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는 인간” 5부작 전편 다시보기 ★ 1부 - 오래된 욕망 kzread.info/dash/bejne/laKuso-zg67biNo.html 2부 - 공자의 후예 (1/2)kzread.info/dash/bejne/Y2uWj6WugLedY5M.html (2/2)kzread.info/dash/bejne/qHyd2puufJfNgdo.html 3부 - 질문과 암기 kzread.info/dash/bejne/hKhm07Cld5vZpbA.html 4부 - 최고의 공부 kzread.info/dash/bejne/nYan2tqFoMuthLA.html 5부 - 다시 공부를 말하다 kzread.info/dash/bejne/pIuBs7qJZtzPhNo.html

@hwasookchoi4848

3 жыл бұрын

공부

@rrl7449

3 жыл бұрын

.

@SyncFesta

2 жыл бұрын

와.. 이시리즈는 진짜 지금까지도 기억속 깊이 남아있는 시리즈였고 다시 찾아보고싶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약 10년뒤 공부를 다시 시작했을때 사람들은 "그 나이에 뭐하는 짓이냐" 라고 하더니 공부를 마쳤을때 사람들은 "나도 공부할 걸" 했습니다. 그 후 약 10년 뒤 또 공부를 시작했을때 주변 사람들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하더니, 지금은 "나도 그때 공부 할 것을" 합니다. 공부가 쉽지는 않았지만, 나이를 먹은 뒤에 하는 공부의 맛은 확실히 어린 시절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하던 그것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 개인적으로 공부 그 자체는 훨씬 더 맛있었다고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나이를 먹어서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으니 어려서 굳이 공부할 필요는 없는 것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기초는 부모가 공짜로 밥 먹여주고, 잠 잘곳을 제공해 줄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기초적인 소양이 없다면 나이를 먹었을때 자신이 원하는 공부나 새로운 목표를 찾는 시야가 훨씬 좁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그래서, 공부에는 때가 있다는 말은 어려서 공부하지 않으면 기회가 더이상 없다는 말이 아니라, 어려서 기초를 쌓아두면 나중에 더 큰 공부를 할 기회가 온다는 말로 저는 해석합니다. 세상에는 놀고, 먹고, 노래부르고, 춤추는 즐거움도 있지만, 확실히 공부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user-rl3os6eu5l

3 жыл бұрын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공부하는재미가 그 무엇보다 쏠쏠하지요 .

@user-je4bs7ft8d

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놀고, 먹고, 노래부르고, 춤추는 즐거움도 있지만, ㅎㅎ 제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베짱이 같은 ^ 그런데 늦게 배운 도둑질 날새는 줄 모른다는 말처럼 공부 재미에 빠졌네요 ㅎㅎ 이건 생명체 중에 인간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보고 생각할 기능이 남아 있을때까지 누려 보렵니다.

@yesand2339

3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도 그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진정으로 공부하고 싶을 때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공부입니다.

@BrianCho7

3 жыл бұрын

공부에 때가 있다거나, 10년 뒤에 공부를 시작한다는 말이 맞는 말일까요? 대학 다닐 때는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학교를 다지지 못할 사정이기에 죽어라 공부하고 방학 때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원에서 강사하고, 취업해서는 연구직종에 일하느라 공부하고, 직업을 바꿔서는 컨설팅 직군이라 또 공부하고... 지금도 공부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배우며 사는 것이 인간이고 삶을 이어가는 길일 뿐이지 공부가 특별한 것은 아니죠. 호수가에서 송어잡으며 사는 백수도 공부를 하고 있을겁니다. 고기 잡는법을 연구하고 있거나 인생을 되집으며 많은 생각을 하며 살겠지요.

