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보다 항렬, 족보는 양반의 기준이였다 [역사실험] KBS 2004 11 17 방송

Пікірлер: 22

  • @user-gq8kj7gj6q
    @user-gq8kj7gj6q5 ай бұрын

    ...기준이였다 (X) ...기준이었다 (O)

  • @Momo-Love1004
    @Momo-Love10042 жыл бұрын

    김병찬 아나운서 젊었었네요. 지금은 뭐하시는지?

  • @Jeong-eun
    @Jeong-eunАй бұрын

    족보는 1970년대 중반에 만들었다 권씨 족보도

  • @Jeong-eun
    @Jeong-eunАй бұрын

    족보는 역사ㅡ날조 완성이다 역사날조하고 벼슬을 했나 어쨌네 신분세탁용이지

  •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2 жыл бұрын

    두번째프러포즈후속수목드라마 제목 해신 2004.11.24 오후9시55분첫방송 책임프로듀서 이덕건 폭풍속으로 원작 최인호 각본 황주하 정진옥 감독 강병택 강일수 장보고 최수종 태조왕건 자미부인 채시라 염장 송일국 애정의조건 정화 수애 아역 백성현외3명

  • @user-dj4ds7eg8o
    @user-dj4ds7eg8o Жыл бұрын

    "조선 정부는 유학호를 전국민의 70%까지 부풀리는 통계조작을 했는데, 이것은 유학호의 증가로 군역에 종사할 양인 부족을 이유로 양반들에게도 군역을 부과하려던 시도였다.", "1920년 이후에 족보 위조가 활발해졌다." === 라는 내용이 있는데, 사실인 지 정확한 내용인 지 잘 모르겠네요.

  • @ohsan6969
    @ohsan69698 ай бұрын

    일본은 815년에 신찬성씨록을 남계 성씨를 기록했고 한반도에서 건너간 성씨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라니 왜곡이 너무심하고!! 일본보다 문화가 500여년 뒤쳐젼다는 말인가? 지배 계층이 많지 않으니 성씨를 빼고 이름만 기록한듯 합니다

  • @hsogood
    @hsogood Жыл бұрын

    다들 개족보

  • @user-ww1pv2eq7b
    @user-ww1pv2eq7b10 ай бұрын

    ㅓㅠㅝㅜㅜㅝㅓㅓㅡㅓㅓㅡㅓㅡㅓㅡㅓㅡㅓㅓ

  • @user-xr2pb2tl9k
    @user-xr2pb2tl9k7 ай бұрын

    특히 사기기 경주김씨 김해김씨 삼국시대에도 경주 김해. 라는 이름이. 있었갰는지

  • @Jeong-eun
    @Jeong-eunАй бұрын

    삼국시대 없었어 고려도 조선도 대한제국도 일제강점기조 6.25도 서대문형무소도 박정희도 없었어

  • @tokkoutai-fb6ul
    @tokkoutai-fb6ul Жыл бұрын

    왜곡 쩌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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