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우는 뭔가 시원하게 속에 묻힌 한을 지르는건데 이거는 절망을 애기하는거 같음

@user-di8pw3uz5d

3 жыл бұрын

@@user-rr2uy3iy2s 씨게 딜 박혔누 ㅋㅋㅋㅋ

@user-tw3jr5fi8f

3 жыл бұрын

이상하다 저번에 왔을때는 댓글이 하나 더 있었는데 어디갔지..

@user-di8pw3uz5d

3 жыл бұрын

@@user-tw3jr5fi8f 도망쳤네 쫄보련 ㅋㅋㅋㅋ

@user-tw3jr5fi8f

3 жыл бұрын

@@user-di8pw3uz5d 왜 저한테 욕하는거같죠 ㅠㅠ

@user-di8pw3uz5d

3 жыл бұрын

@@user-tw3jr5fi8f ㄴㄴ 님 말구 민우 말이야

여기서 무이이야의 의미가 "다를바가 없다." 라는 의미인데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게 무어냐." 라는 물음의 답 입니다. 맹자의 얘기중에 나온것인데 맹자가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으러온 한나라의 왕에게 "정치를 못하여 사람을 죽이는것과 칼로 사람을 죽이는것이 다릅니까?" 라 묻자 그왕이 그에 대해 "다를바가 없습니다.(무이이야無以異也)" 라고 답변한것에서 나온거라고 수업시간에 배웠습니다 근데 이거 나빼고 다 알앗으면 개쪽팔린데

@Aaaassdd234

3 жыл бұрын

난 몰랏어

@user-fe1ge8rq4k

3 жыл бұрын

나도 몰랏서

@user-jq2fn6tv1r

3 жыл бұрын

저도.... 몰랐슴다...

@user-ky9wd9ub4y

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나중에 잘 써먹을께요

@user-ex4jw9fn7y

2 жыл бұрын

너 윤사충이지?

하현우 무이이야 - 시험 잘 봤을때 들으면 텐션 하늘 끝까지 올라감 변요한 무이이야 - 시험 못 봤을때 들으면 그냥 하늘 나라 올라감..

@Hanlim_

3 жыл бұрын

시험 끝나고 쌍방으로 들어야겠어요 하핫ㅂ

@user-kw6iq7cd9m

3 жыл бұрын

@@Hanlim_ 화이팅하세요!

@Hanlim_

3 жыл бұрын

@@user-kw6iq7cd9m 감사합니다...ㅎㅎ....

@JJ-ey2lj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는 지금 이노래를 듣고 있는걸까요?ㅎ

@user-mk1xk2eu7l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 같음 ㅋㅋ

하현우...망해가는 나라를 표현하는 노래 변요한...완전히 망해버힌 나라를 표현하는 노래

@개악질

3 жыл бұрын

하현우는 이방원의 입장을 변요한은 땅새의 입장을 부른듯...

@ujjno6088

3 жыл бұрын

@@개악질 오오..

@user-on8ho5ic2y

3 жыл бұрын

@@개악질 김명민이 부른건 자기자신이 썩어빠진 나라를 부셔버리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겟다는걸 표현함 세버전중에 가장 임팩트쩌는건 정도전이 부른장면인듯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른게 무어냐" 이게 무이이야 노래제목의 핵심입니다. 무이이야 다른게 없다는 의미

@user-id9lf7mo3k

2 жыл бұрын

정치인들도 아무나 못하게 해야 함 특히 비리로 사리사욕 채우는 인간들 세금 아까운 줄 모르고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정책만 남발하고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지키지 않고 버릴 생각부터 하는 인간은 자격이 없다

@user-id9lf7mo3k

2 жыл бұрын

아니면 우리 모두가 참여자라는 생각으로 권력이 부패하지 않게 감시해야지

@okay-bn7br

Жыл бұрын

@@user-id9lf7mo3k 위치가 사람을 바꾼다 라는 말이있죠 그 누구든 그런 자리에 올라가게된다면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온갖 짓을 다 할것이고 그렇지 않는 분들만이 사람들이 칭송하는거죠 아무리 성인군자가 정치인이 된다한들 변하지 않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봐야죠 하지만 조금 남은 가능성이 있지만 그 가능성은 너무 희박하고요.. 우리 모두가 참여자라는 생각으로 감시한다 멋진 말이죠 그만큼 저희끼리도 힘을 합치면 좋은데 맨날 싸우고 있으니 참..

