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사연 여자보고 조심하라니 ㅋㅋㅋㅋ 내가 내방문 잠그고 옷갈아입고 샤워하는건데 ㅋㅋㄱㅋㅋ 아 어처구니없어서 웃음만나네 쳐죽이ㅣㄹ것듷

무한반복 다시봐도 재밌지만, 훔쳐보는 남자 얘기는 진짜 혈압올라 못참겠어요 ㅠ.ㅠ

@Idontcare-ly7cn

6 ай бұрын

저혈압인분들 치료약인듯

@user-zf8lx3bf8w

6 ай бұрын

너무 화나서 눈물남 ,,,

@user-vy3qw3bb5c

6 ай бұрын

짱나네요 가족들이 더웃기네요 에씨

@user-cv9ly7dp3

5 ай бұрын

저거 구속시켜야함 초범이네 뭐네 저런건 봐주면 안됨 또라이이고 너무 악질 정신병자다 저건 감싸는 애미가 있으니 자식이 저모양이지ㅠ

@user-io6ml7wb7p

5 ай бұрын

남편가족 답도안나옴 ㅋㅋ

두번째 이야기 진짜 말이 안돼. 여자가 잘못한게 없는데 왜 회사에서 사직해야해. 글구 내가 알기로 시댁식구들 모두 공범으로 처벌해야 한다. 저런 쓰레기가 남자 망신 다시키는구나. 남녀 모두 서로가 서로를 동등하게 보면 절대로 사고 안 터진다.

훔쳐보는 남자 때문에 고혈압 걸렸습니다.

@user-io2gc8zw9m

6 ай бұрын

남편도 진짜...

레전드다 몰카.... 이게 실화라는게 더 레전드

마지막 사연은 서권순 여사님 역대로 쎈캐였음 다른 캐릭보다 무지 쎘음 그치만 남의 편일때는 진짜 남이지만 내편일땐 한없이 든든하심♡

의대생이 잠든 후배 성추행 했는데도 앞날이 창창 어쩌고 하면서 용서해 주신 판사님 생각나네 ㅉㅉ

몰카는 장난이 아니야~ 모두 인생을 망치는 의도적이지 범죄행위인 거야 🎵

두번째 사연은 진짜 신고감이지ㅠㅠ

완벽하다... ㅋㅋㅋ청년만화 싸워라 강해져라 BGM까지 완벽 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사연... 하....

아 첫번째사연 2억 갚아주지말고 그때 버렸어야 더 사이다인데

봐도봐도 재밌음. 안 올라오는 날은 무한 복습. 그래도 재밌음

감사합니다 선생님

권혁호가 정상인으로 출연을 다하노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 😊 💕

월요일부터 사랑과 전쟁이랑 함께...💗

요즘같으면 몰카는 진짜 온 식구 다 감옥에 잡아 쳐 넣었을텐데 안타깝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자막이 넘 웃갸😂😂

진짜 자막이 재밌어서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 ㅋㅋ

"시어머니가 서권순여사임에 이미 파국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친정언니가 이해가 안가네요 동생이 저 지경까지 갓는데 신고를 안하고 그깟사과로 끝날일 그리고 그걸 신랑한테 얘기하고 신고하니 그냥 이혼하시고 끝까지 가세요

두번째 사연은 밀양시민들이 피해자를 저렇게 대했구나 싶다~~~~ 피해자 욕만 하고 가해자들 인생만 챙기는 정신나간 집단~

시어머니 역할 원탑 서권순님

조회수가 실시간으로 엄청 올라가길래 시간 봤더니 점심시간 ㅋㅋㅋ

혈압상승..

진짜진짜 재미나요

썸네일부터 심장 두근두군

바나나우유 가나초콜렛 먹으면서 보는중❤

아니 자막이 너무 재미씀ㅋㅋㅋ 진짜 친구하고 싶어요ㅠㅋㅋ

@sdi392

6 ай бұрын

진짜 같이 보는 것처럼 친근해서 좋아요 ㅋㅋ

쏘맥안주 김치찜 간단하게 해서 반찬으로 사랑과전쟁 보면서 시청 먹고 자야Gㅋㅋㅋㅋㅋ 모닝전쟁술 짱!!

