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지 않은것도 예비해두고 계심을 믿습니다 저의 소원은 건강입니다 건강해져 주님 일하다 죽는 게 꿈입니다 🙏

선교사님...황국화 박시입니다. 제 필요를 제 힘껏 채워보려 하루하루를 애쓰며 살던 중에 선교사님의 메시지를 듣네요.이 밤ᆢ혼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왜 이렇게 불안하고 평안이 없는건지 스스로 괴롭고 답답했는데 이제야 답을 찾았어요! 제가 내려놓고 살던 그 땐 정말 행복했음을요ᆢ❤ 그 내려놓음의 신앙으로 동행하며 기뻐했는데 어느순간, 그 기쁨을 잃어버렸던 진짜 이유를 깨닫습니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려주고 가르쳐주어야 할지도요!

아멘! 부모님이 평소 잘 못 먹이던 자식에게 간만에 고급 부페 데려갔을 때... 아이가 계속 이 돈으로 일주일치 식비하면 된다고 계속 잘 못먹어봐요~~ 그냥 지금 최대한 잘 누리는게 평소 못해준 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알아주는 것이겠죠 ^^

@user-nk6kb7ew4h

6 ай бұрын

아이 맘도 이해가 감. 월매나 그동안 못먹었으면………..

@user-lc1om7kw7p

6 ай бұрын

평소에 잘먹이는게 중요한거같은데요? 꾸준히 먹는건 건강과 직결되는데 아이반응이 정상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나님은 몰아서 뷔페를주기보다 날마다의 양식을 주실거같은데요? 비유가 잘못되셨군요

@jj4814

6 ай бұрын

​​@@user-lq3zu9hv6j 일단 그 동네 동사무소 면사무소에 가셔서 도움 요청하세요 복지가 잘되어 있어서 분명 도움 받으실겁니다 남편 시부모 친정부모남께 연락하시고요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user-cy1my4zd9y

6 ай бұрын

뭘 그렇게까지

저의 머리털 수를 아시고 별들의 수를 세시는 주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저는 너무 부족한 믿음임을 느낍니다 ㅜㅜ 물질적으로 어려워 며칠 전부터 하나님께 물질좀 달라고 떼 부리며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이 간증을 보게 하시네요ㅜ 너무 작은 믿음 부끄럽지만 주님을 믿고 사랑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너무 감사하고 사랑스러우신 하나님😂 갑자기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것이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다고 다시 고백드립니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꿈꾸던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그 산책로를 사모님과 함께걸을수있는 그순간 얼마나 마음이 충만하셨들까요. 하나님께서는 정말 예기치 못할때예기치못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는거같아요...은혜로운 선교사님의 간증 잘들었습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이용규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내려놓을 수 있음을 인정합니다. 또한 내 힘으로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할 수 있음도요. "가장 좋은 것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을 또한 체험하며 감사합니다.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저에게 기다리라 하신 하나님께서 이런 영상을 보게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어떻게든 도와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당당하게 기쁘게 살고싶네요 더불어,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우시는 하나님을 느끼시길 원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user-xb2oy4dk4d

5 ай бұрын

아멘아멘아멘

@user-id7rm1kp5y

3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일단은 생활에 필요한 모든생계 의식주는 자신이 스스로 노력해서 얻는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얼 달라고 하는것 아닙니다. 나에게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와 환경을 이미 주셨기에 내가 이 세상 모든것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자신의 본분을 다하여 얻는것이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마음비우기 , 내려놓기 는 자신의 의식과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바라시는 그분의 뜻. 그분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의식으로 바꾸어가고 그대로 사는것입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깊고 높음은 헤아릴 수 없군요~ 아름다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신 것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하나님은 저에게 가장 좋은 독신을 주실건가 봐여😊

@user-id7rm1kp5y

3 ай бұрын

가끔은 그러시기도 하는듯요 ㅠㅠ 저도 !! 하느님의 뜻만 구합니다

@bhkim6303

2 ай бұрын

기다려봐요. . 멋진 일이 일어납니다😊

아멘

빨리주세용

하나님 아버지의 너무나 다정하심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 사랑스러운 선교사님 부부를 위해 작은 소망에도 귀기울이시듯, 저희에게도 늘 지키시고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영광 올립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user-qn8mb9sd4w

2 ай бұрын

하나님 더 좀 도와주세요

@user-qn8mb9sd4w

2 ай бұрын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뜻대로만 살아 따르는 남은 시간 되길 간구 드립니다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ㅠㅠ

마지막 간증대목에서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멋지시고 지혜로우신 하나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감사합니다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아멘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 오직 내 안에 주님만 나타나시기를 원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하나님 감사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가장좋은것으로 나에게 주고싶어하시는 하나님 감사드려요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ㅠ 감사드려요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Amen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아멘😂❤😊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아멘... 좋으신 하나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멋진하니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누릴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존재에게 가장 필요하고 가장 좋은 것인데도 모든 인간은 육적이라 눈에 보이지 않는 그것의 필요성과 가치를 깨닫지도 못할뿐만 아니라 필요하다는 그 사실자체도 알지 못한다는 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이고 악함.

