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있다면 우리에게 어떤 것도 주지마시고, 가져가지도 말아주세요" ... 난 이 대사 되게 좋았음ㅠㅠ

@user-gy9it8qo5z

2 жыл бұрын

어림도 없지 바로 히나 압수

@user-niummadaaa

2 жыл бұрын

@@user-gy9it8qo5z ㅋㅋㅋㅋㅋㅋㅋ 어림도 없다

@_dx1ke

2 жыл бұрын

신: 말라하면 해야지... 히나 압수 당장 진행시켜!!

@Kakkul215

2 жыл бұрын

@@user-gy9it8qo5z ㅋㅋ아 하지말라는데 어떻게 참아ㅋㅋ

@user-pz1eq5nv1j

2 жыл бұрын

신 : 이미 다 가져갔잖아

너의 이름은: 너와 이 모두를 지켜낼거야 날씨의 아이: 세상이고 뭐고 난 너만 있으면 돼 +스즈메의 문단속: 나 자신과 세상을 구하겠어

@noel6656

3 жыл бұрын

날씨의 아이 후속작 나온데요 2021~2022 사이쯤에 나올거 같아요

@user-pu5dr8ju5i

3 жыл бұрын

헐

@H0NGYUN

3 жыл бұрын

대조되네 모두를 지키위해 삶의도박을 거는 너의이름은,오직 너 하나만을 지키기위해 삶의 도박을 거는 날씨의아이

@Nada-sheepseki

3 жыл бұрын

저는 날씨의아이가 더 낭만적인듯……

@dsklqkftl

3 жыл бұрын

@@noel6656 후속작이라기보다 신카이마코토 신작으로 알고있습니다

날씨 따위 계속 미쳐있어도 돼.

@user-kr6xd3dq1m

4 жыл бұрын

이기원 그 장면 진짜 말로 표현 못하겠음 몰입도 엄청나고 노래까지 딱 맞고 내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있는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a793

4 жыл бұрын

@@user-kr6xd3dq1m 진짜요. 완전

@SAKAMOTO_TARO

4 жыл бұрын

이때 호다카가 날씨따위 계속미쳐있어도되말고 이때 호다카가 히나가 없으면 내마음에는 계속 비가와 하지만 히나가 계속 비가오는 내마음속에 태양을 계속 비춰주길바래 라고했으면 저 뻑갔어요 물론 제 개인 취향입니당

@Usersky23

4 жыл бұрын

"더 이상 맑지 않아도 돼!! 푸른 하늘보다 나는 히나가 좋아!! 날씨 같은 건...!! 미쳐버린 그대로 있어도 상관없어!!!"

@user-ud5ht4it6p

4 жыл бұрын

@@SAKAMOTO_TARO 아 그런데 저 말에 담긴 뜻이 있어서ㅜㅠ

저 노래 마지막에 경찰들에게 둘러싸일 때 나오는데 확실히 ost 타이밍 겁나 잘 잡은거같음 ㄹㅇ

@redflag9608

4 жыл бұрын

그랜드 이스케이프 (대탈출)도 둘이서 손 꼭 잡고 떨어질 때 ㅠㅠ ㄹㅇ 개쩔었음

@kar-bluu

4 жыл бұрын

타아앙!!(총소리) ...노래시작 경찰아자씨: 모리시마 호다카! 총 버려!

@user-kh8sq8kp8n

4 жыл бұрын

grand escape 나오는 타이밍도 미쳤음

@user-wo2rs6ye3b

4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jd1rn6ke2o

4 жыл бұрын

그때 끝날줄알고 숨죽이면서봤음 ㅋㄱ

너의 이름은은 내게 도쿄의 대한 환상과 기대를 주었고 날씨의 아이는 그 도쿄의 어두운 면과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행복하지 않다 라는 현실을 보여준거같음

@CupsCT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날씨의 아이에 여운이 더 크게 남는듯..ㅠ

@adele0625

3 жыл бұрын

도쿄의 대한× 도쿄에 대한○

@LUCKY_CHLOE

3 жыл бұрын

@@adele0625 ㅗ

@adele0625

3 жыл бұрын

@@LUCKY_CHLOE 사는게 힘드니? 이해한다..

@user-jo2lv5ow2o

3 жыл бұрын

@@LUCKY_CHLOE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자네, 왜 그러나? 울고 있잖아. (주륵)"

@navoice05

3 жыл бұрын

어라..어째서 눈물이.

@user-as6sj1qax

3 жыл бұрын

넣을게~

@user-gj7vu1tz2f

3 жыл бұрын

@@user-as6sj1qax 할카스

@user-uk5op3ms9m

3 жыл бұрын

@@user-as6sj1qax 위 아래에서 눈물이ㅠㅠ

@user-de5nv9lh6s

3 жыл бұрын

이거 너의이름은 에서 할머니가 타키한테 너는 지금 꿈을 꾸고 있구나 했던거 생각나서 소름돋음...

참 예쁜 가사다...... "네가 주었던 용기니까 너를 위해서 쓰고 싶어" "君がくれた勇気だから 君の為に使いたいんだ"

@user-gb5nx8lg2o

3 жыл бұрын

와 이댓 보자마자 바로 나옴ㅋㅋㅋㅋㅋㅋ

@hyunyoung7311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예쁘다라는 표현이 딱 맞다... 예쁘다라고 말하는 댓글도 예쁨(?)

