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슬픈 낙엽, 1972

나훈아~슬픈 낙엽, 1972 오아시스
정진성 사 곡
20대 젊은청춘, 나훈아의 깊고 청초한 목소리!
덪없이 흘러가버린 그시절 그노래!

Пікірлер: 8

  • @user-jp6sh5gl3d
    @user-jp6sh5gl3d Жыл бұрын

    낙엽이 우수수 떠렀지는 가울 가고 겨울이 오고 앙상한 가지 사이로 들렸오는 훈아 님에 낙엽 노래소리가 한없시 구수하게 중후한 노래소리로 들렸오니 참우로 감에가 깊게 들렸오네요 아아 참우로 옛날이여 추억이여 사연들이 마구 쏘다저 오네요 한없시 한없시 그립고 아름답게 마음속에 스며드네 요 사랑 💕 또 사랑 💕 임니다 샬롬 💐 샬롬 💐 💐 💐 💐 💐 💐 💐 언재나 건승만 하잎시다요 😇😇😇⛳️❣️⛳️😇😇😇

  • @user-li4mi7dj7q
    @user-li4mi7dj7q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새로운 곡 이렇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qb9df1fw4j
    @user-qb9df1fw4j Жыл бұрын

    가황님 역시 굿입니다

  • @user-po9ni1hp6k
    @user-po9ni1hp6k Жыл бұрын

    정말 노래 잘 하는군요^^ 참 듣기 좋습니다~~~~~~~

  • @user-mt5vg2hq4x
    @user-mt5vg2hq4x Жыл бұрын

    쵝오!!!

  • @seon2401
    @seon2401 Жыл бұрын

    의리의 훈아님, 몆달전 콘서트때 배호님과 찍은 사진 화면에 띄워놓고 누가울어 불러 주셨다면서요? 멋진 사나이

  • @user-wz3ud8to5y
    @user-wz3ud8to5y Жыл бұрын

    이때가 나훈아 씨 목소리가 가장 좋았던 때 같습니다

  • @user-wz3ud8to5y
    @user-wz3ud8to5y Жыл бұрын

    불과 1년 전에 배호 님이 '마지막 잎새'를 그의 생애 마지막으로 취입하시고 세상을 떠나셨는데, 1년 후에 나훈아 님이 '슬픈 낙엽'이라는 노래를 취입하셨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