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대디의 어디서든 당하지 않는 인간관계의 핵심 엑기스만 담았습니다 클래스유 링크 --> me2.do/FOh0puzQ 1년동안 정성스럽게 꼼꼼하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은 다른 클래스유 강의들에 비해서 저렴하게 책정했어요 수강생들에게만 드리는 저만의 작은 혜택은 1. 감성대디 고민 상담소라는 단톡방을 운영하면서 실시간으로 고민의 댓글에 피드백을 정성껏 피드백 해드립니다 2. 한달에 정기적으로 수강생분들을 저의 작업실로 초대해서 4시간의 모임의 시간을 갖습니다 (참가비 만원) 3. 한번 모임을 한 수강생분들하고는 연락처도 주고받고 친밀하게 지내게 됩니다 많이 수강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큰 힘이 될거같아요^^ 수익금의 일부는 결손아동,독거노인을 후원하는 NGO봉사단체 '희망조약돌' 에 기부합니다 감사합니다!

@johnsonlittle4941

9 ай бұрын

어제 대디님 클래스유 수강생모임때 실제로 뵈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네시간넘게 한공간에서 이야기나누고 고민을 나눌수있어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younachoi6130

9 ай бұрын

​@@johnsonlittle4941저도어제갔었는데 닉네임이 뭐에요^^

@user-eu2pe2gq8c

9 ай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지방사람인데 감성대디님이랑 같이 커피 마셔보고 싶다..

나르시시스트 또 다른 특징 = 잦은 험담, 모르는 게 없다는 듯 이아기 함(척척박사, 실질적으로 적확히 아는 것도 거의 없음.)

@Ahn_K

5 ай бұрын

레알..감정쓰레기통 됨... 자긴 항상 완벽하다고;; 남탓, 피해자 코스프레도 심하고,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길들이려 함.. 기억에 남았던건 항상 자기가 한 만큼 대접을 안 해줘서 화가 난다고 하는데, 평사원이 뭘 얼마나 큰 대접을 원하는건지 공감이 안 됐고 자기가 미워하는 사람을 모두가 미워해야 함.. 미워할 것을 강요함..

@leearthur2587

4 ай бұрын

@@Ahn_K 내현 나르네요. 나르들은 같은 학원에서 교육을 받는 건지 다들 하나같이 똑같네요 정말 ㅋ 미워할 것을 강요함. 진짜 공감 ㅋㅋ 알고보면 나르들은 정말 유치원생 수준인데

@itoldyoubefore_8971

4 ай бұрын

개소름

@sgr1999

2 ай бұрын

딱 맞아요.윗글과 댓글들 전부 맞음.. 추가로 나르는 실질적으로 혼자할수있는건 별로없음. 센사람한테 비굴하게 빌어먹고, 약해보이는 사람에겐 가스라이팅하고 착취함..+ 게다가 관종임.. 그래서 나르시시트와는 길게 대화할필요없고 가능하면 소통을 줄이고 시야에서 치워버려야 함.

나르를 가지고 놀수 있는 방법은 사실상 , 회사를 언제든 그만둘 각오를 하면 됩니다. 완전히 욕심을 버리는 것이조. 마음가짐뿐 아니라 실제로도 그만둘 준비가 되어있어야합니다. 나르는 인간의 욕망과 불안을 이용합니다. 그만 둘 사람은 이 두가지가 먹혀들지가 않조.