@_minihani

3 жыл бұрын

4:17

@user-ec5fw6so3y

3 жыл бұрын

2:00

@user-nl2ql4ce4y

3 жыл бұрын

실제 영화 포스터 맨 뒷장에 나와있는 가사🥰

여기서 감독이 말하고자하는 내용 "날씨가 이상하게 된건 어른탓이다. 하지만 청소년들이 다 덮어쓰고 있고 유흥업소를 다니는것 가출한 청소년이 돌아다니는것을 알고도 모르는척 애써 외면하는건 어른들의 탓이다.아무도 가출한 청소년에게 이유를 묻지 않는다." (최대한 줄였어요 실제론 더 길고 뜻이 좋아요)

@user-li7bx3uz9f

4 жыл бұрын

ㅠㅠ

@user-xp9df3sr1t

4 жыл бұрын

혹시 어디서 본 글인지 알 수 있을까요

@user-ot9rf7ne7k

4 жыл бұрын

이창후 유튜브에 신카이마코토 날씨의아이라고치면 인터뷰내용 나와요

@user-xp9df3sr1t

4 жыл бұрын

@@user-ot9rf7ne7k 감사합니다

@Sooheony

3 жыл бұрын

감독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그렇다 하더라도 각각의 청자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다 다를겁니다

요즘 장마철이라 비 많이와서 이거 보면 감정이입 쩔어..ㄹㅇ..

@user-ld7ys7ev1i

3 жыл бұрын

이거 씹인정; 날씨의아이 보는데 끝날떄쯤 갑자기 밖에 비 개많아와서 여운 미치는줄...

@user-gp3xq7vr7s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lx2gz8nz2b

3 жыл бұрын

도쿄 잠기는거처럼 비 엄청와서 ㅋㅋㅋㅋ

@user-bg9vs8xf8f

3 жыл бұрын

ㅆㅇㅈ

@user-bl9jd1vt2o

3 жыл бұрын

이거 지금 미쵸....

날씨의 아이는 진짜 너의 이름은에 묻혀서 그렇지 그 안에 내포된의미를 다 알게되면 띵작중에 띵작인듯

@user-ms1fu6ep1b

4 жыл бұрын

사람들 그때 볼라고하던사람많았는데 그때당시 불매운동 일어나고 또 2020년 넘어서는 코로나때문에 영화관을 덜가서 타이밍이 너무 안좋았음... ㅈㄴ 시국이형님들이 ㅈㄹ해서 날씨의 아이 보러가기가 좀 그랬지 ㅋㅋㅋㅋ

@user-yy6mc4yf7v

4 жыл бұрын

날씨의 아이의 내용은 정확하게 나오진 않았지만 날씨의 아이의 담긴 내용은 너의 이름은보다 많더라구요 그리고 어른들을 비판하는 내용이 뚜렷하게 확 나오는거 같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더 소름돋는건 호다카가 겨눈 클럽 인성나쁜 남자 어른 체포안됌 ㅋㅋ

@user-ku6ym7zr7k

4 жыл бұрын

읭읭이 이이잉

@gihun3645

4 жыл бұрын

몇번 보니까 생각난게 등장인물들이 다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더라구요. 다들 밝아서 티가 나지 않았지만.. 고아인 히나와 나기(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끌어감), 가정 사정이 어렵고 학대를 받는 호다카,특별한 주재 없이 찌라시 가사를 찾아다니는 스가, 힘들게 노력하지만 취업에 실패하는 나츠미.. 신카이 감독 등장인물들은 다 살가 힘든 캐릭터가 많은 거 같습니다

@user-mh6cb9fp6p

4 жыл бұрын

@@user-ms1fu6ep1b 게임할때 시국이 형들 조용이하라고 난리쳤는데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라고 하다가 마지막에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어." .. 진짜 너무 좋다

@user-nv7dg2tc2f

2 жыл бұрын

원래 애니 보면 좀 오글거리는데 이번에는 별로그런 느낌 안들어서 너무 좋았죠...

@user-qf2cx4bn4o

Жыл бұрын

6:21

넷플에 나온김에 다시 봤는데 진짜 날씨의 아이는 곱씹을수록 전설이다.....

@oysterdog

3 жыл бұрын

와 씨발 ,, 나도 진짜 새벽에 울었다,,

@canseemeu1899

3 жыл бұрын

ㅇㅈ 너의 이름은은 처음이 ㄹㅇ 여운이 오래갓고 그 후엔 별 감흥 없엇음 근데 날씨는 잔잔하게 볼 때마다 생각난다

@user-in4ws8mh1w

3 жыл бұрын

@@canseemeu1899 ㅇㅈ 다른 사람들도 시간 지나니깐 재평가 지리던데 👍 진짜 난 내가 본 애니중에 진짜 마음이 뭉클했던 애니였다

@user-id7gn2of6x

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녀

Жыл бұрын

ㄹㅇ

ㄹㅇ 영화 볼때 이노래 나올때 나혼자만 쳐 울었나... 수정 갓직히 호다카가 호텔에서 신한테 우리에게 그무엇도 주지말고 뺏어가지고 말아달라고 빌때 개쳐움

@user-im7kf3cj4b

4 жыл бұрын

바람 경찰들 사이에서 탈출할때 개울었음 ㅋㅋ

@MashuGD

4 жыл бұрын

전 하늘에서 떨어질때..

