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 됬은 없습니다. 아뇨 없어요 그냥 없어요 했은 써도 핬은 안 쓰잖아요? 맞춤법이 더럽게 어렵긴 해요
@user-rm9sf6wf6v2 жыл бұрын
하루의 마무리를 취한무드등님 썰영상과 함께 종료 하겠사옵니다 (아닛!) 다음이야기 빨랑 보고 싶다잉!!
@daystar-5i2 жыл бұрын
인생 정말 다이나믹하네요! 그리고 쌤이 참스승님이시네여
@skyxwmm03252 жыл бұрын
아니 5교시부터 7교시꺼 수업빼는 거를 왜 바로 콜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
@user-pj9ws3br1b2 жыл бұрын
3:47 음악 선생님은 왜뺌
@user-tt7zp7sb3p
2 жыл бұрын
그 분은 초등학교때 선생님 아니였나요?
@user-nh5xt8zj1h
2 жыл бұрын
@@user-tt7zp7sb3p 주걱쌤도 6학년
@bluelight135632 жыл бұрын
학원 차에서 보는데 웃참 개힘들다ㅋㅋㅋ
@Jellharibo_02102 жыл бұрын
4:17 진실의 방으로
@user-xi4nd9jo2j Жыл бұрын
가장 강한 순위 주걱센세>가정쌤>살자 하려는 무드등
@user-ue4eb6dp7l2 жыл бұрын
아..무드등언니가 말하는 만나는 애가 골개님이셨구나...ㅋㅎㅋㅎㅋ 이제 이해가 가네요ㅋㅌㅋㅋㅋ
@Mickey-party0918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상담쌤은 대단해요
@10duck-ei2 жыл бұрын
나도 작년에 어느정도 우울증이 있었긴 했지만 진단서에 똑같이 써서 상담실 불려감 그리고 2학기 내내 상담당함ㅋㅋㅋ
@ylsny0817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거 우울증 설문지가 아니라 찐따 설문지 아니냐고 ㅋㅋㅋ
@Iro_15
2 жыл бұрын
아ㅋㅋ
@user-cu9yk1qi3c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lGbKn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iverpen
2 жыл бұрын
아....아앗....ㅠㅠ
@yeesi17-132 жыл бұрын
'쓸때없이 철학적이면 귀찮아지는 이유'
@peuyan513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웅 그랭♡
@user-fq8ef1lh8v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들어가지 말라곤 하는데 꼴릿한거 있다고는 알려주네
@user-xr3jz5so8u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어 내꺼가 더 꼴려~
@user-nk5co6gp5p2 жыл бұрын
아니ㅋㅋㅋ인생이 레전드다
@user-tj6bc9su6j Жыл бұрын
정독중이지만 볼수록.....추진력하며....인싸기질 다분한데..
@i_love_EunyoungBaek2 жыл бұрын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됩니다.우리가 힘들때 이말을 해주세요. 아무리 오늘날이 가장 마음에 안들고 힘들어도 내일의 나에게 잘 했었다고 말해주세요.
@studiohorse2781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살을 한다면 당사자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겠지만 그 주변인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엔 무능한 사람도 많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힘들땐 다른 사람의 도움를 받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i_love_EunyoungBaek
2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맞는 말이네요 :-)
@user-bz1bf8qs1j
2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있잖아요 뭔가 뭐라뭐라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런생각 안합니다 누구든 한번쯤 절 울린 사람이니까요? 아주 조그만 상처든 커다란 상처든 그런건 보여지지않는것입니다
@user-5star2 жыл бұрын
8:00 난 왜 웃음보단 눈에서 땀이 나네요 ㅎㅎ... ㅠ
@user-hi7ws9ol1r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쩔어요ㅋㅋㅋㅋㅋㅋ
@user-pk9hb3qz8x Жыл бұрын
학생이였을때 저런 설문지에 털어놓고 학교에 있는 위클라스까지 들어가게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제 문제를 다뤘던 선생님들이 얼마나 건성이였는지 보면서 그후로 선생에대한 믿음이 싹 없어졌었어요 반면에 진지하게 해결책을 고민해주는 상담쌤도 있다는게 당연하기도 하지만 썰로 들으니 기쁘네요
@Toothmouth.g Жыл бұрын
4:32: 상담쌤-가정쌤
@user-hk9zp5eq9p2 жыл бұрын
저 전교에서 2등이 45점인뎅 혼자 72점으로 제일 높게 나와서 위클레스 소환됬는데 쌤이 저 너무 말짱해서 당황타심... 쌤 미아네...
