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써준 댓글 다 읽어 봤습니다! 하나하나 댓글 남기고 싶지만 저도 8년 가까이 연애했던 친구와 헤어지고 이별의 아픔을 겪는 입장에서 함부로 댓글 못 남기겠더라구요. 그래도 다 읽어보고 공감 돼서 좋아요 누르고 있습니다! 제 채널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댓글 남겨주세요! 제가 본업이 있기 때문에 자주 영상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노래 많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𝗣𝗹𝗮𝘆𝗹𝗶𝘀𝘁🎧 00:00 ♫ 함께 했는데 이별은 나 혼자인거야-이소정 03:24 ♫ 다시 만날 수 있을까-임영웅 07:59 ♫ all of my life-박원 12:09 ♫ 축가-전우성 16:28 ♫ 너였다면-정승환 21:01 ♫ 흔한이별-허각 25:14 ♫ 너도 그냥 날 놓아주면 돼-윤건 29:23 ♫ 그때 헤어지면 돼-로이킴 33:33 ♫ 네가 보고싶은 건 자연스러운 거겠지-신예영 37:39 ♫ 너를만나-폴킴 42:20 ♫ Hello-허각 46:34 ♫ 사랑을 할 순 없어도 그리울 순 있잖아요-이준호 50:29 ♫ 웃으며-임재현, 문성욱 55:39 ♫ 퇴근버스-이준호

@No-iw1yv

18 күн бұрын

😊 ㅈㅡ😢난 😅

헤어지고 나서도 난 네 연락 한시간만 안 와도 불안했는데 왜 넌 내가 일주일을 연락 안해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 진짜 다 끝이여서 그런가 나만 정리를 못한건가

정말 한순간에 남이됐어.

처음으로 사귀어보고.. 처음으로 고사리같은 손 잡고 데이트하고.. 처음으로 작은 선물애도 진심으로 기뻐해주고..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는 단 한사람이었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나봐여.. 내가..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ㅠ

헤어질 땐 말 못 했지만 그때 너는 내 힘들었던 하루 하루를 버티게 해준 전부였어.. 가끔씩 한 번쯤은 그때의 우리를 추억해주라 잘 지내 안녕

잘살지마라 적당히살아 나중에 후회해라 적당히 아파라 너무많이는 말고 그냥 그래 니가 밉다

사실 잊으려고 듣는 게 아니라, 잊을 수 없어서 듣는 거죠.

그때 우릴 어떻게 잊어

참 많이 사랑했는데 누구보다 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직도 미안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결혼을 결심해보고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정말 모자란 나때문에 항상 힘들어했었던 너를 내가 조금만더 신경써줬더라면 달라졌을까 행복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왜 이렇게 됬을까 아직도 너생각만하면 눈에 눈물이고여 너무 보고싶어 정말 너무 보고싶어

이만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건 너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같아 너랑 평생을 함께하고 싶었는데 이젠 그러지 못한다는 사실이 그걸 망친게 너라는 사실 때문에 너무 밉다 잘지내지마 후회하며 살아줘

더 많이 사랑한 내가 더 아픈게 맞겠죠... 그대가 아픈것보다 내가 아픈게 더 나아요 난.. 그치만.. 날... 너무 빨리 지워내지 말아줘요.. 조금만... 조금만 더 날 기억해줘요 우리의 긴 추억들을

못 잊을 것 같아서 한편에 묻고 살기로 했다. 최대한 안 끄집어 낼 수 있도록 진주 형태로. 오색찬란한 진주 형태로. 널 묻기로 했어.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래를 그리며 웃으면서 같이 말했던 애가 제일 먼저 떠나갈줄 누가 알았겠어.. 278일.. 짧지 않은 시간.. 너무 허무하게 끝났어.. 너가 너무 힘들어하는걸 알기에 내가 잡을순 없었어.. 전화할때 사랑한다고 말 안해주고 연락도 별로 없었을 땨부터 정리하고 있었어? 너는 정리 다 했을지도 몰라도 난 생이별이였어. 헤어진지 몇시간 지났는데 벌써 너무 힘들어.. 나 아직 인스타, 카톡, 갤러리 다 정리 못했어.. 아마 시간이 지나도 정리 못할거 같아.. 너도 사소한 변화에 슬퍼했음 좋겠어. 근데 한편으론 너가 너무 슬퍼하거나 힘들어하지 않았음 좋겠어..

