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의 교훈:어느 시대 어느곳을 가도 기술있으면 대우받는다

@user-yh8ed8mr5n

Жыл бұрын

전문적인 기술이든 지식이든 가지고 있으면 진짜 우대 받죠

@user-ov7bb9dt9z

Жыл бұрын

북한은 좀 다른게 우리나라 능력자?분들 데리고 가서 고생시켰다는데요..ㅠㅠ

@sizk-bi3hp

Жыл бұрын

???: 일부 시기의 일부 공산국가 제외

@user-qf3pq1si6u

Жыл бұрын

그런 식으로 2차대전 전후 소련에서 독일 기술자를 잡아와 독일제 stg 44를 개조해 AK47을 만들었다고 하죠

@_desaix9174

Жыл бұрын

⁠@@user-qf3pq1si6u 전형적인 잘못된지식 구조랑 컨셉을 참고 한거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단독작임..애초에 총기구조파악하는데 기술자가 필요없음

오늘 이 영화리뷰보고 깨달았다... 역시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딜가든 기술있으면 대우받는구나.. 1주일에 한번씩 보는데 이게 감질맛이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리뷰하시는분 한마디씩 던지는것도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user-nj2eo2xf5z

Жыл бұрын

대우는 받았겠지만 생사는... ㅡ_ㅡ;;;

@user-rg6mq5eo5l

Жыл бұрын

@@user-nj2eo2xf5z 생사를 거래할 수도 있겠죠.. 기술은 누구나 가질수 있고 강제로 뺏을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교훈

@knglbook

Жыл бұрын

어의없는 생각. 전쟁에서는 제대로 대우받는등의 인간적인 모습을 볼 수 없는것이 전쟁이다. 기술 익혀서 전쟁 포로 되서 똥 받아 먹을래?

위조지폐범도 은행전문가도 평등한 곳. 감옥. 어느 금융인이 자신이 대학 때 봤던 하버드 우등생들을 리먼브러더스 금융위기 후 감옥에서 자주 봤다던 이야기를 떠올리게 하네요.

@user-gt2ge6np1c

Жыл бұрын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사람의 수기를 보면 어떤 수용자가 냔 고작 은행장이었는데 저 사람은 카포야라고 부러워했다네요 카포는 수용자 중에 관리자로 활동한 사람

@karmaoo3865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위조지폐범은 어린이들도 예외가 없어요..컬러 복사기로 5천원 인쇄해서 호떡 사먹은 애들 모두 잡혀서 가정법원에 송치되서 재판 받았고 만원 위조해서 매점에서 썼던 대학입학 앞둔 고3도 실형받고 감방갔었음.. 위폐는 만들었다해도 안쓰고 보관만하면 모르겠는데 쓰는 순간 초범이고 뭐고 봐주는거 없어요..거의 실형 나옵니다.

@Video-hr2ig

4 ай бұрын

@@karmaoo3865 대부 소설에서 마피아 보스가 마약이고 도박은 사업으로 벌이지만 위조지폐는 죽어도 안한다죠 그건 나라 전체를 파멸시키거든....이런 말을 하죠

@karmaoo3865

4 ай бұрын

@@Video-hr2ig위조지폐 만들고 사용하려고 예비 음모를 했던 자들도 5년 이하의 징역

8:31 아돌프 부르거란 사람은 실존 인물이 영화배우보다 더 배우 같이 생겼네요

여기선 반나치 유대인으로 나온 아돌브 브루거역의 배우가 바스터즈에서는 그 유명한 술집 나치 친위대로 나왔네요 ㅋㅋㅋ

@dodeosiman

Жыл бұрын

플랜 a도 나옴 ㅋㅋ

@karmaoo3865

4 ай бұрын

독일판 정웅인 ㅋㅋ

이 영화의 교훈 기술과 사람 잘만나야함 크루거 소령이 악인이었으면 진작 죽었을듯 오죽했으면 천하의 친워대원이 인간대우를 해주냐

정말 재미있네요.감동입니다. 끝까지 동료를 밀고하지 않은 유대인들도 또다르게 보입니다. 인간은 생명의 위험을 느낄수록 먼저 배신하는 동물인데 말입니다.