나르시시스트는 가급적 초반에 구별하고 최대한 거리두는게 상책입니다 얻을게 많다고 하셨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띄워주면 이뻐해주는건 맞는데 정말 잠깐입니다 끝없는 욕망의 항아리처럼 요구하는 찬양의 정도는 점점 더 심해지며, 그 기준을 못맞추면 바로 지독한 복수와 괴롭힘이 시작됩니다 절대 발도 들여놓지 마세요

[나르시시스트 특징 4가지] 2:21 1. 지나치게 부풀려진 자아(ego) 2:44 2. 갑질 / 완장질을 좋아함 4:28 3. 칭찬과 인정에 대한 끊임없는 욕구 4:41 4. 상대에게 아무 망설임 없이 수치심을 준다 [가지고 노는 3가지 방법] 6:16 1. 아첨 6:44 2. 배울점을 찾아서 조언을 구할 것 8:26 3. 자존감을 지키면서 항상 정신차릴 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성대디님💖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어 ? ㅎㅎ 예전에 알고리즘 떠서 봤습니다 ! ㅎㅎ

@Nomad-nc8qb

8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

@user-eq3ez9kj1v

7 ай бұрын

이렇게 할 경우, 그에게 낮은 자세로서 수동적으로 잘보일 수는 잇지만 능력이나 말로 논리로 그를 누를순 없어요 그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할 수 없단 뜻이에요. 어떻게 하면 함부로 대하지 않나요

독이 있는 우물가 라는 비유가 정말 딱 맞습니다. 저는 상사도 아니고 저보다 몇 년 후에 들어온 이상한 신임 때문에 힘들었다 얼마 전 완전 다른 부서로 옮기고 평화를 찾았습니다. 인간적으로 싫어도 같이 잘 일해 보려고 노력해봤는데, 진짜 감성대디님 말씀 처럼 독이 든 우물은 피하는게 맞더라구요.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osaotterstetter7282

8 ай бұрын

@@dennis2271 감사는요~ 영상으로 많이 도움 받고 있는 제가 감사드리죠~!

제 직장상사가 나르시시트 성향인데, 처음에는 맞춰주다가 4년째 계속되니 이제는 너무 지쳐요ㅠㅠ 지 기분 좋을 땐 계속 떠들고, 기분 나쁘면 별 것도 아닌걸로 짜증내고... 벗어나는게 답인 거 같네요..

이사왔는데 이사하는날에 이사물품 옮기는소리가 시끄러웠다고 시비거는사람 윗층사람 만났습니다. 사과를했는데도 계속 반말로 저에게 욕을했습니다. 저도 참지못하여 대항을했는데 제 말이 다끝나기전에 이사물품이 더러워보인다고 벌레가 올라올거라고 계속 욕을 했습니다. 제 말을 단 한번도 다 듣지않고 계속 중간에 끊으며 제 욕을 했습니다. 최소 1년이상을 함께 살게될 이웃주민인데 살면서 처음 만나본 사람입니다. 말싸움이끝나고 저에게 마지막으로 한말이 "비켜"였습니다. 비켜 라는 단어를 떠올린다는것에 신선한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도 "니가비켜 나도 가야돼"라고 맞받아쳤습니다. 참 세상에 별별사람이 다있네요. 이사를 왔으면 "이사한다고 고생했어요 이동네 좋아요" "시끄럽게해서 죄송합니다 요즘많이 춥죠" 로 대화하는게 당연한줄알았습니다.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

마지막 비유가 완전 적절합니다 어느직장을 가나 나르시시스트들은 꼭 있더군요 이 정글같은 사회에서 살아남을려면 그 독에 어느정도 내성을 가지는것말곤 방법이 없습니다 도망쳐도 다른 곳 가면 또 있어요 ㅎㅎㅎ

@sujeongmatilda

13 күн бұрын

신께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아무 일 없이 살면 지루할까봐 신경써서 이 지구에 빚어 넣어주신 걸로...셀프 가스라이팅 중 ㅜ

우와 저하고 똑같네요 변호사 데리고와서 관할 경찰서에 정식으로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신고한다고 하니까 문자메시지로 새벽4시경에 잘못했다 기분안좋은 일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그랬다는둥 황당하더라구요 😮 경험상 이런 멘트를 항상 반복적으로 하시는 분들 조심해야 합니다 나는 성격이 원래 직설적이다는 핑계로 모든 막말을 합리화 해버립니다

