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는 절망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배상민 교수 간증│새롭게 하소서

Ойын-сауық

디자인계의 하버드라 불리는
파슨스디자인스쿨의 교수를 거쳐
수많은 제품들을 디자인하며
인정 받아온 세계적인 디자이너 배상민
그러나 어느 날,
자신이 만든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기쁨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재앙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찾아온 허무함
그후 3년의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카이스트의 교수직으로 오게 되었는데...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놀라운 나눔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세계 최고가 아닌,
세계를 바꾸는 디자이너가 된 배상민 교수의 이야기
카이스트 배상민 교수의 간증을 〈새롭게 하소서〉에서 만나보세요
배상민 교수의 간증 전체 이야기 보러가기
☞ • 간증을 들으며 박수가 절로 나온다!ㅣ카이...
CBS 콘텐츠 다시보기는 어플리케이션 'CBS 만나'에서
☞ appradio.cbs.co.kr/app/manna.asp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은혜로운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문의 02-2650-7004
후원하기 bit.ly/36aFPHr
쉬운후원 bit.ly/2ZidAFa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CBS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선교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Пікірлер: 2

  • @janel43
    @janel4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대단하십니다 주님의 선한영향력을 몸소 실천하시네요 감동입니다~!!

  • @user-gh4jf4zm9m
    @user-gh4jf4zm9m Жыл бұрын

    대단하셔요 생각이 번뜩

Келес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