@user-ot3bl9mo7c

4 жыл бұрын

침대에서어딜보는거야할때

@user-bj9hr6ug8g

4 жыл бұрын

가마 ....? ㅋㅋㅋㅋㅋ

@dstwayne5632

4 жыл бұрын

탈출하고 모이!! 할때 울컥함..

넷플릭스에 나와서 바로봤는데 이렇게 재밌을줄이야 난 몰랐어.. 너의이름은도 넷플로 봤는데 다음 작품은 꼭 영화관에서 봐야지 영화관에서 못 본게 넘 슬프다 ㅠㅠㅠ

@user-oj1cq8hn5x

3 жыл бұрын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에 아이 영화관에서 안본거 후희중 ㅠㅠ

@user-ks7ip3pe8t

3 жыл бұрын

저도 넷플에서 봤는데 좀 아쉽네요

@user-vl8ey8nv8n

3 жыл бұрын

지금 메가박스나 롯데 시네마에서 상영하긴 해요 근데 거의 다 서울 쪽이라..참고만 하시길

@user-xm8hz7nt8q

3 жыл бұрын

@@user-vl8ey8nv8n 아 ㅠㅠ 대구라 ㅠㅠ

@user-oj1cq8hn5x

3 жыл бұрын

@@user-vl8ey8nv8n 아앗 광주인데....

어른들은 머리에 피도 안 말랐다고들 하지만 나이먹고 느끼는건 죽고 못사는 사랑은 어릴때만 할 수 있었던거 같아

@user-qd8vf4tw4l

4 жыл бұрын

라고 오리너구리가 말합니다

@boketuii

4 жыл бұрын

@@user-qd8vf4tw4l 하지만 오리너구리의 정체는 오이너구리였습니다

@user-qd8vf4tw4l

4 жыл бұрын

@@boketuii 시발? 진짜네

@BFF0209

4 жыл бұрын

오리너구리 페리

@user-jo7ej4cb1r

4 жыл бұрын

댓들 개웃기네ㅋㅋㅌ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ㅋㅋ

뭐야, 내가 결국 오빠였잖아

@user-ue3ru1xs8h

3 жыл бұрын

그때 진짜 슬펐음....

@user-dw1hr5gc2b

3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애를 지켜줬어야 하는 건데

@user-bl5vl1tg5x

3 жыл бұрын

ㅠㅠ

@noel6656

3 жыл бұрын

방금 너의 이름은 보고 바로 날씨의 아이 봤는데 보는 도중 눈물 나더ㄹㅏ..

@lnc3727

3 жыл бұрын

난 시⃫⃫⃫⃫⃫발⃫⃫⃫⃫⃫ 여기서 터졌다

영화 진짜 개씹존잼이었다

@yesnine2938

4 жыл бұрын

ㄹㅇ 오늘보고왔는데..사람들이 재미없다고해서 어떡하지 하고 봤는데 존잼..

@user-sf6zq1mf3p

4 жыл бұрын

개쌉인정합니다.

@user-zw3ol7uv8q

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개꿀잼이었다

@user-lu2ho7zh4o

4 жыл бұрын

인정해요.

@hsh321

4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보다 더 재밌게 봄

본지 좀 됬는데 확실하진 않지만 이 노래 나오고 스가가 경찰 밀치고 또 경찰 나와서 당황?하고 있었는데 나기가 와서 "호다카 !! 이게 다 너 때문이야 그러니까.. 우리 누나 데리고 와!!" 하면서 경찰 밀치고 호다카 가라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그 장면이 제일 감동이였다.

@user-zm8xt4kz4s

4 жыл бұрын

근데 나기는 어케 알고 온거임? 나기는 보호관찰소에만 있었는데...

@user-sf4ye3do4e

3 жыл бұрын

ㅇㅈ 나기가 소리치는 장면이 진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울림이였 음

@Happynoob562

3 жыл бұрын

짭새가 왜나옴 gta인가??

@uknow7988

3 жыл бұрын

와 정확히 이때 울컥하면서 울었는데

@user-wf8un8cj6b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장면보고 존나울었다죠

나만 날씨의 아이가 3개중에 젤 재밌었나?

@Sparkling100

Жыл бұрын

배우신분

@user-cx4si6ts8u

Жыл бұрын

나도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가 최애였음 왜냐하면 재난 3부작 중에서 가장 암울하고 어두운 배경인것이 참신했고 다른 3부작 엔딩과는 다르게 배드엔딩이라서....

@Sparkling100

Жыл бұрын

@@user-cx4si6ts8u 20일부터 롯데시네마에서 상영하니까 달리시죠

@butra735

Жыл бұрын

@@Sparkling100 언제까지해요?

@Sparkling100

Жыл бұрын

@@butra735 25일이요

아니 저는 물이 차오르면 날씨의아이처럼 맑고 청량할줄 알았다고요..흙탕물을 상상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swearthisbart986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user-tp7om9bd4o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ㄹㅇ

@abcchocolate08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gg-ce6yi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날씨의 아이 디테일 미스 가 아니네요. 바닷물 이니까 맑고 청량한게 그래도 현실적...