변요한의 무이이야는 육룡이 나르샤 속 이방지의 감정을 가장 잘 표현한 것 같다. 힘이 없는 자들은 힘을 가진 자들에게 병탄당할 수밖에 없다는 가혹한 현실을 이방지의 진중한 느낌을 불어넣어 노래해서 그런 느낌인듯

무이이야 버전 많은데 변요한 버전이 찐인 것 같아요ㅠㅠ 땅새의 절절함이 느껴져서 인지ㅠㅠㅠㅠ

@B--cu7ec

4 жыл бұрын

동글동글동글 1. 백성들의 무이이야 2. 땅새의 무이이야 3. 하현우의 무이이야

@topazwhite8411

4 жыл бұрын

강창사라 그럼

@user-ne4ds6oy5o

4 жыл бұрын

하현우의 무이이야가 찐 물론 서로 개취 인정

@user-sx9uj1ti3e

3 жыл бұрын

합창버전이 최고

@nonijuice1023

3 жыл бұрын

개인적 취향은 존중하지만 내 취향은 하현우 ver. 시험 잘치고 들으면 좋은 노래임. 근데 그럼 들을 날이 없는데?

육룡이 나르샤만 한 10번 본거 같다. 내 최애 드라마

@user-fv3jk6kp2f

4 жыл бұрын

@피터잭 네~~잼있어요~요즘 또 조금씩 다시 보는중 ㅎ

@blurredmirrors

4 жыл бұрын

흐어어 진짜요? 전 두번째 정주행인데 진짜 10번 볼만큼 재밌는거 같아요...꿀잼ㅠ

@user-fv3jk6kp2f

4 жыл бұрын

@@blurredmirrors 육룡이 나르샤 보고 뿌리깊은 나무 보면 연결되서 괜찮을거예요 뿌리깊은 나무도 육룡이 만든분들이 만들어서 볼만함~ 태조 ㅡ태종 ㅡ세종 이야기라 연결됨

@blurredmirrors

4 жыл бұрын

@리리 그러고 보니까 두 드라마 시대가 연결되네요!ㅎㅎ뿌리 깊은 나무도 봤었는데 연결해서 본적은 없거든요.. 추천 감사합니다~

@user-bh9sr1gs7y

4 жыл бұрын

육룡이 나르샤 최애라 저도 5번은 본 거 같네요..

진짜 가끔 생각나서 들으러 오는데 저 당시 고려인들의 한을 제대로 읊는거같아서 좋은거같음 얼마나 힘들었기에 고려 말엔 노래에 희망따윈 없음

@goldingot3796

2 жыл бұрын

그저 한이 맺히고 슬픔만이 서려있죠 지금도 대중노래도 슬픈 노래가 많은 이유도 그런 이유일듯... 어떻게든 행복하자 어떻게든 바꾸어보자 지금도 변하고 있지만 나라 속은 썩어가고 있는게 현실이고 잘 인지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안타까워요 ... 우리나라는 진짜 아주 오랜 역사부터 늘 그래왓죠 서로 싸우고 백성들도 죽어나가고 서로 빼앗고 빼앗기고 그런 마당에 적국 세력들이 빈번하게 침략과 약탈까지 처들어와 우린 당하고... 또 싸우고... 요즘 시대에는 외교적 문제와 갈등 분쟁 언쟁등으로 골머리 썩혀가고 있죠...

