 .
@user-on8bf6se5p
6 ай бұрын
빙고!
@user-mc7sx7qh3e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이것도 한 두번이죠... 지쳐서 헤어짐 ㅜㅜ 나도 애기할거야 응애 ㅜ
아기처럼 예뻐해주고 품어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꼭 만나야할까요?ㅜㅜ 혼자 살렵니다 남자랑 잘 지내는것~~ 선택이지 필수는 아니니까요 ~~ 넘 피곤합니다 ㅜ 본인은 본인이 돌보고 챙기는것이 성인이지 누가 누굴 돌보나요 ㅜㅜ
@christinekim3769
7 ай бұрын
정답입니다. 정신적으로 성장하기가 힘든 아주 피곤한 존재입니다. 성인이 나이 먹도록 저러면 진짜 구제불능 🤦.
@user-bm5bx5kx3z
7 ай бұрын
나이 오십에 저런인간봣는데 1도 매력이 없었음 그것도 썸도 아닌뎅!
@user-on8bf6se5p
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도 정말 동의해요~ 근데 또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잖아요? 그럼 또 저 짓을 하고 싶어져요. 근데 또 시들해지면 내가 미쳤지 싶고요.. 결혼 안 하고 연애만 가끔 하면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요. 둘 중 하나의 마음이 먼저 식으면.. 그래, 그동안 즐거웠고 고마웠다 하고 쿨하게 헤어지고요. 근데 한쪽은 그게 안 돼서 괴로운 거긴 하지만요.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게 별로 없네요.
영상 내용들은 남자에겐 최고의 여자가 될 수 있겠으나 여자 인생을 놓고 봤을땐 절대 피해야하는 남자 유형. 여친이나 아내에게 모성을 바라는 남자만큼 최악도 없지 여자가 남자의 두번째 엄마를 자처하는 순간 여자의 인생은 고달파진다. 그리고 엄마같은 여자를 옆에 둔 남자는 이제 바람이나 업소로 쾌락 쫓으러 다니지. 이러나저러나 남자에게만 득이 되는 꼴. 결핍은 누구나 다 있고 서로 채워주고 보듬어주면서 상호 노력하는 관계가 되어야 별 탈 없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 여자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나라면 저 남자를 구원해줄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건데 큰일날 소리임. 남이 구원 절대 못하고 상담을 받든 정신과약을 먹든 스스로 빠져나와야하는 영역임.
@user-ux5ln2xj8u
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모성애 와이프는 밥이나하고 집안 식모로 두고 섹시하고 이쁜 여자는 밖에서 만나고 지금 무슨말씀하시는겁니까 아예 남자의 하녀로 살라고 말씀하시지요 엄마가 아니라?
@user-hf1wt8th3i
7 ай бұрын
진심 최악의 남자네요. 남자만을 위한 여자를 만들려는 강의같아요. 엄마 요부 식모 다 되어야하네요
@olivia-hr3dz
7 ай бұрын
이게 정확하죠
@RJ-zz4bu
6 ай бұрын
여자가 자신을 스스로 갉아먹으면서 남자에게 사랑을 주는 것도 잘 못 됐지만 결핍이 있는 사람에게 상담과 약물치료로 알아서 빠져나오라고 하는 것도 정답은 아니에요
@user-cb3mv9ux9z
6 ай бұрын