@abcchocolate08

3 жыл бұрын

@@gg-ce6yi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스가 아저씨가 젤 불쌍함 사실 진짜 조연 아닐까 호다카는 아이 스가는 어른 서로 반대되는 부분이 많은데 마지막에 우는 부분에는 결국엔 모두 소중한 사람앞에선 같다 라는걸

4:57 내 최애부분 진짜 어떤 마음에서 저런 아름다운 말이 나올 수 있을까

@kck404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목소리의 합 웅장하네요.

@user-qf2cx4bn4o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가 최애 부분

저는 불치병 환자에요..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았죠...그런 저를 위한 노래 같아요 꿈과 희망 없이 살았던 지난 날이 후회되네요 저같이 아프신 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힘냈으면 좋겠요.. 모두 건강하세요...

@user-wc8pj6fh7o

Жыл бұрын

힘내십쇼...

@sddd4795

Жыл бұрын

어이 키사마 『살아라.』

@han_102

Жыл бұрын

컷

@mylittleforest1

Жыл бұрын

포기하지 마세요! 건강 꼭 되찾으실꺼에요

@user-kp7ks4ef7z

Жыл бұрын

화이팅!

너의 이름은은 여운이 진짜 씨게 남았는데 날씨의 아이보고 레알 충격먹었다.... 이것도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다 진짜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이 한국을 좋아하시는 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거 같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진짜 짱

@user-vb1ty5nb6u

3 жыл бұрын

너의이름은도 좋지만 이건 그거보다 각성한 느낌... 제작비가 너의이름은의 3배가량 들었다고 했죠.

@masterdogsound4224

3 жыл бұрын

@@user-vb1ty5nb6u ㄹㅇ 맞는게 도쿄 배경샷 나올때 저 멀리있는 쪼매난 간판 글자까지 다나옴 ㅋㅋ 디테일이 씹오짐 다른 애니들은 배경 대충 그리고 마는데 날씨의 아이는 ㄹㅇ이다 타이밍 안맞아서 못떴지 이시국만 아녔으면 떡상했을듯 아쉽다

4:58 가사도 좋은데 약간 합창이라 그런가 더 좋네

@user-fk8ii4dl3i

4 жыл бұрын

가사가 ㄹㅇ미쳤다

@pakistank5657

4 жыл бұрын

@@user-fk8ii4dl3i 둠피를 미치게하는 노래라

@gg-ce6yi

3 жыл бұрын

@@pakistank5657 ???:괜찮아! 둠피는 원래 미쳐있었어!

이거 진짜 영화관에서 들으면 개소름돋음

@user-ql2sf7lm5z

4 жыл бұрын

개소름이 아니라 쌉소름 컴터로 보는거랑 영화관에서 보는거랑 존나 다름 진짜 소름돋다 못해 지릴 정도

@kar-bluu

4 жыл бұрын

@@user-ql2sf7lm5z 당신의 답글을 보면서도 소름이 돋는군요... 아 물론 프사때문에

@Kenzhalbe

4 жыл бұрын

김윤서 진짜 노래 나오는 타이밍이랑 가사가 말도안되게 매칭이 잘됌

@user-dg4jq1xz5g

4 жыл бұрын

재 방영할때 보고왔는데 온몽에 전율이

@molluuuu

4 жыл бұрын

영화관에서 볼때는 이 ost들의 가사를 알아야 너의 이름은 급으로 몰입이되죠 이유라고 함은 너무 잘 맞아요 그거 말고는 말할 말이 없지만 너무 잘맞아요 가사 모르면 이게 뭐지?라고 생각하고 가사 아시면 와 미쳤다...이렇게 되죠

너의 이름은 희망 속에 사랑을 나타내지만 날씨의 아이는 사랑 속에 희망을 보여주는 거 같음,,

@oule9630

3 жыл бұрын

이거다

왜이리 여운이 많이 남지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하든 뭐 하든 생각이 나는거 같고 영화 그자체는 별거 아닌데 왜 계속 생각나고 ost를 듣게 만드는지 지금 나의 생활이 호다카 중에 100중에 1만이라도 왔으면 좋겠다

Radwimps 특유의 보컬이 남주인공이 직접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노래를 들으면 영화의 장면들이 더 생생하게 떠오르고 여운과 후유증도 더 길게 남는 것 같다 신카이 마코토의 진정한 페르소나

@wolf_and_gold

Жыл бұрын

맞아 남주가 부른거같아

@piz-vt6fh

Жыл бұрын

1

일본인이에요. 일본 영화부터 곡에까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은 세계를 연결하네요❤️‍🔥

@user-qp6ll8se1f

2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세계를 연결한다라... 뭔가 맘이 찡해지네요

@user-gx8jz8bc8v

2 жыл бұрын

이쯤되면 음악은 만국 공통어 수준

@user-zf9cc1pp6t

2 жыл бұрын

韓国人として、日本とは仲が良くないですが、 隣国として存在し、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かげでこんないい歌を聞けます。

@user-id7gn2of6x

2 жыл бұрын

인정

@Hoshino_ichika-korea3535

Жыл бұрын

私は韓国人だが日本の歌や映画は本当に上手く作ると思います!!♡

이 영화 처럼 특별한 삶 살고싶다.

