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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узыка
[#뮤지션데이] 이승환 -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노영심의 작은음악회] | KBS 19931015 방송
KBS 2TV - 1993년 10월 15일 방송
이승환데이는 2019년 10월 12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8090 인기가요와 추억, 감성까지 모두 소환한다! Again 가요톱10(Classic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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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톱10 #노영심의작은음악회 #이승환 #세상에뿌려진사랑만큼
Пікірлер: 824
2024년에 갑자기 생각나서 일부러 검색해서 듣는 분!!
@user-zp3oh5bk7g
16 күн бұрын
그런 사람 없음
@user-qd7qg5zt8n
13 күн бұрын
저요
@ysterym8852
12 күн бұрын
It's me~!!
@user-ox2ph7wk2x
10 күн бұрын
저요저요 지금 듣고있답니다
@vnnv2304
10 күн бұрын
ㅋㅣㅋ
2024년입니다.!!
@Wmj0202
22 күн бұрын
네맞아요 2024에도 듣고싶네요
@user-bk3gy5qm7i
21 күн бұрын
@@Wmj0202잘생겼어
@Wmj0202
21 күн бұрын
@@user-bk3gy5qm7i 누구요 본인요
@user-bk3gy5qm7i
21 күн бұрын
@@Wmj0202 승환이 형님이요
@Wmj0202
21 күн бұрын
@@user-bk3gy5qm7i 본인도 잘생기셨어요
2024년에서 왔습니다 그립고도 슬프녜요
이걸 30년이 넘은 노래라 누가 믿을까~~ 앞으로 100년은 더 갈 노래
갓 대학 입학했던 92년 여름 그땐 군사보호구역이던 강릉죽도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빙둘러앉아 라디오테이프로 이노래들으면서 동문 선후배들하고 소주마시면서 때창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이승환은 이때 창법이 리즈인듯.
우리 한국사람들은 정말 재능이 많은것 같아요. 우리 정말대단해요. 자부심을 가집시다. 90년도 노래 싹듣고 있는데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가 넘넘 많아서 감동이에요. 이러니 BTS, blackpink 등 세계적 가수들을 배출해내지요. Korea 🇰🇷 rules!
개념있는 가수 승환님 응원합니다.ㅣ
안녕하세요..2020년에서 왔습니다..1993년에 저 사운드 고퀄 무엇ㄷㄷㄷ
@user-rf6eg4yj2o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yjavert9350
3 жыл бұрын
그나마 가수들에게 밴드와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준 프로그램의 시초 격이죠.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원형이랄까요?ㅎ
@deom.7050
3 жыл бұрын
@@yjavert9350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이문세 쇼. 이소라의 프로포즈, 윤도현의 러브레터, 이하나의 페퍼민트,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이어지죠. 이하나의 페퍼민트는 1년도 안되어서 끝나서 아쉬었는데 그걸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이어져서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artzo194
3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어도 안촌스러운건 노래자체가 그냥 띵곡이란 얘기
@user-ki5dq8ns7g
3 жыл бұрын
참 좋아했던곡입니다
2024년에서도 들어요..중학교때 학원에서 불렀는데 아직도 미소년같은 이승환
청량합니다 시원한 여름바람 같은 노래
이승환씨 정말 귀엽다 이얼굴 지금도 호감형이네 아잉 귀여워~
당시 순정 만화 같은 노래.이승환의 미소년 이미지에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져 풋풋한 오월같은 노래.
이때도 이미 29살이군요... 일생의 대부분을 동안 소리만 듣고 살았을 그는 대체...
목소리도 이때가 가장 감미롭고 얼굴도 이때가 가장 풋풋 푸릇
진짜 이 노래는 80년대와 90년대가 교묘하게 섞임
아오 너무 풋풋해서 그리워서 눈물이 또르르 초등2학년때 용돈 모아 처음으로 구입한 테이프ㅠ 동네 우체국 옆 정말 작은 레코드가게 였는데 테이프 손에 들고 나올때 얼마나 설레고 세상 다 내꺼 같던지..ㅋ..그때 난 내가 어른 되면 전쟁 없는 세상이겠지 후훗 했는데..에유..