@@RJ-zz4bu 스스로 빠져나오는 것과 알아서 빠져나오라고 방관하거나 등떠미는건 느낌이 다르죠. 옆에서 도와줄 순 있겠으나 결국은 본인 의지예요. 알을 깨고 나와야겠다, 내 상처를 치유해야겠단 마음을 스스로 깨달아야 모든 문제 해결이 수월해집니다. 스스로 자신 없어서 자꾸 의존하고 상처안받으려하면 결국 본인도, 옆에 사람도 힘들어져요. 그리고 스스로 헤쳐나가지 못하기에 상담사나 의사같은 전문가가 필요하구요. 그분들한테 힘든 마음을 털어놓고 의지하면 됩니다. 그렇게 마음치유, 인지변화를 겪으면서 내면성장이 이루어지는 거죠. 전문가랑 하는 과정도 몇년이 걸릴정도로 오래 걸리고 회복되기 힘든데 비전문가인 일반인, 옆에 사람한테 결핍 채워달라 호소하면 역효과나거나 더더 오래 걸리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 까칠한 남자였는데 알고보니 상처많은 영혼이었어요. 쉽진 않았지만 책임감에 예쁘다예쁘다 하고 기다려주니 진짜 예쁜 짓을 하기 시작했어요. 😊
@user-pw8lk9vf9d
7 ай бұрын
한개라도 착한 짓을 해야 칭찬하죠 ㅎ
진작 새 강의를 볼걸요. 친구에게도 소무래야겠어요. 많은 도움받았구요.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영상이에요❤ 박사님 감사합니다😂😂
자기엄마랑 사이않좋은 우리남편 불쌍해서 품어줬더니 와이프와이프보이됬습니다
그렇군요 맞는 말씀이신 것 같아요
엄마한테 버림받은 애기ᆢ저는 애기들 유난히좋아하는데 주말부부로 살아온탓인지 남편은 안정과 기대고싶기만한 존재였단걸알았네요;;;큰 도움이 되었어요ᆢ감사합니다😄
결혼 4년차인데 내용이 참 와닿습니다^^
그렇게까지 하면서남자를 옆에 둘 필요가 있나?
박사님 최상의 강의 였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가장 어려운 관계가 남편이었는데 애기로 보고 예쁘게 볼 수 있으면 해결이 되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역시 명쾌하시네요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user-vz9jh6jd9s
Жыл бұрын
처음듣는 얘기인듯합니다 ~^
다른 데서는 아내가 엄마처럼 굴지 말라던데요.. 고마운거랑 여자로서 끌리는 거랑은 다르다고 하던데요. ㅜㅜ. 그리고 왜 항상 여자들만 남자를 편하게 해주고 이해해줘야 하죠? 여자들은 이미 아이들 키우느라 힘든데. 맞벌이 하면 더더욱 힘들어요. 여자는 어디에서 돌봄을 받나요
@user-hf1wt8th3i
7 ай бұрын
동감이에요 이기적이에요
@olivia-hr3dz
7 ай бұрын
엄마처럼 하다 버림받아요 ㅋㅋ 당근과 채찍을 같이 써야죠.
@christinekim3769
6 ай бұрын
절대 엄마 노릇 하지 마세요. 남자가 점점 의존적이고 게을러지며 책임감 없어집니다. 꼴에 여성으로서의 매력을 다른데서 찾으려 하는게 남자들 입니다.
@grey_nyc
6 ай бұрын
남자들 엄마가 돌아가시기라도 했나요? 남자의 엄마가 있는데 여자가 왜 있는 엄마를 대신하려 하나요? 여자친구, 애인, 아내가 역할로 충분 합니다. 결핍이 있는 남자는 엄마가 사랑을 제대로 안 줬단 말이고 문제가 여러부분에 걸쳐 있을 확률이 커서 피하는게.
@user-hf1wt8th3i
6 ай бұрын
저런남자 만나면 기구한 운명 ㅠ
깊은 인사이트에 아하 모먼트를 가지며 많이 배우고 갑니다~✌🏻👍🏻
남자 엉덩이 두드려주면 안열리는 지갑도 열립니다 . 조건이 붙긴해요 . 나한테 먼저 잘해줘야 그럴 마음이 생긴다는거죠 ...
이경규 선생님~~❤ 언제나 명쾌한 강의에 진리를 깨우치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모성애 책임감 애기다 이뻐해준다
똑같은 이유로 부성애로 뭉친남친을 만나야 오래오래 여친은 결혼해서도 행복합니다~^^
@user-hp6kf9yq6u
5 ай бұрын
다음생애는 부성애 많은남자 만나고싶다
박사님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남편도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제잘난척하기도 합니다.