@user-mk6rv9kn5e

2 жыл бұрын

@@goldingot3796 현실에 사랑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너무 잔인하게 증명되어버렸다. 하루는 영국에서 북아메리카에 간 선교사가 인디언에게 왜 바다, 강, 비같이 물과 관련된 노래만 부르냐, 좀 다른 거 없냐? 하고 묻자 인디언은 "우린 물이 맨날 부족하고 필요하기 때문에 물 노래한다. 니들은 무슨 노래 하냐?" 고 물었다고 한다. 사랑 노래가 범람하는 한국을 생각해볼 때 굉장히 의미심장한 부분이다. 이외에도 "사랑이 없는 사회에서 여성은 창녀와 경쟁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또한 공창제를 반대하는 여론이 강한 한국 문화를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panda_king1998

5 ай бұрын

고려인으로 태어나는니 개 따위의 가축으로 태어나는것이 더 낫다고 그랬다함. 잡아먹히기 vs 노동하다 알 따이고 환관, 궁녀로 보내져서 개고생하다 귀환하면 매국노로 평생 욕먹다가 쓸쓸하게 죽기

저는 변요한 버전이 제일 와닿는 것 같아요ㅜㅜ 더 잃을 것도 없는 사람의 무기력한 한이랄까...

변요한 세상에 노래까지 잘하네ㄷㄷ 목소리 청아하고 아름답다ㄷㄷㄷㄷ 와 미쳤다ㅜㅜㅜㅜㅜ저 감정 표현 정말 예술이다...서글프고 무력해서 체념한것처럼 보이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걸 애써 삼키는 거 같음ㅜㅜ 그래서 더 애달프고 구슬프다ㅜ 하연우 버전은 혁명가가 결의에 차서 부르는거 같고, 변요한 버전은 실제 그 시대에 민초들이 울분을 삼키며 불렀던 민요같은 느낌?ㅜㅜ하 너무 좋다ㅜㅜ

@subscibeCALLANGE

Жыл бұрын

드라마 보심? 존나 재밌음

변요한은 어찌 젊은 나이에 저렇게 한 많은 연기를 잘할까

하현우 무이이야는 혁명을 일으킬 것 같고, 변요한 무이이야는 신세를 한탄하는 건 같음

그냥 이 시절들에 나온 이런 사극의 분위기가 너무 아름답다. 슬픈 노래지만 분위기로 힐링하러옵니다.

제가 제일 좋아했던 드라마 ost..무이이야의 가사에서 나오는 고려시대 말기에 혼란스러운 상황.. 지금도 다르지 않네요. 정치, 종교, 사회, 성별 갈등이 끊임 없는 지금의 사회,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세대인 것 같습니다.

@user-xj1tu4uv1d

2 жыл бұрын

일-제 강점기 식민지에 전쟁 끝에 세워진 임시정부 일백 년 공들여 지켜 온 헌법, 모두 허사로다~! 부모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자식들은 백신에 쓰러 죽고 잿가루 날리는 여의도에 통곡 소리 구슬퍼라~~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자유를 뺏음에 정치와 총이 다를 게 무어냐!! 천중의 이름 없는 국민아,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촛불이 꺼진 자리는 밝힐 수 없지 않느냐,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자유를 뺏음에 정치와 총이 다를 게 무어냐~! 천중의 이름 없는 국민아,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어차피 촛불이 꺼진 자리는 밝힐 수 없지 않느냐, 무이이야~(다를 게 무어냐~) 2022년 Ver.

변요한이 이리 노랠 잘하는지 몰랐다니까.. 😍 잘생겨 연기잘해 ㅋㅑ

노래 감정이입봐ㅠㅠ 변요한 배우님 연기도,노래도 대단해요.

억지로 기교안넣고 꾸밈없어서 더 듣기 좋다

@johanne577

3 жыл бұрын

yeah, just singing simply, quietly. reminds me of Jennifer Laurence singing a sad song in Hunger Games, by the waters, “Hanging Tree”, then they went and blew up the dam.

