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타고 유라시아 횡단 10 ( 자작나무길을 따라 치타가는 길/ 길가 차박지 카페777, 바라카트(Barakat) /치타의 이모저모)

유라시아 횡단로 중
가장 힘들다는 코스
하봅스크에서 치타구간
중간지점 카페777
차박자들의 성지가 되었는지~~
새로운 개척지
바라카트 휴게소에서의 하룻밤
가도가도 끝이없는 자작나무숲길
그리고
치타의 이모저모를 둘러보다.

Пікірлер: 11

  • @user-dx2bx1pt9n
    @user-dx2bx1pt9n Жыл бұрын

    미야님의 정갈한 목소리로 구석구석 안내받으며 활기찬 아침을 맞이합니다 다정다감하신 두분 넘 행복해 보이세요. 시베리아횡단 혼자서 운전하기엔 힘든구간이 맞으시죠~ㅎㅎ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여서 ~~~ 티벳인듯 몽골인듯 경종을 돌리며 또다른 문화를 즐기시며 평화로운 여행길 되시길 기원합니다

  • @dongheang

    @donghe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응원 덕분에 어려움도 여행의 한 과정으로 여기고 즐기고 있답니다.

  • @rys415
    @rys415 Жыл бұрын

    주유소에서 연료 주유하는 모습 부~~~탁 해요!

  • @dongheang

    @dongheang

    Жыл бұрын

    네. 참고하겠습니다.

  • @zzazzastoy
    @zzazzastoy Жыл бұрын

    범이씨 표정에서 여행의 여정 그려집니다. 옴마니 반메홈~~

  • @dongheang

    @donghe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u3ep9nn4i
    @user-su3ep9nn4i Жыл бұрын

    눈으로 같이 여행중.. 다음여행스토리가 궁금.😊

  • @dongheang

    @dongheang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저희의 소식 전하겠습니다.

  • @user-hl2ub5xp4g
    @user-hl2ub5xp4g Жыл бұрын

    차박 여행의 생생한 모습이 전해지네요~ 두 분의 행복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dongheang

    @dongheang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예견할 수 없는 사건들 맞이하는 즐거움도 큰 시간들입니다.

  • @user-zs6db4bs9m
    @user-zs6db4bs9m Жыл бұрын

    늑대같은 개가 많구만. 한 마리 사귀여보세요. 라마교 사원이 특이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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