감사합니다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user-fo2pw5lm4b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선교사님 말씀 듣게 하신 주님 참 감사합니다 마음이 위로가 됩니다 남과 같지 못하다 느끼는 부분, 부분에 그래 초월하자 내게 주신 복 그것만 생각하고 감사하자 의지적 노력중이었는데요 참 감사합니다 그런 마음이 다 해소가 됩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 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너희 인간사의 살아감도 그와 마찬가지이니라. 준비된 삶 속에서 자기가 살아가는 목표를 향하여 얼마만큼 노력을 하며 얼마만큼 열심히 했느냐에 따라서 그 성과를 따라 평가를 받게 되며, 그 노력여하에 따라서 준비된 사람인지 준비되지 아니한 사람인지를 알 수 있음이니라. 같은 한평생을 살아가는 인간이라 하여도 준비되어 살아가는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세월이 흐른다음에 하늘과 땅의 차이만큼이나 멀고도 멀어짐이니, 인생목표를 세워 놓고 하루에 열 시간 일하는 자와 하루를 허송세월하며 한 시간, 두 시간 그저 되는대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는 자의 차이가 그러니라. 준비되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은 항상 고달프며 삶의 즐거움과 삶의 낙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살 수 없음이니, 그와 같이 사는 자 또한 나 여호와에게 경배할 수 있는 시간과 내가 하늘에 존재하며 하늘에 오르는 길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그조차도 생각하지 못하고 인생을 살게 되어 있음이니, 나의 피조물 만백성 너희들은 항상 준비된 삶과 준비된 생활 속에서 준비된 계획에 의하여 인생을 살아가면서, 또한 나에게 오르고자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도 그와 같이 준비된 생활과 준비된 설계 속에서 기도하고 인내하는 자만이 ....

긴 여름날을 땀흘리며 일하다가 문득 스치는 가을바람이 너무도 감사해서 가을을 보내주심에 감사예물도 드렸답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아멘입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

@mihisong8196

6 ай бұрын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be with all Amen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내 스스로의 필요를 포기하라. 내 힘으론 안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하나님이 나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믿음을 가져라.

하리고 이데 아프고 그래도 게속 누워 ㅇ6고싶고요 아를 알으켜 표ㅐ어주세료 하나님 저에개도 말씀해주세요 허너남께서 저에게도 ㄱ0심을 느끼게 햐주세요 주님

❤❤❤❤❤❤🎉🎉🎉😊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제 고향 청도에도 가셨네요. 아 ^^ 설교들은 청도사람들 은혜가 많이 되었겠네요 ㅎㅎ 부럽 ^ ~ ^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하나님을 믿는 것도 과정인 것 같아요..하나님께서 제 마음에도 굳건하게 차근차근 쌓아가시겠죠?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재발하지얺게 붛안 어난 용기를 주세요 주님