@user-thqb92e9kg8ix7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연애 때 잘해주면서 잘난척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야 되는 듯요 인정받고 존경받을 그릇이 되는가 안되는가
@user-yp1sg9du7o
8 ай бұрын
잘해준다고 글타고 넘 오만한 인간은 안돼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so much
많이 공감 됩니다 !!❤
모성애로 접근한 이경규 선생님의 사랑법이 위기에 처한 사랑ㅅ들에게 돟은 교육이 되시길바랍니다 제남편도 시엄니 돌아가신잇누로 짜증 많이내고 공항장애로 옆사람 힘들게 하네요 모성애로 접근해볼께요
그렇군요 한수배우고갑니다 저는 남편에게 기대고 의지하고 보호받기만하고싶어 원망하고 미워했는데 이영상보고 깊이 반성하고 모성 의사랑으로 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부 애같고 안아주고 등뚜들겨주고싶고 품어주고싶었는데ᆢ나의 모성애땜 인기가 많은거였군 찐 진리네요ㅎ
돈 주고 사는 모성! 빵 터졌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연기자 김지영씨가 배우자인 남성진씨보고 자기에게 다음생이 있다면 아내말고 엄마로 태어나고싶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엄마가되어서 더많이 안아주고 더많이 이야기 들어주고 사랑해주겠다고 했던..ㅠㅠ엉엉감동.ㅎ
생각해보니 칭찬해주면 좋아서환장하고 안아주믄 좋아하고 딱 애기네
외적지향도 있지만 공감과 대화가 통해야 합니다.
결혼 후 시부모님 사이가 안좋아 시어머니께서 아들한테 집착하세요ㅠㅠ 지금은 아버님 돌아가셔서 홀어머니 안쓰럽다하며 결혼생활 16년동안 저의 자리가 없었구요ㅠㅠ 잘못된 방식인거 알지만 외로운 결혼생활을 딸아이한테 의지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user-tn6ms7nf4y
6 ай бұрын
저도 외로운결혼생활 딸에게 의지하고 살아요..아들은자취 핑계로 나간지 오래됐고
여자와 남자에 대해서 정말 잘 아시는지 궁금하네요 여자는 사랑과 배려와 아낌을 원하는 속성이 있죠 아기한테 이런것을 원하고 받을 수 있을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이것도 기본이 되있는 남자라야 통합니다
ㅎ재혼하고 싶은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어요~~ 샘말씀대로 제가 뱀으로 보고 있었더라구요~ 오늘 다시 통화하기로 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될거같아용~ 버림받은 우리 똥강아쥐라고 생각하고 포옹하는 자세를 가지겠습니당❤ㅎ토닥토닥 감사합니당~~
징징대는 남성분들 제일재수없다 여자한테의지나 하려는 남자가 남자로보이나요 여자지요 여자들이 제일싫어합니다 남자다울때 여자들은 챙겨줍니다
@user-kh4sl6pu3q
7 ай бұрын
마자요ᆢ남자가 남자값을 해야지 챙겨주고 싶은 모성애가 나오죠ᆢ 돈 있음 여잔 혼자사는게 가장 합리적인거같아요 그대신 외로움은 감수해야겠지만요
전 여러모로 듬직한 남편입니다 하지만 가끔은 아내가 자식대하듯 궁디 두드려주고 응원해주고 하면 이리도 날 아껴주는 아내구나 생각하며 살아가는 자신감도 더욱 생기고 아내가 더욱 사랑스럽습니다~ 아래 댓글보니 여자분들이 남자를 자식대하듯 하라는게 마마보이 만들라는줄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몇줄 적습니다 남자의 심리가 여자와 근본적으로 다른것을 좀더 공부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사람의 따라서 다르죠
대단하십니다 마음을 들여다보시는게~~ 많이배웁니다 이혼전에 봤다면 좋았겠다싶네요 남편이애들도성추행하려고하는 못된아빠였죠 지금고위직에 있지만요 지금생각해보니 막내시누이하고도그런관계아닐까생각드는 이혼후회하지않아요 얘들도나도지금이행복하답니다 찌질이가없어져서요 말씀은항상감동이에요
@user-mt6px7wj2q