내 모든 처음을 가져간사람 .. 날 버린사람.. 그럼에도 나는 그사람을 잊지못하고 있다..

내가 끝까지 배려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사랑했고, 아직 많이 사랑해. 그렇게 떠나는 널 붙잡지 못한 내가 너무 후회되지만, 그게 널 위하는 길이였다는 걸 알지… 사랑해

난 아직도 이별을 못했어... 날 사랑한다고 매일매일 보고싶다던 너는 어쩜 이리 매정하니 널 이렇게 잔뜩 사랑하게 만들어놓곤 너는 왜 나를 떠나는거야 니가 나한테 더 멀어질까봐 난 묻지도 못했어 나 아직도 너 기다려 제발 다시 나한테 돌아와 우리 서로 사랑하자 제발..

정말 많이 좋아했고 미안했어

헤어지자는 말 적어도 얼굴은 보고 해야 하는 거 아니야? 마지막으로 나 한 번만 안아주고 가지, 헤어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다정한 말 한 마디, 정도는 해줄 수 있었잖아. 내가 싫어서 헤어지는 거 아니라면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정이 떨어진 것도 아니라며… 그러면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는 있잖아, 진짜 너무하다… 내가 너한테 한 마지막 말이 그런 투정이라 나는 아직도 그 날이 너무너무 후회된단말야. 헤어진지 벌써 몇 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너 볼 때 마다 우리 함께하던 그 시간들이 떠올라서 힘들어 언제쯤이면 널 좋아하지 않을 수 있어?

@1024jungmin

3 күн бұрын

정말 정 떨어져서 헤어진거면 금방잊어버리지만 미련남게 헤어지면 수시로 생각나고 그립고 애닳더라구요 힘내세요

나는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그녀는 나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줬습니다. 하지만 저는 헤어지고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고 믿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모든걸 솔직해지고싶습니다...하지만 그런 기회는 없는걸요..너무 멀리왔습니다. 머리는 만날수 없는걸 알지만 가슴이 자꾸 생각나게하네요 그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하지만 자꾸 생각이나네요..그녀는 제가 생각이 날까요..나쁜놈으로라도.. 솔직하지 못하고 믿음을 못줘서 미안해 사랑했고 잘 지내..

보고싶고 그립다 너를정말 좋아했다.

가장 사랑했고 가장 미워했습니다

일 적으로 만난 사이였고 서로 서로 알아가면서 이야기도 많이 하기도 했고 아버지가 아프시다는 얘기 듣고 내가 정말 많이 도움을 주면서 친해지고 사귀었는데 오늘 새벽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너무 슬프게 울면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정말 고마웠다고 하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 내가 계속 도와준다 했는데 더 이상 힘들게 해주기 싫다고 말하더라

왜 아직도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뛸까.. 니목소리 니냄새 얼굴 기억에서 점점 지워져가는데 벌써10년전일이네.. 근데 아직도 뛴다.. 미치겠다..

@GURAIMZZ

17 күн бұрын

정신병입니다 병원 가보세요

맞춰 나가고자 보낸 말에 돌아온 대답은 헤어지자 라는 말을 쉽게 내뱉어 버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 말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회피하고 싶었는데 저 혼자 회피해봤자 어차피 다시 되돌아올 상황이란걸 느끼고 헤어졌어요 처음부터 내가 더 많이 좋아했던 연애였지만 이때까지 연애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처음 느껴보니까 속이 뒤집히고 울렁거리고 그 상황에 놓인 제 모습이 너무 역겹고 비참하더라구요 아무렇지 않은 척 현생 살고있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은걸 보니 아직 실감을 못느끼는 것 같아요 이러다 번아웃이 찾아올까봐 너무 두렵네요