이 영화를 드디어 리뷰해 주셨군요. 6:40 '라이넨' 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린넨'이라고 해야 더 잘 알거 같습니다. 우리말로는 '아마' 또는 '아마포'라고 번역됩니다. 이게 마직물의 일종인데 미국과 영국의 지폐는 지금도 일반 종이가 아닌 마직물이 들어간 종이입니다. 지금 미국 달러는 필리핀 사이질 삼이 들어가는데 당시 영국 지폐엔 린넨 마직물을 섞었다는군요. 원래 종이는 중세에는 이런 옷의 섬유가 실제로 들어갔고 그 때문에 내구성이 상당합니다. 나무 섬유와 풀의 섬유를 화학적으로 처리한 종이는 내구도가 오래된 종이들에 비해 5% 정도밖에 안될 정도(95%down)의 내구도다보니 지폐를 만들 땐 이런 중세 시대의 종이제법을 고대로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는군요. 이 작전으로 만들어진 지폐가 엄청나게 정교했기 때문에 결국 전쟁 뒤에 한참 뒤인 1971년이 되서야 영국의 화폐제도에서 '쉴링'을 없애버리면서 이때의 혼란을 잡으려 했는데 결국은 못잡았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1파운드=100펜스 지만 1971년까지 영국 화폐단위는 1파운드=20실링=240펜스 라는 뒷골잡는 체계였다고... 1980년대에 잡았다고 설명해 주신 것과 반대로 영국쪽에 사는 지인 교수님께 이거 질문을 했던 적이 있는데 실제로는 영국 경제가 EURO와 연동되었을때쯤 되서야 잡았다고 합니다. 사실상 2000년대 다 되서야 잡는데 성공했다고 해요. 이렇게 늦어진 이유는 영란은행에서는 너무너무 오래된 구권을 가져가도 현재 신권으로 교환해 준다고 합니다. 이게 '연합왕국'의 특성상 이전에 발행한 돈들 중에는 스코틀랜드 파운드와 북아일랜드 파운드, 맨 섬 파운드, 포클랜드 파운드 등의 먼 곳의 자치정부에서 발행하는 돈들이 있어서 이거 교환해 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보니 이런 사정들이 엮여져서 바로잡는게 엄청 늦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골잡는 TMI 헤르만 괴링이 네덜란드의 유명 화가 베르메르의 그림을 구입하기 위해 지불한 돈이 이 작전에서 나온 위조지폐였다는 거...근데 괴링에게 그림을 판 사람은 진품이 아닌 위작을 넘겨주는 위조vs위조 껀수도 있었죠.

@jacobj9907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외래어 표기법으로는 베르메르가 아니라 페르메이르가 맞습니다.

@user-kp4sr2sg6s

Жыл бұрын

@@jacobj9907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성에 젖어 부정한 것에도 죄책감없이 부역하는 이를 종종보는데, 영화속 인물들은 슬기롭게 잘 극복하는 것을 보니 대단하네요.. 씨네모리님..! 이번 한 주도 좋은 기운을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인상깊게 봤던 홀로코스트 영화였습니다. 유대인이라면 무조건 적으로 죽이거나 강제수용소행이였던 시기인데, 나치의 목적을 위해서 이용되고, 단 하루라도 더 살고자 그들의 범죄에 이용되는 유대인들의 삶이 안쓰럽고 처절하게 그려졌죠. 마지막에 카지노에서 모두 날린 돈이 위조달러 였다는게 놀랐네요.

@user-kp4sr2sg6s

Жыл бұрын

골잡는 실화중 하나는 헤르만 괴링이 나름 미술품 취급한다고 네덜란드 가서 미술품 수집을 하려 다녔을 때 괴링에게 명작을 팔아버린 네덜란드 상인은 위조 작품을 괴링에게 넘겨줬습니다. 근데 괴링은 또 이 위조 작품을 사면서 결제를 이 작전에서 나온 위조 파운드로 지불한 위조vs위조 라는 세기의 매치도 있었지요.

@user-dz5tw9ek5v

10 ай бұрын

@@user-kp4sr2sg6s 어차피 뒤지면 못가져 간다 돈도 미술품도 ㅋㅋ

오...잘봤습니다. 라이히-라니츠키의 "사로잡힌 영혼"에 보면, 베를린 출신이었던 작가와 김나지움 동창들이 '유대인의 열듬함'에 대해 대화를 나눕니다. 친구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고 하죠. 가장 운동을 잘 한 것도 유대인, 가장 공부를 잘 한 것도 유대인이었으니...여기도 나름 최고의 유대인들이 있군요...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씨네모리형은 일본 전국시대 영화 리뷰할 때 제일 활기차고, 2차대전 영화 리뷰할 땐 진지하다.