@Insecs

6 ай бұрын

네? 지금 주무신다고요?

@user-qg5lj6fu6n

6 ай бұрын

@@Insecs 제가 저녁 사무실에서 작업해서..ㅎ 아침에 퇴근해용 ㅎㅎ

@Abc_706

6 ай бұрын

진정한 소확행🥰

@user-qg5lj6fu6n

6 ай бұрын

@@Abc_706 ㅋㅋ 사소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ㅎㅎ

@user-rq7wq8rc6o

6 ай бұрын

부럽다ㅜㅜ넘나 행복하겠다ㅜㅜ

아직도안본게 있었네ㅋ

서권순여사님..마음든든😊❤

33:51 아 편집 미쳤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58 값는 × 갚는 ○

서권순님이~도도하고 독한 시엄마역활은 짱임

동민이 아빠 역... 저 남자 실제 이름 뭐에요? 거침 없이 하이킥 출연 했는데 강유미의 엄마아빠 살인 역할에서ㅋㅋ 얼굴 목소리 또같에요ㅋ

뼈해장국 먹으면서 보는중❤

쁘띠혁오 개웃김 ㅜㅜㅜ

첫번째 너무 화나네요ㅠㅠㅠ하..

두번째 사연이 실화라… 저 남편은 아예 여자를 인간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없음…

저렇게 똑부러지게 야물딱진 여동생있으면 좋겠다

고 박윤배 선생님 그립네요..ㅠㅠ

*_-😊😊😊😊❤_= Have a nice day_💚-_*

두번째 진짜 충격이다.... 미쳤다 범죄자시키

39:00 본인이 직접 그 애를 죽이는게 살인만 아니고 뱃속에 있는 아기도 살인이야.. 시애미가 생명을 죽여쓰니 살인범..

두번째 사연은 정말 정말 쓰레기

2:03 값 > 갚ㅠㅠ;;

두번쨰 남편분은 참 연기 힘들었겠다 개소리를 저런 진지한 얼굴로 해야되니

썸네일 강력

미자씨 어머니 넘 얄밉게 나오시네

오늘도 계속 속터짐ㅋㅋㅋ

두번째 사연은 살인이 일어나도 무죄다 이거는... 진짜 와 나 고혈압이라는 게 뭔지 체감한 거 처음이다

자막 넣는 사람 누구니? 천재 아니니~ 어떻게 드라마 보다 자막이 더 기막히게 뽑을수 있죠~~🎉 이정도면 천재급~*

2024년 사랑과전쟁 방송해주세요

두번째는 제발 사이다라고 해줘… 끝까지 못보겠어…..

서권순 여사님 포쓰

역쉬. 드라마 보다는. 댓글이 더 웃겨요

저 변태 사촌형 역할로 나온 배우분 이름이 뭔지 몰라도 여러 편에서 모조리 다, 이런 말도 상식도 안통하는 정말 울화통 터지게 만드는 역할로 나오시니 저 배우님이 안타깝고 결코 좋지 않네요.

몰카범 저거 왜 신고를 안함??? 첨부터 신고를 했어야지.... 넘 옛날 이야기라 그런가???

못살지 몰래카메라 ㅠ 저남편도 ㅠ 에라 못난놈아

못본거 많네😂

처음편은 남주여주 둘다 처음보내

사랑과 전쟁만있으면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수있다. 열받아

와 두번째 미텼네 나였으면 너네엄마 몸 좀 찍게해달라고 하고 똑같이 할듯 그래야 기분을 알지 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ᱍ

두번째 사연은 정말 보는동안 너무 힘들었다.남자집 식구 모두를 태워 죽여도 무죄다.