소중한 추억 좋은 기억들 남겨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너무 많이 사랑했다

전 잠깐인지 아주 오래인지 헤어질 거 같아요 몸이 멀어지면 점점 마음도 멀어질 거 같아서 이별을 맞이하고 있어요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어쩔 수 없는 이상황이 정말 빌어먹을 쓰리네요 이렇게 보니까 이별한 사람들 너무 많아서 제 미래도 보이는 거 같아서 벌써 힘드네요 진짜 이별해도 들으려고 좋아요 눌러요 원래 좋아요도 댓글도 안다는데 이상하게 댓글도 달고 싶어지는 그런 우울하고 외로운 밤이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저도 이별에 힘들었던게 작년이였는데 새로운 연애를 하고 벌써 또 이별을 맞이하려니 그때 그 기억에 얼마나 힘들지 상상하기도 벅차요 너무 울어서 이제는 눈물이 그냥 흘러내려요 웃고 있는데도 흐르고 그래도 그 사람이 제 웃는 모습을 기억해줬으면 해서 그냥 웃어요 모두들 행복한 일은 매일 있으니까 잊지마시고 그 행복을 놓치지 않는 그런 소중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

너 다 잊었다고, 나 이제 정말 괜찮아졌다고 말하는거 다 거짓말이야. 나 아직 널 너무 많이 좋아해. 너한테 잘 못해준거 너무 후회중이야.. 다시 만난다면 전보다 훨씬 더 잘해주고 싶어.. 잘 지냈음 좋겠다.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고맙고, 미안했고, 사랑했어.

진짜 헤어짐에 이유는 나였어? 오빠가 나를 더 좋아했었나..내앞에서 꽁냥거리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는것도 힘들어 맨날 보고싶은데 맨날 봐서 힘들어 오빠옆이 내가 아니고 그언니라서 그언니가 나보다 더 좋아보여 내가 헤어지자 했을때 잡지 않은것도 오빠도 지친거였겠지 비록 내가 없앤 사랑인데 지금 오빠의 옆이 나였으면 좋겠다.. 맨날 불편해서 미안해 지금이 더 행복해보여 잘지내

부족한나ᆢ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거짓투성인날 그대로받아줘서 고마웠어 유진이아빠ᆢ하늘에서 잘지내고있지? 내가ᆢ많이 미안해 날 만나지 않았다면ᆢ오빠가 떠나지 않았을텐데ᆢ다음생에ᆢ 내가더 좋은사람이면ᆢ나ᆢ다시만나주라~~ 그땐 우리. 유진이에게 아빠엄마로 한없이 사랑해주자~~~ 이번생은ᆢ 혼자우리애기 잘키워볼께♡

헤어진지 4달정도 된 전남친이 있어요 겉으로는 다 잊은척 괜찮은척 하는데 사실 저는 아직 헤어진 날에 머물러있거든요 그친구를 향한 마음도 변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달정도 전에 그친구가 저랑 사귀기 전여친한테 미련있어서 연락까지했는데 차이고 매달렸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 얘기 듣는데 정말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전여친을 그리워하더라고요…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듣고도 그 친구를 그리워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사귈때 주변에서도 그 친구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거 같다라는 말을 많이 들을 정도로 저한테 사랑을 알려준 제 첫사랑이거든요 우리도 분명 좋았던 날이 많았는데 우리도 정말 예쁜 추억들이 많았는데 이걸 왜 저만 그리워할까요

보고싶다.. 보고싶다 진짜.. 너와 만나고 헤어지고 알았어 만난 기간과 마음의 크기는 같지가 않더라 친구들은 아직도 너를 못잊었냐고 하더라 5개월이 지났는데 나는 아직도 너 연락처 삭제도 못하고, 지나가는 푸들 강아지 봐도 생각나고, 제주도 가도 너 생각이나고, 같이간 맛집, 내 집에서 같이 보낸시간, 우리같이 간 콘서트 가수 노래가 너무 좋아져서 그만 듣지도 못하고 계속 들으면서 너 생각에 계속 나만 데워지는 중이야.. 너도..아직은..내 생각 했으면 좋겠다 보고싶어

