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 Vs 파오젠 펄기아축 / 「포켓몬 월드챔피언십2023」 카드 게임 부문 Day 2 스위스 5라운드

Ойындар

본 영상 : • [공식] 「포켓몬 월드챔피언십2023」 ...
원래는 해설을 추가해서 영상을 준비했으나 한국해설분이 있기때문에 삭제하고 설명란에 글 쓰는 걸로 대처했습니다.
더블터보 뮤와 파오젠 대결입니다.
특히 파오젠축 선수분은 Day1에서도 나온 선수로 드닐레이브를 안쓰는 펄기아Vstar덱입니다.
상성상으로 봤을때는 서로 비슷합니다.
뮤가 빠르게 상대 펄기아V를 짜르면서 눈길을 내려 놓을 수 있다면 상대는 눈길을 치우기전까지 최대 에너지 2장(손에서 한장, 서포터 멜론의 효과로 한장 총 2장)밖에 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뮤Vmax를 한번에 잡지 못하니 그 타이밍에 뮤쪽은 계속해서 2점을 따면 2-2-2로 게임을 이기게 됩니다.
반대로 파오젠쪽은 파오젠ex 한장만 사용하고 펄기아V&Vstar만 꺼내놓으면 됩니다.
펄기아V&Vstar카드만 계속해서 전개해서 상대 뮤V와 게노세크트V를 잡다 마지막에 뮤Vmax잡으면 게임에서 이기게 됩니다.
펄기아Vstar의 체력은 280이므로 상대 더블 터보 뮤의 파워태블렛을 소비시킨다면 더 이상 한번에 잡히지 않는 체력이 됩니다.
심지어 화강돌까지 투입되어 있는 상태라 화강돌의 특성인 "이 포켓몬이 있는 한, 서로의 필드의 기본 포켓몬인 「포켓몬 V」의 특성은 모두 없어진다."로 인해 상대 게노세크트V의 특성을 못쓰게 만드는 상황이 나오고 있고 이는 상대의 보스의 지령을 화강돌에 만드는 상황까지 이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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