10 ай бұрын
헐 충격 고위직에 있으면서 혈연관계들을 여자로 보다니 할말이 없습니다
@user-ws7hk9if9h
7 ай бұрын
정신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네요
잘못했는데 인정안하고 오히려 적반하장 성질 부리는 남편 도 품어줘야 하나요? 대화도 안되고 남들 에겐 선하고 착한 이미지 를 인생 최대의 목표로 사는 나르 시스트 남편은 답이 없네요 나르 시스트남편도 용서하고 품어주면 달라 질까요 나르 남편에 대해서도 강의 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기가 부족하다고생각하는거에 매력을 느끼던데요?예를들어, 학력이나 학벌이 여자보다 안좋거나 기본적으로 부족한 남자들은 똑똑하고지혜로운 여자에 뿍빠지더라고요:)
그래도 아들딸만 키우고싶지 남편은 키우고 싶지 않아요ㅠ 연애땐 남자도 엄마같은 여자는 처음엔 좋지만 결국 질려서 떠나는 사람 많음 또 자기를 애취급하면 싫어하는 남자도 있잖아요
남자들 엄마가 돌아가시기라도 했나요? 남자의 엄마가 있는데 여자가 왜 있는 엄마를 대신하려 하나요? 여자친구, 애 인, 아내가 역할로 충분 합니다. 결핍이 있는 남자는 엄마가 사랑을 제대로 안 줬단 말이고 문제가 여러부분에 걸쳐 있을 확률이 커서 피하는게.
넘 공감능력이 뛰어나게 만드는 이해력으로 우리를 깨닫게 해주시네요♡♡만남의 축복으로 보내주신 내 옆의 사랑하는 그 사람을 사랑하세요 품어주세요^^반드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더욱더 좋은 명강의를 통하여 박사님을 주님의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어우 ㅋ듣기만해도 피곤 ㅋ 혼자가 편해요^^
여성은뭔가요사랑받고싶은데어째서남자를쓰다듬나
여자는 어디가서 이쁨받냐 ㅍㅍㅍ😢
남자들이 여자에게 바라는 것은 칭찬, 공감, 배려, 사랑입니다. 엄마를 투영하여 여자를 만나는데 여자들은 평등을 희생을 요구하죠. 인정받고 싶은 애기의 심리를 알기나 하는지.
@DJ-qh1ds
7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애기요. 둘다 애기니 사랑고파하다가 끝나는거죠. 그러다 크면 다행이고..
@user-pw8lk9vf9d
7 ай бұрын
남자가 잘하면 여자도 잘해요 바라는걸 먼저 해주어야하죠
@15-or6fd
7 ай бұрын
그럼 엄마랑 평생살지?😂
@user-bm5bx5kx3z
7 ай бұрын
자기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저거부터바라면 사랑의 ㅅ 도 시작이 안됨 내가 반한것도 아니고 ㅎ
@user-nh7mq6vh6u
6 ай бұрын
다해주면 호구지
5:59
오랜만에들어왔는대 또한수배우고가네요 ㅠㅜ 엊그제 휴가다녀 오면서 또 싸웟거든요 ㅠㅜ 괜히 혼자 씩씩거리며 승질 내는것이 욕구불만 같더라구요 ㅜ 부부사이가 너무 안좋네요 ㅜㅠ 구구절절 옳은말씀 하시는대 왜 여우처럼 실천이 안될까요ㅠㅜ
@user-qw1pt3ob3v
10 ай бұрын
😊😊
비혼 남성들이 신경증환자라고요?
👍
😊😊😊
저는 자식이 세상에 전부엤어요 그런데남편이 오랜기간 외도를 했고 저는 남편을 외면하고 살았어요.남편외도후 알게된것은 그냥 그사람도 외로워서 그랬구나 이제라도자식처럼 품자 제가 느낀거네요 너무 늦지 않았기를바랍니다ㅜㅜ
@Smile12187
7 ай бұрын
ㅠㅠ 저라면 바로 이혼할텐데.. 어떤 이유에도 바람이 정당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대화로 풀었어야죠.. 😂
@sptt8197
7 ай бұрын
외롭지 않은 인생이 어딧어요? 글타고 외도가 용서되나요? 뭘 다시 품어요 ㅎㅎ 그대로 버려야지ㆍ 넘 어리석네요
@view0831
7 ай бұрын
며칠전 양재진 정신과 의사 강연 들었는데 도망가야 할것 중의 하나가 외도라고 하더라구요 외도는 절대 한번은 없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새로운사람을 찾는게 본능이라 했어요 제 주변에서 바람핀 사람들 보면 끈임없이 피던데요 한번이 어렵지 그 다음부터는 . . .뭘 자식같이 품어요 버려야지
모성!!!
