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노래가 왜 이리 웃겨?아저씨 표정이~~ 예전 얼굴은 예술입니다! 지금도 멋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user-ib3dc2pc7v Жыл бұрын
tv에서 . 출연하면. 볼수있을텐데 윤수일씨 응원합니다
@user_ytktgv6xerАй бұрын
이런 만능실력파 가수가 진짜 K-pop의 전설이고 영웅이지이~👍👍
@user-sy7ke7pg2y7 ай бұрын
그당시울산공고참유명했다.솔직이.내후배입니다.미우나고우나.김기현참고바랍니다.
@Terrius-2 жыл бұрын
시대를 초월한 노래 아파트
@user-zt7ju4hn6i6 жыл бұрын
세월이 가는가요?세월은 가야 하는가요? 세월은 가야 아름다운가요? 세월, 세월은 가고 인생은 흐르고 ... 아름다움은 가슴에 피어 오르고,...
@pudalkin3 жыл бұрын
멋지다 윤수일
@miraclemiracle29234 жыл бұрын
한서경 씨 ♡ 무대 앞에서 색시 한 모습 ㅎ 진짜 멋 있었습니다 요 ᆢ ᆢ
@user-wt2zd8ec5k7 жыл бұрын
울산출신가수가많이나왔으면좋겠습니다
@user-jw5ti9xz4cАй бұрын
천사
@daygood3276 жыл бұрын
대한민국은 좋겠다!
@user-rq7lv4xc2e
4 жыл бұрын
윤수일의노래중에 유랑자를많이따라불렀네요
@user-nz1nv3bt4t Жыл бұрын
아직도 멋져요~~
@zzamsha57073 жыл бұрын
19:00 "이상하다. 기타가...다시 하께예" ㅋ
@user-jw5ti9xz4cАй бұрын
가슴이 울렁
@user-rg2nk8pv3o Жыл бұрын
조항조는 윤수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
@davidcassidy39564 жыл бұрын
근데 말이죠, 윤수일 말이 좀 다르네요. 이 노래는 자기 친구가 아파트에 살던 애인이 미쿡 이민 가서 헤어짐을 노래한 것이라고 초인종은 아무리 눌러도 대답없는 것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원래는 슬픈 노래인데 사람들이 신나게 춤추고 그래서 아주 싫어했다고. 그래서 가사가 "아무도 없는 너의 아파트" 잖아요.
@mazeltov7999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가 복합적인게 아닐지
@mertenkim33382 жыл бұрын
완전 외국인~! 미국사람~!
@user-so3xf9is6q Жыл бұрын
본방보고싶은데 채널을 막바꿔버리니 어느채널인지궁굼합니다 유튜브로봅니다
@user-de1ib1yc1k3 жыл бұрын
토미 엠마누엘이 보이네 ㅎㅎ
@user-jw5ti9xz4cАй бұрын
ㅇᆢㅇㄴ손을 울니네 저분
@ezen0112 ай бұрын
솔직히 윤수일이 역대 배우나 가수 통틀어서 외모는 제일 탑임!! 얼굴, 몸매, 비율 통틀어서....한국 배우들 키크고 얼굴 잘생겨도 비율이 꽝임 윤수일이 음악실력도 좋지만 외모는 단연 탑! 그런데 혼혈이라는 이유로 많은게 저평가 되신분!! 요즘 저 외모로 데뷰했으면 음악계와 영화계 다 평정하셨을듯
@wopppj70062 ай бұрын
역대 남자가수들중에 최고의 미모를 꼽으라면 1위 윤수일, 2위 신성우 너무 잘생겨서 음악실력이 묻혀버린 케이스...그래도 불후의 명곡 아파트가 있음
Пікірлер: 67
이분이야 말로 영원한 복지부 장관이시죠 전국민들 맘속마다 아파트 한채씩 안겨드리신분 ~ 얼마전 윤수일님과 동시대때 사연도 깊고 특별한 인연이셨던 함중아님이 안타깝게도 하늘나라 별이 되셨는데 윤수일님은 좀더 건강에 유념하셔서 오래토록 우리들곁에 계셔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윤수일님 노래 잘하시는 최고의 가수님 찐팬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노래멋있게하는 가수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윤수일 한국 가요사에 크게 기여한 최고의 가수, 저평가된 면이 있지만 음악실력으로 보면 국내 최고 클라스……!!!
윤수일은 가요계의 천재군요.^^
윤수일 하면 ~울산 아닌교 나도 울산 입니다 ~최고 멋~지고 땟깔나는 가수~~^^
한국 가요사에 전무후무한 5TOOL을 가진 사람~5TOOL:작사,작곡,연주(기타),가창력,비주얼(외모)까지~
돈많이 벌고하면 대부분 곡 못쓰던데 윤수일씨는 늘 배가 고푼윤수일님 이런분이 제일멋진분시죠
윤수일씨는 어릴적 나의 맘의 애인 ㅎㅎ
I love Sooil oppa. You reminded me my childhood in Korea.