내가 정말 널 사랑했는데 어찌 널 미워하고 싫어해 좋아하는 사람이랑 행복해라

뭐하고 사는지 가끔씩 소식들려오는데 잘 사는거 같아서 좋더라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2년이었어. 평생 잊지 않을게 잘가

5/4일 토요일...고마웟다...잘지내..헤어진날..ㅜㅜ

내가 너를 좋아하고 매달린게 너무 이기적이었다. 내가 자꾸 까먹어.. 우리는 각자 상황이 다르다는걸.. 내가 내 감정만 생각했었어. 그래도 한번도 너를 원망한적 없고, 너에 대한 감정 하나만큼은 진심이었고 정말 순수하게 맑고 깨끗하고 따뜻한 감정이었다. 이걸로 나도 많이 배웠고 지난 날들이 희망적이었고 아침에 눈을 뜨는게 설레었다. 고마웠어. 이제 놓아주고 너가 정말 좋은 사람만나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길 기도할게.

나 지금도 오빠 아니면 안될 것 같아 다른남자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 오늘 지하철에서부터 미친년처럼 울기만했어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혼자서 불을 끄고 고요속에서 듣는 음악이, 옛 추억과 그 시절을 아낌없이 소환하는군요. 돌아갈 수 없어, 애통하지만 또 다른 내일에 활력이 될것 같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헤어질 때 나쁘게 헤어져서 서로 관계가 바닥까지 내려갔는데도 보고싶고 가슴 아프네여ㅠㅠ

어디간거야 대체 왜 안돌아오는거야 내 옆에 있겠다며 제발 그냥 돌아와주라

니 마음도 다 이해하지만 만나 볼 선택지조차 없다는 말은 상처더라 그래도 아직 많이 슬픈 걸 보면 정말 많이 좋아했나봐 지나간 시간들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 이젠 아닌 거 아니까 나도 나를 지키는 선택을 할게 하고 싶은 거 다 이루고 살아 행복해 응원해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 로마서 3: 10+23 ( 성경 ) 8."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 로마서 5: 8-9 ( 성경 )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 2."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 3."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 4."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 고린도전서 15: 1-4 ( 성경 ) 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로마서 10: 9-10+13 ( 성경 )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 에베소서 2: 8-9 ( 성경 )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하려 하심이라 "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요한복음 3: 16-17+36 ( 성경 )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 히브리서 9: 27-28 ( 성경 )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 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요한계시록 21: 8 ( 성경 ) "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로마서 6: 23 ( 성경 )

그날의 너의 아픔을 아직도 잊어 버리지 않아 그 순간의 나의 잘못된 선택으로 네가 돌아섰으니까 다시 그날로 돌아간다면 그런 선택 같은 거 안할게 돌아와줘 보고싶다

정말 사랑했고 사랑하고 사랑할게 다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말 하는데 내가 널 어떻게 잊니 많은 시간이 흘러도 보고싶을거고 사랑하고 있을거야 꽃신 더 멋있게 신겨줄걸 너무 힘든데 말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말해본다 잘 지내고 나때문에 힘들었던 시간만큼 몇배로 더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랄게 사랑해 많이

나를 차버린 너랑 친구로 지내고었는데 사귈때 너가 좋아하던 내 최애 향수를 뿌릴때마다 너가 좋아했던 생각나서 더 이상 못 쓰고 다른 향수를 찾은 그런 나한테 내가 전에 뿌린 향수 사다달라는 너가 점점 미워지고 서러웠어 나는 너를 친구로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너는 그런 나한테 그런 힘든 상황을 만들어서 나를 괴롭히는거야 그래서 나는 너에 대한것을 지우고 친구로도 못지내겠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너를 껴안아주고싶어 다시 나한테 연락해줘 그동안 항상 내가 포기하고 양보해줬잖아 그러니까 이번 한번만이라도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전화한번만 해줘 한번만이라도 다시 너의 품에 있고싶어 나한테 돌아와줘

