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악조건 속에서 아들을 자폐아로 키우는데 아들을 향한 사랑이 감동적입니다. 13년만에 자발적으로 엄마라고 부를 때 그 소리를 듣고 행복했다고 했지요. 아들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 또한 큰믿음 가지셨습니다. 사람들 시선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 갖고 당당함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들 민이를 통해서 또 다른 자폐 자녀들을 키우는 수많은 부모님들에게 힘과 희망을 갖게 만들고 그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만드는 일을 하면서 이것이 자폐자 아들을 통해서 구원을 이루고 계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으며 감사하고 있는 감동스러운 오늘의 간증은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여러분! 모든 좋은 좋건 속에서도 감사 할줄 모르고 살아 왔다면 회개해야 될것입니다. 부모로서 마땅히 사랑을 베풀며 살아가야 하는데 이기적인 사랑을 했거나 온전한 사랑이 없었다면 또한 우리의 태도를 고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를 대하며 하나님 사랑이 흘러가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항상 함께 하니 늘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외모도 아름답지만 내면이 더 아름다운 오윤아님, 응원합니다! 자폐아이를 통해서 이 땅의 자폐아이의 부모들을 위로하길 원하시고 전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봅니다. 할렐루야~

늘 건강하시고 민이 어머님 윤아님 행복하세요 그리고 천생연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정말 힘들엏을듯 그러나 주님계시니 항상 복가운데 계심을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오윤아님의 하나님사랑 아들사랑이 느껴집니다 장하고 멋지십니다.

기도밖에는 없네요 주님. 사랑 합니다

오윤아 아들을 고쳐주옵소서

잘하고계십니다 응원합니다

샬롬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

민아 뭐하냐 사랑한다 민아

오윤아님 🎉🎉🎉 받아 주세유

아멘

여자 이성이 아무것도 아니지만은❤🎉😮😊결혼 못한 형제는 미칩니다 ㅡ자녀 간증에,, 노총각 신세에 ,유혹에 빠집니다 ,결혼도못했는데 자녀땜에 울고불고 한다?,한국교회 자녀간증은 꾹참길 바라옵니다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눈길을 피할자는 없읍니다

회개하면서 기도를 안했다는것을 이제서 알았습니다 그래도 승리하셨네요 성도님은 승리하셨네요 저는 아이를 천국에 보내네요

❤🎉😮😊

오윤아님 축복합니다 감동입니다

오윤아님.항상 응원 할게요

이쁜 오윤아. ❤

사실 아이가 힘들고 수고하는 것이 부모보다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정신장애 아들과 살지만 아이가 저보다 얼마나 더 힘든지, 저보다 더 간절하게 자기의 병이 낫기를 기도하고 있는지를 날마다 봅니다 부모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힘든지 고충을 토로하지만 정작 아이의 고난에 관해서는 관심이 있다해도 자신이 훨씬 고통스럽다 생각합니다 저도 15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아들이 얼마나 외로운지, 저보다도 힘들고 고통스런지를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뜻과 계획은 이런 아이를 맡아 키우면서 주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고 이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 같습니다 오윤아님 여러번 간증을 들으면서 저와 같은 마음이라 공감이 갑니다

저는 죄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