@rusee-2 жыл бұрын
이거 만약에 마지막에 한명도 못데려 왔으면 상담쌤도 이 사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니면..... 일부로 주변을 비우고 살자시도..... 할련ㄴ 애로 볼수도 있겠다.
@cer00127872 жыл бұрын
언니는 진짜 ㄹㅈㄷ야 ㅋㅋㅋㅋㅋ
@SWARAM290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어쩌면 취무등님은 정말 불행한 아이가 맞고, 어찌나 불상한지 취무등님은 그걸 인지 못하는게 아닐까...............?
@Macaron_02 жыл бұрын
언니 왜 도대체 말을 그렇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 7:59 언니가 하는말이 진짜가 된다는 그게...저때도..ㅋㄱㅋㄱㅋ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귀찮아서 모조리 "예" 로 체크하더니 그날 부모님과 교장선생님 등등 총동원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2:15 우울함은 모르겠고 빛머니가 등갈비 먹을 생각에 기분이가 좋은 취무언니 2:44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말이잖아..ㅋㅋㅋㅋ 3:08 뭔가 되게 이상한데..? ㅋㅋㅋㅋ 4:35 갑자기 분위기 인생게임 7:31 세명 다 빠짐..ㅋㅋㅋㅋㅋ 7:53 동생분과 라프사님 마저도..ㅠㅠ 8:05 오해에서 진실이 되버린 썰 푼다~
@inkling_game2 жыл бұрын
8:00 엌ㅋㅋㅋㅋ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ㅋ
@hongtuongho84334 ай бұрын
4:32에서 상담선생님을 가정선생님아라고 불르셌습니다
@mincer1221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대본에 평범함 이란 단어는 없다' -취무등 언니/김민기
@user-qh9qb6vb7s2 жыл бұрын
꿀잼에 빠지게 하는 취무등 (구독자 없는거 포기드가쟈)(구독자가 많고 재밋단뜻)
@user-vk1xp1tb6l2 жыл бұрын
누나는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은거야
@user-qk1jr5qd8r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이 어떻게해야 저렇게 스펙타클하게 살 수가 있냐
@user-vl7bu1dc2x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보다 심하게 산 사람 처음..
@mankanglee11532 жыл бұрын
헐 이게 마지막 썰이 였네 ㅋㅋ 정주행 하는데 1달 걸려부럿ㅇㅅ다
@user-ym9uj2du2m2 жыл бұрын
난 예전에,,, 우울함 98.2% 떴었는데… 상담이고뭐고 아무것도 없이 지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위클래스 끌려갔는데 혼자…가만히…… 방치당했습미다 와우~
@J42A2 жыл бұрын
무드등 그는 거짓을 말하면 사실로 만들어 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anchecathy15332 жыл бұрын
그러고보니 중1 입학하고 이것저것 설문조사 할때 나때문에 학교....날리났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덕분에 3년 편하게 보냈지만
@user-yt5lz5it1i2 жыл бұрын
이게 주작이라 해도 사람머리에서 이런 스토리가 나올수가 없기 때문에 취무언냐는 넘 ㄹㅈㄷ다
@user-ik5ly7pj7c2 жыл бұрын
저런거 설문조사하면 부모님께 가고 반 친구(란 것들은 없지만)들한테 소문날까봐 죽어도 사실대로 못하겠던데
@user-sp8zz9rt8n2 жыл бұрын
헤 저는 상담실도 가고 자꾸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심리 상담 받으러 어디 심리 병원인가 거기도 가서 한 한달 정도 매주마다 가서 한 경험이 생각이 나냅
@user-sp8zz9rt8n
2 жыл бұрын
근데도 별 생각없이 놀고 왓다는
@Gize0492 жыл бұрын
엉터리 해석은 크나큰 스노우볼을 굴리는 원인이 됩니다..
