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응원 - 신유미 님이 불러주신 한소절( 들국화 - 제발) 30분
Музыка
바쁜 일상에 찌들고 오늘은 더욱더 기분이 안 좋았었는데
13초의 짧은 목소리에 행복해졌다.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서 노래하는 걸 처음 봤었고 그때부터
가끔 힘들 때마다 한 번씩 그때 부른 제발 이란 곡을 들어왔었는데
오늘 우연찮게 오픈 톡 방에서 나를 응원하는 목소리 담아준 신유미 님
너무 감사하단 말을 남기며
앞으로 신유미 님도 내가 응원한다는 말을 남기고 싶어서
2달을 안 하던 유튜브에다가 기록을 남긴다.
Пікірлер: 4
심쿵!
지인임?
@DJperfect
2 жыл бұрын
제가 팬임
@user-jy3wn2jk8x
2 жыл бұрын
@@DJperfect 걍 팬들은 다 갠톡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