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프레스콜 클린버전 OFFICIAL PRODUCTION EDIT 혼잣말_줄리아(이지혜), 슈테판(이희정),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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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3
@user-vk1is7rp9o2 жыл бұрын
12만명이 들은 혼잣말
@h.z8149
2 жыл бұрын
ㅋㅋ 이젠 13만
@hyunju_veronica
2 жыл бұрын
이젠 14만..!
@viwi_g293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서 짜증남 ㅠㅠㅠㅠㅠㅠ
@user-zz2fg5fw1d
2 жыл бұрын
이젠 15만ㅋㅋㅋㅋ
@user-fk5sg2ps1k
2 жыл бұрын
이제 16만 ㅋㅋㅋ
@sojin-gg9es2 ай бұрын
존버에 성공했다!!! 10주년 졔줄온다!!!!!!!
@brk_radio6 жыл бұрын
혼잣말 부활해줘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gogumahobakS2
4 жыл бұрын
@Agqg As 뮤지컬 넘버는 삭제되거나 수정/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재연에서 아예 삭제됐다가 3연에 다시 나왔을거예요
@crownbear55 Жыл бұрын
졔밴은 딕션이 완전 정확한 편인데 감정 때문에 딕션이 아주 살짝 흐트러지는 모먼트가 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좋음ㅠㅠ 그럴 때 나오는 특유의 음색? 도 있고
@sehoon82 жыл бұрын
연기, 노래, 분위기… 완벽한 줄리아…넋 놓고 시청함
@user-xw3vo3pe7v4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yoohamoeba3 жыл бұрын
줄리아 졔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목소리는 천상계ㅠㅠ
@Seoyeon0410 ай бұрын
이 넘버에서 졔배우님의 해석이 너무 좋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속상함과 더불어 그를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그 복잡한 감정들이 어떻게 저리 다 드러날까ㅠㅠ 들을때마다 나도 속상했다 행복했다 같이 다 하고있다😢
@oh_seony0412Ай бұрын
이지혜님이 원탑이다 ㄹㅇ
@user-rw7ps4ps4j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냥 디즈니 공주님 아니세요? 하 진짜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분위기도 미쳐버려ㅜㅜㅜㅜ 졔줄리아 꼭 와주세요ㅜㅜㅜㅜ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peaceofmymind0102 Жыл бұрын
1:48
@isthereanythinglefttodo2512 Жыл бұрын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Пікірлер: 93
12만명이 들은 혼잣말
@h.z8149
2 жыл бұрын
ㅋㅋ 이젠 13만
@hyunju_veronica
2 жыл бұрын
이젠 14만..!
@viwi_g2932
2 жыл бұрын
너무 웃겨서 짜증남 ㅠㅠㅠㅠㅠㅠ
@user-zz2fg5fw1d
2 жыл бұрын
이젠 15만ㅋㅋㅋㅋ
@user-fk5sg2ps1k
2 жыл бұрын
이제 16만 ㅋㅋㅋ
존버에 성공했다!!! 10주년 졔줄온다!!!!!!!
혼잣말 부활해줘서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
@gogumahobakS2
4 жыл бұрын
@Agqg As 뮤지컬 넘버는 삭제되거나 수정/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재연에서 아예 삭제됐다가 3연에 다시 나왔을거예요
졔밴은 딕션이 완전 정확한 편인데 감정 때문에 딕션이 아주 살짝 흐트러지는 모먼트가 있는데 그게 진짜 너무 좋음ㅠㅠ 그럴 때 나오는 특유의 음색? 도 있고
연기, 노래, 분위기… 완벽한 줄리아…넋 놓고 시청함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줄리아 졔 진짜 너무 예쁘다ㅠㅠ 목소리는 천상계ㅠㅠ
이 넘버에서 졔배우님의 해석이 너무 좋다.. 사랑 그리움 그리고 속상함과 더불어 그를 생각만해도 행복해지는 그 복잡한 감정들이 어떻게 저리 다 드러날까ㅠㅠ 들을때마다 나도 속상했다 행복했다 같이 다 하고있다😢
이지혜님이 원탑이다 ㄹㅇ
아니 그냥 디즈니 공주님 아니세요? 하 진짜 너무 예쁘시고 목소리도 예쁘시고 분위기도 미쳐버려ㅜㅜㅜㅜ 졔줄리아 꼭 와주세요ㅜㅜㅜㅜ
뭐랄까..혼잣말의 바이블이랄까...졔줄리아..