@hwanhoonkim5576

3 жыл бұрын

글쓴이님의 말대로 공부에 흥미를 찾는걸 부모님이나 학교에서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시험을 위한 공부는 학원이 담당하여 경제적인 변화를 피하면서요,

제가 보기엔 공부는 습관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 같아요. 저희 아버지는 서울대 영문학과 나오셔서 은퇴 후에 문화유산해설사로 봉사하시고 외국인분들이 다양하니까 또 중국어 일본어 계속 공부하시고 또 문화가 묶인 불교까지 계속 공부하세요. 그리고 또 불교공부하시려고 인도 2달간 배낭여행도하시고 참 어찌 보면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이제 70이신데말이죠...참 지식이란 건 무엇일까요.

@user-sb9ch2ln7g

3 жыл бұрын

지식은 끝이 없죠. 정말 공부의 과정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실천까지 하시니 대단하세요.

@babpulmom

3 жыл бұрын

우와 아버님 열정이 멋지시네요🤓👍

@whansho8493

3 жыл бұрын

차치님 아버님이 진정한 성현이시네요.

@user-sz4ss6dv8g

Жыл бұрын

♡♡♡♡♡

@kty0215

Жыл бұрын

원숭이띠?

점수경쟁이라는 것은 정말 편협하고 졸렬한 것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를 계속하고 있는데, 교육환경도 그에 따라 달라져야죠. 청소년들은 우선 잠을 충분히 자야 하고, 공부 하기 싫은 사람은 자연관찰 위주로 해도 무궁무진해요. 놀면서도 무엇인가 배우는 게 꼭 있거든요. 졸속보다는 훨씬 나아요. 느리게 가지만 공부가 즐거워지면 평생을 하게 되지요. 그게 바로 공부예요.

공부가 싫은 건 배우는 게 싫은 게 아니라 그저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공부하는 게 싫은 것일거다.

@user-ts2eu6rf6i

2 жыл бұрын

헛소리

@mrpumkin1238

2 жыл бұрын

@@user-ts2eu6rf6i 헛소리

@redopark

2 жыл бұрын

회사 임원과 인사과 임직원들은 이런 말도 하겠죠. 그 압박감을 이겨낸 사람이 회사의 역경과 압박에서도 회사에 헌신해 미래의 부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아주 틀린 말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교육환경의 압박감이 올바른 교육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에게 교육의 목표와 의미를 심어주어야 하는데 그 목표라 함은 "좋은 성적, 대학, 직업, 부와 명예"가 아니라 내가 그 직업을 통해 이 세상과 다른 사람, 지역공동체에 어떤 헌신과 역할을 하게 될 지 목표를 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부를 거두는 과정과 부를 소비하는 과정에 도덕심도 생기고요.

@Neo-ry3jk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맞는 말입니다 공부의 진정한 목적은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데에 있는거죠 그러나 우리나라의 교육은 배움보다 평가에 초점이 강하게 맞춰져 있어서 참 안타깝네요

@Lilimeihua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중국어 배우는거 넘 좋아하는데 학교 들에가서 시험 보는게 넘 스트레스라 4학기 마치고 휴학 했어요ㆍ

90살이 다 되어가는 나이에도 공부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는 것에 충격받았다... 한국에서는 공부는 오로지 출세를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거늘...

@user-sb9ch2ln7g

3 жыл бұрын

우물 밖 개구리란 채널 추천합니다. 하버드대 교수님이신데 우리나라에 대한 학구적 열정이 대단하신 분이에요

학생때 공부 관심없었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배우는 게 즐겁다. 흔히들 공부에는 때가 있다고 말하지만 그 때란 어떤 객관적 목적을 이루는 때를 두고 한 말인 듯. 주관적 만족에 목표를 둔 공부에는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고로 난 공부하는 인간이고픈 어쩔 수 없는 체면중시형 아시아인인가?ㅋ

@sungjinkim6004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user-zb6vo6cz2l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user-zs5ek7zg5d

3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시기가 있다는 말은 대입이나 공시등 시험을 두고 한 말이고,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말은 인생에 있어서 인간과 공부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란 뜻 같습니다. 고로 화이팅 하세요~