3집때까지 창법이 가장 듣기 좋은 이승환
93학번입니다. 모두들 건강 잘지키세요..우리는 신세대였잖아요...
@carpediem8193
Жыл бұрын
X-세대셨네요. 이병헌? 이 나오던 광고 기억납니다. 트윈엑스!!
@user-dm9eb4vq9g
11 ай бұрын
저도 93학번
@successmen007
10 ай бұрын
오우 ^^ 호랭이띠 형누나 ㅋ 반가워~~유 ^^
@user-ug9zr3gt6o
5 ай бұрын
전 94학번
@coikoiduke5133
4 ай бұрын
@@user-xs5re8is9j 표절 확실하면 말씀하세요 도배 진짜 심하시네.. 정치병자인가
낭만과 발전이 공존하던 시절 넘 그립네요
@RedTheRainbowFriend
Жыл бұрын
멋진 표현입니다 ❤❤
@user-fs1bl4pz2w
Жыл бұрын
핸드폰 없던 시절? 맞죠?
@user-yz5cr6gt2c
11 ай бұрын
@@user-fs1bl4pz2w 핸드폰은 커녕 삐삐가 도입되었을때즈음 같아요
@ll-tg7xz
8 ай бұрын
삐삐도 대중화는 안되었던 시절이죠. 그래도 좋았어요.
@user-dn2mi3ps7z
7 ай бұрын
@@user-yz5cr6gt2c삐삐도 없었죠. 그냥 공중전화만 있었을뿐
이 영상의 모든 것을 사랑함. 이승환과 이승환의 목소리 몸짓 표정 옷 안경 머리 박수치는 동작 손가락으로 리듬타는 모습 ‘그대의’ 할 때 관중을 가리키는 몸짓과 표정 2절의 등~뒤로. 기타치는 분들 사이에서 리듬타는 부분과 눈맞추는 모습, 코러스와 마지막 정든‘날’ 그리고 뒤에 계신 노영심님까지. 2:24 ~ 2:34 3:17 사랑하는부분
@user-wk8dn6ip5o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시작할때 노래 제목 글씨체도 사랑스럽지 않아요?
@user-jf7jk8pg5r
6 ай бұрын
ih
코러스 김문선씨 목소리 이쁘네요. 검색에서는 안보여서...여기서 확인해 볼수 이었는데 90년대의 순수한 모습들에 추억에 잠깁니다.
사랑은 진짜😊😊😊무한대 😊😊😊에너지와😊😊😊다시 일어날수있는 원동력
중학생때 ..들었었던노래 내나이 사십이 넘고 다시들으니 너무 청초럽고 아름답고 코러스 부르던 언니들도 이제 오십육십이 되셨겠고 ..세월 참 빠르다
@jennifferkim5927
10 ай бұрын
이제 다들 중년이 되셨겠네요.. 세월 너무 빨라서 야속해요 ㅠ_ㅠ 저떈 저도 어렸고 부모님도 젊으셨는데..
부모님이 지금 내 나이였던 저시절 온가족이 모여서 저녁 먹던 식탁 따뜻한 온기 젊었던 엄마 아빠 전부 그립다....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이 노래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는데 승환이형 콘서트 가고 싶다 ㅠㅠ
방청객 분위기는 장학퀴즈나 이산가족 상봉 방송같지만 승환옹 목소리는 정말정말정말정말 상큼하고 좋네요
@jieun20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_roadtrip4277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op4ce6ez1u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s2vo9he7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J-un6il
Жыл бұрын
😄
세상 상큼..
2023년에왓습니다 하악 여러분 이분 미래에는 더어랴쟈욬ㅋ
아날로그시대를 조금이나마 살아봤다는게 너무 감사하면서 그립네요.. 그시절이.. 84 년생이
이승환 노래중에서 최고인것 같네
여기에서 코러스 하시는 분 목소리가 넘나 달콤해요..와..