졔언니가 최고이심ㅠㅠ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하심ㅠㅠ
재재작년 : 내년에도 오겠지 재작년 : 내년엔 오겠지 작년 : 내년엔 오겠지 올해 : 내년엔....오겠지....
@hayleykim6609
3 жыл бұрын
왔어요!! 드디어 프랑켄이 왔습니다!!ㅠㅠㅠ
@user-qb3cj3gi1l
3 жыл бұрын
@@hayleykim6609 너무 기뻐요ㅠㅠ
@sainsask4438
3 жыл бұрын
00.
@user-jh6zn9uk3w
3 жыл бұрын
올해: 박은태 전동석 이지혜는 어디를 갈 것인가…
@user-ss4hr9zm3d
2 жыл бұрын
@@user-jh6zn9uk3w 박은태밴님 전동석밴님 두분은 프랑켄을 하시고 이지혜 배우님은 이히가 되었습니다
졔잣말 진짜 세계최고....
프랑켄슈타인 모든 넘버 중에 최애곡....ㅠㅠㅠㅠㅠㅠ 이상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좋아지는 넘버에여 넘조아 악!!!! 혼잣말 쿨탐 찰때마다 계속 들어와서 듣는중...
언니,,, 목소리 너무 좋아요,,,사랑해,,,
감정 조절 너무 좋아요.ㅠㅠ
넘 좋아요....정말 대단하네요..
졔 배우님 산다는 거 듣고싶어요ㅠㅠ
Lee Ji Hye what a beautiful young lady with a magnificent singing voice!
캐슷뜨자마자 소리 지르면서 달려옴
@user-sg2vj8ec5f
2 ай бұрын
저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20만ㅋㅋㅋ소문 다 났네
아니 졔님이 여기에..?? 와 나이거 왜 이제봄? 미쳤네
진짜 줄리아 그 자체다...
웃을때 심쿵사,,
넘버가 너무 이쁘다 ㅠㅠ
졔언니가 최고시다ㅠㅠㅠ
내년....내년기원......
@user-sg2vj8ec5f
2 ай бұрын
눈을 뜨세요 용사여- 졔줄이 돌아왔습니다
진짜 좋다.
존버는 언젠간 성공한댔어....
졔님 레전드 ........
배우님 대사할 때 목소리가 성우 목소리같으세요 목소리 좋아요~♡
이지혜가 연기하는 까뜨린느역할 보고싶다 그려면 미칠거 같은데
졔줄 진짜 잘한다..
슬픈노레인데 귀여워용!
좋다ㅜㅜ
배우님ㅠㅠㅠ
이 노래는 원작에서 빅터가 파리에서 받은 편지 내용 보면 더 이해 잘감
볼때마다 자꾸 좋아요 눌러서 좋아요 자꾸 취소됨ㅋㅋㅋㅋㅋㅋㅋㅋ
브라보
이거지
0:28
1:33 와드
0:58 1:34
안녕하세요
1:34
2:38
2:05
3:17
졔쥴졔까뜨ㅠㅠㅠ으앙
1:33
정말 슬픈노래이지만 유자키 네즈카 불러주는 노래같아요 본명: 유자키 츠카사인데 카마도 네즈카임 한국배우가 한국성우처럼 비슷해용 추억이다 ㅜㅡㅜ
2:24
유자키 네즈코 목소리랑 비슷하네요!
카마도 네즈코 성우랑 비슷헤요 지슷헤요 비슷헤요!
루비
@nocarsgo
2 жыл бұрын
보고 왔어요 ㅠ
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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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밤을 지새며 그대를 기다려왔었네 하지만 내가 본 것은 차디찬 그대 뒷모습 뿐 내게 해주었던 약속 다 잊은 걸까 난 뭘 기대한 걸까 햇살도 내겐 차가워 숨이 막혀와 어지러워 앞이 캄캄해 무서워 머리엔 나쁜 생각만이 난 뭘 기대한 걸까 생각해보면 나 혼자만의 착각 그대를 만날 생각에 혼자 들떴나 봐 누가 그랬지 아직 소녀 같다고 그대를 생각하면 아직 두 뺨이 붉어지는 걸 그대 생각에 잠을 설치고 그대 생각에 미소를 띠고 하루를 살 수 있었지 그대 생각에 오늘만 기다리면서 그댈 만나면 하고 싶은 말 참고 또 참았는데 돌아오지 않는 답장에 매일 편지 썼어 그대가 읽을 거라 믿으면서 이제 혼잣말이 되었네 공허한 메아리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내 맘이 너무 아파 사람들 모두 바보라 해도 괜찮아 난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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