@umi4992

3 жыл бұрын

저도 성인이 된 이후에 공부가 더 좋아졌어요

@fantasticBull

3 жыл бұрын

당연히 단순 지적욕구 충족을 위한 공부는 즐겁지. 공부랑 담 쌓았던 사람도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는 자연스럽게 탐구욕이 생긴다. 다만 거기에 시험과 같은 경쟁, 시간적 제약이 들어가면 전혀 다른 얘기가 되는거지

한국에서만 있어본 제게는 유태인의 공부 방식이 정말 신선한데요, 사회생활까지 생각하면 이게 제대로 된 공부구나 싶습니다. 저는 공부는 사실 많이 하지 못했지만 노부부가 평생을 함께 공부하는 모습이 감명깊네요! 좋은 다큐멘터리 감사드립니다.

배움이라는것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건 분명합니다. 하지만 삶의 여유라는 것도 누려보지 못하고 무조건 달려야만 하는 비영어권 국가들에 사는 사람들의 삶이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인구 포화도가 집중된 아시아 국가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쟁뿐이라는 걸 숙명으로 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이 참...

이 다큐 넷플릭스에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의 공부는... 정답자를 적게 만들기 위한 시험문제에 집중되어있고... 그러다보니 학생은 언제 건들여도 무너질거 같은 쌓아 올리기에만 바쁜 위태위태한 블럭과 같은 공부지식을 쌓는다... 복잡한 문제만 풀면 완성은 아닌데 말이다.

@LeeLee-bn9yz

Жыл бұрын

학생은 언제 건들여도 -> 학생은 언제 건드려도 공부 지식 중에 맞춤법도 포함되나요?

잘 봤습니다. 다양한 문화권에서 공부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되었네요. 정말 인상깊었어요. 노부부를 촬영한 부분에서는 가슴이 뭉클하기도 했답니다.

부모들이 도시락 싸와서 아이들 먹이는 모습이 왜이렇게 가슴이 뭉클하냐.

노 부부가 함께 공부하며 매일 새롭게 하루를 살아가시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It’s very well made documentary and I can see how people think the studying from different points of view... I should watch it again with my daughters..^^.. appreciate KBS

명작다큐 인정..이편 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8 나레이션 유승호 ㄷㄷ

우리 부부도 함께 공부하러 도서관에 와있습니다. 50대라 이제 시작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운 인도의 아이들 모습에 울컥 했어요. 감사합니다!!

대입에 실패하면 인생 망친다는 말을 할 때 그 아이의 공포가 느껴진다...

인도의 카스트제도 불가촉천민이 지금도 존재한다는게 놀랍습니다 공부만이 미래이며 희망이고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입시공부는 입시를 위한 것일 뿐 사회에서는 자기 직업에 관련된 공부외에는 그렇게 도움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공부보다는 어떻게 지혜롭게 사고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고 그것에 대한 책을 많이 읽습니다.

우리나라 생각보다 훨씬 교육후진국이었네요... 교육의 목표가 참..

@dojinp

Жыл бұрын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위한 공부, 자기보다 공부잘하는 사람은 꺾어야할 상대, 못하는 사람은 깔보는 상대 너무 각박하고 씁쓸합니다. 공부해서 뭐할거냐는 질문에 자신이 배운걸 나눠주고 싶고 또 그게 되물림됐으면 좋겠다는 인도 여자아이의 답변이 너무 예뻐뵈네요

@jspark6046

9 ай бұрын

괜히 돈있으면 유학 보내는게 아니다

@gaheeyoungjinahn2869

7 ай бұрын

요즘 보면 교육만 후진국이 아닌 거 같아요.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많은 것들이 현대화 되어 있고 살기 편리하지만 사람들 의식은 아직도 후진국 수준인 것들이 참 많은 거 같더라고요