@adobemastertutorial4924
3 жыл бұрын
김문선씨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우유송 부르신 분입니다
@successmen007
10 ай бұрын
고게 뽀인트 😂
뒤에 노영심 누나 웃는거 너무 사랑스럽다
국민학교때 토요일만 되면 이 노래 틀어놓고 거울앞에서 공주처럼 이쁜척했던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user-zl6lr5vd1n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가슴에 와닿네요...그시절 사춘기를 보낸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그런환상에 젖곤 했었죠 ㅎㅎ 옛시절 다시올순없지만 그런아련한 시절에 가끔 마음으로나마 돌아보면 참 행복하네요
@projang5399
4 жыл бұрын
그땐 이런음악으로가능했죠.^^ 추억 돋네요 추가 이런음악이라 무시하는거 아닙니다 이런 레트로음악 저는 너무좋아요^~^
@user-by7vt6je8m
3 жыл бұрын
이제회식때부르는 노래가...ㅜㅜ
@yjavert9350
3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90년대초의 밝은 면을 너무 잘 담고 있는 느낌
@user-dc5ki6ir8e
3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가 뭐죠?
진짜 동안이다
하이고 승환이형 귀여운거 보소 ㅋ
이 노래가 91년에 나온 노래고 전 91학번이고 지금은 코로나로 힘든 2021년이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추억을 뛰어넘는 뭔가에 가슴 뭉클하네요. 이 좋은 노래 듣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이 노래를 이렇게 앨범 버전에 가깝게 불러준 영상이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ㅠㅠㅠ 제가 갔던 콘서트들도 그렇고 웬만한 영상에선 거의 원곡 파괴 수준이어서 아쉬웠는데 ㅠ 물론 최고의 가수 중 하나라고 생각하지만 지금 창법으로 지금 노래 부르는 건 너무 좋은데 ㅎ 옛날 노래를 지금 창법으로 편곡까지 바꿔 부르면 아무리 원곡 가수라도 내심 서운했단 말이죠ㅎㅎ 이런 영상이 있으면 그러지 않아도 되겠네요 ㅋ 코러스 분이 불러준 브리지도 너무 좋고 밴드 연주고 너무 좋고 심지어 어색하지만 진짜 좋아서 박수치는듯한 노영심님까지 다 좋은 영상입니다.
이승환은 그냥 존경 스럽다
무대 매너 넘나 스윗... 코러스 하는 분들이랑 합을 맞추고 기타 치는 분들이랑 같이 무대를 채우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네요 ㅎㅎㅎ
저때가 저 고1때인데... 그 당시만 해도 지금과는 다른 세상이었죠. 밝은 표현에 대한 어색함이 많고, 기쁨과 슬픔을 남들에게 보이면 안되는 억눌렸던 시기였죠. 힘들게 사셨던 부모님 세대에서 현대화로 넘어오는 임계점의 시기(특히 문화적인 부분에서)... 방청객 표정을 보면 고스란히 느껴지죠? 인간이 느끼는 마음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먹고 사는 문제로 힘들었던 끝단의 시기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이승환 신승훈 김건모 등등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밝은 문화가 앞장서 그러한 분위기를 지워내 가던 시기였습니다. 지금에서 그때를 보니 감회가 새롭고 한편으론 찡 합니다.
코러스 하시는분도 대단한 실력이시네요
참... 대단한 목소리다.
2023년 7월 여름에 듣는데 졸라 여전하네요♡
이승환 노래야 이미 정평이 나 있었지만, 코러스와 기타연주의 합이 진심 놀라울 정도로 뛰어납니다. 더 경이로운것은 저 멋진 하모니에 어울리려 않으려는 관객들의 정숙함이네요ㅠ
노래가 너무 설렌다…
이승환 귀엽다
이승환 정말 풋풋하고 귀여웠네 ㅎㅎ
세션과 코러스가 고급지다
놀면뭐하니 라이브영상보고 알고리즘이 여기로 이끌어 보게되었는데 목소리와 얼굴이 거의 안변했네요.. 와.. 27년 전인데...
1993년 25살ㆍ 지금의 아내와 연애시절.... 아내가 조아하던 노래.. 지금은 큰아들도 군대 제대하고 모 회사 대리... 그때는 한시라도 떨어지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 거실의 큰 쇼파 가 나의 침실....! 아내와 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ㅉ
81학번 이시절 이승환 노래는18번.. 지금나이가. 44입니다 .. 힘내세요
늘 코러스분들을 챙기는 승환형의 매너.