@a3ik863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l5vl1tg5x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xo9ur3sq3g

3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보고 2주를 이 영화 처럼 살고 싶다 하면서 생활했어요 ㅎㅎ ㅠㅠ

@contisporchi3162

3 жыл бұрын

망상 ㅋㅋ

@user-ys4td3bo2u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현실은 평일은 등교 휴일은 학원.. 무한반복

마지막까지 앉아서 여운에 빠져서 듣고 있었는데 마지막가사에서 있을까? 가 있어라고 바뀔 때 너무 좋았어요

@qhrud0812

4 жыл бұрын

오오 그러네요

@user-gw7xu9ss7t

4 жыл бұрын

맞아여 맞아여!!!

@goldenstate6900

4 жыл бұрын

와 소름 댓글보고 이제 알았네

신카이 마코토 감독께서 너의이름은, 날씨의 아이와 같은 작품들 평생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영화 보는 내내 현실은 잊고 작중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공감하게 되더군요 마치 내가 도쿄에 살아가며 꼭 잃고 싶지않은 연인을 운명적으로 만나게된 기분이에요. 영화를 마치고 다시 현실로 되돌아왔을때 영화의 여운과 함께 좀 서글프더군요 ㅎ.. 현실에서도 우연과 필연을 넘어 아름다운 관계가 됐으면 좋겠어요 😢 + 일본여행 가고싶어요 코로나 제발 사라져줘... 전역하고 여행가려고 들떳는데 이게뭐야..

@paulusjoaness5100

2 жыл бұрын

인정합니다 ㅠ 영화보고 나면 저도 저런 운명이 생겼으면 하는 기분이 떠나질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히나 죽는 엔딩이였으면 진짜 울었을거같다

@sea_8991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ㅠ

@user-ky6mg2qb4m

4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런 스포러넼ㅋㅋㅋㅋ

@user-sl1gc7zq7r

4 жыл бұрын

죽는 엔딩이었으면 거짓말안치고 후유증 최소 1달 이상은 갈 듯 하네요..

@Travel_Park

4 жыл бұрын

그럼 ㄹㅇ초속5cm입니다.ㅋㅋㅋㅋ

@kar-bluu

4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럴 가능성도 있었는게 감독님께서 베드엔딩이나 새드엔딩 쪽을 조금 좋아하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래서

너의이름은부터 레드윔프스는 신의한수이다 레드윔프스는 전설이다.

@gg-ce6yi

4 жыл бұрын

ㅇㅈ 레전드

@ACANEYO

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진다

@gg-ce6yi

3 жыл бұрын

@@ACANEYO woong jang

@user-nr5cp2be5i

3 жыл бұрын

@@gg-ce6yi 그는.... 신

@rani6

3 жыл бұрын

래드윔프스 입니다 ㅋㅋ 다들 레드로 많이 알고계시더라구요😢

6:42 모스부호 내일은 맑아질거야

@user-kq8oe8qm2t

4 жыл бұрын

헐....

@USS_SARATOGA

4 жыл бұрын

쩐당

@user-hn8dg7bg4c

4 жыл бұрын

제추측:호다카와 히나가 이 미쳐버린 세상에서 제발 내보내 달라는 구조신호 같은거 아닐까요?

@user-oj9xh9sw7v

4 жыл бұрын

@@user-hn8dg7bg4c그럴듯 하다

@user-ab3dq7s86

4 жыл бұрын

@@user-hn8dg7bg4c 음.. 그럼 따따따! 따! 따! 따!따따따 !

국가를 위해서 애국심을 강요하며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들이 봐야할 영화

@B8BY

4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boreum9876

3 жыл бұрын

특히 일본ㅋㅋㅋㅋㅋㅋㅋㅋ

@gg-ce6yi

3 жыл бұрын

@@boreum9876 +쫑꿔

@user-oj8qk4xw6l

3 жыл бұрын

때론 이기적이어도 된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던 영화가 아닐까싶다..,

@user-uw6im5wu4n

2 жыл бұрын

한국이지 병신들ㅇ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노래. 이 곡 하나면 주인공들 감정선 다 정리됨. 좀더 깊게 보면 이해하기 힘들었던 행동이나 대사없이 행동만 하던 부분도 전부 이곡에 담겨 있음.

개인적으로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보다 더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 영화 깨달음을 주는 부분이나 어른이 아니라서 낼 수 있었던 용기들을 보여주는 요소들 때문에 감명 깊게 본 기억이 나네 곧 날씨의 아이 계절이 온다☔️🤍 한여름에 한 번 더 봐야지

나한테는 너의 이름은 보다 좋았던 날씨의 아이

"네가 주었던 용기니깐 너를 위해 쓰고싶어" 진짜 이거 보자마자 울음터짐 ㅠㅠㅠㅠㅠㅠ

@Mood_327

Жыл бұрын

흐엉 ㅠㅠㅠ

"맑음의 소녀" 어디에 계십니까?