@johnlemon6068

3 жыл бұрын

ㄹㅇ 담담한게 어울리네

드라마는 시대를 반영한다 이드라마는 단연최고다 모든캐릭터들의 최고의합

정도전과 이방지가 부르는 무이이야는 서로 다른 뜻을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아 같은 노래지만 새롭게 들리네요... 정도전 : 망해가는 나라에 찢겨죽는 백성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분노 이방지 : 죄없는 백성들을 사지로 내모는 나라에 대한 원망이 극에 달해 하루빨리 망했으면 하는 울부짖음

@user-gb9sz6yu3r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vu5wm3sf7q

3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cq9xv7ox9u

2 жыл бұрын

헉 이렇게 생각하고 둘다 다시 들어봐겠다

노래가 뭐이리 슬퍼... 중간에 대사 삽입된거 같이 들으니까 더 슬프잖아요ㅠㅠㅠ 뭔가 생각많은 나그네가 논밭 옆에 지나가면서 세상 슬프고 아련하게 흥얼거리는 그런 느낌..

지금에 시대나 고려시대나 정치를 잘표현한 노래 들을때마다 마음이 찡하네 정말 천년전에도 천년후에도 변하지않는 진리인거 같아 맘이 더아프네 정치하는인갇들 예나 지금이나 다 도둑놈들뿐 정작 국민을위한 정치는 없는듯 그게 너무 맞아 떨어진다는게 씁슬하네요

변요한 대사는 진짜 몇백번 들어도 소름끼친다

이때로 다시 되돌아 가고 싶다 다신 오지 않을 아무 걱정없던 시절 5년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ㅠ 5년 후에 다시 이 글을 본다면 오늘의 나를 내가 그리워 하겠지 5년 뒤 내가 다시 이 글을 찾아 올 수 있기를

변요한님 노래도 잘하십니다. 이노래 듣고있다가 급 눈물펑펑 후 쪽팔림... 나도모르게 눈물이 펑펑납니다. 목소리가 왜이리 슬픕니까.흑흑...

유일하게 언제 떠올려도 기억나는 역사..... 괜히 고려에서 조선 넘어갈 때 아는척하고 싶고 그런...

정말 육룡이 나르샤를 몇번이나 보고 이 노래도 몇번을 들었는지… 근데 여전히 매번 너무너무 좋다… 변요한 목소리 너무 구슬퍼서 눈물 남

60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건 없어!!

크으.....변요한이 이노래에 찰떡인것같아요.. 진짜 이거 들으면서 울음이ㅠㅠㅠㅠ 잘생기고 싸움잘하고 노래잘하고👍

쓰러져가는 들풀따윈...안중에도 없지...

@user-ki3sw8cf1u

3 жыл бұрын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고..!

ピョン・ヨハンかっこいいし、ドラマ見ててこの歌がどうにも気になって探してここに来ました。なんとも言えない中毒性と落ち着くこのメロディーが大好きだし、ピョン・ヨハンさん素敵です💓

스포티파이에서 무한재생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없어져서 유튜브로 왔어요 ㅠㅠ 언제 들어도 좋네요.

This drama may be the best one i ever seen till now.I love this song too. Thank you so much that Korean made such a fantastic drama.

봤던영상으로 시간지나뜬것같은데 난 또 보고있지..

육룡에 나르샤는 이 가요가 반이다. 그 이상이지.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노래하나로 버티는구나.

이거 조승우님이 부르면 진짜 좋을거 같다

@user-wy7cc5wt2o

3 жыл бұрын

아님

@user-mr4dm9qp5z

3 жыл бұрын

진짜루요ㅜㅜ 꽃이피고지듯이 느낌이라 진짜 잘어울리실텐데...

@happy-ingan

2 жыл бұрын

@@user-mr4dm9qp5z ㅇㅈ.. 꽃이 피고 지듯이 재질...

