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 오리진 특유의 희로애락등 감정을 느끼긴 힘들었지만..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대중들에겐 본작보다 어쩌면 더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해줘요~~~보고 싶어서 들렀습니다^^

🌷

1:06

아이돌 뮤지컬 기대안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잘하네. 앞으론 맘을 열고 더 보러 가야겠다

10:55 39:36

오필리어 떨어지는 부분도 좋았음 여긴 없지만 뮤지컬 보는 햄릿과 햄릿 걱정하는 오필리어 장면도

진짜 신릿 내 인생작 뮤지컬 다시보고 싶다

18:40

햄릿보고 웃는 남자 봤는데 웃는 남자 냇가씬 보고 햄릿 헬레나 오필리어 편지씬 생각남 노래 음도 비슷하고

오필리아 처음 나오는 노래에서는 진짜 순수하고 부드러운 느낌인데 뒤로 가면서 미쳐가니…

준현 클라우디스 다리 길이에 치인다 ㅜㅜ

6:30

햄릿뮤지컬 배우

신우 짱이다

정화 오필리어다!>

감상평: 복수가 낳은 비극.한편으로는 우리 마음속 극단을 보여주는 것 같다.

영상이 끊기네..

27:11 Sister

넘버는 나쁘지않다.....

근데 지금 햄릿 두명 군대감.. 신릿 광릿 필승

엥 충분히 잘한 거 같은데...?? 댓글 반 이상이 혹평이네

햄릿을 아이돌로 쓰는 건 아니지....진짜 다른 뮤지컬에 쓰는 건 상업적으로 이해하지만... 이건 좀 아니자나....

침튄다

이런 졸작을 올리다니...ㅠㅠ 위대한 햄릿을 어설픈 연기와 노래로 망쳐 놨구나ㅠㅠ

진짜 아이돌만 안썼어도 ㄱㅊ은 작품이었다

와 충격적인 망작이다 진짜

와 진짜 저세상 촌스러움

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