@jikim21312 жыл бұрын
취무등누나:그냥 모든걸 다 포기하자ㅠㅠ 그러니 멍때려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이나 때리자
@silo7542 жыл бұрын
우리학교특: 싹다 상담실강제로 끌려감 + 샘들 과거사가 장난이아니다
@user-sl4hp2mh9v2 жыл бұрын
평범했던 수업이었다…하지만 취무언니가 와버려따
@snowtravel6538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수업이었다... 취무등이 오기 전까진..
@O0o...o0O2 жыл бұрын
취드등의 지금의 우울증 설문지! 취객단, 바텐더, 취두부가 날 싫어(할리는 없지만)하는 것 같다 □ 누군가가 날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것 같다 □ 항상 외로운 기분이 든다 □ 모든걸(모든거에는 유튜브도 포함)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 항상 혼자 있는 기분이 들곤한다 □ (설마 v가 있겠어~^^)
Пікірлер: 655
사건의 원인들:엉타리 해석, 중심어의 빠짐,쪼꼬미 일진, 등갈비
@user-gx9qq7ex3i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l9yb1wo4x
2 жыл бұрын
등갈비가 잘못했네~~
@mynameis5849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SnOw_TigEr_08
2 жыл бұрын
@반짝이노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IE-0
2 жыл бұрын
ㅆㅇㅈ
3:57 음악선생님: 속상
@user-ox8uv2rc2n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af7435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encyclopedia9453
2 жыл бұрын
음악선생님 : 힝..
@jsh2357
2 жыл бұрын
음악쌤 왜 없는지 생방에서 말했어요!
@a-bob
2 жыл бұрын
jsh 왜였어요?
유튜버 무드등 썰이랑 메이드복 다른 옷입는게 메인컨텐츠며 내가 보는 이유다
@Gwangbul
2 жыл бұрын
?뭐야 내 얼굴
@user-hr9np5em1t
2 жыл бұрын
체ㅋ
@zlbi6110
2 жыл бұрын
아.니. 존재이유지.ㅋㅋㅋ
@Skinsago_shipda
2 жыл бұрын
@@zlbi6110 ㄹㅇㅋㅋ
@user-ib2fq7qd7h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자기 뜻대로 설문조사했는데 학교에서 가장 불쌍한 아이가 되어버렸다 ' 라는 내용을 가진 애니 추천좀ㅋㅋㅋ
@user-pw2zf8wj6p
2 жыл бұрын
여기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user-ch4zl1pg9s
2 жыл бұрын
@@user-pw2zf8wj6p 제기랄...
@user-pw2zf8wj6p
2 жыл бұрын
@@user-ch4zl1pg9s 이번역은 함정, 함정역 입니다. 내리실 문은 없습니다.
@user-bp4sq2zc5j
2 жыл бұрын
라노벨 제목1
@user-lb3kt3xl8p
2 жыл бұрын
이걸봐
ㅋㅋㅋ 진짜 우울증있는 사람은 저런거 학교에 들킬까봐 일부로 체크 안합니다ㅜ
@user-xh5cc8sq8z
2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user-sj2gz2cc9w
2 жыл бұрын
그쵸... 괜히 일 커질까 싶기도 하고...