착한건하고 멍청한건 다르다 저며느리는 착한게아니구 멍청한거다

마지막 에피 남편 진짜 존내 답답함 부인도

썸넬부터 심상치않다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저게 검탈이랑 뭐가달라 겁나 뻔뻔한 인간들이네 ㅠ

마지막 돈 왕창받고 이혼 하는게 나음

첫번째 사연 내 얘기네! 법으로 이혼하고 난뒤 사랑과 전쟁에 나오더라~법원에서 작가들이 소스얻는 다더니 정말 그렇구나!했다.근데 완전 똑같지는 않고 시댁의 금전적인 요구/아들 낳은거/친정이 강남에서 큰 고깃집한거만 똑같고 나머지는 각색을 많이 했더라.

@user-eh7oc8bo1s

10 күн бұрын

리플리증후군?

27:04 개무섭다

안 갚..는..

성관련 범죄자는 사형밖에 답없음.

든든하누

서권순여사 포스 = 이명희

선지해장국 맛잇당

이시누이..내손에 걸리서면 한대맞았다

이거 살인유도 영상인가요 진짜 몰카충집안 반병신도 모자란다..

여자가한번실수한거가지고계속 그러냐?쫀팽아다 필요없고 꺼져?너보다돈 잘벌고착한남자줄서있다?

아니 왜 참고 살아? 돈은 남자한테 왜 주고 일하라고 하는 남자하고 왜 살아? 그것도 시댁까지 달고와서 돈얘길하는데? 남자한테 줄돈으로 나나 먹고 살겠다 남자랑 헤어지고 ~ 여자가 바본가 ?

김밥과 라면...고고합니다...

신구씨 한심하네요 뭘설득하라는건지 그냥 성인들인데 독립해서 살면되지

여자네 아버지도 딸이 바람피다 걸리면 이혼시키지 왜 그딴사위한테 용서를 바라냐

첫번째는 시댁이 거렁뱅이들이네 ㅋㅋㅋㅋㅋ 본인들 능력 없음 돈쓸 생각을 하지 말던가 화 딱지나 죽겟네 아오

나도 쁘띠혁호 편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홧병

똑같은 사람들 끼리 만나는거지 뭘

마지막 에피소드는 솔직히 말해서, 아들을 다른 여자한테 빼앗겼다는 마음에 질투를 하는 것도 있겠지만, 시어머니 본인이야 말로 시댁 어머니한테 늘 구박 받으며 살아온 걸 풀기 위해서 아들의 며느리한테 스트레스를 푸는 듯 합니다. 같은 여자끼리 꼭 저렇게 악질적으로 대하고, 뱃속에 생긴 손주도 보게 생겼는데, 솔직히 낙태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인데 애 지우라는 인성을 보면 아주 악마도 울고 가겠네요. 솔직히 말해서 며느리가 잘못한 게 하나도 없는데, 저렇게 성질부리는 걸 보면 그게 다 자존심이 낮고 시기질투를 하니까, 일부러 착한 며느리 더 열 받으라고 자격지심 내세우는 듯. 막상 까보면 시어머니도 별 볼 일 없는 주제에, 어딜 언감생심 저렇게 착한 며느리를 집안에 들어기가 쉬운가?. 시어머니도 젊었을 때 시집살이 고통스러웠다고 느꼈으면, 그걸 되풀이하기 싫어서라도 아들 부부한테 잘해줄 수도 있을 텐데? 아주 집안 꼴 잘도 돌아간다.

저 첫화보는데 체할거같아요.. ㅜㅜ

저 몰카놈은 눈알을

와 오래전에 우리사회 쓰레기같았구나

세번째 시어머니 미친거아님?

미* 시어머니

며느리 정말 착한데 서권순은 완전 악역전문

경찰에신고하고 언니는이혼 하세요

그지들이 왜캐많어ㅠㅠ

당연히 고소해야지 뭐 잘났다고 나불거리는데 하여튼 몰카충 집구석자체가 으으

구역질 나는 쉐이 또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