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이 국룰이 아니던 추억의 게임... 단체 미션을 들어가도 스토리 보는거 모두가 기다려주는 게임...

@fish5880

10 ай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캐릭터위에 스토리진행중이라고 동그라미 떠있으면 다같이 기다려줬음

@user-sk9gr4gc4g

10 ай бұрын

ㄹㅇ 스킵하면 겜알못

@Bloody_Tuesday

10 ай бұрын

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injunjo4794

10 ай бұрын

하지만 친구 보스 돌아줄 땐 이 새끼 언제 다 보나 기다리기 지치던 겜... ㅋㅋㅋㅋㅋ

@touchb5583

10 ай бұрын

와 생각해보니 그렇네 챕터 보스전 파티짜서 가면 군말없이 남은 사람들은 잡담하면서 스토리 볼때까지 기다려 주던 게임이였는데

진짜 이런거보면 게임보다 1세대 판타지 작가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pgh8418

10 ай бұрын

전미니 작가니뮤ㅠ

@Espresso_crema

8 ай бұрын

룬의 아이들 재밌었죠

초등학교때 진자 좋아햇던 게임.ㅠㅠ 캐릭터들마다 스토리가 있고 서로 엇갈려지나가거나 겹치는 상황같은게 너무 재밌고 챕터보스깨고 나오는 아이템도 예쁘고 게임 노가다가 심해서 스토리 다 보지못했지만 잊을만하면 한번씩 도전하던 게임이엇는데.ㅠㅠ 소설도 읽었지만 소설이랑 다른 테일즈위버만의 스토리도 좋았는 그 스토리 전부 치워버렸다는 소식듣고 그 이후로는 다시하고픈 마음이 사라졌던..ㅠㅠ

진짜 예전 룬의아이들 기반으로 이쁜 그래픽에 스토리깨면서 필드 돌아다니고 퀘스트깨고 브금만 들어도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넥슨 양산화게임으로 변해서 운영 너무 못하고 오랫동안 매크로 방치하고 필드퀘스트 할필요없이 그림자탑에 짱박혀서 레벨업만 해야하는 정말 테일즈위버 ip가 아니면 할 이유가 없는 게임이 되버렸음... 다들 테일즈위버 ost듣고 복귀했다가 접는거 반복중임 유저들이 아무리 살려보려해도 운영을 너무 못해서 살아날수가없음

@chocoy22

10 ай бұрын

내가 텔즈 5년을하고 다시하려고 테일즈위버 7번을 복귀했지만 이제는 더이상 접근도 못하게 모바일게임을 만들어놨음 콤보로 때리고 스킬 타격감으로 하는 게임인데 다없에놨음 아바타가 랜덤뽑기에 나올때까지 사야하는 시스템까지 넥슨손에 맡기면 쓰레기 게임됨..

@9_9_9_9-9

7 ай бұрын

지금도 콤보써야지않아요?@@chocoy22

테일즈위버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오래된 게임은 사실 유입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오래전에 했던 사람들이 연어처럼 복귀해서 즐기는 양상인데, 이 게임은 추억을 모두 삭제하고 남아있는 유저들로 하여금 가챠시스템을 유도할 수 있게끔 최대한 단조롭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저는 그립자탑이 업데이트 된 이후 이 게임은 그냥 사행성 뽑기 사다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하고 접었습니다.

테일즈 최초 에피소드 시절이 꽃이였죠... 캐릭터별로 스토리 독립적으로 시작하고 마을 각자 다르게 출발해서 고렙 몹 피해서 마을마다 횡단도 하고 낭만 오졌었는데

@lovelypotato8

10 ай бұрын

ㄹㅇ 스테미너 땜에 뛰었다 걸었다 반복..

0:01 선택지 중엔 놀랍게도 시간 버티면 다른 선택지가 나오던 것도 있었던게 신기했었지

@user-vk3bo3fh9p

10 ай бұрын

숨겨진 선택지 고르는 재미도 있었죠 ㅋㅋㅋ

와, 이거 보고 있으니까 파랜드택틱스 등등 옛날 게임 감성이 새록새록 돋네요... 오랜만에 고전겜들좀 하러 가봐야겠당..