@happy-ingan

2 жыл бұрын

@@user-mr4dm9qp5z ㅇㅈ.. 꽃이 피고 지듯이 재질...

진짜 감정이입,,소름돋는다,,ㅠㅠㅠ

I just finished watching this drama. And this is one of my favorite songs

노래랑 목소리 너무 어울린다 겁나 노래가 구슬퍼 ㅠ

어릴때 보던 드라마 생각나네 재밌었는데 ㅠ 새월이 간다는것이 이렇게 슬프네..

지금의 이야기를 하는것같지만 아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이무이야 . 우리는 더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변요한 배우님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보고 더 많은걸 깨닫고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Harika bir diziydi.. hep böyle diziler çekilmesi ümidi ile...

아 너무 슬프고 감동 받았어요

진짜 오랜만에 와서 들어본다…..

와 역시 언제봐도 멋있고 구슬프다.

너무 감동적이다......

대사부분이 너므조음 ㅠ

육룡에서 가장 안타까운 캐릭터는 방지와 척사광 이었음..

@doge4245

3 жыл бұрын

나는 정몽주가 가장 불쌍한거같아

@doge4245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 불쌍해요

@user-nf5xb5lp7o

3 жыл бұрын

@@doge4245 그래도 정도전은 자신의 꿈은 이루고 죽었으니까 .. 전 개인적으로 멋지게 살다 간것 같음

@user-rb5ym3jd8j

3 жыл бұрын

@@user-nf5xb5lp7o 그러의미에서 영규형은 너무 어의없게 간거아니야..ㅠㅠ 영규형ㅜㅜ

@user-nf5xb5lp7o

3 жыл бұрын

@@user-rb5ym3jd8j ㅠㅠ

2:04이거부터 보고 들으셈 이게 ㄹㅇ 명장면

@johanne577

3 жыл бұрын

why we love 땅새, 삼봉도 이때부터

@user-nd8ss2fy9r

3 жыл бұрын

ㅇㅈ

@pisik_like

3 жыл бұрын

0:00~3:39까지 명장면임

@sy_hj.

Жыл бұрын

@@pisik_like 왠만하면 따봉 안누르는데 너는 따봉1개로 혼내준다.. 아주맞는말만하누..

Très belle série avec des images extraordinaires, des histoires prenantes dans l'Histoire, et uen musique qui m'a beaucoupp touchée.

기타 반주소리 너무좋다...

이야 진짜 잘생겼당

크 이방지 중간에 대사는 다시봐도 멋져ㅜㅠ

My favourite k-serie. Simply The Best🥰

I love his voice!

육봉이 나르샤 진짜 재밌다

진짜 듣기 좋다

내 최애 드라마의 최애 ost

노래 넘 좋음

니거 옛닐에 재밌게봤는데 지금봐도 재밌겠다

개멋있다...존잘쓰

이방지의 외침이 가슴을 울리네요

모두가 정치인들을 욕하지만 저희도 별 다를게 없죠 과거에도 지금도 정치를 하는 자들중에 부패한자는 수도없이 많고 확고한 신념,올바른 길을 택하는 사람들은 아주 적고 그런 사람들 마저도 부패한 사람들이 하는 정치질로 인해 사라지고요 그런 상황에서 저희끼리라도 힘을 합하고 조금이라도 사이좋게 지낼 기미가 보여야 하지만 맨날 인터넷상이나 현실에서 싸우는게 저희죠 윗대가리들끼리 정치하는것 만큼 시민들 사이에서도 정치는 일어나고 학생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고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언제나 우리가 약자인 입장이지만 막상 자신보다 약자가 보인다면 병탄하는 어쩌면 저희도 똑같은거 아닐까요 그저 사회에 끼치는 힘이 다를뿐 서로 물어뜯고 궁지에 몰고 죽게까지 하는...

