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혼자죽어요. 같은 죽어줄 사람이 없어요. 인생 별거없어 그냥 살다가 죽는거야

선생님 저도50대입니다. 보는 내 가슴이 먹먹하네요. 그래도 늘 잘챙겨드시고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밝은앞날을 기원합니다 🙏

인생 뭐있수..대충사는거지뭐 생각이 너무깊어지면 순간순간이 괴로워집니다 스트레스받지말고 죽고 난 후에는 남은사람들 몫이지 본인이 걱정할문제가 아니요~

@user-jg3pc9bt2z

7 күн бұрын

@@user-sx4gs9or7x 크 좋은 말씀ㅎㅎ

힘드시더라도 하루하루 순간 순간 좋은것도, 맛있는것도 드시면서 스스로를 아껴주고 조금이라도 보듬어 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또 내일... 쭉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꼭 그러실수 있으실거에요.

@nicoleshim2321

5 күн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말씀을 이쁘게하세요 제가 더 감사하네요 복받으실꺼에요 ^^❤❤❤

나는 무엇하러 이세상에 왓나?갖은고생다하며.내가맡은책임을 하고나니 70이넘어.하늘로갈날이 닥아오네.고통없이 갈수만 있게 .마지막소원들어주세요.하나님.

@cubeholicjames285

Күн бұрын

70넘게 살았고 본인 의무 다하며 살수있었다면 그게 복된 인생이죠. 고통없이 죽기를 바라는건 오만이라고 생각함.

고독사는 상관없다 고통없이 자다가 가고싶다

혼자는건 행운입니다 죽는걸 두려워마세요 죽음 진정한 자유 진정한 휴식이자 꿀잠입니다

작은것에 감사합니다 한 때 인연들에게 고맙네요 이혼하게 되면 내몸 하나 사랑하다 조용히 살다가는게 바램입니다

요양원 가면 안되요 주위에보니가 폭언 폭행 집에서 죽는게 좋아요

@pugmom9913

6 күн бұрын

때리고 꼬집고 학대당해요

혼자살아도 집이 꼭좋지 않아도 먼가 정감가고 마음이 편해지는 따듯함을 주는 그런동네와 집이 있습니다 그런곳을 잘 찾아야해요

마지막 갈때 뭐 몇 백명 앞에서 장렬히 가는 사람이 몇 이나 될려나요...다 그런거지...저 분이 순서가 되었을 뿐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user-tx9lt7ln6t

15 сағат бұрын

연예인도 아니고.

남편이 돈이 없다고 버리는 가족은 참 나쁘다고 봅니다. 그냥 같이 살지... 남편을 헛신짝처럼 버리는 되나.? 버린 가족들도 천벌받을것..이다..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다들 그렇게 갑니다.. 다만 선후차이지...

인생은 혼자왔다 혼자가는겁니다 외로울건 없지요 마음먹기 달렸어요 나가서 경로당도가고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대화하고 운동도 하고 .... 이분은 우울증이 있는거 같네요

고독사가 제일 속편한 죽음이야.누구를 슬프게 하지도 않고 바쁜 사람 일부러 찿아오게 하지도 않고 어짜피 죽으면 다 똑같다.긴 터널을 통과하고 그리고 눈앞에 펼처진 광경은 말로 형언할수 없는 황홀함을 느끼게 해주지.부자의 죽음 가난한 죽음 고독한 죽음 모두가 동일하게 경험 하게되는 것이야.그러니 고독하게 죽는 것을 절대로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kzread.info/dash/bejne/g5yZ1puyldXdaKg.html

언젠가는 다 혼자가 되는데 그저 고통없이 떠날수 있으면 행복하죠

10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60대 중반 되셨을텐데 어찌 사시는지 힘내세요 편안하시길

@najoeun

7 күн бұрын

10년전에 51세니 현재 61세.. 아직 살아 있는지 장담 못함.