진짜 로그인 bgm 부터 캐릭터 선택 창 부터 완벽한 bgm 굳이 현질을 안 해도 기본 아이템 디자인이 워낙 좋아서 기본 아이템으로 캐릭터 꾸미고 다녔었고 염색만 해도 캐릭터가 개 간지 캐릭으로 변하는 추억의 게임 중 가장 안타까운 게임

매크로가 제일 문제였지만 중반에 돈벌기가 영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재분도 못하고 템도 못구해서 접었던것 같네요 게임 재미는 있었는데 스토리도 좋았고

비슷한그래픽인 트릭스터도 열심히햇엇는데.. 이쪽은살아잇구나😢

테일즈위버 진짜 인생게임...길드사람들 아직도 다같이 연락하고 간간히 만나는데...(중학생에서 어느덧 3N년차) 서로 결혼도하고 연애도하고 진짜 추억의겜 옛날게임답게 경험치 짜게주고 노가다게임 매크로...그리고 어느순간부터 화분?엄청난 돈슨의 확률템;; 게임하는거보다 길드 사람들과 앉아서 소소한 수다떨고 길가는 사람들과 수다가 진짜 잼있었는데ㅎㅎㅎㅎ

스토리 참 좋았지 브금도 미쳤고... 지금도 브금들은 자주듣습니다. 저도 완전 초창기부터 했었고 보리스열심히 키웠었는데 그립네요

인트로 편집 센스봐.... 추억 돋는다

5:24 아구 형 ㅠㅠ 벌써부터 청년치매가 ㅠㅠ ㅋㅋ 그나저나 테일즈위버 재미있게 하셨으면 룬의 아이들도 다 보셨을 텐데, 나중에 1세대 판타지 리뷰 같은거 해보는건 어떨까요?? 마침 아구님도 1세대 오타쿠로서 요즘 판타지 특히 이세계물도 봤고, 옛날 판타지 장르도 다 경험하셨으니까 막 까는게 아니라 가붓홍씨랑 했던 거처럼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고 있는지 트렌드 확인하듯 하면 아구님 스타일상 잘 어울리실 듯

내 20대를 갈아넣은 게임이였는데..나야로 수리검, 심, 엽 열심히 누르다가 아바타 나올때 급현타와서 접음 그때 함께 접은 길드원도 많았죠 하칸에서 나름 짱짱한 길드에 있었는데 특출나게 재미있지 않은걸 늦게 깨달았죠.. 추억도 나름 있었지만 추억은 이제 추억일뿐😂

근데 아구님의 게임 스펙트럼은 진짜 넓은 것 같습니다 ㅎㅎ 재밋게 플레이 하시는 모습 보니까 제가 더 재밋네요 ㅎㅎ

저는 스토리 보려고 테일즈위버 했는뎅.. 룬의아이들 소설도 번갈아가면서 보고 소설에 나온 인물들이 게임에서 나오면 진짜 꿀잼이죠 어느순간 렙업 너무 어려워져서 막혀서 그만둠 ㅠㅠ

인생게임인데 요새 아픈거보면 마음아프기도 함...

20주년이라 복귀해서 예프넨으로 육성하면서 브금 들을때마다 눈물 찔끔찔끔 나더라구요 ㅋㅋㅋ

소설두전부다보구 포립부터. 주사위의잔영. 테일즈위버. 전부재밌게플레이했었는데 아쉽네욤 테일즈 브금은 아직도 즐겨듣는데 최고인듯

테일즈위버를 해 본 적은 없어서 그런가 아구님께서 더빙해주시니까 왠지 미연시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테일즈위버 ㄹㅇ개추억이네ㅋㅋㅋ 형하고 같이 열심히 겜 했었는데 그립네요ㅜㅜ

처음 캐릭터선택 화면이랑 첫마을 나왔을때 음악 진짜 오랜만이다... 가슴이 웅장해진다...ㅠㅠ

축던에서 나오던 유치원셋트 나오나요??

아 중학생때 룬의아이들 1부2부 다보면서 시작했다가 접었는데... 다시 들어가봐야겠다

요즘 트렌드 따라간다고 매크로도 잡을겸 보스 컨텐츠 위주던데 뭔가 테일즈만의 색깔이 없어진 느낌이랄까요. 매크로 그만큼 잡으라고 해도 인력부족 핑계 대더만 게임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캐쉬템만 팔겠다더만 희귀아이템 등 화분 (뽑기) 같은걸로 고급템 풀리게하고 대부분 이시즌 쯤에 다들 접으시기 시작하더라구요. 거기다 에피 챕터 1같은 스토리는 기억의 도서관인지 뭔지 옮겨버리고 운영도 참 미흡한 게임인거 같습니다. 옛날 테일즈 즐기신분들이 많았는데 테일즈 위버 클래식 버젼도 따로 운영해줬음 하는 바람이 있긴하네요.

