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운동. 자신에 대한 가치평가 하지 않기. 그냥 내버려두기. 성공은 현사람들이 세워놓은 기준일뿐. 선입견 버리기. 기존의것을 새로 조합. 무엇에 대한 가치판단 하지 않기. 그러기 위해서는 기억을 버려야됨. 기억이 지워지는 것을 반겨야. 발견하는것이지 배우는 것이 아니다. 시를 읽으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위안부 할머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오래 오래 전 일인데 저렇게 생생하게 두려움을 느끼는데 일본 위정자들과 램지어 교수인지 망발에 분노합니다

직장에서 스트레쓰를 받는데, 어렸을 적의 아팠던 생각들이 다시 올라와서 놀랐어요. 내 마음의 움직임이 이런 거였군요. 그 전에서는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었거든요.

이런 좋은 영상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정보입니다. 안구운동도 그렇고 마인리스도 그렇고... 깨달음을주네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도 나즈막하니 듣기 좋았어요

31:31 현실에선 평생 가지지 못해본 것들을 사후에라도 기약하고 싶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이 너무 슬프다...

안구 운동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아 이럴 때는 안구 운동 하라고 조언하면 되겠구나 이런 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안구운동을 할 때 트라우마가 올라오면서 감정적으로 매우 불안정해 질 수 있기 때문에 EMDR 안구 운동 치료는 전문가들이 환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교육과 감정적 불안정을 감당할 수 있는 회기 안에서만 진행합니다.

이영돈 피디가 만든 마음관련 시리즈 다큐인가요?? 역시 예전부터 선구안과 견식이 앞섰군요

15:16 진격 시작이닷

그림 무척 잘그렸는데요? 전문가 아닌데도 저 정도 그리는데다 자기도 자신있으니까 저렇게 공개적으로 보여주죠 나도 저 정도 그린다면 내 그림을 회지에도 내고 막 보여주고 다닐 듯.

으..

22:38

6:52

난 자고 있다가 문득 눈을 떴는데 엄마가 살의 가득한 눈빛으로 노려보는걸 보고 소름이 끼쳤다... 낯설고 공포스러운 느낌. 다시는 꼴도 보기 싫어져버리는...

1:08

1등

쥐 고양이 실험 너무 잔인하구만요

뇌를 다쳐 기억하지 못하는김명선씨 시어머니는 왜 똥씹은 얼굴? 카메라 없을땐 무지 구박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