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마워❤

너무나 솔찍하신목사님 참으로 인간미가넘치구요 이찬수목사님 설교말씀듣는다는자체가감사합니다 분당 우리교회성도님들 모두가 복많은 성도들입니다~~~

아멘❤오늘도 거룩을 주옵소서~

할렐루야.아멘.감사합니다.

저도15년 동안 원망 후회 수치심으로 내 자존감을 갉아먹고 살았었는데 항상 수심이 가득차서 감사가 나오질 않아서 주변까지 힘들게 했어요 정말로 우리 삶의 광명은 예수님을 만나 사는 건데!! 복음 전하기가 엄청 힘드네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면 자존감을 회복합니다 그리고 그 자존감은 그 어떤것도 흔들수가 없읍니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은 그냥 겉 모양만 포장합니다. 오직 말씀, 주님의 사랑만이 해결책입니다. ❤

아멘!!

아멘!

감사

설교일자를 좀 알 수 있을까요~? 풀버전도 보고싶어서요

어느 누구도 전적으로 타인을 위해서 행동하는 법은 없습니다. 모든 행동은 이기적이고, 모든 봉사는 자기를 위한 봉사이며, 모든 사랑은 자기애입니다. 니체가 눈물을 흘릴 때에 나오는 말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에게 자꾸 물어보면 위의 내용을 동의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신분이 하나님아버지이신데.. 그 하나님은 안 찿고 세상에서 답을 찿으니 헤매다 인생 종칩니다. 성경말씀이 이해되지 않는것은 죄와 상처가 먼저 들어와 주인삼고 조종 당하고 사는데..그래서 부르짖으면 온갖 쓰레기가 자기안에 있음을 알기시작..왜 부르짖어야 하는지 깨닫게 되면서 절망하게 됩니다. 절망 ,절망 ,절망가운데 죄인됨을 알게되면서 회개하기에 이르며 죄와 상처가 회개될때 갖가지 더러운것들로 자신이 알게된다는 사실입니다.그 비워진 자리에 성령이 채워지고 인격적인 예수님이 나를 주인삼고 갈때야만이 이래서 영이라는걸 알게되고,상대방의 아픔이 그대로 전해져 중보기도자의 삶을 내가 원하지 않아도 살게됩니다.그 기쁨과 감사와 희열은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하루도 부르짖지 않으면 살수없는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살게되는 삶..성경말씀만이 답이라는 사실에 읽을때 눈물이 낙수물처럼 그져 권위아래 엎어져 긍휼의 삶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저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절절이 가슴에 들어와 쌓이며 부르짖어 닮으려 기도합니다.목사님께 은혜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경우...법..주먹 모든걸로도 이기지만. 기도를 선택했고 침묵을 선택했습니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가장 아름다운 결과로 인도할 수 있는 분이심을 알기때문이며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광야...광야에 서 있네요..답안지 주실때도 되었는데 지쳐갈수록 주만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