😢

그니깐요……하나님은 그런 분이예요……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율법이 정죄하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가 죄 있음을 죄 인정하게 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었는데, 자꾸만 율법을 지킴으로써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내 나이에 맞는 성취와 세상에서 풍족해지는 것, 내 기준의 행복을 얻기 위해 율법을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어요. 실상은 제 죄인된 모습만 부각되고,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는 거녕 더 죄스럽게 살고 있더라구요. 이 상황에 괴리감을 느끼던 와중 제가 처음 구원의 확신을 얻었던 때를 떠올리며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최근들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원래는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너무 싫었는데, 내가 나를 부인하고 내가 죽어야된다는 것이 불합리하게 느껴졌는데, 욥기를 묵상하게 하시고 또 John Piper, John MacArthur 목사님 설교와 다른 사람들의 수많은 간증을 듣게 하심으로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제게 위안이 되어 다가오는 경험을 했어요. 아직도, 저는 억지로 내가 나를 부인하기 위해 자책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수님의 희생, 하나님의 이해할 수 없는 사랑, 인과관계를 뛰어넘으시는 주권에 더 집중 할 때, 제가 자연스럽게 변화됨을 경험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저를 내려 놓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이 너무나 편하고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아직 시험의 순간이 오게 될 때 제가 똑같은 믿음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믿음의 성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 수정: 위에 적은 "억지로 내가 나를 부인하기 위해 자책하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는데요(적고 보니 이상해서), 내가 나를 부인하기 위한 노력은 필요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너무 힘들고 싫었는데, 내가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의 길을 찾으며 따라감으로써 더 크고 깊은 행복이 온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니까 순종이 즐거워지더라구요. 비록 지금은 밤에 새벽까지 항상 보던 미디어를 끊고 일찍 자는 정도지만요. 내 의지와 욕망으로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찾는 것이 아니라 그저 더 성숙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나를 부인하기 시작할 때, "억지로 내가 나를 부인하기 위해 자책하는 것" 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적고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네요.. 댓글창을 제 일기노트같이 써버린 느낌이라 죄송합니다.. ㅎㅎ 문제된다면 지울게용 책도 사서 읽어보고 싶네요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근산 걱더을 예수닌께 맡기고 싶어용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ᆢ 전능자 창조주 아버지 구원자 심판자 신랑 전능하신 창조주 아버지가 제가 아는 하나님이 누구신가의 가장 유익한 정의 같습니다 그래서 기쁘고 주님이 무섭습니다 이 모순된 듯한 감정은 솔직한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신 이십니다🙏🙏🌏💒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가난을 허락하셨고 오랜 시간 누리게 하시네요😂

하나님의음성은 어떻개듯나요. 그가정을알고십어요, 나는성령받아서그가정을알아요....

도와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죽을만큼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user-hf1rl4oj7q

5 ай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기가 좀 힘들지만 히12장 2절-믿음의 주요 온전한 주님을 바라보세요 죽을 만큼 힘든 것을 주님 십자가 묵상 바라보며 넘겨 보세요 그러면 그 큰 사랑과 긍휼에 마음에 쉼과 위로가 있을거에요 부활하셔서 신의 생명까지 주신 주님의 생명에 날마다 새로운 영의 생명이 누려 질꺼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살롬^^

@user-hf1rl4oj7q

5 ай бұрын

주님만 바라보기가 좀 힘들지만 히12장 2절-믿음의 주요 온전한 주님을 바라보세요 죽을 만큼 힘든 것을 주님 십자가 묵상 바라보며 넘겨 보세요 그러면 그 큰 사랑과 긍휼에 마음에 쉼과 위로가 있을거에요 부활하셔서 신의 생명까지 주신 주님의 생명에 날마다 새로운 영의 생명이 누려 질꺼에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30) 살롬^^

@user-ob9ot4nb2m

5 ай бұрын

@@user-hf1rl4oj7q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

@user-pe9fg3lw7k

5 ай бұрын

기도합니다 잘회복하시길바라겠습니다

◈2023. 11. 10. 댓글달기◈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주님 하나님 저눈 가족 산앙 압니다 복 ㅌ주시고 현실에 어려움 좀 풓어주세요 직다이 엄두가 란 납니다 주님 알을 허락하게 해 주십시오 주남 재 놈을 늘 보샇펴 주시롭소서 주님 저를 혼자 고아처럼 버리디 않으상갓 하셔5운ㄷ예수아 도와두세요

하리고 이데 아프고 그래도 게속 누워 ㅇ6고싶고요 아를 알으켜 표ㅐ어주세료

초신자의 시선과 배경음악이 같은데 주인장이 같으신가요?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초신자의 시선님 존경합니다. 배경음악은 크리스천 BGM에 가시면 출처밝히고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user-ij4nc5hn2r

6 ай бұрын

@@faith_Story 오 듣고싶은 배경음악이었는데 출처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신자의 시선이 광고수익이 없어서 새로운채널을 만드신줄알앗습니다

이용규 정용진 하종도 박서준 윤용일

결핍이 최고의 선물이라는 사람 이게 믿음인가? 믿음을 포기한 사람

🏞🏞

선교사님 시아버지가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운데 내려놓고싶어요

@user-ge7qs7hj7u

6 ай бұрын

미운 마음을 내려놓기 이전에 왜 밉니, 네 마음은 어떠니, 내가 너를 위로해줄게. 그 미운 감정조차 허락한 것을 누려주라고 하실 분입니다.