저 위조 영국 파운드화 때문에 80년대까지 영국이 골머리 앓을 정도였다던데.. 진짜 S급 인재들만 빼와서 위폐 만들었음

오!!!!매우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한동안 있고 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감동, 재미 모두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리뷰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감사해요

시험기간이라서 우울했는데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차세계대전 가장큰 패전국이 영국이라는… 기축통화의 패권을 미국에 넘겨줘야 했지요.

살로몬 저 양반 전후에 남미로 이민간 뒤에도 위조 이콘(정교회 성화) 팔다가 걸렸다죠. 제 버릇 남 못 주는...

살로몬 소로비치. 저 사람 평화의 시대에 태어났다면, 한낱 범죄자겠지만 적어도 인간적 양심은 있는 사람이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구요. 악당같은 인물이지만 왠지 모르는 인간적 매력이 느껴지는 인물이란 생각이 듭니다.

@ReversiWar

5 ай бұрын

저런 위인을 한닟양아치 악당으로 생각하고 여기는 당신은.... 쉰들러리스트에 버금가는 위인아닌가요?

@user-ur5ox8gr5k

5 ай бұрын

적어도 악당은 아닙니다 영웅일 수도 있구요

@karmaoo3865

4 ай бұрын

@@ReversiWar 쉰들러도 기회주의자 술과 여자 도박을 좋아하던 한량이었고 자기 일에 매우 냉혹한 사업가였죠.. 그러나 전재산을 털어 빚까지 내서 많은 사람을 구해낸 위인...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즐겁게~~~

독일군 장교 전문 정웅인 배우님이 유대인 역할도 하셨네여

사람은 뭔가 타고난 재주가 있으면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

다른 많은 영화리뷰어들이 dc 마블 얼마전 개봉한 인어공주를 리뷰하는데도 자신의 길을 꾿꾿이 가시는게 분명 쉽진 않으실겁니다. 분명 조회수 자체는 그쪽이 더 좋을거거든요 하지만 계속 한우물만 파시는 씨네모리님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씨네모리님 영상중에서 유일하게 본 작품이네요 중학생때😂

이형은 진짜 역사에 진심인거같다 나레이션도 진짜 맛깔남

@user-hd3pm3fk9r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ju6yt7jc2y

Жыл бұрын

나레이싱에 오류가좀많음

거친녀석들에서는 친위대 소령이시던분이 어째서 유대인으로 커밍아웃 하신건가요…

은퇴한 헤리케인이 영화계에 몸담고 있었군요.

@user-kp4sr2sg6s

Жыл бұрын

실제로 관중석에 이단옆차기 날린 칸토나는 지금 현재 영화배우 하고 있습니다.

super film! je n'avais jamais entendu parler de ces contrefaçons. très intéressant ! merci

인플을 노리고 했던 작전이라 더 무서운게 독일이 인플을 격어서 잘알아서

역시 이과를 가야 살아남는다

참 감동적입니다 주인공의 처세술과 인간애..

올라왔군요. 나의 디즈니만화동산^^

오 씨네모리, 나치독일 나오면 항상 재미써요

@pillseung1804

Жыл бұрын

실화였군요, 멋있는 사람들이네요

매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깜빡잊고 매번 감사의 댓글을 남기진 못하지만, 매번 재밌는 영상을 기다리며 기다리고 응원하는걸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cinemory

Жыл бұрын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 💕

Os Falsarios é um filmaço. Em qualquer situação, ter habilidade faz toda diferença.👏👏👏👍💪

진짜 미치도록 재미있네요. 씨네모리님... 저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2차대전 이후 영국은 승전국임에도 불구, 내리막 길을 걸었잖아요. 경제도 군사력도 다 약해지고... 그 이유가 베른하르트 작전, 위조 파운드화 제작 때문인가요? 다는 아니어도 그게 막대한 영향력을 끼쳤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ds1ru1yv8j

11 ай бұрын

그냥 마가렛대처 집권 전까지 좌파들이 돈 막써서 그럼

8:41 저 배우 왠지 맥주 마시러 갔다가 죽은 게수타포 장교같네요

8:32 영화 "바스터즈" SS장교로...

@user-bw7sz1gb7f

Жыл бұрын

kzread.info/dash/bejne/dX2Op5dvnsfegMo.html

진짜 명작이네 ㅋㅋㅋ

8:05 그렇게 힘들게 지폐를 만들었는데 보상이겨우 이거라니

@loki-hl5js

6 ай бұрын

그래도 심심할때마다 탁구치라고 하는 건 그들에게 있어 정말 감지덕지죠

어마무시한 회고록이네요….