윤수일 오빠 징짜 너므너므 멋져요 목솔도 너므조쿠 노래도 잘하시고 외모도 어쩜 나이드셔도 저리 멋지실까요 ❤❤❤❤
전 미국에서 거의 30년 살아도 주변에 이런 핸썸한 얼굴 보기 어려워요 저의 고향 부산의 방송국이라 더 새롭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윤수일님 노래중에 내가제일 좋아하는노래다~♥
나이들수록더멋형이내요 매너 외모는 국내가수중최고내요
@suesue4848
3 жыл бұрын
신사고 양반임
윤수일 님 최고 입니다 너무 멋진 공연 입니다
윤수일씨 정말반갑읍니다 옛날생각이나네요 우리사촌오빠가 윤수일씨그룹 밴드였었는데
윤수일씨와 장보윤씨 노래 너무슬프고 아름답고 시리다 ♥️♥️♥️
윤수일씨 정말 멋지십니다,,,,,,,,,,,,!
수일이 형님 조약돌 상규형님도 가시고 오동잎도 떨어지고 안개속으로 중아 형님도 가시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형님은 건강 잘 지켜 좋은노래 오래동안 함께 하입시더~~~
제2의 고향은 윤수일씨 목소리가 딱 입니다^^
윤수일씨. 명동에서. 보았습니다 오래전 . 영화배우보다 멋진분 순수함도 있고. 여전히 멋져요👋🏻
서구적인 스타일로 스모키의 크리스노만이 떠오르네요
윤수일님의 "사랑만은 않겠어요" 너무 좋아하고, 멋진 남자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숲바다 섬마을 노래가 너무너무졿아요 윤수일 노래중에 가장 서정적이고 노래다운 어래죠
리즈시절 진짜 잘 생겼어요
윤수일 아파트 세월이 흘러도 멋있네요
타고 낫어 진심 멋잇으시다
역시 최고의 아티스트! 멋지세요!
윤수일님 레전드! 한국의 폴매카트니!
세월이흘러도멋있습니다
@tvknowledgewarehouse7027
5 жыл бұрын
박미영 /말이필요없는 born singer죠,,,,,,,,,,,,,,,,!
형님 ㅎ 사랑합니다
가발 은 무슨? 얼마나 멋있는데요!!
장생포의자랑입니다
울산 장생포의 자랑!!
짝짝짝 짱짱 최고예요 👍👍👍🥰🥰🥰
윤수일씨 노래를 듯고나니 한국이 그립습니다....
ㅋㅋ 노래가 왜 이리 웃겨?아저씨 표정이~~ 예전 얼굴은 예술입니다! 지금도 멋져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용~~
tv에서 . 출연하면. 볼수있을텐데 윤수일씨 응원합니다
이런 만능실력파 가수가 진짜 K-pop의 전설이고 영웅이지이~👍👍
그당시울산공고참유명했다.솔직이.내후배입니다.미우나고우나.김기현참고바랍니다.
시대를 초월한 노래 아파트
세월이 가는가요?세월은 가야 하는가요? 세월은 가야 아름다운가요? 세월, 세월은 가고 인생은 흐르고 ... 아름다움은 가슴에 피어 오르고,...
멋지다 윤수일
한서경 씨 ♡ 무대 앞에서 색시 한 모습 ㅎ 진짜 멋 있었습니다 요 ᆢ ᆢ
울산출신가수가많이나왔으면좋겠습니다
천사
대한민국은 좋겠다!
@user-rq7lv4xc2e
4 жыл бұрын
윤수일의노래중에 유랑자를많이따라불렀네요
아직도 멋져요~~
19:00 "이상하다. 기타가...다시 하께예" ㅋ
가슴이 울렁
조항조는 윤수일에 비하면 조족지혈이지
근데 말이죠, 윤수일 말이 좀 다르네요. 이 노래는 자기 친구가 아파트에 살던 애인이 미쿡 이민 가서 헤어짐을 노래한 것이라고 초인종은 아무리 눌러도 대답없는 것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그래서 원래는 슬픈 노래인데 사람들이 신나게 춤추고 그래서 아주 싫어했다고. 그래서 가사가 "아무도 없는 너의 아파트" 잖아요.
@mazeltov7999
4 жыл бұрын
여러가지가 복합적인게 아닐지
완전 외국인~! 미국사람~!
본방보고싶은데 채널을 막바꿔버리니 어느채널인지궁굼합니다 유튜브로봅니다
토미 엠마누엘이 보이네 ㅎㅎ
ㅇᆢㅇㄴ손을 울니네 저분
솔직히 윤수일이 역대 배우나 가수 통틀어서 외모는 제일 탑임!! 얼굴, 몸매, 비율 통틀어서....한국 배우들 키크고 얼굴 잘생겨도 비율이 꽝임 윤수일이 음악실력도 좋지만 외모는 단연 탑! 그런데 혼혈이라는 이유로 많은게 저평가 되신분!! 요즘 저 외모로 데뷰했으면 음악계와 영화계 다 평정하셨을듯
역대 남자가수들중에 최고의 미모를 꼽으라면 1위 윤수일, 2위 신성우 너무 잘생겨서 음악실력이 묻혀버린 케이스...그래도 불후의 명곡 아파트가 있음
그냥 죻소
원곡의 이미지는 아닌듯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