이런 기획이 있었다는걸 지금에야 알게되어 아쉽지만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이네요. 그런데 한가지 정말 우려되는건 우리아이들이 좋은 친구를 사귀기위해서 공부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인도의 불가촉천민 조차도 남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공부한다는 것과는 너무 대비되어 우리아이들이 정녕 이렇게 커도 되는건지 ... 우리 어른들이 정말 반성해야 할 듯 합니다

@user-dz5xv8rd1h

Жыл бұрын

져는 이 부분을 놓치고 봤네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지식을 쓰는게 아닌 친구를 사귀고 남보다 우월하기 위해서 공부를 하니 우리나라가 점점 각박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친절을 알지만 마음으로는 친절하지 않고, 하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본능에 움직입니다..음주운전, 마약, 스토커범죄, 왕따.....

너무 좋은 다큐를 봐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훌륭하고 유익한 다큐멘터리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다는게 자랑스럽네요.

@user-vg7jc7hy6z

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좋은것도 많은데 물류가멈출때 대란많이나던데 돌볼수도없는숫자의 시민들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건 그렇다고 쳐도 우리나라는 아이들이 얼마나 외부활동이 적으면 초등학교인 12살에 벌써 안경을 쓴 아이가 저렇게 많을 수가 있을까. 저 나이에는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외부에서 뛰어다니며 놀고 잘 먹고 잘 자는게 중요한 나이인데 12시에 잠이 들고 건강을 유지하고 어떻게 대학까지 저렇게 공부를 할지...

정말 아름다운 다큐이며 감동적 입니다. 마음이 울컥 합니다. 사회의 신분제도, 편견.. 언제나 나아 지려나요. 아이들의 눈에 미래가 보입니다.

영원히 계속 새로움을 주는 라이프스타일 제공이 공부인거 같아요ㅡ공감해요 기초ㅡ어렸을때해놓는거. . ㅡㅡㅡ공감글입니다 다시 나를 만드는 시간.좀더즐겁게 해야겠어요^^

호기심,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그리고 부지런함과 인내심은 공부와 교육 과정에서 발휘되고 증명되는 것이기 때문에 앞선 사회인들이 학력과 성적을 보는 거라 생각합니다. 무조건 좋은 대학이니까가 아니라.

공부도 공부지만 먼저 인간이 되어야합니다. 능력자의 머리에 인류의 보편가치 사랑이 없으면 그건 천제가 아니라 악마입니다.

@arielkim6963

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mandykim3234

3 жыл бұрын

공감!

@lesteryoon1353

3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

@user-kq2wq7gk1q

3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있는 이유기도 한거같아요 사랑을주고 인간고유의 인성을 주는사람. 부모가먼저행해야하는 필수과정. .이요

@UKLIM

3 жыл бұрын

그것조차 부모를 잘 만나야 되는거니 참 어렵네요 ㅎㅎ

예전에 정말 인상깊게 봤던 다큐인데.. 몇년간 이 ost 꽂혀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ㅡㅋ 간만에 잘 보겠습니다 ^^

7년 전 다큐인데 저기 나온 어린 학생들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하버드가 인종의 용광로라...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 과정에서 Affirmative Action을 실시하고 아시아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아야 입학할 수 있게 되었죠. 거기다 부모가 하버드 출신이면 우대해주는 정책도 있고...

저는 40대 중후반에 들어서서 일본으로 가서 박사를 받았지요.. 가정 주부로 있다가 대학원을 간 것도 아니었는데, 당시 지도 교수조차 박사학위를 취미로 받는 거로구나..로 해석을 하더라구요. 난 죽기살기로 덤볐는데, 얼마나 화가 나던지요..

@user-kq2wq7gk1q

3 жыл бұрын

ㅡㅠㅠ너무속상했겠어요ㅠ 주부로있다가가도 대단한거같은데요ㅠ어쨋튼 멋지세요^^

다큐란 무엇인가 깨닫게 해준 영상였습니다. ㅎㅎ

공부하는 이유가 부모님과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니...