@user-gl3fj8hs4w

6 күн бұрын

​@@najoeun 사장님 되어서 잘 살고 있을수 있음 사장님 되면 유산이 있어서 자식들 만날수도 있고요

이 영상 본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지금봐도 참 가슴아프고 쓸쓸해지는군요. 이 선생님 어찌사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누가 소식을 영상으로 전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결혼 안한다고 고독사 하는게 아니라, 늙어서 돈 없으면 고독사 한다.

@user-uo7iu2bu5g

2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배우자보다 먼저 죽으면 고독사안함

@user-uo7iu2bu5g

2 күн бұрын

결혼해서 배우자보다 먼저가면 고독사 안함

착각들 좀 하지 마라. 결혼이 노후에 케어받을 만능치트키가 아니고 그런건 이미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지 오래지. 부부끼리 한날 한시에 같이 죽는다고 생각하나? 고독사는 결혼유무로 정해지는것도 아니고 돈이 많고 적고로 정해지는것도 아니다. 죽음을 맞이하는건 누구나 다 쓸쓸하게 혼자 맞이하는거여.. 사랑하는 사람들 주변에 둘러쌓여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 뭔 판타지 소설같은 소릴하고 있어,, 사고로 죽거나 돌연사로 갑자기 죽거나 스스로 마감하거나 병으로 시름시름 앓다가 갑자기 죽는게 대부분인데 왜 평온하게 침대에 누워서 평화롭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죽는 자연사만 생각하는거야 ㅋㅋ 그럴 타이밍에 주변 사람들 다 부르는 것도 힘들겠다

이게 진짜 인생입니다. 여자의 진짜 인생도 꼭 보여주세오. 제목도 똑같이 50대 여자의 인생은 안 궁금한가요? 여자들의 착각을 꼭 풀어야 합니다.

나도 오십 중반인데,집에 그냥 혼자 있다. 집사람 퇴근 할때까지 기다리며. 공장 정리하고,아직도 미련을 못버려 사업자를 없애지 못하고 있네.

@user-mk2fw2vr2n

20 сағат бұрын

저두요. 같은 처지네요!

고독사면 어때요 죽고나서 다들 와준들 다시 살아나지도않는걸 뭘그리 애닳파 하나요 살아있는동안에나 신경써고 죽은뒤걱정은 남겨두길~

혼자살면 고독사를 생각안할순없다 😮

죽음에 고독이있고 희열이 따로있을까 그냥 죽음은 하루 열심히 일하고 고단한 몸으로 저녁에 잠을자듯 그렇게 쉬는것이 아닐까

나는 50중반인데 차라리 혼자 되었으면 좋겠음. 마눌과 너무 안맞아서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음.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서...그냥 반 독거노인이라고 보면 됨.

@user-le3ld1uq7y

2 күн бұрын

저도 마찬가지네요 힘내세요

@user-xd6fn7zd7i

2 күн бұрын

내가 아픈데병원에 입원하면 보호자 적으라 하는데 적을 사람 없으면 서럽겠더라….. 형제도 부모도 다 없이 혼자 살아가면요

@stevelee1886

2 күн бұрын

여자는 육십넘으면 여자 아닙니다

혼자 있어도 무슨일이든 할수있을때까지 소득활동 해야합니다! 혼자있을때 유투브만 보아도 그리 심심하지않고 주변에 말 섞을 사람확보하고 틈틈히 산책과 자전거타며 혼자소풍가셔도 그런데로 살만합니다 건강은 알아서 잘 챙겨야되고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살다 혼자가는거예요 그래서 인생사는게 아니고 살아내는 것이라봅니다!

나 혼자 하는. 생각인줄~~~~ ㅠㅠ

혼자 온길 혼자 가는게 맞지않나요? 이 나이에 누구를 만나 같이 사는것은 더 힘들고 …어려움을. 우시는모습에 마음 아프네요. 고독 보다 오늘 하루가 소중합니다. 살아있으니 오늘이 있쟎아요 힘내세요 좋은 친구분들이 생겼음 합니다.