@user-gf6cw4nw6u
2 жыл бұрын
폰 중독 설문에 폰을 사용하지 못하는것 관련 질문에 다 맥스 찍었다가 중독 날라옴..삼성페이 버카라 배터리 없음 집 못가서 불안한건데ㅋㅋㅋ
@user-bz1bf8qs1j
2 жыл бұрын
그쵸 그게 맞죠
@jsy509
Жыл бұрын
저게 인정되고 불쌍한 사람이 되는 순간부터 더 우울해짐
2:14 아 등갈비 킹정이지ㅋㅋㅋㅋ
@Mirae7423
2 жыл бұрын
아ㅋㅋ
앞에서는 많이 칭찬해주고 조용히있는 선생님이 뒤에서는 욕하는데.. 무드등님쪽 선생님은 앞에서는 혼내는데 뒤에서는 많이 걱정해주시고 좋아해주시네요...
2:44 왜 그렇게 말하는건데 언닠ㅋㅋㅋ
@user-lw5sp3cw2g
2 жыл бұрын
저 엄마가 등갈비 해주신데요도...좀
@Mirae7423
2 жыл бұрын
맛있겠ㅋㅋㅋ...
@Maoq1233
2 жыл бұрын
덜
@user-fh4qq4jk7f
2 жыл бұрын
프샄ㅋㅋㅋ
"평범한" 학교수업이었습니다...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뭔뜻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댓글달릴거 같다
@user-ed2qq6zf7l
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아니죠...
@user-hf6bl7fg1w
2 жыл бұрын
플레그
@Lyangddo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엄청난
@jene1095
2 жыл бұрын
@@Lyangddo 엄청난=대단한
0:39 아니 ㅋㅋㅋ 그걸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이 어딨냐고 ㅋㅋㅋ
난 그 비슷한거에서 상담받으래서 갔더니 얼굴보고 괜찮아 보이는데?^^ 이러던데.. 표정으로 판단하시네 하하.. 내 사회생활 미소 만점
실제로 불리불안증이 심한 초6입니다 심리 치료, 상담, 특수반? 등등을 했지만 심한건 조금씩 좋아지고 예전에는 집에 30초도 혼자 못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는 좋아졌어요
@WETUBE.518
8 ай бұрын
분리불안이 얼마나 싶했으..잠사만요 그럼 화장실 같이 갔나요?
다 포기하는 것이 인생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덕분에 지극히 평범한 일이 지극히 비정상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 등갈비가 중요한 일이긴 하죠!
@ro_meda
2 жыл бұрын
@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이 엄청 참스승같다. . 저때가 지금 선생과 학생사이같아요.너무 보기좋아
아니근데ㅋㅋㅋㅋㄱㅋㅋ 학창시절 왜이렇게 다이나믹하게 보내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선생님들 학생한테 관심도 많고 좋으신분들같네요
5:04 수업 다 빼고 선생님이랑 보드게임 한다고? 오히려 좋아
@leehy_123
2 жыл бұрын
⊂_ヽ \\ Λ_Λ \( 'ㅅ' ) 두둠칫 > ⌒ヽ / へ\ / / \\ レ ノ ヽ_つ / /두둠칫 / /| ( (ヽ | |、\ | 丿 \ ⌒) | | ) / `ノ ) Lノ
@user-nq3ky5tp8p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ser-ll9mi5gb4w
2 жыл бұрын
@@leehy_123 ㅋㅋㅋㅋㅋ
@leehy_123
2 жыл бұрын
5교시에서7교시까지 보드게임한 무드등의마음
@ariellee6047
2 жыл бұрын
그냥 좋아.
그런데 학교 정말 좋은 곳 가신 것 같아요. 저도 상담 받긴 했는데 1년동안 똑같은 걸 했어요. 근데 달라진건 없고 더 우울 하게 만들었어요. 나-메시지 너-메시지 였던가 오래되서 기억은 안나는데 그 대화법이 쓸때없다고 느꼈어요. 더 무시당하는 기분...