@user-gb4zx2gg3w

3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 계십니다

@wogurdlek3162

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user-bh2kn8gq7h

3 жыл бұрын

제물을 받혀서 날씨가 되돌아 온다면..난 환영이야

@user-kd4kp9nu3h

3 жыл бұрын

@@user-bh2kn8gq7h 내가 맑음의 소년이였다면 ^^/방

@user-gw3qc1ok9e

3 жыл бұрын

제가 맑음 소녀인데 죽기 싫어서 비 내리라 하는거에요

이번에 제데로 느낀게 나만 그런진 몰라도 한국사람들 은근 남들 의견에 잘 스며드는 것 같다. 난 전부터 날씨의 아이 오프닝을 보고 너의이름은을 너무 감명깊게봐서, 날씨의 아이를 보고싶었지만 주변에서 재미없다는 말이 나와 정말 재미없을줄알고 안보다가 최근에 술먹고 기분전환하려 넷플릭스에서 봤는데 솔직히 다 보고 울었고 너의이름은보다 훨씬 재밌다. 진짜 내가 남들말에 동요되기 쉬운건지 아니면 민족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은 동요되지 않아야 할때도 있을거같다. 경험하기전엔 모르는거같다.

래드윔프스는 어떻게 가사도 노래도 저렇게 예쁘게 만들지... 다른곡들도 마찬가지로 들을 때마다 소름돋아

장마라 그런가 이 영화를 보고난 여운이 가시지를 않는다

@user-ld7ys7ev1i

3 жыл бұрын

어제 묵히고 묵히던 날씨의 아이 보다가 클라이맥스에서 갑자기 밖에 비 엄청 오길래 소름돋음..개띵작

@user-do9es2bh5x

3 жыл бұрын

영화 다시볼려면 어디로 보ㅓ야돠요

@user-ld7ys7ev1i

3 жыл бұрын

@@user-do9es2bh5x 구글에다가 날싸의 아이 다시보기 치시면 나와요! 꼭보세요 진짜 내취저..ㅠㅠ

@user-do9es2bh5x

3 жыл бұрын

무츠 쳤는데 안나오던데.. 서이트좀 복서해서 알려주세요

@user-cx1gu8pr9h

3 жыл бұрын

@@user-do9es2bh5x 그냥 편하게 돈 몇천원내고 티비에서 소장하세요

펑펑운건 아닌데 눈물 주르르르구ㅠㅜㅜ 노래 나올때는 개쌉소름 ㅠㅅㅠ 하늘에서 떨어질때 그랜드 이스케이프 나오면서 진짜 온몸에 소름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된다 진짜 호다카랑 히나의 섬세한 감정 하나하나 큰 스크린으로 볼 수 있고 ost가 영화관 전체를 다 감싼건 아직도 못 잊음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못 봐서 날씨의 아이는 바로 보러 갔는데 정말 후회 없엇는데ㅠㅠㅠㅠㅠ 이땐 코로나도 없었고..ㅠㅠ ㅠ ㅠ ㅠ

나는 그저 한번만 더 그 사람을 만나고 싶은거야 라고 소리칠때 진짜 좀 찡했다 스가도 너무 공감되서 어쩔수없어하는 그 모습까지 뭔가 진짜 여운이 많이 남는 장면이었음

미처 돌아가는 세상 믿음이 결여 된 이곳에 인생을 걸고 딱 한번만 이라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지켜주고 싶고 평생을 함께할 그런 사랑

@user-ny6ul8we2x

3 жыл бұрын

후유증 생긴당

처음 봤을때는 마지막 대탈출 뽕맛만 기억했었는데 여러번 다시 보고 시간 좀 지나니 이 노래가 젤 기억에 남는다.. 가사도 그렇고 노래 분위기 전부 영화 속 남주의 간절한 마음이랑 너무 잘 어울림

나도 날씨의 아이처럼 특별한 삶 살고싶다 학원 공부말고.. 근데 진짜 이런거 보면 일본 애니에서 나오는 것같이 살고싶음 우리나라도 이런것 좀 만들어봐라

@user-bs2zb3xf8z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ㅜㅜ 내 인생 하나 버려줄 수 있을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랑 매일매일이 다른 일상 살고싶어요 ㅠㅠ

@gcu3652

3 жыл бұрын

@@user-bs2zb3xf8z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는 인생이라면 버린 인생이 아니죠..

@yes_km

3 жыл бұрын

근데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게..ㅠ

@lantern6430

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만들면 안됨 작화 구려서

@Lim6767

2 жыл бұрын

@@lantern6430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퉷

마지막 장면에 “우리는 분명 괜찮을꺼야”하고 노래깔릴때 소름 ㅈㄴ 돋음

@user-qk7mb8bk9y

2 жыл бұрын

괜찬 X!! 괜찮 O!!

@user-lb2iz6ur6t

2 жыл бұрын

@@user-qk7mb8bk9y ㄱㅅ

너의 이름에서 마지막 부분에 타키가 취직할려고 말할때 도쿄도언제 사라질지 몰른다고 했는데 ㄷㄷ 도쿄가 물에 잠겼엌ㅋ쿠쿠

@user-fw8hf6hz9m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안그래도 지금 추워죽겠는데 보다가 소름끼쳐서 더추웠어

영화 내용이랑 가사랑 진짜 ㅋㅋㅋㅋ 장난없다 소름돋아 진짜 두번째로 볼 때 눈물 흘렷다 ㅠㅠ

진심 이 영화 내 삶에 감명을 준 영화다 .. 나에게 힘을 주고, 한번 더 일어설 용기를 준 영화 그렇다고 내가 이번 마지막 고1 기말고사를 잘칠 그건 없지만 난 호다카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른사람들이 나의 댓글을 보고 웃고,이상하다 생각 하겠지만 난 이번 시험이 너무나도 중요하다 모든 05년생들 힘내자 !!