내나이 오십육세 이십여년전 우연히 택배업을 접해 여지껏 하고있어요 그동안 신불자에서 탈출하고 딸내미 시집도 보내고 참 인생 불꽃처럼 살았습니다 아직 힘이 남아있으니 택배라도 하면서 먹고살지 기력떨어지면 뭐먹고살지 막막하네요 하루벌어하루먹고사는 나같은사람에겐 노후준비는 사치네요 나는 고독사 이런거 하나도 안무서운데 죽기전까지 일을해야한다는 사실이 끔찍하네요

인생은 어차피 혼자 왓다 가는겁니다. 겸허히 받아 들여야죠.

그넘의 개인사업이 문제네. 능력 안되는 사람들이 사업 한답시고 돈 다 날리고 신용불량자 되면 패자부활전은 없다.

이 영상이10년 전 영상이라는데 참 안타깝다. 나는 나이가 드니까 사람을 한 번만 딱 봐도 그 사람 견적이 나오더라. 견적이라는게 그사람의 재산이나 사회적 위치 그런걸 말하는게 아니라 신체적인 건강한 삶에 대한 의지 그런 것들이다. 자기관리 철저히 하는 간강한 사람들은 띠가 날 수 밖에 없다.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고. 일단 혼자 식사를 하든 말든 영양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영상 초반 나온대로 물에 밥 말아 저래 먹으면 건강 유지 못한다. 그리고 담배? 담배는 45세 이하 아니면 그 이상 나이라면 처자식 있는 사람만 피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건 자살 행위다. 제일 중요한건 술. 안타깝게도 혼자 사는 분들 대부분은 술에 빠져 산다. 하지난 혼자 사는 사람일수록 철저하게 금주해야 한다. 그렇게 못하기 때문에 혼자 사는 사람 중 다수가 이른 나이에 고독사한다.

나는 사는 게 무서워서 고독사라도 좋으니 빨리 하늘나라 하나님 품으로 가고 싶다.

당신 자식도 어딘가에서 그다지 쉽지 않은삶을 살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

힘내세요

챙겨줄 사람 있어 요양병원 같은곳에서 죽는것보단 혼자 살다 고독사하는게 나아요

@tftgghhpnlhobgig9dy9fuocup98

11 күн бұрын

요양병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이건 병원이 아니라, 시체 대기실?? 아버님 이야기가.... 요양병원, 요양원 입실은 있어도 퇴실은 없다고 하던데요.... 실감했답니다..ㅠㅠ. 부모님을 사랑 하신다면, 절대로!! 보내시면 안 됩니다~!!! 😥

@olivia-hr3dz

7 күн бұрын

맞아요..그냥 본인이 걸을 수 있으면 재활치료 참여되고 본인도 덜 적적하지만, 누워있어야 하면...말씀대로 시체대기 딱 적합하네요

@user-qz7ny8wn5c

6 күн бұрын

죽는 사람이야 그럴 수 있지만 치우는 사람도 생각합시다!

@yongheeoh4470

5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말씅 맞습니다 지식들 있다고 죽는데 무슨 의미있나 어차피 혼자 죽는데 고독사 를 무슨 실패 저주 하는듯만 죽음은 모양에 맞지 않는다 전선생님 의견절대찬성

@user-nn9hr3fg1j

4 күн бұрын

@@yongheeoh4470 자식들이라도 있으면 시체치워주고, 장례는 지내잖소..자식들 없으면 누가 해주나..시체썩는거지.

2014년 방송인데 이제 10년이 좀 지났네요. 지금은 잘 살고 계셨으면 합니다.

