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마카오 여행 브이로그 | 먹는게 남는 여행 / 제니베이커리, 호텔 투어, 세인트 폴 성당, 세나도 광장, 마가렛 카페 이 나타, 바무카페, 주빠빠오

#마카오여행 #여행브이로그 #먹방

Пікірлер: 3

  • @edwink768
    @edwink7682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번에 갔다 왔는데 알리페이+ 사용 할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한국사람은 카카오페이나 네이버페이로 마카오에서 알리페이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요

  • @user-os3pc8ze2l
    @user-os3pc8ze2lАй бұрын

    정말 자주 드시네요 건강한 위 부럽습니다 2개 드신 마가렛은 로드스토우 사장과 과거 부부였단 카더라가 있어선지 몰라도 두 집의 에타는 베이스가 같고 단맛이 로드스토우가 더 강한 차이 정도라 아쉬워 하지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다만 한국인 입맛에 로드스토우가 더 잘 맞고, 기념품으로 사람들 사다 주면 좋아하는 편이라 다음에 마카오 가시게 되거든 콜로안에 있는 본점에 방문하시는걸 권해드려요 거기서 만든 것들이 납품되는 형태라 언제 가셔도 구입하시는데 어려움은 없을 거에요 저도 마카오가면 한번에 10상자 정도 사와서 사람들 나눠주고 냉동실에 몇박스 얼려놓고 먹어요

  • @Sojinsdays

    @Sojinsdays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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