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월 중 볼트 컬러가 오프라인에서 재발매 될 예정입니다 하반기에는 나이키 온/오프라인에 다양한 컬러들이 발매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user-ww3lr7jy3r

4 ай бұрын

안그래도 언제 구입할 수 있나 ㅠ 정보찾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chanyoon4095

4 ай бұрын

정보 감사합니다 ^^ 덕 분에 영상보구 우연히 오늘 새벽에 나이키앱 에서 알파3 구매 성공했습니다 채널 응원하며 정보 감사요 ^^!!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참된 리뷰입니다 신발 체감은 사람 족형 취향때문에 리뷰를 해도 의미가 없어요 참고정도는 되겠지만 아무리 좋고 비싼 신발도 내가 안맞으면 못신어요 이렇게 신발에 대한 배경지식에 대해 알고 그 신발을 구매하고 신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러너이자 그 신발 가치를 아는 거죠 자신이 잘 아는 걸 아는 부분이 부럽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더욱 잘 만들어보겠습니다! ㅎ 즐거운 달리기 되세요~

크 섬세하고 전문적인 리뷰...✨✨ 알파플라이3 괜히 신어보고 싶어졌어요. 재발매 기다려봅니당!!!!!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즐겁게 달려요~

태거님, 나이키 레이싱화 히스토리도 재밌고 알파플라이 관련 이야기도 잘 봤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좀 늦기도 하고 제가 잘하는 부분이라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께 빌려서 리뷰 하셨다는게 참 거시기하네요..어째서 한국에선 물량이 계속 적게 풀리는걸까요 ㅋㅋㅋ 특히 중국같은 곳은 매장가면 거의 널려잇는데 말이죠

나이키가 최상위급 라인을 제외하고 그 아래 모델들에는 신경을 덜 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쉽네요.. 이렇다할 것 없이 극명한 차이, 수량조절, 이슈로 홍보까지는 좋은데.. 다시 등장한다는 줌터보도 얼른 보고 싶네요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의 의견 감사합니다.😊

두준형 자주 언급되니까 좋네요 ㅋ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그만큼 고맙다는 얘기입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나이키 어떤 오프매장에 가야 신어볼 수 있을까요? 강남이나 명동점이면 될까요?

@yulkai

4 ай бұрын

지인 아니면 못신어봅니다 ㅠㅠ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하반기에는 강남, 명동, 여의도 등에 러닝 전문 오프라인과 온라인에도 물량이 충분하지 않을까요? 예상해봅니다 ㅎ

카테고리는 ㄹㄹㄹ 지만 내용은 태거?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꼭 발 한 번 넣어보고 싶습니다.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나이키 좋아하시는군요☺️

쓰고계신 선글라스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neff입니다 서핑 브랜드인데 가격도 괜찮습니다

@juunjby2511

4 ай бұрын

@@runrunrun_kr 감사합니다.

나이키에서 알파라는 이름이 특별한 위치에 있습니다. 과거 점 다섯개 가로로 찍혀있는 알파프로젝트 제품군이 따로 있었는데 기억하기로는 록히드마틴에 tf팀 스컹크웍스에서 착안한 팀으로 기억나는 제품으로 에어프레스토, 에어쿠기니, 농구화가 특히 많았는데 포짓 시리즈와 샥스bb4가 생각나네요 한동안 점다섯개 찍힌 제품은 기술에서 믿음을 줬던 기억이 있습니다. 베이퍼 네임도 프리미엄급 제품에 붙어 있던 네임(베이퍼맥스랑 테니스화중 선수모델 중 베이퍼 네이밍이 있었죠) 이지만 알파가 붙은네임은 최상위였고 프리 시스템이 나올때쯤부터 레이싱화는 다 형광색이였던거 같습니다. 이상 카본화를 농구화로 접해본 40대 아재 잡설입니다 ㅎ 농구화에서 카본은 추진력보단 뒤틀림 방지가 목적입니다.. 조던 시리즈에서 추진력으로 쓴 사례가 있지만 그게 런닝화까지 이어진건지는 모르겠네요.. 아톰 니트는 농구화에서 넘어간게 맞는거 같네요

@runrunrun_kr

3 ай бұрын

재미있는 스토리 감사합니다 ㅎ 러닝화에서는 폼의 반발력 방향이 일정하지 않아서 잡아주는 느낌에 가깝다고 하더군요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기술이라는게 보통 러닝을 베이스로 시작하는 경우도 많고 당시 인기있는 트렌드의 스포츠에서도 시작한것 같아요 90년대 전후 nba가 딱 그렇네요👍

나이키는 당해도 쌈 물량 일부러 ㅈㄴ 조금 쳐주고 리셀마케팅 ㅈㄴ해서 가치 올리고 다음버전에 슬쩍 가격 또올리고

알파플라이3 최고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안정성이 일단 최고네요!

마라토너가 아니라 나이키 업자네...

@mikkim5969

4 ай бұрын

응 그런다고 너처럼 개돼지마냥 홀랑 홀려서 와 이거 사야겠다 하지 않는단다 그냥 컨텐츠로 보는거지

언젠간 올라오겠죠 ㅜㅜ 인피니트런 4도 망하고 ㅡㅡ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그래도 스포츠 브랜드 넘버1이죠! 다만 지금시대는 집중보다는 다양해진 것 같습니다 ㅎ

@cordisdie6210

4 ай бұрын

인피런4 발등만 극복하면 쓸만한 신발이던데요 ㅋ 사람들이 기피대상이 되어버려서 가격도 9만원대면 떡을치니 ㅋ

@TheMcHwang

4 ай бұрын

@@cordisdie6210 발등이 만이 아니라 그게 다 잡아먹었자나요. 1234 다 신었는데 이건 아님 ㅋㅋ

@user-zo5li9jlfiq

4 ай бұрын

인피런4는 일단 무게부터가 너무 무거움

@TheMcHwang

4 ай бұрын

@@cordisdie6210 발등만이 아니라 그게 전부죠. 발등아파서 신지를 못하니 ㅎ

후진국이라서요^^

어 저 프로토 있는뎅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축하드립니다 자랑하러 오셨군요 류석님😆👍

150달러하던 나이키가 1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줄이야 ㅋㅋㅋㅋㅋㅋ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전 쪼금있던거 예전에 정리 ㅋㅋㅋㅋ

@user-yi9gv9rc3p

4 ай бұрын

그냥 런닝화 다 비쌈

@user-yi9gv9rc3p

4 ай бұрын

주식 가격말고 신발 가격이 백달러 되야지

진짜 500페이스 뛰는 인간들이 알파플라이 신는 거 보면 어이가 없다 ㅋㅋㅋㅋㅋ왜 유튜버들은 이런거 지적을 안하지

@bushwackernutshooter

3 ай бұрын

500 이든 600이든 지돈주고 지가 신는데 뭘 봐서 어이가 없는거임?

온러닝 몰빵했습니다

@runrunrun_kr

4 ай бұрын

안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