혼자 사는게 제일 편타. 인간관계 하는게 더 피가 꺼꾸로 솟음. 이기적이고,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는 사람 많다. 인생 중반인데 진짜 인간들이라면 지긋지긋 나도 그들한테 똑같겠지만은

10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지 궁금하군요 부디 잘 풀리셨기를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나도 별다를거 없는데

풀버젼 은 없나요? 풀버전 으로 올려주세요 ... 10분이 먼가요... 이럴꺼면 올리질 말던가

요양원 계속 주사 맞혀서 잠자게 만듬!!! 밥도 조금씩 줘도됨!! 잠만 자니까!! 그럼 사람이 쥑지도 살지도 못한 상태!! 요양원은 돈은 정부에서 나오고!!!!!! 차라리 혼자사는게 나음!! 단, 돈은 벌고 취미생활하삼!!

전반적으로 풍요로운 도시가 되었다는 한국 사회가 이정도로 극과 극으로 이어져 남은 생을 살고있는게 불행하게 느껴진다

자녀들만 행복하다면 혼자죽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음 한 번 돌리고 스스로를 의지합시다... 이 세상 어디에도 의지처는 없다고 하십니다... 이 라면발 같은 뇌에서 두려움을 없애고 독하게 삽시다... 일체유심조 라는 훌륭한 말은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고독사가 어디에 있냐? 죽음에는 이름이 없다

@positivehappyd

4 күн бұрын

@@user-gl3fj8hs4w 공포감조성이죠

맨날 커피숍가서 잇으면 자연 친구들이 생깁니다,오전은 커피숍에서 점심은 자장면집에서 그리고 들어와서 좀 쉬면 저녁때임

진짜 무섭다.

빨리 안락사가 합법화되야한다...

고독사가 뭐가 어때서. 뭐가두렵다는건지.

어리석어서 혼자 자신을 괴롭히는 거지...반야심경을 읽어봐,,색즉시공 공즉시색,,,

술과 담배 사골 육고기 를 끊어야 건강히 오래산다 라면도 혈관 막는 주범이다

혼자사는게 결국 베스트.

존엄사 가 정말 필요한 시대인가보다 오래사는것도 짐인 시대

겨울에 산속에서 얼어죽는게 젤 낫다,무엇을 두려워 하냐?

혼자일수록 건강잘챙기셔야합니다,계단오르기도하시고,걷기운동도하시고,식사도,잘 챙기시구요,

돈이 없으니 불행한 삶

자식들은 뭐하나요 대체

아직50대밖에 안됬는데 벌써 고독을 두려워하는거보니 참안타깝다 난사람한테하도치여서 누가옆에있는게싫은데 그냥혼자송어회여다소주한잔할때가제일행복함. 그러니까 나처럼혼자즐길즐아는사람이되자. 찾아보면얼마든지있다 이미렌하고어린네같은사람들아

@soheekim74

7 күн бұрын

@@user-wu6zc9wl6j 저 분은 단란한 가족이 있다가 멀어졌으니 그럴 수밖에 없겠지요

@positivehappyd

4 күн бұрын

여러번 데여보면 자연스래 달라지죠

가족이 있건없건~~요양원에서 ~~, 유럽/미국에서는 그냥 거주지에서 살다가겠끔 정책을~~~캐나다는 의사2명의 동의면~~×××

그런데 저분보니까 나이도나보다훨씬적은데..왜 어디가아픈곳이있나요? 내78세인데 지금도일하고있어요! 옛날은잊고앞을보고가야지..난지금도시작이지하면서살아요 할일이너무많아요 열심살다보면서광있음니다!

@KK-ub6ub

21 күн бұрын

띄어쓰기좀 하시죠 어르신

@user-qr6cp2op3y

8 күн бұрын

나이가 51세 인대 엄청 들어보이네요. 한참 일할때인대.

@user-re4pd8ec5n

8 күн бұрын

@@user-sz5uu1gx4q 마인드가 멋있으시네요 !! 앞으로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삽시다 ㅎㅎㅎ

@positivehappyd

4 күн бұрын

맞춤법, 띄어쓰기 대박이네요 ..