나 하고 전혀 상관 없는 내용 입니다

어느 어머니가 자녀결혼 상견례 나가면서 짝뚱 명품가방가지고 나갔는데 혹시나 짝뚱인걸 알면 어떻하지 그렇케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고 그리고 집으로 오면서 60평생에 진품가방없어 한 행동도 서글퍼 명품가방점 여러번 가서 보고 또 보고 했더니 상점 사장님이 사연을 듣고 원가로 가방을 드렸다고 합니다 제가 사장님한테 직접들은 사연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살아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글 남깁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지 않는 사람들 매우매우 많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그 사람들은 하나님 믿고 기다리다가 주변 사람 가족 가난에 찌들어 자살하고 스트레스에 병들어 죽고 감옥가고 집안이 멸망하고 나도 멸망합니다. 스스로 일해서 궁핍함을 면하라고 바울이 말했습니다. 특수한 경험을 하신거 같은데 그것을 일반화시켜선 안됩니다. 열심히 일해서 겨우겨우 세상 버티는 성도들 시험에 들어 멸망하게 하지마시고 열심히 일해서 궁핍함을 면하고 심은만큼 거두기때문에 일 한만큼 거두게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라고 그렇게 말씀하셔야 합니다.

휴거가 아주 곧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 예슈아커밍 / Yeshua Coming - November 07 2023 7:30 am~8:00 am (30분) 꿈!! 휴거에 관한 아주 생생한 꿈이었다. 장면은 이렇게 설정이 되었다. 집이다. 1층 부엌에서 뭔가를 하고 있다. 동쪽을 보니까 창문이 훤하게 밖을 향해서 너무나게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딱 보니까 물개가 꾸물꾸물 집 근처로 다가왔다. 그리고 그 오른쪽 편에는 갈매기 같은 하얀색 새가 있었다. 참 이상한다. 뭔 바닷가의 동물들이 여기에 왔을까? 배가 고픈가 보다. 뭔가를 줘야 겠다. 이러고 있었다. 밖을 보니까 비가 많이 왔는지 땅이 많이 젖어 있었다. 그리고 남쪽을 보니까 들판인데 역시 비가 많이 왔는지 물이 많이 있었다. 비가 멈추겠지. 설마 집 안까지 물은 들어 오지 않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물은 점점점 아주 빠르게 밀려왔다. 아주 잠깐 사이인데, 벌써 물이 집 바로 앞까지 찼다. 물개와 갈매기 동물들이 첨벙첨벙하고 있다. 이게 뭔일인가? 물이 막 밀려 들어 오네. 맑은 물이다. 남쪽을 보니까 2 개의 보트가 거의 집 앞까지 쭉~ 밀고 들어 온다. 쓰나미 인가 보다. 제발 집 안까지는 들어 오지 말아야 할텐데 생각하기도 전에 물은 벌써 아주 갑자기 가슴까지 차 올랐다. 이런 아주 긴급한 상황에 뭘 챙겨야 하나. 정신이 하나도 없다. 가방에 뭘 넣어야 할까 생각할 시간도 없다. 그냥 몸만 빠져 나가야겠다 싶어서, 막 빠져 나왔다. 그런 와중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몸이 붕 떴다. 휴거인가 보구나.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느낌이다. 몸에 중력을 느낄 수가 없다. 내 의지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휴거는 바로 지금이구나. 아래를 보니까 남은 사람들은 남았다. 그래서 나 지금 올라간다고 크게 외쳐 주었다. 지금 간다고, 저 위에서 보자고, 공중에서 보니까 올라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땅에 그대로 남아 있는 사람들도 많다. 공중에서 아주 높은 건물에 앉아 있는 남자와 마주쳤다. 그 남자와 눈이 마주쳐서, 이렇게 말해 주었다. 휴거에 대해서 아냐고. 지금 이것이 바로 휴거라고. 지금이 바로 휴거라고. 하나님은 더욱 많은 사람들이 휴거가 되기를 원한다고.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주어야 한다고. 거기까지 보고 눈을 떴다. 알람에 놀래서 눈을 떴더니, 아주 생생한 꿈이었고, 휴거에 관한 꿈이었고, 마치 생생한 드라마 같은 꿈이었지만, 이 땅에서는 30분이란 시간이 흘렀다. 이것은 비젼이다. 휴거는 아주 곧 있다. 사람들에게 휴거에 대해서 알려 주어야 한다.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6 ай бұрын

🙏

아멘

@faith_Story

5 ай бұры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