와 정말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너무재밌고 유익했습니다

나르시시스트는 굉장히 예민해서 일에대해 몰라서 질문하는것도 자신을 향한 공격,, 혹은 자기는 일을 잘하는데 타인은 일을 못하는 다름멸시가 심해서,, 특히 나르시시스트가 상사인경우,, 그리고 용역으로 입사한 경우 굉장히 예민해서 조금만 일못하는 모습 보이면 가차없이 해고하려고 들고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을 선호하더라구요,, 그러니 처음 입사한사람은 몰라서 일을 배워야하는 과정인데도 그걸 이해하려 들지않고,, 개떡같이 한번 말했는데도 찰떡같이 한번에 완벽하게 암기하는 사람을 선호하더라구요 알바나 용역도 파리목숨처럼 하루 ~ 3일 만에 해고를 쉽게 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나르시시스트가 너무 완벽주의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보이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가 상사인곳이 많은데, 거기서 악용당하기 쉬운듯요 나르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사랑, 이해심, 관용, 동정심, 양심이 없는데, 자기 손발과 같이 이용당해주는 도구는 옆에 필요하니 부하로 데리고 있더라구요 타인의 돈벌 권리도 뺏으려고 갑질하는거 보니, 소름끼치더라구요 제가보기에는 아부하는 사람또한 이중인격자에 나르시시스트로 보이더라구요 강자와 다수한테 아부해서 자기가 땡길게 있으면 땡기고 약자한테는 함부로 구는 서열질 좋아하는사람인듯요 같은 나르시시스트끼리 서로 이용하고 사이가 좋더라구요

@elize2739

8 ай бұрын

맞아요, 적반하장과 남탓의 아이콘 나르들 적개심 개쩔죠. 지잘못으로 사과해야할 상황에서도 끝까지 상대를 기만하고 공격해 상황을 모면하려고 합니다

@noelsu9454

7 ай бұрын

맞아요. 제가 겪은 곳에 딱 이런 사람이 관리자로 있었죠 심지어 자기는 실수 투성인데 부하 직원이 잘못하면 불같이 화내고 무시하고 째려봅니다. 강자한테 아부하는 거와 타인의 돈벌 권리까지 뺃으려고 마치 자기 회사인양 완장질하는 것까지 완벽하네요.

@user-eq3ez9kj1v

7 ай бұрын

이 경우 대처방법은 어떠할까요??

@minminmin2

5 ай бұрын

대박 정답이네여 우리직장에도 있는데 요즘 미치겠어요 스트레스받아서 숨이턱턱막혀요

뭐가 되었건 ( 와~이건 내가 감당할 범위의 사람이 아니구나....)싶을때는 빨리 빠져나오는게 답인거라는거죠?? 저도 하나 느낀건....쓰레기 더미에 계속 있으면 아무리 치워도 쓰레기가 계속 쌓이는 형국이더라구요....억울하고 아쉬운게 있더라도 일단 빠져나오는게 나를 위해 제일 좋은 선택이었을 때가 있었어요...오늘도 잘듣고 잘배우고 갑니다😊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언제나 공감해주시는 와이지님^^ 정말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진짜 좋은 세상이다. 돈주고 들어도 안아까울것 같은 이야기를 그냥 방구석에서 클릭 한번으로 듣고 보네

@dennis2271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와 전 직장에서 있던 상사랑 똑같은 유형이네요... 특징들 말씀 하시는데 소름 돋아요...

역시 중증 이상의 나르시스트에게는 빠져나오는게 정답이군요. 괜히 해볼만 한데 하다가 부러지는건 항상 나 이기만 했던거 같네요.

목소리 진짜 와... 목소리때매 구독하게됬는데 내용도 넘 좋다요 ❤❤❤

@dennis2271

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말소리도 조분조분 감성과이성 지성 다 갗추신분 같아요. 할머니가 응원합니다. 멋져요 ❤

@dennis2271

8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정신바짝!!💪🏻

공감이 너무 되네요... 가족이라는 것이 슬픕니다.많은 위로받네요 감사합니다...