와,좋은 경험 너누워서 고맙습니다 잘 봤어요

좋은 대학 못간다고 인생이 불행해진다는 생각은 문제가 좀있네. 의사가 안되고 판검사가 안되면 실패한 인생이라 생각할텐데. 좀더 유연한 생각을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공부란 내가 무엇을 잘할수 있는가를 찾아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알아가는 수단이여야지 목표가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라면 잘못된 교육이 될수있다. 벌써 남이 잘못될때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을 육성하는 한국 교육자들. 이제는 더이상 존경받는 사람들이 아니다. 슬픈현실.

배움에 대한 열정 ! 공부는 평생 계속 해야되는것 !! ★

유태인 노부부님 제 롤모델입니다! 멋있어요❤

저 노부부처럼 나이들 수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경제적 요소와 지적 요소가 있어야 가능한 것인데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로서 정말 부럽고, 저렇게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캘리포니아주에 3배 이상 작고 산지는 70% 거기에 5000만 명 살아가고 자원도 없고 이 좁은 곳에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죠.....

@bmo1475

3 жыл бұрын

@버거킹 한국이 캘리포니아주에 비해 1/3배 이하 작고, 산지는 70% 캘리포니아주는 한국보다 3배이상 넓고, 한국의 산지는 70%

좋아하던 다큐인데 감사합니다!

저런관계를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 비지니스 관계 , 지인관계를 배우는것 같다. 그들은 공부를 하는게 아니라 훈련을 하는것 같다.

정말 도움많이되는 영상..오랜만에 정말재밌게봄.

어렸을때는 저 또한 몰랐습니다 왜이렇게 공부 공부할까... 사회생활을 하고 이제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니 이 작은 땅에 5000만이 살고있고 중국 일본 러시아 북한까지 둘러쌓여 있지요. 자원도 없는 이땅에 교육말고 무엇이 있을까요? 안타까운 부분도 있습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교육말고는 우리가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어보이더군요 교육이 없었으면 주면 국가들에 치이면서 지금도 굴욕적 무역을 하면서 최빈국에서 못벗어났을겁니다

@user-vi9hp2cs8j

3 жыл бұрын

기술이요

@wanyw3838

3 жыл бұрын

@@user-vi9hp2cs8j 맞아요 기술도 포함입니다 예전에는 전국 고등학교 공고 농고가 많아 기술 교육도 많이 받았었죠 저희 부모님 베이비붐 세대의 옛날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참 다행인거는 우리 부모님 세대들이 전부는 아니지만 자식들 교육시킬때 깡패집안에서도 기술이나 공부를 가르치려 했다고도 하고요..수여국에서 공여국으로 불과 50년만에 이룩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들으니 참 신기하고도 자부심 느껴지더라구요

여기서 말하는 '오래된 욕망'이라는게 나라를 발전 시키기 위해 공부하고 싶은 욕망인거야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욕망에 하는 공부야. This documentary is not really comparing how students from different countries study but dramatically contrasting what mindset and environment they are studying in.

내 최애 다큐... 오랜만에 보려고 찾아왔습니다

공부는 좋은학교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 하는게 아니라 궁극적으로 자기발전을 위해서 하는것이다 우리는 알아서 뭐든 할수가 있고 할수 있어야 발전을 이룰수가 있는것이다 너무 점수에 집착하는 시헙에 집착하는 출세에 집착하는 공부는 더이상 하지 않았으면 한다 ..자기발전과 성장 그리고 인류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쪽으로 사회분위기가 바꼈으면 한다

@LeeLee-bn9yz

Жыл бұрын

바꼈으면 -> 바뀌었으면

@user-ks4su2xz3o

Жыл бұрын

@@LeeLee-bn9yz 아주 크게 중요한건 아니잖아요 의미전달이 우선 아닌가? 좀 틀릴수도 있는거지 당신은 모든 말과 글을 완벽하게 구사하며 사용하는가?

@LeeLee-bn9yz

Жыл бұрын

@@user-ks4su2xz3o 바른말 가르쳐드린 것뿐인데요 아저씨 제가 뭐라 했나요??...