@user-ew3xu9yo2c

2 күн бұрын

@@KK-ub6ub나이.드신분들 할아버지 할머니 시절에는 먹고 살기 힘들어 학교 제대로 못나가서 한글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이런걸로 뭐라 하지마세요

저도 예전에 죽음이 두렵고 인생이 공허했는데 고통중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난후 자유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세종대왕 이순신을 보아서 믿나요? 믿을만한 증거들이 있으니 믿는거 잖아요. 성경도 똑같습니다. 자신이 직접 읽어보고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예전엔 황당하고 믿기지 않던 성경이 믿겨질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를 바래 봅니다. 샬롬~

@user-mw1qm8jc1v

19 күн бұрын

@@user-jl4ux4xb6y 할레루야 아멘

저랑 동갑이네요.. 담배는 좀 끊으시고 힘내시길...

우리아빠는 지금 고독사하기 싫어서 발광하고 있는데...

혼자 살면서 술먹는 사람이 가족들하고 함께 산다고 술 안마실까?

사례자분 경우에 열심히 일한 가장이 일이 꼬여서 경제적 능력이 떨어지면 버림받는건가? 헐~~

고독하게 살면 고독하게 죽는거죠.. 모든 사람이 이제 혼자사는 시대입니다.

@sanguk8413

Күн бұрын

혼자 살았다는게 끼니를 이을 몸이 버텨준다는 것이겠죠

누구나 혼자 죽어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돈 많은 부자도 죽는다. 목숨을 돈으로 연명한다면 가난한 사람은 억울해서 못죽지.....라면먹고 70년사나, 부자가 잘먹고 몸관리해서 80년사나 죽는 건 매한가지...두려워말고 남은 인생 후회없도록 살아야지요

힘내세요 좋은일이 꼭있으실 거예요. 가까운곳에 교회가 있을거예요 그곳에 가셔서 기도 하시고 의지 해보세요. 혼자가 아니란걸 아시게 될것입니다. 아직젊음이 있잖아요 절대로 외롭지않으실 거예요. 울지마시고 힘을 내세요.

@user-jh3lx4pq7s

21 күн бұрын

교회만 안가도 성공한 인생

@psgcombi

21 күн бұрын

​@@user-jh3lx4pq7s너같은 종북주사파만 없어져도 세상살만함

@user-mw1qm8jc1v

19 күн бұрын

@@user-jh3lx4pq7s 잘못아시고 계신것같습니다. 절대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 장로회 교회쪽에 손잡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축복받으시고 은혜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혼자 죽지 그럼 여럿이 죽나??

@skk6358

5 күн бұрын

@@user-tx9lt7ln6t 곧 3차대전이다 라면 사십쇼 방독면 챙기십쇼

@user-tx9lt7ln6t

5 күн бұрын

@@skk6358 말만들지마.

@skk6358

5 күн бұрын

@@user-tx9lt7ln6t 곧이다

@user-ph8vg4je6n

5 күн бұрын

@@skk6358 안면도로 고고싱~~고고!!

나도 60대 중반이고 아들,딸이 있지만 이제는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떠날때는 혼잡니다. 단지 뒷처리가 어떠냐가 문젠데 떠나는 사람이 뒷처리까지 걱정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고통이나 최소한 이었으면 합니다.

그래도 저 아저씨 포함 70년대생들까진 거어의 처자식(자식도 1명이상)잇지 80이하부턴..

빗방울이 바다에 닿으면, 그것은 바다가 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

살기싫다......

KBS는 국가 국민 공영 방송 입니다.

술 담배만 안해도 인생 절반 성공 한거랍니다. 근데 그런 의지도 없이 고독사 할까봐 걱정인 님을 보면 한심하네요. 제가 봤을때 님의 인생은 해뜰날이 안보입니다. 술 담배 많이 하시고 얼른 가세요

지진,화산폭팔임박이라니까.후회,미련없이 하고 싶은것들 다 하세요.