제 옞친구중 나르시시즘이 진짜 강한 녀석이 하나 있었는데 그 친구의 특성중의 하나가 뭐였냐면 시기질투가 유난히 심하다는거였어요.. 그당시 그친구랑 제가 중독문제로 정신병원에 있을때였는데 일단 같은 나이였고 그 친구도 저와 똑같이 음악활동을 하던 친구였어요~ 그래서 병동내에서 저흰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기도 했어요 그때 병동내에 노래방 기계가 있었고 저도 그친구도 밴드에서 보컬포지션이었기에 특히 그 노래방 기계에서 사람들이 저희 둘을 비교를 했었죠 진지하게 하는것도 아니었고 그냥 저도 걔도 둘다 노래를 잘들하니까 사람들이 장난반 칭찬반으로 하는 비교일뿐이었어요~ 근데... 그 친구는 그 비교에 거의 집착을 했었어요.. 당시에 걔랑 저랑 당시 실습나온 여대생간호사들이랑 노래방기계에서 자주 노래를 부르면서 놀곤 했었는데요 한번은 걔가 노래할때 저랑 간호사들이랑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근데 갑자기 노래를 부르다말고 중간에 끄더라구요.. 걘 절대 노래를 부르다 중간에 멈추는애가 아니거든요.. 저는 눈칠챘죠..삐졌구나하구~ 그리고 이제 제가 학생간호사들 뻘쭘해할까봐 분위기를 띄우려고 신나는 랩노래로 공연하듯이 불렀었거든요.. 그때 간호사들 신나게 같이 즐겼고 노래 끝나니까 소리치면서 박수를 좀 쳤어요.. 근데 그랬다고 저랑 그이후로 절대 같이 노래방실에 안들어가더라구요~ 또 저 몰래 그 학생간호사들과 다른 실습나오는 학생간호사들에게도 제 험담을 하구요.. 참고로 그 학생들이 호응한날엔 몇일 저랑 대화도 안하더라구요.. 진짜 당시엔 이해할수가 없었는데 걔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였던거죠.. 그때 당시 저흰 정신병원에서 관리받고 있었기에 외출이 안되는 제한된 공간에만 있어야 했으니까 그 병동이 저희한테 유일한 공간이었고 걔는 그 공간에서 당연히 자신이 가장 돋보여야 했던거였어요.. 그런데 같은 분야에 있던 제가 나타났고 다들 자꾸 저랑 비교하니까 본인이 유일하게 돋보이지 못한다는거에 화가 났던거고 그날 그 노래방실 사건은 저한테 지가 뒤쳐졌다고 과대해석하게 되버렸던거더라구요.. 나르시시즘이 본인이 가장 돋보이지 못하는걸 못견디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그날이후로 저를 깍아 내려서 자신을 유일하게 돋보이게하려고 제 험담을 뒤에서 하고 다닌거구요.. 당시 그 친구가 자기자신이 나르시시스트임을 증명하는 가장 뚜렷한 특징은 하루 24시간을 병동에서만 생활하는데도 불구하고 절대 환자복을 입지않는다는 것이었어요.. 매일 아침 헤어관리와 메이크업은 기본이고 매일매일 다른옷 거의 공연스케줄 있을때 입는 수준의 옷으로 입고 생활한다는 것이었어요.. 전 얘도 아티스트니까 자기마인드가 강해서 그런거겠지 하고 존중해줬었는데 그게 그 친구의 당시 나르시시즘 성향을 증명하는 모습이었던거죠 ㅋ 당시엔 저도 중독문제가 심각했었고 우울증증세 역시도 있었기때문에 그 친구의 그런 나르시시즘을 도저히 병적증상으로 인식할수가 없었기에 초딩도 아니고 뭐 저런걸 다 시샘하지~? 하면서 한심하게만 생각했었는데 단주하고 단약을 통해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그게 나르시시즘의 증상이란걸 알게되었죠.. 나르시시스트들은 정말 노답인 것같아요.. 소시오패스중에서도 가장 위험한게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진 소시오패스들이라고 하니까요 ㅋ