@nangsomin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날씨의 아이를 보고 큰 감명을 받은 05년생입니다.^^ 댓글보던 중 동지를 만난 것 같아 기쁘네요.ㅎㅎ 같이 힘내보아요!

와..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비 쏟아질 때 이 노래 나오길래 들으면서 걸으니까 감성 애지더라 진짜 잊을만 하니까 또 이렇게 날 건드네..

가사 진짜 미쳤다 ㅜ 영화에 너무 잘녹아들어가는듯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고, 슬픈 감정을 느끼게 하는 노래.

너의 이름은 이랑 날씨의 아이 둘 다 두번씩 봤는데 너의 이름은은 처음 볼 때 많이 울고 두 번째엔 안 울었다면 날씨의 아이는 처음 볼 땐 안 울었는데 두번째 보면서 많이 울었음 날씨의 아이가 한 번 봐서는 잘 안 와닿을 수 있는데 의미를 잘 알고 다시 보면 절대 너의 이름은에 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을 영화는 아닌것 같음,,

너의 이름은은 뭔가 졸업식 끝나고 아무도 없는 교실 들어가서 고백도 못 해보고 끝난 짝사랑 하는애 책상 앞에 서있는 느낌이라면 날씨의 아이는 입학한 첫 등교날 같은반 친구한테 첫눈에 반해서 고백하는 느낌난다 나만 그런가

@user-dl7bs4cm5q

3 жыл бұрын

+ 연애금지하는 교장센세에게 권총 빵야빵야

@foxinhanfox

3 жыл бұрын

표현 이쁜거봐

@user-jj9xk8bc2h

3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그 사진으로 그러니까 ㅈㄴ안어울리네ㅋㅋㅋ

하...진짜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옵니다 ㅠㅠ 정말좋은 노래입니다 ㅠㅠ

가사 너무 따뜻하고,,,, 진쨔 좋다 🥹🥹🥹🥹

진짜 영화 너무 좋아서 소설까지 사서봤는데 더빙판까지 완벽하네...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부분 너무 좋아ㅠㅠㅜㅜㅠ

뭐 얼마나 재밋겠어ㅋㅋ하고 안본 내 인생이 레전드

@user-in5lr6hh3j

4 жыл бұрын

지금 메가박스에서 상영중이에요ㅠㅠㅠㅠ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꼭 영화관 가서 보라고 했을텐데...ㅠㅠㅠㅠㅠ

@user-yz7ld8tq8m

4 жыл бұрын

kim lisa 이거 코로나 시즌에 나온거 아님 불매시절에 나온거지

@onmy5502

4 жыл бұрын

뿔충이 그렇게 말했는데 저 사람 ㅋㅋ

@user-ps7sk5dw4v

4 жыл бұрын

뿔충이 불매 운동 때 나왔는데도 70만 가까이 찍은건 이게 그만큼 띵작이라는거죠

@Kikuri_Hiroi12

4 жыл бұрын

봐 한번 봐봐 ㅅㅂ 눈물 한 방울은 꼭 흘릴 거다

영화보다보면 ost가 생각보다 처음엔 "여기에 이노래가 들어가네?" 싶은 느낌이 있었는데 진짜 장면이랑 조합시켰을때 정말 완벽을 넘은 ost선정이였던것 같다 긴박한 상황엔 오히려 잔잔한 브금을 넣어서 긴장감 자체는 업시키면서 호다카의 감정에 더 몰입할수 있었는듯 다른 장면과 ost도 그렇고

너의이름 이나 날씨의아이는 진짜 배경,브금 이런것들이 진짜 내맘에 쏙듬 너무예쁨... 그리고 영화내용중 이영화가 이 영화를보는 이에게 전하고싶은 진심이 느껴짐

예전에 영화 보기 전에 여기서 댓글 보고 나중에 시간 되면 봐야지 했던 영화.. 아까 넷플로 보고 왔는데, 자기 전에 여운이 너무 남는다. 나중에 혹시나 영화관에서 개봉한다면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도 들 정도. 음악이 진짜 미친 거 같다. 여운이 너무너무 남는다 진짜.

@user-bn3sf6mm1r

2 жыл бұрын

재개봉했는데

@jaejaesoo6506

2 жыл бұрын

@@user-bn3sf6mm1r 아 다른 영상들 떠돌다가 이 소식 들어서 호다닥 예매했습니다 ㅋㅋㅋㅋ 말씀주셔서 감사해요!

@user-bn3sf6mm1r

2 жыл бұрын

@@jaejaesoo6506 다행이네요 곧 재개봉도 끝날거 같던데 다행히 빨리 댓 보셨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아련한 느낌

내 인생 영화 인생 노래다

진짜 아직도 들어도 너무좋다ㅠ

@sumin0103

2 жыл бұрын

저두저두..ㅠ 제가 이 영화를 보지않고 죽었으면 진짜 슬펐을거 같아요..