@user-ks4su2xz3o

Жыл бұрын

@@LeeLee-bn9yz 그니까 당신이 바른말로 가르쳐줄 자격이 있냐고? 댓글 본 수많은 사람들은 당신이 지적한걸 몰랐겠냐고? 별것도 아닌일에 딴지걸면 재미있냐? 그리고 내가 아저씨인지 할아버지인지 젊은이인지 당신이 어텋게 아는거지? 내가 만약 할머니이면 어쩔려고?

자기 집이 좋다고 집밖에 나가지 않는다면 결국은 낙오하고 퇴보하게 됩니다. 최고는 언제나 한 순간 이며 지속되어 지지 않습니다. 최고가 되기 위해 세상을 두루 두루 돌아 보는 건 매우 중요한 겁니다. 이러한 경험은 나이의 많고 적음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에서 배움과 밖에서 배움이 같을 순 없으니 까요.

@xorbsdut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집안형편도 어렵고 남동생이 연년생이라 재수는 생각도 못하고 이년제 대학을 나와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부에 대해 목마름이 항상 있었어용^^; 결혼후 두가지 자격증을 따고 보니 전공을 하고싶어 학점은행제로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했어용 낮엔 사회교육원에서 학점은행제로 공부하고 저녁엔 강사로 학생들을 가르쳤네용^^ 학사학위를 받아습니다. 그시절엔 막 인터넷으로 디지털대학교가 생긴 초창기라 인강이 보편적이지 않고 강의를 직접 대학에서 들어야했습니다^^; 두아들이 태어나고 십 오년을 전업주부로 있다가 요양보호사 최근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나이 오십넘어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이 되었네용 항상 공부하면서 느끼는건 재미있다는겁니다^^ 재미가 없으면 아마 시작도 못할겁니다 공부하는 순간 재미있다면

@user-nz9ep4kl2h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공부는 도전해볼만한 가치있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공부하는게 재미있다면 도전해보세용 그만한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책으로 읽었는데 매우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 추천합니다

@Smile........

3 жыл бұрын

무슨 책인가요?

@ShaLaLa_

3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려주세요

@Smile........

3 жыл бұрын

@@ShaLaLa_ 찾아보니 '공부하는 인간'이라고 있네요! ㅋㅋ

@ShaLaLa_

3 жыл бұрын

@@Smile........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내년 직장10년차 인데 영어 토플 공부 중입니다... 자기계발 중인데 우연 찮게 다큐보니 더 자극 되네요 . 장승수 변호사 뉴스 인터뷰 영상도 봤는데 도움 됩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LeeLee-bn9yz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 우연히 '우연찮게'는 '우연하지 않게'의 뜻이므로 따라서 '운명적으로' 정도의 뜻이 됩니다.

@dangjibsa

Жыл бұрын

@@LeeLee-bn9yz 네이버부터 검색해보는게

@jaechoi5725

9 ай бұрын

@@LeeLee-bn9yz 가르침으로 인해서 본인이 더 배운거면 된겁니다, 가르침이 더 큰 공부를 주기도하죠.

through watching this video, I think a lot of many things that I have to do. many people study hard in order to increase over further steps for their more comfortable life and better grade which they can not enjoy. why do I try to do best in my best thing. while I am watching this, I am feeling more and more things I have not done.

이걸 보면서 공부해야겠다 라고 다짐했던 당신은 이 영상을 다 시청하고 다른 영상을 찾아 떠났다.

우리 아이들은 승자 패자 선언하지 않는. 행복이 지속 가능한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합시다.

이거 옛날에 봤던거 기억난당. ㅎ 유태인들 교육방식이 젤 임팩트 있었는데. 이거랑 자본주의 다큐랑, 인간의 두얼굴(심리학다큐)랑 양자물리학다큐 잼씀. 전부다 번뜩이는 깨달음을 줬었다.