중증까지는 아니어도 영상을 보면서 어느날부터인가 제가 저렇게 돼가고 있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있는 요즘의 저 같아요😢

겉으로는 대단한 척 영리한 척 속은 간장종지만도 못한 옹졸한 그냥 발톱의 때 같은 존재임 ㅋㅋㅋ 무시가 답임 ㅋㅋㅋㅋㅋ 박을 때 박고 때로는 무시도 하고 ㅋㅋ 그냥 쓰레기 머리위에 앉아있으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유치함을 떠나 인간 바닥을 보게됩니다 바닥을 보면서 즐기면 그만입니다 ㅋㅋ

나르시즘이 강한 동료와 매일 부딪치면서 일하고 있어요. 저도 똑같이 나르시즘이 되여가고 있는느낌이예요. 이런 동영상들을 찾아보면서 위안을 받을 뿐이예요.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sujeongmatilda

13 күн бұрын

님은 알고 투쟁 중이시네요. 전 2년 나르동료에 모르고 시달리다 4년 제대로 미친 상사나르에게 매일 생지옥처럼 모른 체 시달리다 나와서야 둘의 정체를 알게 되었네요. 상사 아닌 동료나르는 제압은 가능하나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매일 느낀 점이 에휴, 내가 어쩌다 이런 수준도 없이 못된 인간만나서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를 해야하나...싶었죠. 나르인지 모를 때요. 이직해도 있을 수 있으니 이직이 해결책은 아니지만...대처도 잘 하시고 이직도 고려하시고...잘 이겨내시길

나르가 친구나 동료일때 대응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보면서 " 나르시시스트 " 에 대한걸 알게되니 정말 무섭게 느껴졌어요

3:56 와 제 전 직장상사랑 똑같아요;; 인사팀이랑 지 잘못으로 제가 직장에서 나오게 됐는데 실업급여 받을수있게 조치부탁한다하니까 한다는 소리가 널 데려온게 내 발등찍은거다 원래라면 수습도 못채웠을놈이 그게 지금 나한테 할말이냐는 막말을 퍼부은ㅋㅋ 감성대디님이 언급해주신 눈빛? 저도 보고 있자하니 어이가 없었죠 웃긴건 대외적으론 가식 장난아니라서 평판은 괜찮다는겁니다..진짜 얼굴을 본 제 입장에선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죠

감성대디님 수동공격에 대처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세요 ㅠㅠ

남이면 빠른 손절이 가능한데 부모가 중증 이상의 나르라서 너무 괴롭네요. 그래도 말씀이 너무 공감되어서 위로 받고 갑니다...ㅜㅜ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자기애적성격장애 나르시스트가 심한 사람은 내면에 깊은 자격지심과 엄청나게 낮은 자존감을 가지고 잇다하더라구요 그런 못난자신이 들킬까봐 나르시즘이 더 심해지는거고 ㅎㅎ 안타깝지만 최대한 오야오야 잘한다 ~~ 역시 부장님 최고 하면서 멀어지는게 최선인거같습니다

@user-jo9jh1bt4o

9 ай бұрын

나르는 오냐오냐 해주면 지가 정말 잘난줄알고 나를 지배할려고 들어요

@M.CTHEMAX

8 ай бұрын

​@@user-jo9jh1bt4o그럼 다른 방안은 없나요 진짜 개 ㅈ같은 상사있는데 제언행 ㅈ대로 해석하고 저보다 먼저들어온 선배들도 그선배는 ㅈ같다하는데 진짜 스트레스 오지게받네요

사회생활 30년 넘게 해보니 옆에 사람 조져 놓는 사람과 거기에 아부하는 사람이 출세는 잘 하더군요.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있는데 빨리 빠져나와야겠네요

수준낮은 문화에서 일하셨는데 그게 정답은아니죠. 우리나라의 후진적인 문화가 바뀌어야죠. 후진문화는 점점 직원뽑기어려워질겁니다. 존중안하고 직원괴롭히면 잡플래닛에 증거가남고 대기업이어도 기피합니다.