무이이야(다를게 무어냐)Mu i i ya(There's no difference) Sword dance and flower viewing In DoHwaJeon, music is exciting coldly. 칼춤에 꽃놀이 도화전에 노랫가락 시리게 흥겨운데 But the great work we have done with great effort for 500 years is vain. 오백 년 공들여 애써 온 대업 모두 허사로다! Dad is disappeared by sword and kids are torned by taxes. 아비는 칼 맞아 쓰러지고 자식들은 세금에 찢겨 죽고 In ash fluttering ManWolDae, wailing sound is sorrowful. 잿가루 날리는 만월대에 통곡 소리 구슬퍼라! There's no difference, there's no difference. I'm asking to the world.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olitics and sword on deciding living or death?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Nameless bird on the sky. Why are you crying so sadly? 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In any case, you can't find the place that wild flowers have fallen. 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There's no difference, there's no difference. I'm asking to the world. 무이이야! 무이이야! 세상에 묻노니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olitics and sword on deciding living or death? 생사를 가름에 정치와 칼이 다를 게 무어냐? Nameless bird on the sky. Why are you crying so sadly?천중의 이름 없는 새야! 왜 그리도 구슬프게 우느냐? In any case, you can't find the place that wild flowers have fallen.어차피 들꽃이 진 자리는 찾을 수 없지 않느냐?

@user-ez4qd4ni1b

4 жыл бұрын

죄송하지만 disappear도 수동태로 쓸수있나여?

@historyreadman

4 жыл бұрын

@@user-ez4qd4ni1b 현대식은 안됨 자동사라 문법에 어긋남. 그러나 옛식은 가능.

@kaist526

3 жыл бұрын

정도전이 부를때..

@CHEOK_JUN_KYUNG

3 жыл бұрын

Excitingly cold or coldly exciting - order of words makes a difference in translation here Disappeared is an incorrect teanslation In vain - vain cannot be used as a complement

@CHEOK_JUN_KYUNG

3 жыл бұрын

I ask the world - to is not needed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olitics and sword when deciding between life or death - life and death must have parallel grammatical structures

하현우 버전은 봉기를 일으킬 때 불타는 백성들의 마음과 같고 땅새 버전은 봉기가 끝나고 죽어간 사람들과 허무함에 한탄하는 백성들 같다

@theclown571

4 жыл бұрын

결국 쿠데타를 일으킨 백성들인데 죽어도 싸지

@user-xu2oc6gv2d

4 жыл бұрын

THE Clown 애초에 쿠데타를 일으키지 않게 좋은 정치를 했으면 백성들은 죽어나가지 않았을 거예요 즉 그 위의 왕과 신하가 잘했으면 그런 불필요한 희생이 없었을 거란 거죠 그렇게 되면 그건 백성 탓이 아니란거죠

@jm7728

4 жыл бұрын

@@theclown571 백성들은 굶어 뒤져 가고 그 위에 권세가들은 안그래도 힘든 백성 땅뺏고 세금폭탄으로 내게 하는데 쿠데타 안 일어날것 같음? 당신이 저 당시 백성이라면 쿠데타 안 일으킬거 같나요?

@Flying_high_withyou

4 жыл бұрын

THE Clown 백성들을 잘 돌보아야 할 조정과 관료들이 되려 백성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피를 빨아먹는데 항의하러 한마디 했더니 칼을 맞게 되고. 이런 상황이면 쿠데타가 일어나도 이상할 거 없습니다.

@taejonglee

4 жыл бұрын

땅개 아니고 땅새.....;;;;;;

Lee Bang Ji and this song are my favourite character.

맨날 듣는다 진짜

Es grandioso este drama... los personajes perfectos... Bang won y bang ji..... todo... genial!!!! Soberbio!!!!

@subscibeCALLANGE

Жыл бұрын

저도 8년전에 생긴 영화임에도 매년 들으러 오네요.

@imprentapuntograph803

Жыл бұрын

@@subscibeCALLANGEestá en mi playlist … siempre !!!