구글입사하신분 정말 존경스럽네요 크으

면접에서 구글은 정답을 원하지 않았다....인생엔 정답이 없으니까. 우리는 정답과 길을 정해놓고 거기에 모두를 우겨넣고 있다. 한 교실에 30명을 집어넣고, 똑같은 교육을 시켜면서, 각자가 더 나은 성과를 내기를 강요한다. 그곳에 앉아 있는 친구들은 모든 것이 다르다. 생김새, 성격, 손가락 길이, 달리기 속도, 좋아하는 과목, 음식, 그에 따라 각자의 커리큘럼이 필요한데, 가이드라인을 쳐놓고 기준미달인 학생은 인생낙오자가 된다. 오히려 조금 느리더라도, 천천히 탐구했을때 더 나은 성과를 내는 친구가 있을 것이고, 아예 방향설정을 달리해야 하는 친구가 있을 것이다. 지금, 이 플랫폼의 시대는 이제 점점 그것이(맞춤형 교육) 실현 가능해지고 있다. 화이팅.

맨 마지막 노부부님.. 너무 멋집니다. 그리고 공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나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점은 높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좀 슬픈게 사실이네요..공부가 인생의 다는 아닌데 ...

시험을 망친다면 인생이 불행해질 수 있다는 남학생의 말에도저히 영상을 더 볼수 없을만큼 눈물이 나네요.. 예비고1 학부모로서 요즘 참 생각이 많은 나날을 보내고 있고 입시에 대해 공부중인데.. 별생각없이 중학교과정을 보냈고 고등학생이 되려하니 우리아이들 왜 이렇게 경쟁을 해야하나.. 싶어요. 너무 안타깝고 도와줄 수 없는 현실에 눈물이앞을 가로막습니다. 잘하는것을 더 잘하게 하도록 도와주고,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해주는게 어른의 역할 인 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제 편견일수도 있지만 한국인들은 특유의 경쟁의식이 있는 거 같다. 운전하는 스타일을 보면서도 느끼고, 대학입시로 경쟁하는 것을 보면서도 느낀다.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는 거 같다. 그것은 한국인의 원동력이다. 그것에 따른 병폐도 생기지만 그게 한국인인데 어떻하겠는가? 다만 경쟁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한 바구니에 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마인드가 독립적인 사람들이 많아지길 희망합니다.

@user-io2uq7gi2i

3 жыл бұрын

열등의식의 산물이다!

@rkdgur90

3 жыл бұрын

병림픽에서 빠르게 빠져나와야 합니다.

한국인에게는 지적경쟁이 최고의 유희이기 때문일수도. 미국인들이 운동하고 경쟁하는 것을 즐기듯. 이것 꼭 병페는 아니고 우리의 문화인 것..하지만 저 똑똑한 재능이 묻히고 낭비되는 것은 아깝다. 더 많은 기회가 더 많은이들에게 주어지면 좋겠다.

힘들게 공부해서 원하는 성과를 거두는거겠죠.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게 쉽게 들어가는게 아니니.

필요에 의해서 하는 공부는 끝내줍니다.. 물론 맛은 약간 달콤씁슬하지만서도

16:30 "they want to get good friends and good smart friends, but when we get low score, they can't(a friend with us), so they don't play with this(아마 us)" 한국사회를 정확하게 말해주는 초딩, 저때 13살이면 지금 20학번일텐데 지금 잘 살고 있으면 좋겠네. 뭐 지금 나보다야 훨 잘 살고 있겠지만....

한국 교육이 주입식 위주에 경쟁구도란 단점도 있지만 그런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운 부분이 제가 외국에 나가서 자리잡고 살면서 그 무엇보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자라서 미국에서 살며 20년간 교육분야에서 일하면서 느끼는건 차라리 어린 나이에 방황하고 시간 허비 하느니 차라리 공부하고 무언가에 전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흥미롭고 재미 있지만 약간 서양의 시점에서 본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공감이 되서 더 슬프네요...