👏👏👏👏👏

에고가쓴 가면 페르소나가 영원할거라는 안일한 생각.. 나아가 에고도 결국엔 파사될텐데 오히려 건강한에고가 인생에 도움될텐데 왜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것이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걸 모를까요. 잘보고 갑니다.

입사한지 6개월되었고 지금은 조금씩 인수인계 받은 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어요, 제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회의시간에 기존멤버들과 함께 일얘기를 하는데 저는 잘 못알아들어서 듣고만 있었어요 근데 뜬금없이 매니저가 ‘알아들었나요?! 대충알아듣지말고 전부 알아야돼’ 라고 모두가 있는자리에서 굳이 저한테만 꾸사리를 주는데 기분이 너무 나빳습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wolfgray2396

9 ай бұрын

기분나쁘거나 힘든걸 티 내면 오히려 역시 난 일을 잘해 후임은 나보다 일도 못하고 사회생활을 잘 하지도 못하니 기좀 죽여서 나를 절대 넘지 못하지만 의지하게는 만들어야겠다 하면서 재미있는 장난감으로 볼껍니다. 단답에 차분하고 또박또박하게 말하며 웃지말고 그렇다고 화내지도 않는 평온의 상태를 상시 유지하십시오. 배울점이 있다면 그것을 모방하면서 상사를 띄우십시오. 그렇다고 비굴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게 딱 6개월만 지나고 나면 그 누구도 본인이 못나서 싫은소리를 듣는게 아니라 그 상사가 예민한 사람이라 그렇다는걸 이해하고 그런 사람과 큰 트러블 없이 관계를 유지하는 담대한 사람으로서 인지될 것입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학교에서 강약약강에 싸가지없는 친구가 일진 인싸들 아부 잘해서 친해지는거랑 군대에서 상병이 악질 병장 아부 잘해서 사이드킥 되는거랑 같은 원리군요.

무능한 나르시시스트 상사도 있어요 그건 진짜 더 답이 없음ㅠㅠ

@user-di7xm3uf8y

8 ай бұрын

무능한게 나아요 그래야 사람들과 다같이 몰아내기 차라리 쉬움 일도못하는 사수잇엇는데 갑질하길래 사람들 평판도 안좋던마당에 쓸모도없는데 피해만주고 들쑤시고다니더니 결국짤림

@user-en4kc1bf5u

8 ай бұрын

@@user-di7xm3uf8y 무능한데 정치질만 잘하는 사람도 잇더라고요ㅠ...

@sujeongmatilda

13 күн бұрын

무능한데 욕심많고 못되고 부지런하면 밑에 사람 저처럼 됩니다. 심신이 다 갈림

마지막에 독에 비유하셨는데, 참 알맞는 표현입니다. 가깝든 그냥 아는 사이든, 그런 사람들 아래에 있으면 어떻게든 피해입게됩니다. 아는걸 공유하고, 더 확실하기위해 공부하시고, 참 멋지게 살고 계신듯해요. 멋집니다! 건강하시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한국 언제 오시나요^^

@confrontYourOdrinary

9 ай бұрын

@@dennis2271 ^^ 내년을 위해 휴가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죄송한데 이 영상 대처법만은 공감이 ... 1초도 꼴보기 싫은데 어떻게 아첨을 하나요ㅎㅎㅎ 정색응대했더니 정색했다고 지적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해였다면서 웃으면서 말하고 아첨까진 안했습니다만 저절로 정색이 되어요~ 미친 교장같으니 중증이상입니다ㅎㅎㅎ 교사들한테 신고당할 정도에요~

👍👍👍

비교질을 해대고 보이는게 중요하다 보니 업무와 상관없는 태도를 지적함 다른사람은 다 일어서서 작업하는데 왜 너는 앉아서 일하냐는등 추운데 주머니 손 넣지 마라는등 식탁을 닦으라는등 자기 평판에 문제될거같음 계속 지적함

예전에 보고 또 보면서 배우고 갑니다. 상사가 회사놀이 하는 애 같아서 적당히 맞춰주고 제 인생에 집중하려구요. 미운털 박히면 골치 아플 거 같아서요.