상당히 외로웠는데 상담해봤는데 그렇게 우울증 채크하는거 첨봄 재미있닼ㅋㅋㅋㅋ
@The_bongt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학원 바꿨는데 학원쌤이 드등님 닮았어요ㅋㅋㅋ
@user-hc3ht4jf9y
2 жыл бұрын
ㅋㅎㅋㅎㅋㅎㅋ
@madewod
2 жыл бұрын
사실 진짜 무드등 투잡이였던거임ㅋㅋ
@user-mt9mb4sz9t
2 жыл бұрын
@@madewod 8초전ㄷㄷ
@guakuei
2 жыл бұрын
좋겠다
@user-ib6jd6mi2c
2 жыл бұрын
혹시 모르니 사진1장 부탁하시는건...?
가정선생님이 세계관 최강자 아닐까
2:53 '바보' 무드등.. 5:00 저건 개꿀.. 인가? 5:22 웃는상ㅋㅋ 커엽 5:26 이건 ㄹㅇ 친구랑 있을땐 웃고있는거..ㅠ 7:59 친구 없는 그 기분 잘 알지.. 나도 따 당해봐서 안다룽~
진심 이 영상 2일동안 몇번째 보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만 보면 나도 모르게 들어오게 되는..
2:42 ???? 4:34 ???ㅋㅋㅋㅋㅋ 5:02 개꿀ㅋㅋ 8:00 오해가 아니었다...ㅠㅠ
드등이 언니는 도대체 어떻게 레전드썰을 만들어?
우연과 우연과 우연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레전드 무드등 인생..
이게 진정한 착각계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인생이 소설이시네
내가 생각하기에 언니는 유튜버를 하기위해 태어난사람 같아.. 삶이 스펙타클해..
@snowtravel6538
2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유튜브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ㅋㅋ 공부 포기하고싶다고- 저도 상담실 가본적있었는데ㅋㅋ 상담쌤이 타주던 핫초코맛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밝아졌어요 아 지금도 울보지만☆
썸넬에 가정쌤이 뭔가..멈춰!!!를 외치고 계셔... 1:11 평범한 학교 수업이였습니다.. 1:16 인트로 1:38 아...조졌다~ 진짜 조졌다~ 2:00 음..?그렇다기엔...좀..많이 밝은데.. 2:44 그렇게 말을 하며언...ㅠㅜ 좋은일이라고... 3:07 눈나 그거 아닌거 같아... 3:51 주걱쌤...가정쌤..상담...ㅆ...쌤? 5:00 음..? 개꿀...인가..? 5:23 무표정 눈나...? 상상에 나래ㄱ 6:22 좋은 생각이 파벌...? 상담쌤..? 7:30 글람이의 의한 또 다른 썰 예고.. 8:04 오해였는데요...진짜입니다... 8:38 다음화에 계속! 8:41 아웃트로 오늘은 꽤 가볍게 썼어요!
@user-xk6bi6nn3w
2 жыл бұрын
당신의 노력에 좋아요를
하..ㅋㅋㅋㅋㅋ 진짜 취무언니에 인생이참 신기하다
체크리스트 설문지가 구체적이어야 하는 이유 ㅋㅋㅋ
이 날 방송처음가봤는데 재밌었어요!!
무드등의 인생을 바꾼 또 한명의 선생님 음악선생님 두둥!
2:35 앜 빵터짐ㅋㄱㅋㄲㅋㅋ
근데 무드등님이 더 대단한게 엄청난 썰이 엄청 많으신게 놀라워요 ㄷㄷㄷ
@user-qh9zn5gi7p
2 жыл бұрын
진짜 MSG 첨가 의심이 자동으로 발동이 되버리ㄴ
@snowtravel6538
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그 많은 썰을 다 기억하심...ㄷㄷㄷ
선생님들 단골 대사: 포기는 배추 셀 때만 하는 거란다.