노래 너무좋다. 멜로디만 들어도, 여러번 들어도 눈물날정도로ㅠㅠ 신카이 마코토작품은 여운이 가실수가 없구나

21년도부터 쭈욱 듣고있는노래.. 사스갓radwimps 사랑합니다 극장판노래도 계속 불러주세요.ㅠㅠ

날씨의아이 너의 이름은 영화가 아닌 예술작품이라 말하고싶다 결과 뻔히 아는데 계속 보게되고 찾게되는.. 여운이 진짜 장난아니다

진짜 뭐라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영화다 처음봤을떄 그느낌은 10번을 돌려봐도 잊을수없다 세벽감성이라 이렇게 적는거긴하지만 영화를 보는동안 오감이 교차하면서 ost를 다시들으니 처음봤을때 그느낌이 생각나서 너무좋다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딱 비가왔는데 심야라 버스가없어 집에 비를맞고 걸어갔는데 비맞고 가는 그느낌조차 너무좋았다 이노래들으며 다시 그기분을 생각할수있어 너무 행복하다

비올때마다 들으러 오는 노래...창밖보면서 이노래 들으면 마음이 저려온다...

이 노래 들을 때 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진짜 미쳤어 이영화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영화야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보면 후회없고누가뭐래도꼭봐야하는 그런영화가바로이거야 어떻게이런영화만쏙쏙골라만드는지

너의 이름은이 더 재미있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가 더 교훈있었다고 생각해요. 현대 사회와 어른들을 비판하고 있는 모습을 영화 속에 잘 녹여들게 한 것 같았어요. 호다카가 이기적인게 아니라, 본인들이 이런 세상을 만들어 놓고 아이들보고 해결하라며 떠넘기는 어른들이 더 이기적인게 아닐까요?

아까 보고 올립니다ㅎㅎ 진짜 ost좋아요ㅜㅜ 심금을 울림

이 노래는 심장을 울린다.. 노래들으면 풍경이 펼쳐지는 느끼뮤

개인적으로 너의이름은보다 날씨의아이가 후유증 길고 더 지렸었음..

@user-le8vg4wq5q

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이건 미쳤어요 진짜 사랑합니다 날씨의 아이제작진분들 ^^

이 노래는 들을 때마다 좋다~♡ ㅡ0ㅡ

가사의 깊이가 참,,, 이 영화보고 노래 참 좋다 했는데 이렇게 내용을 아니까 더 좋네요

와 진짜 나 이거 시간 없어서 오눌 첨 봤는데...진짜 뭔가 무엇인지는 모르겠는데 찾고 싶은 느낌이랄까???마음이 계속 뭔가 아픈건지...아니면 멍한건지 그런 느낌이 계속 드네여ㅠㅠㅠㅠ 노래 들을 때마다 그런 생각이 나여ㅠㅠㅠㅠ

@user-xn3gh7ys9f

3 жыл бұрын

나 찐따눈 아니거둔요???????? 근데 애둘이 이거 보니깐 나 씹뚹 씹뚹거려영... ㅜㅜㅜㅜ 솔찍힝 날씨의 아이 정도면 애니메이션 중에선 대중성 있고 멋진 작품인뎁..ㅂㄷㅂㄷ

@Leezo2

3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ㅠㅠㅠㅠㅠ보면은 겁나 명작인디ㅠㅠ

@user-sl1gc7zq7r

3 жыл бұрын

지극히 정상입니다. 그만큼 영화를 재밌게 보셨다고 할 수 있지요 ㅋㅋㅋㅋ

마지막이 진짜 개지림.. 우리는 괜찮을거예요가 진짜 개감동임ㅠㅜ

아 여기 명언 많은거 너무 좋음... 보고나서 듣고 있어서 그런가? 잔잔한 휴우증이 남는 기분임..

맨 처음에 하이라이트 부분 합창하면서 시작하는게 너무 천재같음 최고야..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에 듣기 너무좋음

어제 날씨의 아이보니까 와 작화랑 스토리 리얼 감격했다 노래도 좋고 작화진들 영원합시다

영상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피아노 치기 너무 좋은 곡이네요 한번 쳐봐야 겠습니다. 굿 굿

어제재방영 보고왔는데 펑펑 울다가 마지막에 이노래 나올때 너무 감동했어요

노래너무너무 늦덕해버렸는데 ㅠㅜ 너무너무 좋아요좋아요

참 예쁜 가사다...... 날씨의 아이는 곱씹을수록 전설이다.....

이런 영화는 영화관에서 봐야하는데.. ost가 크게 들릴 때의 그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끼면서

여름마다 생각나는 영화.. 작화도 너무 예쁘고 스토리도 어린 소년의 느낌이라 너무 좋았음.. OST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고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 것이 많이 아쉬움.. 우연히 채널 돌리다 봤는데 미친 아직도 여운이 남아서 ost 들으러 와 버림 도입부분이 끝나고도 머리속에 맴돌아 그냥 날씨고 뭐고 너만 있으면 된다는 거잖아 나 그냥 날씨 바뀌는 거 보면서 하루종일 히나 생각 날 것 같아 진짜 나만 이러는 거 아닐거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