@successmen007
10 ай бұрын
코러스부분 당시 스타반열에 올랐던 신인텔런트 신애라씨가 레코딩함
@mercy76
9 ай бұрын
@@successmen007 신애라 아니고 김문선
나 돌아갈래~~~~~
노래 진짜 좋다 이승환도 이때 순수할때. 느낌 음반 한번 내주세요ㅜㅜ
역대급 공연인것같아요^^
중간에 여자분 노랫소리들으면 옛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이렇게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좋다. 좋다는 말 밖엔 표현이....
와 진짜 코러스 하는분 진짜 잘하시네요 ㅋㅋ
이승환 멋지다 목소리도 귀여운 외모도 그리고 지나간 추억속에 노래도
노래하는 표정이 풋풋하고 음성은 너무나도 싱그럽네요
환이형 귀여운거 보소
유심히 봤는데 라이브 확률이 높네요.......좋다.
옛날 노랜데도 여전히 너무 좋다!
와 목소리 진짜 좋네 ㄷㄷ
하 ...내가수 아직도 현역에서 노래해줘서 고맙다 ㅜ ㅜ
어쩜 저런 노래를 만들수잏지
진짜 이 오빠 목소리 너무 좋음!!!
30년... 강산이 세번 바뀌었지만 정말 좋은 노래. 아름다운 가사... 승환이형은 아직도 어린 왕자.
2023.3.12 일요일에도 듣고갑니다
진짜 노래 너무 잘 부른다~ 목소리 무엇 ㅜㅜ 사랑스럽다~~
기분좋은 영상
내나이 40초반 ㅠ 옛날 노래가 참 듣기 좋네요❤ 옛~~풋사랑이 생각나네
응팔보는거만큼 재밌네요 패션이랑.. 노랜 너무 좋고
승환옹! 그때나 지금이나 . 최고
같은시대에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살고 있는게 엄청난 행운이자 감사한 일 입니다. 한상 건강하시고 지금 처럼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2024년 지금 들어도 세련된 이 노래가 , 이 당시에는 얼마나 좋았던지. 마로니에공원 건너편 골목 어느 가게에서 들리던 그때가 떠오른다.
재간둥이 ㅠㅠ 졸귀야 진짜 표정봐
이승환의 노래.. 젊음,.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너무 아름답다
자신의 색깔을 가진 멋진 사람!!!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언제들어도 노래는 참 발랄한데 가사가 슬프단 말이야,,
라이브가 예술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ㅎㅎ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랜데 진짜 너무 좋아요....하
73년생 인데 94군번 인데 군대가기전 나왓던 노래~~ 바람이불때마다 코러스 눈물나네요~~ 와 이노래부를때가 21살때 여의도 광장에서 자전거탈때가 생가나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기쁜 우리 젊은 날-순수한 90년대 젊은 청년들의 모습이 신선하다. 저런 세련된 음악들이 우리의 감성들을 적셔주었다. 이승환 당시 29세
노영심도 있고 왕 좋아 그시절감성
썸네일 잘뽑으셨네요.... 너무 잘생겨서 홀린듯이 들어옴;
초롱초롱똘망똘망
지금나왔어도 히트칠노래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이승환❤
리승환씨는 그때나 지금이나 꽃미남이다 ㅎㅎㅎ 아주 잘생겼어.
바람이 불 때 마다...생각이 난다...
멋진 우리의 어린 왕자님
이 영상 너무 좋네요. 무한 반복중.
@user-tx8ox3mn2n
2 күн бұрын
ㅎㅎ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요.
불의함에 저항하는 그 용기도 존경해요
@user-sv9qj6ro1q
10 күн бұрын
무슨 불의함 ㅋㅋㅋ 노래로 그냥 들어 박수 치며 조선시대 노예도 아니고 ㅂ ㅅ
내 나이 45살 중학생이였을때 이승환오빠에게 팬레터를 보냈어요 송파구 문정동 훼밀리아파트... 오빠는 변함이 없는데 저는 마니 늙었네요 늘 응원해요 언젠간 오빠를 직접 보는 그날이 오겠죠
노영심 누님도 참 이쁘고 참하시네 두 분다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좋은 사람들
노래부르는 가수, 연주하는 밴드와 그걸 보고 듣는 관객들 모두 행복함이 느껴지는 무대네요.
저때의 이승환을 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