혼자라고 너무 고독하단 생각하시는듯 ㅜㅜ가족과 같이 있다고 도란도란도 못하실거면서 같이 있으면서 혼자있는듯이보단 차라리 혼자가 낫지 않나요 최소한 다른사람 불행감은 안주자나요 그냥 꿋꿋이~

저도60대인데 고독사는 해결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기쁨으로 죽을수없을까? 그건 예수님 만이 해결할수 있습니다

So many young koreans spend saved mo ey for world travel, it is not very smart way, think nobody knows what it will happened ur future. When you are young, save money ,later you have enough time to enjoy life. Not many country young person spend money like korean young guys. If you live till retire days, then you have so much time in ur hands.

인생은 원래 고독한거여 두려워 하지마

고독사 라는 단어는 사라져야한다. 재택사 가 맞다. 일본도 이런 운동이 전개 되고 있는데... 같이 죽지도 않으면서 누구나 혼자 태어나고 혼자 죽는다. 혼자 집에서 죽는게 더 나은거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돈많은 삼성 이건희도 죽는다. 라면으로 연명한 가난한 사람도 죽는다. 죽음을 두려워 말자.남은 인생 잘지내고,때가되면 힘들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고독사 하기 싫으면 아내한테 잘해 자식한테 잘해 그 방법밖에 없어

@user-jr1rn5ok6p

6 күн бұрын

퐁퐁 가스라이팅 ㅋ

@aslovelyasyourmusic

6 күн бұрын

아줌마.. 시대가 바꼈어요.

@요술공주

6 күн бұрын

시대가 전혀 안바뀌었어요~~ 찝쩍거리지나마

@skk6358

5 күн бұрын

@@요술공주 아내도 남편한테 잘해~ 받아먹을 생각만 하지말고~

@user-zr3dj8gb4h

5 күн бұрын

@@요술공주 바람 피우지 말고

2014년 영상이니 70이 다 되셨겠네. 더 외롭게 살고 있겠지...아니면...이미 떠나셨을수도

2014년 방송분아니 영상의 주인공은 현재 최소 61살 이시겠네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잘사시나..

근데 왜 가족들하고 같이 안살아요?????😮

나도 똑같은 삶을 살고 있지만 열심히벌고 내취미 몸이 아파서 못하지만 낚시에 관심가지고 유뷰브보면서 음식 만들어 먹고 나중에나중에 내가 죽거든 몸은 쓰레기인데 내돈으로 화장해서 아님 카데바로 기증... 아님 과학연구소에 시신 썩는 과정? 돈은 사회에 기증해서 병원이면 생명을.. 사회면 어린애들에게 해주고가면 되지 돈이 얼마 기증하는게 중요한가

젊은 청년들 돈 그만 뜯자....

@dnjddnjddl

11 күн бұрын

@@user-mc8oo8co3c 니 부모가 더 뜯어!

와이프 한텐 정말 미안하지만. 와이프 보다 먼저 가기를.

혼자 왔고 혼자 가는거다. 머가 두려운가? 두려움 느낌은 아직 당신은 인간들이 만든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땜이다. 모든 걸 던져버려라.

주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복음을 믿고 구원 받으세요

@user-qc1lg6ep8i

5 күн бұрын

정신차리세요!

51세라고?

왜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생각을 하시지 좀 나가세요 특히 사진 같은거 보시지 말고 새롭게 찍을 사진을 기약해야지 과거는 잊어야 됩니다

안죽고 영원불멸로 살고 싶다 신이되던가

오래전에 방송했던 내용인데ᆢ 또 재방 하는구나!

한국인들은 늙어서 마지막에 결국 혼자살다 죽으니까 다 고독사라고 해도되는 건가 고독하지도 않은데 강제로 고독사라고 정해놨군

선생님 생각을 조금만 바꿔보시면 어떨까요? 저도 젊을때는. 죽음이 두려웠어요...나라 는 존재가 사라지는거니까...지금 50다돼기는데 죽으면 편할것 같아요..편하게 쉬는거니까... 인생잠시 왔다. 쉬어가는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