챕터, 아름다운 작화와 브금, 캐릭터 모션 하나하나가 감동이었는데...매크로와 대규모 업데이트 때 추억이 깃든 곳곳의 맵들을 훼손하고, 이후로는 알다시피 신규유저와 복귀유저는 적응조차 할 수 없는 이상한 시스템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더니...진짜 고인물들 외에는 플레이할 수가 없는 게임이 되었음.

저는 이스핀 샤를 했었습니다 한창 할때는 게임이 맘에 들어서 원작 소설 룬의 아이들도 읽었었어요 거기서도 보리스 형은 죽었습니다 보리스가 고이 묻어 줬었는데

형님 그다음은 아스가르드도 해주시나요

테일즈 오베때부터 접었다 복귀했다 했었는데.. 마지막 한게 어느덧 4년쯤 되었군요. 그당시 공상한 덕분에 사람들이 스펙에 목메지 않아서 단체로 마을에서 매일같이 놀았었는데.. 공상한 풀리면서 게임시간이 한정적인 저는 도저히 지인들 플레이 따라갈 수 없어서 접었어요

마을 불타는 스토리에 스토리몹들 못잡아서 마을 못들어가고 막 그랬었는데.....ㅠ

02년 베타 테스트 할때부터 시작해서 15년에 군대 전역할때까지 했었었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나긴 하네요

@user-lm7bh8bi9k

5 ай бұрын

다시오세여 할만함

오픈했을때가 고3 이었는데 당시에 친구들 다 리니지2 할 떄 난 뭐에 꽂혔는지 테일즈위버에 바로 빠져버림.ㅠ 오픈 당시에 6캐릭밖에 없을때 보리스로 시작했는데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 시큰둥 하게 키우고 있었는데 신캐로 시벨린이랑 나야트레이가 세트로 나오면서 바로 본캐 시벨린으로 바꿔서 그 때부터 내 인생게임중 하나가 됨ㅋㅋ 오픈부터 유료화 다시 부분유료화까지 다 겪으면서 게임이 서서히 죽어가는걸 직접 체험했던 몇 안되는 게임이었던거 같음 오를란느 서버 낭만테일즈 클럽원들 넘모 그립읍니다.ㅠㅠ

처음 시작할땐 재밌어서 그 후에는 내가 좋아하는 OST 듣기위해 마을로 이동해서 앉아서 길드원들하고 모여서 대화하던 그 때 그립네요

매크로 잘 잡고 나서 그나마 괜찮았는데 18년 이즈음에 키트가 너무 미치게 나와서 템값 나락가고 각종 코인일퀘 나락간게 컸음..

리틀플윙이 최고가템이였던시절 (1억 2천시드 플윙은 4400시드 였던거 같음) 루모리 업뎃까진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후 소맥서비스 당시 진짜 허니베엌ㄴㅋ 잡겠다고 몰려잡고 카울에 뿔피리 상인으로 도배하던 시절 그립습다

나도 테일즈위버 정말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와서 보면 정말 아쉬움 것보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가 얼마나 망조가 들었으면 스토리상 죽었을걸로 생각되는 예프넨 부활을 시키는지 참....

4LEAF / 룬의 아이들 캐릭터 보려고 깔아봤다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손 대야할지 몰라서 다시 삭제 ㅠㅠ... 게임이 뉴비한테 너무 어려워요 ㅠㅠ

참..ㅋㅋㅋㅋㅋ 진짜 베리/정령초/바인딩 노가다하면서 플꿈한번 들어가보겠다고 난리치고 ㅋㅋㅋㅋ 오베때부턴 아니지만 축던 있던시절부터 조슈아클로에 신캐로 나올때까지 너무 재밌게하던 인생겜 ㅠㅠㅠ 그립네요 그때가