Perfect ~👌👍👍💯
여자는 엄마를 챙기고 아이를 챙기고 남편을 챙기고 시부모 챙기는데 남자는 ???? 그런 의무가 없네요
어릴때는 모성애가 안먹히는데 나이가들면 모성애 있는 여자를 남자가 좋아한다는사실 거기에다 섹시하고 친구같으면 남자는 그런여자 못떠납니다
좋은 인사이트 라고 생각되요. 😊❤
애정결핍된 모든 아들같은 남성분들 특히 사회서 올라갈수록 외로운 우울증 충동 커지는 갱년기되야 정신차릴 유전자들
맞아요 서로 그래야지
여자도 태에서 짤려나왔는데
@inyoungkim4700
Жыл бұрын
😅
@Jin282
7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
모성. 내리사랑
심리학자가 맞는가?
감사합니다.
모성애를줘보고내가감당할수잇는남자인지 판별하는것도 필수이겟네요
쌤.. 다 맞는말씀인데~~ 울남편은 스킨쉽 부담스럽고 글대요 ㅜ ㅜ 부부사이좋은데 왜그러죠
너무 웃기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하다 생각하고 모성를 제공하라 ㅋㅋㅋㅋㅋㅋㅋ 넵!! 명심하겟습니다
모성처럼 헌신하면 헌신짝된다
주위 남자들 엄마한테 버림받았다 생각하라고요😂 귀여운강아지~^^
함께하면 괴롭고 내라이프스타일과안맞아 혼자살면결핍을감당해야하고
❤❤❤뉴욕에서~
잘난체 미운짓만 하는 남편 응 모든 남자를 내 남편으로 만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는 남자보다 훨씬 위대한 존재였다. 그러나 지금은....
아잉 귀여웡 우쭈쭈;; ㅉㅉ도 먹자 ㅋㅋ😊❤
언제까지 유치원생 놀이 할건지
여자는 여자로 부터 안 태어나나요? ㅎㅎㅎㅎ징그러운 남성중심적 논리네요.
모성 상실 따뜻하게 품어주고 안아주는 것 참 맞는것 같아요~
저질스럽네요
나이 입니다 턱없이 어린 여자가 남자를 확 사로 잡지요
@ttong86terrorist
Жыл бұрын
님 젊을때 남자들을 확 사로잡았었나요?
@user-qh1um6nt9q
Жыл бұрын
@@ttong86terrorist 제나이 또래 남친들이 턱없이 어린여자애들 데리고노는거보니 그러네요 저 어릴때 나이든 남자들이 득달처럼 달겨들던데요
@ttong86terrorist
Жыл бұрын
@@user-qh1um6nt9q 어릴때 또래들 만나 놀기도 바쁜데 나이든 남자들을 어디서 그리 만나셨길래 득달처럼 달겨 들던가요?
@user-mt6px7wj2q
Жыл бұрын
아가씨때 길을걷다 보면 늙은 중년 남자들이 능글맞은 눈ㄲ로 쳐다본 기억이 난다 늙은 ㄴ이나 젊은ㄴ이나 정말 답이없는 숫컷들
@user-qh1um6nt9q
Жыл бұрын
@@ttong86terrorist 나이든 남자라 젊은 남자 나이든 여자 젊은 여자 모두들 섞여서 사는데 무슨소리하나요 ㅎ 혹시 본인이 지금 젊은 어린여자 군침흘리는 중인데 내 댓글이 어린 여자애들을 깨우치게하고 계몽할까바 걱정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