어떻게 해야 하나.. 살아야 하나 죽어야 하나..

아돌프 부르거 1917~2016 거의 100살을 살며 천수를 누렸음 솔로몬은 2차대전 이후로 브라질로 이민가서 거기서 1976년 77살로 죽을때까지 살았음...

의미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8:43 이분도 어디서는 낙지 장교로 활동하고 있지 않나요?

씨네모리님 말씀하실 때 마다 마이크 문제인지 우웅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첨엔 브금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cinemory

Жыл бұрын

정말 그러네요... 수정조치하겠습니다.ㅜㅜ

해리케인 축구도 잘하고 위조도 잘하네

괜히 6.25때 국군 북한 둘다 춘화 그려서 살아남았다는 말이 나온게 아님

매주 퇴근길 최고의 선택

씨네모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치가 한짓은 정말 끝도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cp6ox4ch1w

Жыл бұрын

그러면 ㅈ합국은 아무것도 안했을까?

@karmaoo3865

10 ай бұрын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무슨 짓이든 못하겠음?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마우트하우젠은 사진사의 폭로로 유명해진 수용소군요.

잘봤어요 ㅋ

우리는 그 어떤 이름으로도 무엇 인가에 씌여질 수 있는... 각자 독특한 그 무엇인가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창조주의 계획 이다 죽기까지 참고 견디며 선으로 악을 이겨 나가자!

8:43 친위대 프락치다ㅋㅋㅋ

여담이지만 이런 위조화폐 살포작전에 대응하여 미군은 대용화폐 목적으로 (그 악명높은 D레이션을 만든) 허쉬 사에 지금 우리가 접하는 허쉬 초콜릿 바를 대량으로 발주 및 비축하였다고 하며 이는 후에 그 유명한 "헬로 양키! 기브 미 쪼꼬레또!" 라는 명문장을 탄생시켰지요.

@karmaoo3865

10 ай бұрын

종전 후 독일여자들이 미군의 초콜릿, 나일론스타킹, 담배, 달러를 얻기 위해 몸 팔았던 케이스 많죠..초콜릿 같은거 받아도 암시장에서 식량이나 생필품과 바꿀 수 있었으니까. 독일 남자들은 5년 이상 전선에서 사선을 오갔고 많이 죽어나갔는데 말이죠

정의를 부르짖는 동료유대인.. 훗날 바스터즈에서 악질 나치 장교로 나오는데....

여러모로 나치가 한 짓들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핵폭탄 개발까지 근접하기도 했고 거기에 미사일에 당시 프로펠러 전투기들의 전성시대 에도 불구 제트기 를 개발하는걸 보면 말입니다.

@troller.troller

Жыл бұрын

그 ㅂㅅ총통이 정상이었다면 핵폭탄 개발해서 미국의 뉴욕과 워싱턴에 터트릴수도 있었을것 같네여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아리안족 외에는 다 죽이려고 했으니 그 죽음에 우리도 예외가 아니죠.

@bismarck5566

Жыл бұрын

핵폭탄은...완성 직전은 커녕 준비도 제대로 되지 못했습니다. 미국같은 돈이 썩어넘치는 국가도 5~6년이 걸렸는데, 유대인 탄압으로 핵과학자들이 망명가고 계속해서 핵폭탄의 재료들을 공수하던 중에 연합국의 사보타주까지 걸리니...

@bismarck5566

Жыл бұрын

​@@truth1472 어쩌면 그저 상상이지만 김해 김씨는 살아남았을수도? 있습니다. 설화에 따르면 인도의 공주가 수로왕과 결혼했으니까요.

@truth1472

Жыл бұрын

​@@bismarck5566 잡종 취급을 했겠지요. 😢

감사합니다

실제로 2차대전후에 영국이 위조 지폐로 화폐가치 폭락해서 엄청 고생했죠..

3분28초에 최최로설치된 강제수용소라니요?

혹시 새로 올린 영상은 댓글이 왜 막혀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위조지폐 제조얘기다.

브루너 역 배우분, 바스터즈 영화에선 독일군 친위대로 나와서 ㅂㄹ터지는 역활인데 여기선 반대 포지션인 유대인으로 나오네 ㅋㅋ

얼굴 개존잘인데 정의롭기까지!! 부들부들~~ 빼애애애액!!!

부르거역을 맡은 배우 어디에서 많이 봤다 싶었는데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에서 고자가 된 나치장교였네

역시 돈이 중요함.

나레이션 음성 들어갈때 저음으로 잡음 들리시는분? 말시작할때 둥~ 둥~

재주가 있어야 꿀을 빨지요.

