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문화유산] 산악인 엄홍길 편(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미터 16좌 완등의 신화를 써낸 산 사나이 엄홍길.
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라는 산행에서 순간 순간 포기하고 싶은 그를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국보 제84호)이다.
엄홍길은 백제의 미소라고 불리는 마애여래삼존상을 통해 ‘모든 고통도 결국은 지나갈 것이요, 고통 뒤에 행복이 올 것이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이제는 그의 뇌리에 박혀있다는 백제의 인자한 미소! 산악인 엄홍길이 사랑하는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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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님 안녕하세요 😅 저에 고향이 운산면 갈산리데요 오랜만에 보니 감해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최고의 산악인 존경합니다.
나두 절하러 또 가야징
구이리리리
2:52 삼존상 설명
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캬하하하하하하하
네.... 자연을 따라갈 뿐
충남에 가야산이
아메리카 인디언이 차라리 나보다 힘들다. 그 백제
같은 조각가지만 서산마애삼존불이 없으면 불국사도 석굴암도 없음
짠!
나 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산마애 삼존불은 행복은 없다.
세상 존나 넓네... 안 백제
엄홍길에게 심심함을 배우다. 파란하늘 가을
하하하하하 ㅋ ㅋ ㅋ ㅋ ㅋ ㅋ 바보 백제부처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하하하하하하하
바보 엄홍길
바보 엄홍길 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