@candlecrown8717

9 ай бұрын

플링의 꿈 13시간의 악몽..ㅋㅋ

흑검되기 전에도 흑발/검청발 아니었나 왜 탈색되신 거요 예프넨 양반... 그리고 일러 묘하게 턱이 뾰족해서 살짝 적응이 안 됨ㅋㅋㅋ 그리고 기존 텔즈설정 적용할 거면 왜 에피소드1,2 날려버린 건지도 모르겠음. 도서관인가 거기서 혼자 해보니까 너무 외롭던데;;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움ㅋㅋ 네냐플업데이트까진 스토리 보는 재미로 재미있게 키웠었는데. 안그래도 시골섭이라 사람이 없긴 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는 네냐플/날빜 빼면 사람 보기도 힘들어졌고, 플리마켓에도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인간미가 거의 안 느껴졌었음. 클랜원들도 하나둘 접고... 상위 사냥터 가기 위한 템셋 맞추기도 힘들었음. 그 외에도 필드나 다른 던전에 대한 추억도 날아가고... 에피소드 2 하다가 3으로 강제로 넘어가게 됐는데 내 란지에는 병풍마냥 따라다니기만 하고, 신캐는 계속 내고. 벤야나 이솔렛, 아나이스까지는 그래도 이해라도 됐는데 로아미니랑 녹턴은 엄청 뜬금없더라. 운동화같이 거의 반필수 캐시템들도 나오니까 부담감은 더 심해짐ㅋㅋㅋ 정보를 얻으려고 매직위버 둘러보니 매직위버는 가입절차랑 회원유지방법이 너무 까다로웠음. 그래서 결국 접었었는데... 그래도 향수가 많이 남은 게임...

대격변 패치해서 에피소드들 다 갖다 버리고 양산형 겜으로 바꿨죠.. 거기다 화려했던 스킬 이펙트들도 다 갖다 버리고 이상한 2d 이펙트로 다 바꿔버림 복귀하고 싶지만 추억이 난도질 당할까봐 복귀하지 못하는 게임 ㅠㅠ

예전에는 스탯잘못찍으면 안됐던가 아니면 스킬에 맞춰서 찍어야 했던가 한거같은데

20대 추억의 게임..새벽에 클럽원들이랑 토크온으로 대화 하면서 재미나게 놀았는데 그립네요.

무슨 가챠 돌리다가 괴도 샤른가면 떠서 되게 좋았던 기억이...

예전 학창시절 어린날 추억 그 자체 였던 테일즈위버 지금도 클래식 나오면 무조건 한다.. 클래식 오픈하고 방치해도 지금의 테일즈 위버보단 나을거 같다..😊

난 분명히 룬의아이들에서 예프넨이 죽어서도 보리스를 걱정하는 마음에 스노우가드에 묶여있던 영혼이 해방되는 것과 룬의아이들에서 눈물의 작별을 하는 것까지 보았는데... 아무리 테일즈위버가 원작과 독자적인 이야기를 가기 시작했어도 흘렸던 눈물이 쏙 들어가는 패치이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 하긴... 이솔렛이랑도 게임에서 다시 만나고 달의 섬에도 간거보면...

@Fooltany

10 ай бұрын

소설에서 멈춰있던 추억이 바사삭... 비극이라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이솔렛 보리스 작별장면도 진짜 개 명장면이었는데... ㅡㅜ

첫 오픈 때 너무 재밌었는데 어느 순간 접었지 소설 때문에 더 열심히 한 듯

예전에 갑자기 학원부터시작해서 에피소드3부터 시작했어서 접었었는데 지금은 처음부터 에피소드1부터 다시 시작하게하더라구연

나에게 너무 좋안 추억이있는 게임.. 중학교땨 좋아했던 여자애가 이게임에 진짜 내기준 고인물이었는데 쩔해주고 하며 재밌게 했었는데, 마침 유료화도 풀려서 동전꼽아가면서 열심히했었음 나이 먹고 다시만났을때 멋있어졌다 라고 말해줬을때 또 한번 심쿵 했었는데 좋아했었다.. 중학생때 학교 복도 지나다 내 엉덩이 때리곤 했던..

진짜 내 인생겜.. 메이플 닉넴도 이때 테일즈 본캐 닉넴 따라한건데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가면 변해버린 시스템에 바로접게됨..