저도..ㅋㅎㅋㅎ 학교에서 설문지 했었는데 우울증 심하다고 떠가꼬 상담실가서 새로 또 했었는데 또 우울증 높다고 하셨고 그때 애들이랑 축구하다가 불려나갔다꽄ㅎㅋㅎ 저도 아ㅠㅠ 진짜 그때 쌤한테 불려나가가꼬 무서웠는데 진지 하셔서 놀랐다는이야기 닙미닿ㅎㅋ
와 이분은 정말 펑범한게 없구나~~~구독 박고 갑니당~ㅎ
인생게임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게 의문..그래서 친구 놀러오면 빠질수없는 게임이 됀 인생게임 없으면 다 날리남ㅋㅋ
1:03 어엇.. 1:59 어어엇..?
나는 저런거 하면 부모님 귀에 들어갈까봐 반 이상 거짓으로 체크..ㅎ 부모님 한테 무슨 말 듣는것도 죄송하고 신경 쓰이게 하기 싫어서 사실 만약 제대로 했다면 불러가고도 남았을뜻..
썸네일에 가정쌤 땀만 없애면 진심펀치할 자세임 ㅋㅋㅋㅋ
아니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 1:47 다른의미로 ㅈ졌지... ㅋㅋㅋㅋㅋ 2:43 벌써 ㅈ됬구먼 ㅋㅋㅋㅋㅋ 2:58 바보등 ㅋㅋㅋㅋㅋ 5:06 이건 개이..득?인가? 5:22 그래서 커엽등이제~!! 7:59 오해에서 진실이 되어버렸구먼 ㅋㅋㅋㅋ
@user-yw6hr6di8r
2 жыл бұрын
게이..득? 게이??? ㄱㄴ
@user-rh9sm3ie9x
2 жыл бұрын
@@user-yw6hr6di8r 어떻게 그런 결론이..???
@user-yw6hr6di8r
2 жыл бұрын
@@user-rh9sm3ie9x 너랑도 ㄱㄴ 이라고 할뻔
@Steinich
2 жыл бұрын
됐. 됬은 없습니다. 그냥 없어요 했은 써도 핬은 안 쓰잖아요?
@Steinich
2 жыл бұрын
됐. 됬은 없습니다. 아뇨 없어요 그냥 없어요 했은 써도 핬은 안 쓰잖아요? 맞춤법이 더럽게 어렵긴 해요
하루의 마무리를 취한무드등님 썰영상과 함께 종료 하겠사옵니다 (아닛!) 다음이야기 빨랑 보고 싶다잉!!
인생 정말 다이나믹하네요! 그리고 쌤이 참스승님이시네여
아니 5교시부터 7교시꺼 수업빼는 거를 왜 바로 콜해주냐고ㅋㅋㅋㅋㅋㅋ
3:47 음악 선생님은 왜뺌
@user-tt7zp7sb3p
2 жыл бұрын
그 분은 초등학교때 선생님 아니였나요?
@user-nh5xt8zj1h
2 жыл бұрын
@@user-tt7zp7sb3p 주걱쌤도 6학년
학원 차에서 보는데 웃참 개힘들다ㅋㅋㅋ
4:17 진실의 방으로
가장 강한 순위 주걱센세>가정쌤>살자 하려는 무드등
아..무드등언니가 말하는 만나는 애가 골개님이셨구나...ㅋㅎㅋㅎㅋ 이제 이해가 가네요ㅋㅌㅋㅋㅋ
맞아요 상담쌤은 대단해요
나도 작년에 어느정도 우울증이 있었긴 했지만 진단서에 똑같이 써서 상담실 불려감 그리고 2학기 내내 상담당함ㅋㅋㅋ
아니 이거 우울증 설문지가 아니라 찐따 설문지 아니냐고 ㅋㅋㅋ
@Iro_15
2 жыл бұрын
아ㅋㅋ
@user-cu9yk1qi3c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JlGbKn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riverpen
2 жыл бұрын
아....아앗....ㅠㅠ
'쓸때없이 철학적이면 귀찮아지는 이유'
@peuyan513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웅 그랭♡
@user-fq8ef1lh8v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들어가지 말라곤 하는데 꼴릿한거 있다고는 알려주네
@user-xr3jz5so8u
2 жыл бұрын
@곧감티비 어 내꺼가 더 꼴려~
아니ㅋㅋㅋ인생이 레전드다
정독중이지만 볼수록.....추진력하며....인싸기질 다분한데..