@dennis2271

2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비판해서 지금 공격의 대상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 팀장때문에 직원들이 한달에 한번씩 퇴사하는데 자꾸만 애들 문제라고 해서 제가 솔직히말했어요...;)

나르시시스트를 넘어 소시오패스 였네요.

진심, 가고 싶습니다.

데자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사건. 지나간 사건들이 떠오르네요.

나르시시스트 상사가 아닌 동료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클레스유 듣고 있는데~단톡방에는 어떻게 들어가나욤?😊

@younachoi6130

9 ай бұрын

수강하면 공지사항에 단톡방 링크랑 비번있어요^^ 꼭들어오세요❤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혹시 들어오셨나요? 안들어오셨으면 이메일 보내주세요!! jungbailee@naver.com

@user-bm4df5lv8q

9 ай бұрын

@@dennis2271 사랑스로미로 들어와있습니다~:) 체팅방에 들어와서 매일매일이 힐링입니다~😊😊😊

배울점을 아무리 생각해봐도 없는거같아요...

얘기 들어보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나르시시스트에 빠질 법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과시욕이 있다고 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뭐가 있어야 하겠지만ㅠㅠ

저희 아버지도 나르시시스트인데 중증이상이라서 인연 끊을수가 없네요 ㅜㅜ 가족모임때마다 매번 봐야해서 ~~ 아주 사람피말리게 화나게 긁어대는말을 볼때마다 해요 ㅜㅜ 단점지적하면 공격하려고 할텐데 ~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답답하네요 😅

이 방법은 직장에서만 통하고 가족내에서는 안 통할거 같아요 ㅠㅠ 직장은 그래도 사회적관계이니까요. 근데 가족내에서는 가족이기에 내가 아무리 함부로 해도 나를 버릴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리는게 없더라고요. 잘해주면 더 호구잡고 대우해주면 더 갑질하고 맘대로 안되면 ㅈㄹㅈㄹ 최대한 안보고 피하는게 상책이다 싶어요. 가족이 나르일때도 다뤄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ㅠ

선생님 전 제남편이 나르라 넘 힘드네요 직장은 그만두면되지만 배우자는 떠나주지를 않아요 어떻하면좋을까요? 도박에 욕에 명령질 스토커질 어떻게요

@dennis2271

9 ай бұрын

이혼은 어려운 상황인가요 ㅜ

@user-yn6nu4cq3b

8 ай бұрын

@@dennis2271 네 헤어지자고하니까 칼로죽인데요

초반설명 90퍼 우리차장이네..

아첨을 해야하다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드네요 그건 ㅠㅠㅠㅠ

진짜 저런 직장상사 있는데 항상 제행동 관찰하고 스토커마냥 그리고 지 ㅈ대로 분석하고 좀 실세같은 놈이라 주위에 가스라이팅 시전하고 너무 ㅈ같은 선배 어떻게하죠?

그대가 생각나네 ㅋㅋㅋ

내가 이영상을 딱 1년 전에 봤더라면..

내용은 아주좋은데 말속도가 너무빨라서 잘 못알아듣겠어요,감사합니다!

@dennis2271

8 ай бұрын

주의하겠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이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못된놈이라고 하면 됨!

저는 저런 새끼 조질라고 노리고 있음 ㅋㅋㅋ 한번만 걸려라 형사는 물론 민사소송 가지 가서 박살낸다......흐흐흐흐

김선영

나르시트형 상사를 대하는 법은 세련된 양아치와는 좀 결이 달라보입니다. 혼돈이 오네요 ㅜㅜ

실력이라도 있음 다행이지.. 자격증 몇개 있다고 개삽질하면서 여기저기 똥이나 안뿌리고 다니면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