죽을때까지 못본다는게 정말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진다 한달 사귀었지만 그 짧은 시간동안 정말 운명이라 믿었는데 결국은 이런시간이 와버렷네 헤어진니 두달이 지나도 널 못잊고있는 내가 너무 싫다 더 이상 붙잩지 않고 좋은 사람으로 남는게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택인거같아 미안하고 정말 사랑했다

내가 제일 좋다면서 사소한 일로 헤어지자는 말이 쉽게 나오냐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와 너때문에 바뀐 내 모든것들을 제자리로 돌리려는 생각에 눈앞이 캄캄해져 니가 없는 밤이 두렵고 너랑 함께 봤던 밤바다가 눈에 비쳐 그날 너랑 안고 잤던 그 향기가 코 끝에 맴돌아 근데 너는 아닌가보다 또 나만 울고 또 울고 나만 슬퍼하고 나만 너 생각했지 어떻게 4년이 그렇게 쉽냐 고1때 만나 학교에서 하루종일 너 생각만 하고 무슨말로 연락하고 말을 걸까 생각하던 내 모습이 그리워 나 아직도 너 정말 좋아하는데 나 이제 너없이 어떻게 살아가지 사랑해 미안해 내가 다 미안해

나 너므 아파… 나좀 안아줘 ..나 울고있어

너 혼자 마음 정리하고 만나주지도 않고 이렇게 끝내면 우리는 평생 못보는거잖아 라고 내가 말했을 때 왜 평생 못본다고 생각하냐며 친구로 지내면 볼 수 있는 거 아니냐는 너의 말이 얼마나 잔인하던지 성인되고 처음으로 데이트 한 사람이 너라서 너무 아파 하루를 잘 보내다가도 밤만 되면 너무 아파 진짜 보고싶어 맨날 이시간엔 하루동안 뭐했는지 얘기하고 전화도 하고 늘 마무리는 잘자라는 인사였잖아 나 너무 힘들어 어떻게 그렇게 날 다 차단할 수가 있어 넌 내 생각 하나도 안 하는 것 같더라 난 한달이 지났는데 너만 생각해 힘들어 너무 모르겠어 진짜 너무 아파

2019년 감성 노래들이당 ㅎㅎㅎ❤

오랜만에 생겼던 내 사랑아. 너무나 사랑스러웠던 너라서, 나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너라서, 또 너무나 소중했던 너라서. 짧은 시간동안 고마웠어. 이별을 이미 짐작 하고있었지만 내가 정말로 사랑한 너라서 한 움쿰 다시 움켜쥐고, 괜찮아지고. 사실 너의 마지막 불빛을 찬란히 밝히며 마지막을 얘기하는걸 느꼈었어야했는데. 너무나 급작스러운 상황에 인사마저 제대로 못 했네. 한참 모자라고, 부족한 나를. 너를 사랑했던 나를. 아니 아직도 사랑하는 나를. 함께 좋아해줘서 고마워. 더 일찍 선택 할 걸 그랬나, 상처만 준 건 아닌지 미안하다. 내 사랑아. 너와 함께한 시간 고마워.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잠 못 이룰 내가. 사랑했다. 나에겐 한 없이 과분한 너에게. 네 생각이 나는 노을을 타고.

다시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지는않지만 왜 그때가 그리운건지.....

어떻게 잊어 어떻게 잘 지내 너 없는데

노래 하나하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지기 직전에도 내가 그렇게 좋다면서 왜 난 정리 할 시간도 안주고 그렇게 바로 날 떠나

네…. 오늘 새벽 헤어졌습니다….

사랑했다.. 아니 아직 사랑해..