자살을 거꾸로 하면 "살자"가 됩니다.우리가 힘들때 이말을 해주세요. 아무리 오늘날이 가장 마음에 안들고 힘들어도 내일의 나에게 잘 했었다고 말해주세요.
@studiohorse2781
2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자살을 한다면 당사자는 모든 고통에서 해방되겠지만 그 주변인은? 정말 아무것도 남지 않았을때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세상엔 무능한 사람도 많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힘들땐 다른 사람의 도움를 받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i_love_EunyoungBaek
2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맞는 말이네요 :-)
@user-bz1bf8qs1j
2 жыл бұрын
@@studiohorse2781 있잖아요 뭔가 뭐라뭐라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는 그런생각 안합니다 누구든 한번쯤 절 울린 사람이니까요? 아주 조그만 상처든 커다란 상처든 그런건 보여지지않는것입니다
8:00 난 왜 웃음보단 눈에서 땀이 나네요 ㅎㅎ...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쩔어요ㅋㅋㅋㅋㅋㅋ
학생이였을때 저런 설문지에 털어놓고 학교에 있는 위클라스까지 들어가게 되는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당시 제 문제를 다뤘던 선생님들이 얼마나 건성이였는지 보면서 그후로 선생에대한 믿음이 싹 없어졌었어요 반면에 진지하게 해결책을 고민해주는 상담쌤도 있다는게 당연하기도 하지만 썰로 들으니 기쁘네요
4:32: 상담쌤-가정쌤
저 전교에서 2등이 45점인뎅 혼자 72점으로 제일 높게 나와서 위클레스 소환됬는데 쌤이 저 너무 말짱해서 당황타심... 쌤 미아네...
이거 만약에 마지막에 한명도 못데려 왔으면 상담쌤도 이 사태가 심각하다고 느끼고 가정폭력? 학교폭력? 아니면..... 일부로 주변을 비우고 살자시도..... 할련ㄴ 애로 볼수도 있겠다.
언니는 진짜 ㄹㅈㄷ야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어쩌면 취무등님은 정말 불행한 아이가 맞고, 어찌나 불상한지 취무등님은 그걸 인지 못하는게 아닐까...............?
언니 왜 도대체 말을 그렇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ㄲ 7:59 언니가 하는말이 진짜가 된다는 그게...저때도..ㅋㄱㅋㄱㅋ
@snowtravel6538
2 жыл бұрын
???: 아닛!!? ..취무술사의 마법 봉인을 풀다니 ... 대단하군(?)
