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천명편(天命篇)2-3 낭독, 해설 [고전읽어주는사람]
玄帝垂訓에曰
人間私語라도 天聽은 若雷하고
暗室欺心이라도 神目은 如電이니라.
《玄帝垂訓》에서 말하였다.
“인간의 사사로운 말이라도 하느님이 들으심은 우레와 같이 들리고‘
어두운 방에서 자기마음을 속일지라도, 하느님의 눈에는 번개와 같이 밝게 보이느니라.”
玄帝垂訓에曰
人間私語라도 天聽은 若雷하고
暗室欺心이라도 神目은 如電이니라.
《玄帝垂訓》에서 말하였다.
“인간의 사사로운 말이라도 하느님이 들으심은 우레와 같이 들리고‘
어두운 방에서 자기마음을 속일지라도, 하느님의 눈에는 번개와 같이 밝게 보이느니라.”
Пікірлер: 17
감사합니다
Like 3 very beautiful video
Hello my friend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video 👍13 Greetings🔥🔥🔥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명심보감을 꾸준하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 공부하기 아주 좋은 곳이라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Great video 👍👍👍 Happy New Year 😊 Have a wonderful day 😉 Greetings Adam 😎
Super awesome! Keep it up!!
Likeee
Nice video.
Nice video !
하느님을믿어요?꼭기도하세요
선생님. 저 찬식입니다! 역시 성독 듣기 좋습니다~ 이번 내용을 들으니 《大學》이나 《中庸》에 "愼獨"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홀로 있을 적에 마음과 몸가짐을 신중히 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이 떠오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 명심보감 시청 잘하고 있는 1인 입니다^^~ 존심편, 안분편도 올라와 있나여?
@user-uj7bn1rm3g
4 жыл бұрын
네 아직은 아닙니다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순명편은 없으십니까?
@user-uj7bn1rm3g
2 жыл бұрын
네 순명편은 아직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