잘 지낼까 궁금하다 가끔씩 눈 마주치는데 아직도 정말 이쁘더라 언젠가 인연이 된다면 꼭 다시 만나겠지 정말 항상 고마웠어 이런 못난 남자친구 잘 챙겨줘서 너 덕분에 많이 울고 웃었어 고마워 평생 잊지 않을께 비록 우리 사이는 끝났지만 언제나 너의 곁에 남아있을께

@user-fl8xt1wz4b

1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나 바로 앞에 앞에 있는데 싫다고 말한거 너무 슬프고 힘들었어 너가 나 싫다고 한거 몇번 들었어 그래도 계속 참았는데 너가 내 앞에서 하니까 정말 아무 말도 안나오더라 이제 널 진짜 잊을때가 된것같다 근데 계속 너 잊고싶은데 맨날 보니까 못잊겠다 오늘 너 교복 입은거 정말 이뻤어 그냥 이 말 너무 하고싶었어.. 이제 잊으려고 노력해볼께 미안

너가 진짜 조금씩 식어가서 계속 못본척했어 약간 피곤해하고 귀찮아하는 그 사이 어딘가에서 예감했지만 우리의 끝이 진짜 어제 짧은 카톡몇줄 전화잠깐으로 끝난게 꿈같다 나 괜찮은척 하고 있을게 안 그러면 못견디겠거든

너무 힘들다…

헤어지지 않았지만 언제 헤어져도 안 이상한 우리 사이에 늘 불안에 떨며 사는 날 너는 알까 싶어 지금 당장 헤어져도 안 이상한 불안전한 우리 관계를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그냥 그저 별 일 없이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난 늘 긴 시간을 버티며 살았어 사귄지 45일밖에 안 된 우리는 지금도 연애가 아닌 연애를 하며 지내고 있고 나는 나에게 관심도 안 주는 널 그저 바라보며 살아 차라리 그냥 날 내쳐줬음 좋겠다 내가 널 찰 용기는 영원히 없을거니까

미안해 아직 좋아해

헤어지면 좀 마지막 인사라도 좀 해줘

내가좀더 이해해줫으면 안지쳣을텐데내가욕심안부렷으면 됫을텐데..가뜩이나 바쁘고 힘든사람 일에치여사는데 ..나는정말좋아서그런건데..좋아서 서운해한거고 보고싶어서그런건데정말같이잇는게좋아서 그런거고 그사람도 나랑잇는게 좋을줄알앗는데...그게지치고힘들줄몰랏지..좀더 이해해줄걸 피곤한사람 왜 힘들게햇을까집에가서 쉬라할껄 보고싶다고 왜그렇게 나한테오라햇을까 안온다고 서운해하고 왜그랫을까...바쁜사람 좀더이해해줄껄 미안해..말로는 그사람만옆에잇으면댄다고해놓고 행동은 피곤한사람한테이것저것요구해서미안해.. 그사람말대로 난 말이랑 행동이랑 달랏어..미안해...너무보고싶어...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usic. Although I do not understand the verses. I cried, so much feeling...❤🎶❤️🎵

최근에 이별하셨나요 ㅠㅠㅠㅠ

어제 이별 정말 끝이래요

59:51

우리가 사랑한 3년 우리가 헤어진 3년 사랑했던 시간보다 헤어진 시간이 이제 더 길어질텐데 어떡하지 내가 널 잊지 못했어 문득 빨간색을 보면, 붉은 과일을 보면 네가 떠올라. 빨간색보다는 파란색이 어울렸던 너였는데 넌 빨간색을 좋아했어. 어제 너랑 자다가 알았어. 내가 있을 자리가 아니라고... 내가 떠나는게 맞다는걸 알았어 이런 마음으로 널 만나면 힘든건 나였고 너는 날 더 이상 보지 않아서 쓸데없는 기대를 하고 멋대로 실망하니까 몇번을 깨달아도 못 고치던걸 어제 너랑 어쩌다 자게되면서 알았어 아직도 내 사소한 습관을 배려해주던 네가 그때 날 얼마나 아껴줬는지.. 그때 헤어지지 말걸 후회돼 근데 이것도 널 잊는것도 전부 내 몫이라서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모르겠다 사랑은 배웠는데 이별을 배운 적이 없어 아니 널 지우는 법을 모르겠어

불안해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