2:08 집안 자체가 아니라 인샹 자체인것 같은데..ㅎ
ㅎㅎ저도 작성하는거에 질문이 '자세한 자살계획을 해본적이있다'였는데 '자세한계획을 세워본적이있다'라고읽어서 상감실불러갔는데ㅎㅎ간식도받았다요 헤헿
상담 내용은 부모님에게조차 동의없이는 비밀보장 됩니다
진짜 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차이 ㅋㅋㅋㅋ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귀찮아서 모조리 "예" 로 체크하더니 그날 부모님과 교장선생님 등등 총동원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 2:15 우울함은 모르겠고 빛머니가 등갈비 먹을 생각에 기분이가 좋은 취무언니 2:44 누가봐도 오해할만한 말이잖아..ㅋㅋㅋㅋ 3:08 뭔가 되게 이상한데..? ㅋㅋㅋㅋ 4:35 갑자기 분위기 인생게임 7:31 세명 다 빠짐..ㅋㅋㅋㅋㅋ 7:53 동생분과 라프사님 마저도..ㅠㅠ 8:05 오해에서 진실이 되버린 썰 푼다~
8:00 엌ㅋㅋㅋㅋㅋㅋㅋ웃프닼ㅋㅋㅋㅋㅋ
4:32에서 상담선생님을 가정선생님아라고 불르셌습니다
'내 인생 대본에 평범함 이란 단어는 없다' -취무등 언니/김민기
꿀잼에 빠지게 하는 취무등 (구독자 없는거 포기드가쟈)(구독자가 많고 재밋단뜻)
누나는 인생을 도대체 어떻게 살은거야
진짜 사람이 어떻게해야 저렇게 스펙타클하게 살 수가 있냐
@user-vl7bu1dc2x
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보다 심하게 산 사람 처음..
헐 이게 마지막 썰이 였네 ㅋㅋ 정주행 하는데 1달 걸려부럿ㅇㅅ다
난 예전에,,, 우울함 98.2% 떴었는데… 상담이고뭐고 아무것도 없이 지나갔는데….ㅋㅋㅋㅋㅋㅋ 다른 애들은 위클래스 끌려갔는데 혼자…가만히…… 방치당했습미다 와우~
무드등 그는 거짓을 말하면 사실로 만들어 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중1 입학하고 이것저것 설문조사 할때 나때문에 학교....날리났었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덕분에 3년 편하게 보냈지만
이게 주작이라 해도 사람머리에서 이런 스토리가 나올수가 없기 때문에 취무언냐는 넘 ㄹㅈㄷ다
저런거 설문조사하면 부모님께 가고 반 친구(란 것들은 없지만)들한테 소문날까봐 죽어도 사실대로 못하겠던데
헤 저는 상담실도 가고 자꾸 혼자 노는거 좋아해서 심리 상담 받으러 어디 심리 병원인가 거기도 가서 한 한달 정도 매주마다 가서 한 경험이 생각이 나냅
@user-sp8zz9rt8n
2 жыл бұрын
근데도 별 생각없이 놀고 왓다는
엉터리 해석은 크나큰 스노우볼을 굴리는 원인이 됩니다..
취무등누나:그냥 모든걸 다 포기하자ㅠㅠ 그러니 멍때려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멍이나 때리자
우리학교특: 싹다 상담실강제로 끌려감 + 샘들 과거사가 장난이아니다
평범했던 수업이었다…하지만 취무언니가 와버려따
@snowtravel6538
2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수업이었다... 취무등이 오기 전까진..
취드등의 지금의 우울증 설문지! 취객단, 바텐더, 취두부가 날 싫어(할리는 없지만)하는 것 같다 □ 누군가가 날 집중적으로 괴롭히는 것 같다 □ 항상 외로운 기분이 든다 □ 모든걸(모든거에는 유튜브도 포함)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다 □ 항상 혼자 있는 기분이 들곤한다 □ (설마 v가 있겠어~^^)
썸내일은 매우 진지함 이야기는 재밌음
ㅇ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오신겁니까....
이언니는 데체 무슨 삶을 살아온거야
앜ㅋㅋ 개재밌어ㅋㅋㅋ
? 이거 원래 썸네일 이거였나 오늘 저녁 등갈비라고 좋아하는 취무등 이였던거 같은데
나도 우울증 진단 받아가지고 상담실에서 초콜릿 먹으면서 논 적이 생각난닼ㅋㅋ
언니 인생 썰로 글 쓰면 한 2권 이상은 나올 것 같아
우리 학교는 수업시간 끝나면 상담실 기서 보드게임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9분전 잘 감상하고 갑니다
0:44 언니 영재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