ㅠㅠ 슬퍼...

가사가 똑같은데도 하현우 버전은 승자가 정적의 시체 앞에서 뻔뻔하게 부르는것 같은데 변요한 버전은 패자가 가족 시체 앞에서 체념해서 읊조리는것같다

2024년 듣는 사람 🖐

개인적으로 이방지가 무휼보다 더 마음에듬

I watched the serie it was such a great work. ❤❤❤❤

It’s the lullaby his mom used to sing, before she went missing. the one clue to her real identity. OST Six Flying Dragons

sIX FLYING DRAGON ES UNA SERIE MARAVILLOSA QUE CUENTA EL GRAN CAMBIO DE LA ANTIGUA GORYO Y PASAR A SER JOSEON, CON UN ALTO COSTO DE VIDAS E IDEALES, LOS PERSONAJES EXISTIERON SON REALES Y ESTA MUY BIEN NARRADA. EL UNA JOYA DENTRO DE LAS NOVELAS HISTORICAS, GUAL QUE MR. SUNSHINE Y OTRAS QUE SE HAN PROYECTADO ULTIMAMENTE. TODOS LOS ACTORES DE SIX DRAGON FUERON SELECCIONADOS EN UN LARGO CASTING PARA SELECCIONAR LO MAS PARECIDO AL PERFIL DEL PERSONAJE. LA MUSICA ES MAGISTRAL Y ESTA EN LA HISTORIA MUSICAL DE KOREA

무이이야호~!

Shin se Kyung and d ddang sae were siblings in this drama..

이방지님 하늘에서 보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지 못했고 자신의 주군을 지키지 못했고 제자 역시 권력다툼에 의해 죽었습니다 고려 백성들을 지키지 못한 원통함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600년이 지난 지금은 더이상 생사여탈권이 존재하지 않고 신분제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강자가 약자를 괴롭히지만 인류역사상 가장 태평한 시대에 살고 있고 나름 백성들도 행복하게 사는것 같습니다 조선이 망했지만 평가에 대한 의미는 백성들마다 다를것 같습니다 저승에서는 그래도 정도전이 옳았다고 생각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고려 백성으로서 사시느라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저승에서 후손들이 생생지락을 이뤄내는지 지켜봐주십쇼^^

이사람이 변요한이였다니...

이노래가 현실이 옛날 고구려의 모습과 다르지 않게 느껴지네요..

Byun yo han look alike of won bin(eyes).. love his acting in this drama full of emotions.. ♡♡♡

구슬프다,,

난 갠적으로 변요한이 부른게 좋음 이곡 내용이 더 잘어울림 구슬프게 불러서 어우러짐

I love this music muyiyiya

I love it

무야호~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더욱 공감되는 노래..

@theclown571

4 жыл бұрын

이해는 하지만 공감은 안되던데? 내가 너무 냉혈인가? 난 현실을 직시해 옳고 그름을 확실하게 가려두지

@-ohyeonha-227

4 жыл бұрын

@@theclown571 ㅇ.ㅇ 모든사람한테 공감될수는 없나봐요ㅎ.ㅎ

정주행 2번한 사극은 육룡이가 처음;;; 2번정주행하고 이방원 정도전 대결에 꽂혀서 용의눈물 159화 정주행 하고 있는 사람 계신가요;;;

Este un cântec foarte frumos, te inspiră

이러나 저러나 지금 현실도 역사는 반복되어 가고 있죠 다르지만 비슷하게....

This character was suitable for him. He looked back to the mistake.In his mind, he was sadden that he could not to do anything.

Love u my korea.

我非常喜欢byun yo han

Nice drama

방지밈😭💙

I dont understand hangul but i love to hear this song..

전주가 ㄹㅇ 뒤지게 좋네

땅새야ㅜㅜㅜ

변요한은 땅새 이방지 그 자체였지

노래들으면서 눈물이나는건 제가 비정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