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강 코야! 왕년에 드리벌 쫌 했다냥

5월이면 12살이 되는 첫째코야는 비닐만 보면 넘 좋아라 한답니다 일부러 묶어놓으면 크기가 큰대도 축구공 드리벌하듯이 신나게 논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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