예전에 아무것도 몰랐을 때, 윙 슈즈인가 그거 먹고는 상점에다 팔아치운 적이 있었죠. ㅎㅅㅎ; ▼

테일즈 사람 늘어나면 많이하지 싶네요 중간중간 복귀해도 텅빈 나르비크 보면서 소외된 느낌 때문에 접었지만

예프넨 아니쥬 예쁜애 맞슴다.. 룬의아이들 출판됬을때 예프넨 이 나보다 형이었던거 같았는데.. 지금은 내가 훨씬 형이 되어버렸네 ..

브금만 남은 그게임 ㄷㄷ

수정동굴 들어가면 매크로들이 무한사냥 하느라 드랍템들이 다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열심히 주워서 팔았던 기억이ㅋㅋ

현재 20대후반 개인적으로 테일즈위버 추억의겜ㅋㅋㅋ 남들 메이플 그랜드체이스 뭐 이런거 할때 나혼자 테일즈위버 했었는데 브금도 사기

올해 했던 테일즈위버 콘서트 갔다왔는데 너무 좋아서 더 아쉽고 게임을 망친 개발진들이 원망스러움...

이 게임 너무하고싶어서 친구들도 안하는데 혼자 246레벨까지 키워가면서 길드 들어가서 공성전도 해보고, 정모도 해보고 인생겜인데...어느순간부터 늘어나는 매크로, 수십번을 신고했는데 바뀌는건 없었고 그래서 접었음...

어제 피씨방에서 던파하면서 슬쩍 봤었는데 테일즈위버였네요

소설 보고 친구랑 여기에 뼈를 묻자 하고 중딩때 시작했는데 넥슨땜에 ㅜㅜㅜ 모든ㅊ캐릭 다 해본 건 이 겜이 첨일겁니다 ㅋㅋ

포립이랑 이거랑 같이 살아남았어야했는데 ㅜㅜ

와 예프넨 나오기전에 복귀해서 예프넨 키우면서는 올 스킵했는데 스토리를 여기서 보고있네 ㅋㅋㅋ

예프넨이 흰머리가 된 이유는 소프트맥스 창세기전의 영향이 아닐까싶네요..ㅋㅋ 살라딘과 베라모드 성공전략을 따와보고 싶지않았을까..

밤새도록 포젤모아서 바인딩 팔이 했던 기억밖에없음 ㅆㅂ

포립에서 룬의아이들보다가 테일즈위버까지 했건만... 주인공인 보리스가 넘나 후져서... 나중에 윈터러가 각성하겠지 하면서 버텨보다가... 소설과 겜은 별개라고 생각하고 접어버린..추억의 게임

예프넨/보리스 진네만 왜 이렇게 익숙한가 했더니 원작이 룬의 아이들이었구나 ㅋㅋ

딴건 다몰라도 흑검이 까매서가 아니라 검은옷의검사인거 ㄹㅇ 오늘 처음알았음;;

몇년전 보리스 만들었는데(순전히 원터러 보고 싶어서) 스텟 찍는게 너무 어려워서 도저히 모르겠어서 접은

요즘 20주년이라고 연어마냥 다시 복귀한겜인데 이렇게 영상이 올라오네

진짜 내인생게임 운영을개같이안했으면 계속하는건데 정뚝떨하게운영해서 도저히손이안가는겜 할려고도전하시려면 진짜멘탈꽉잡고해야함

나도 아르피아라는 인생게임이 있었는대 야후 외국에 팔려가서 다시는 할수없는 게임이 되었죠..

썸네일에 오열... 미쳐버린 매크로....

RPG 엄청 많이 햇엇는데 브금만 들어도 그때 그시절로 날아가는건 테일즈위버밖에 없음

저는 저번에 들어가니까 메트라 쿠사이 있던데...추억이...ㅜㅠ

소프트맥스가 살아있었다면 마비노기보다 더 좋은 게임으로 남을수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 ㅠ

개좋은 ost..티치엘 막시민.. 그립읍니다..

초2때부터 대학생까지 했었음. 군대에 있는동안 테일즈 복귀만을 기다리며 연등할 때 룬의아이들 정독하며 병장 보냈는데, 전역하자마자 변해버린 게임에 GG

공연내용 : 바닐라 무드의 테일즈 위버 ost 콘서트 (Tales Weaver Exceed by Vanilla Mood) 공연일시 :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장소 :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 티켓예매 : 인터파크 티켓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금도겠지만 당시 아무도 키우지 않던 상상도 못했던 올 디펜 백법티치엘 을 키우면서 젤리킹부터 탑 꾸여구역 올라갔던 추억에 그저 눈물

예프넨 출시하면서 에피소드1의 마지막 낭만을 저버렸다고 생각함. 차라리 오리지널 캐릭을 내지 나름 감동과 낭만으로 '세계의 문' ost와 광고까지 하면서 예프넨의 죽음으로 멋있게 마무리 해놓고 이런식으로 개같이 부활 하는게 맞나 싶네...