히틀러도 그림쟁이었는데...

이거 ebs에서 해준거 우연히 봤었는데 너무 강렬했음 너무 우울해서 기분이 안좋음

이 작전 결국 영국에 큰 타격준건 사실이죠 파운드 전쟁에선 나치 승리네요.....😢

재밌네

AI가 판을 치든말든 그림 좀 그리면 다들 얼굴을 그려달라고한다. 다 사진보단 그림이 좋나봐...

의도적으로 지체하던 배우 어디서 낯이 익은데 바스터즈 거친 녀석에 나온 나치 장교인가요?

24조원이나 찍었다니 그거 다 뿌렸으면 영국은 지폐를 휴지대용으로 써도 될듯 ㅎㅎ

#8:39 연애인 정웅인?

@user-gm3be1ev4i

Жыл бұрын

맞네요 바스터즈 영화나온 ㅋㅋㅋ

미네랄 캐는 위치 ㅋㅋㅋㅋㅋㅋㅋ

만약 미국, 영국이 아닌 소련한테 해방됐으면 저런 사람들까지 독일군 부역자로 취급받고 처형당했을듯

@truth1472

Жыл бұрын

철저하게 이용을 합니다.

영상이 마이크로 말씀하실때마다 웅웅거리네요

@yamaha131

Жыл бұрын

저만 그러는게 아니군요

전쟁때 의사 과학자 전문기술자는 절대 죽이지 않는다 ㅋㅋㅋ 그러니까 공부좀 하란말이야 ㅋㅋ 현재 의사인 내가 니네들한테 충고좀 해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counterfeiters---> 카운터피터스 O 카운터페이터스 X

우리도 기술자는 우대하고 문과는 천대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나치도 기술가진 유태인을 거의다 살려줬지

conterfeiter 발음이 카운터페이터가 아니라 ‘카운터피터’ 아닌가요?

@user-rx8nx5yk7e

Жыл бұрын

독일영화라니 원어의 독일어 표기가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exsoftkim

Жыл бұрын

콘터파이터 나 콘테르파이터 가 독어발음일 건데요?

맨날 장교로나오는 독일 정웅인 유태인으로 나왔나..?

머니

😱😱😱😱😱😱😱😱😱😱😅😅😅😅😅😅😅😅😅😅😁😁😁😁😁😁😁😁😁😁

0:24 이때도 그래픽이 있었나요?

@kju42

Жыл бұрын

그래픽 (graphic) [명사] 그림이나 도형, 사진 등 다양한 시각적 형상(形象)이나 작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컴퓨터그래픽이 아님

@user-lk3ye7ys7h

Жыл бұрын

@@kju42 배워갑니다.

@_desaix9174

Жыл бұрын

당시 선전화나 선전포스터 만드는데 널리 쓰였죠 모형포스터나

베른하르트 작전 ㅋㅋㅋㅋㅋㅋ 3:50,7:49,9:02,11:19,13:33

궁색했지면?

기술을 배우자

유대인=이스라엘?? 그렇다면 현재 유대인들은 과거를 잊은건가

카운터피터스

제목 뭔소리에요? 나만 모르겠는가??

@후루데리카

Жыл бұрын

궁색이라는 단어를 구글에 검색좀 하세요

@sirida15

Жыл бұрын

@@후루데리카 문맥이 이상해서 그러는데 궁색을 왜 모른다고 생각했는가? '...했지면...' 이말 말이요. 알면 저리 쓰질 않았겠지. 😑

@후루데리카

Жыл бұрын

@@sirida15 아 쏘리

북 조선 의 암 딸라.

위폐 전문가들 😅

저 작전 일제도 했다고 하던데...

@truth1472

Жыл бұрын

광복이후 좌익이 했습니다. 남로당원들이 총살을 당한 기록도 남아 있어요.

@user-kp4sr2sg6s

Жыл бұрын

중국을 상대로 시도했는데 문제는 일본이 위조화폐를 30억 위안 뿌리는 동안 중국은 1340억 위안을 스스로 만들어 내려버려서...-_-;;; 일본 작전 기획자가 '뭐 저딴 색히들이 다 있냐...스스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내다니' 하고 학을 띠었답니다.

@karmaoo3865

10 ай бұрын

@@user-kp4sr2sg6s 30억 위안 만드는데 쓰였던 비용도 항공모함 건조할 비용이라던데... 중국이 스스로 무력화 시켜버렸으니 작전 기획자 한동안 정신줄 놓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