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노묘 첫째코야는 동생들이 돌아가면서 토하면 자기가 그걸 먹는답니다 안먹는경우도 있지만수를 따지면 먹는 경우가 더 많네요 먹지마라해도 안되고요 벌써 수년째 계속 그런답니다 우리 코야가 건강하길 늘 기도한답니다
이불 세탁해야 겠네요 바쁘다 ㅋㅋ 엄마가 고생이 많네요 😅
그래도 냥이들이 주는 기쁨이 더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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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세탁해야 겠네요 바쁘다 ㅋㅋ 엄마가 고생이 많네요 😅
@skycat1020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냥이들이 주는 기쁨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