진짜 예프넨 어떻게 살리나 했는데 나름 잘해뒀네요ㅋㅋ

와 롱소드 굿나이트... 그리운 이름

룬의아이들 참 재밌게 보고 찍먹해보려다 스킬레벨업 노가다가 전부라는걸 깨닫고 접은 그 게임....그래도 고증은 어느정도 했구나 ㅋㅋㅋㅋㅋ원래 죽은자들은 무슨 방울같은거에서 자면서 원념같은거 삭힌다고 세계관에서 그랬던거같은데.... 아 근데 생각해보니까 원작은 얘 방울에 못드가고 겨울갑옷에 갇혀서 미쳐날뛰지않았남...

챕6인가 용자무덤부터 스토리가너무산으로가서 접었던기억이 ㅋㅋ 나비나무는진짜감동이였는데 어렸을때

PC로는 안했지만 모바일로 하고 그 뭐 날개뽑는다고 현질하고......추억이네요ㅋ

포립과 주잔도 부활되면 좋겠네

오랜만에 텔즈 접속해 보니까 계정 통합 되면서 캐릭터가 싹다 증발 했던데 ㅠ_ㅜ..

막시민하고 나야 스탠딩 일러가 아직도 옛날거네... 보리스 그림체랑 이질감 무엇

테일즈위버는 어린시절 추억이라 아름다운 게임.. 2002년 12월 겨울.. 중학교 겨울방학에 테일즈위버 오픈베타 시작한다고 인생 첫 RPG게임을 경험했던 그 시절 잊지 못할듯 RPG의 검사 마법사란 개념 자체를 몰랐던 때라 루시안에 화이어에로우 마스터 했었는데 ㅋㅋㅋ 그 후로 유료게임 됐다가 다시 무료 전환돼고 2007년까지 잼있게 했었는데 추억이네요.. 마법사의돌, 혼돈의알콜, 태만의돌,무스켈뿔,포젤 노가다 참 많이 다녔는데 ㅋㅋㅋ 맨날 플윙에 인크질 하다가 날려먹고.. 플링상점 가고.. 추억~

나야 트레이 모나스 비샤크 끼고 홍옥동굴 8시간씩 돌던시절이 있었지 가나 1호 1각 나야였,,

0:35 티치엘 헤드기어 ㅋㅋ 추억

@user-zj7df4ls7q

10 ай бұрын

ㄹㅇ 저 헤드기어 사람들 하나둘 끼고 댕겼었음 ㅋㅋ 무슨 치통 걸린 사람 마냥

테일즈 ost 때문에 바다님 3집 앨범 구입했지...

테일즈위버는 시나리오 없앤 시점 그리고 유료화 된 시점에서 망한거같아요... 추억이 엄청돋는 라그하임 이후 정말 사랑했던 게임인데 이렇게되서 너무 슬프네요 서비스종료되면 진짜 울꺼같아요;

아드윙 이벤트로 얻었을때 수많은 구매문의가 들어왔었지...

하이아칸 'Dellos.' 잘 지내니...? 나의 첫 애인이 되어줄 수도 있던 존재였다...

스토리 끝내줌... 어렸을때 책으로 시작했는데, 알고보니 책이 원작이아니고, 게임이 원작인 소설책이었네요.

티치엘백법으로 친구랑 이상한총같이 생긴애 파티사냥햇던게 기억나네요. 좋은추억이였습니다.

@user-nx1sv9uf9q

10 ай бұрын

게틀링아입니까

@user-vj6ke8md1w

10 ай бұрын

시노프 던전 6층 회피재분 사냥터 ㅋㅋ

에피소드1이 딱 최고점이었지.. 곡소리 나는 통곡의 탑 진짜..

@Ziannabi_easytech_guide

10 ай бұрын

소로스 ㄱㄱ끼야..

@user-vx1hn5lw9p

10 ай бұрын

하루종일 겜키고 올라야 했던 ㅋㅋ

이스핀으로 세이라 피란기 처음 꼈을때 감동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