공부 중요한데.. 결정적으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창시절을 지나면 대부분의 세월을 일하는데 바친다. 현 교육의 문제점은 열심히 공부 하는 것으로 끝인게 문제다. 학교든 학원이든 일머리를 만드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남이 문제를 틀려서 성취감을 느낀다는게 안타깝네...남들 다 맞췄는데 나만 틀리면 얼마나 힘들까..

대치동에서 아무 애나 붙잡고 영어로 말시켜도 다 영어로 대답한다는게 놀랍다 ㅎㅎㅎㅎ

@nzbluestone

Жыл бұрын

영어를 한다는건 대단하지만 수준은 원어민 4살 보다 낮네요... 영어 학원에서 학부모들한테 받아내면서 뭘 가르치고 있는건지 -_-...

@user-qn2kh1jr9h

Жыл бұрын

​@@nzbluestone 성인도 아무리 영어 학교때 배웠어도 저정도 못하는데요?? 그게 우리나라의 이상한 영어 교육인데 ;;저애들 대단한거 맞는데요??

이런 다큐를 지금 알게된것도 놀라운데, 택시기사님의 영어실력에 또 놀람ㅎㅎ... 나보다 회화 잘하심.....

흥미.성취감.희열♡

수메르 역사책에서 이집트 피라미드 건축법이 나오면 좋겠다요

생각하고 말하는 인간이 아닌 수능시험 학교시험을 만점만 받고 폐기하게 만드는 주입식교육....그로인해 한국에는 창의적인 인재도 없고 수동적인 인간만 가득하고 100분토론은 서로를 인신공격하기 바쁜 나라가 되어버렸다....

난 그 오래된 욕망을 참고 거스르는중

@ibal8641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aahri_

3 жыл бұрын

아 ㅅㅂㅋㅋㅋㅋ10분은 쪼갠듯 ㅋㅋㅋㅋㅋ

@moningp3185

3 жыл бұрын

님 짱 ㅋㅋ

@HJ-ev8c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k7cw3ol5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1편부터 5편까지 다시 볼 수 없나요? 왜 어디서도 볼 수 없는거죠

공부하는 목적애 있어서 한국학생들이 생각하는 부분들이 가장 아쉽내요. 그래서 입시때 모든 힘을 쏟아버리고 막상 진짜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인 대학생때 공부를 놓아버리는 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공부가 행복한 미래를 준다는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다가 성인이 되었을때 느끼는 현타와 실질적인 행복의 기준이 다름에도 불구 하고 획일화된 입시제도라는 틀에 모두를 집어넣어 공장처럼 똑같이 인쇄하든 만들어 버리니 세상에 발을 들여놓자 마자 번아웃이 올수 밖에 없을거 같애요.

제작한지 올해로 딱 10년인데요.. 코로나 이전의 시대이네요.. 저 4명은 하버드에 가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요.. 하버드는 단순히 공부만 잘 해서도 안되고..지, 체 가 하나가 되야 그나마 가능한걸로 아는데요..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만들었다는것이요.. 마지막의 유태인 부부는 아직 살아 계실까요?? 두분 눈빛이 지적인 호기심에 너무도 역동적입니다....

영상을 보지 않았지만, 공부란, 현대 인간에겐 생활이다. 때가 있는 것이 아니고, 꼭 학교를 이용해야만 또는 학원을 이용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필요에 의한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것이다. 길을 가다가 어떤 현상을 보며 생각을 하고 스스로 학습을 할 수도 있는 것이고, 필요한, 궁금한 무언가를 책, 영상 등을 가리지 말고 찾아가며 지식이든 성찰이든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이 행복할꺼같니 ? 공부하는건 좋은데 그게 공부하는 이유가되면 안되는데, , 부모들이 그렇게 동기부여를 하니 안타깝다

시험기간이 되니까 갑자기 (알고리즘에 뜬)안보던 공부다큐를 보고있다

41:23 2020년에도 카스트제도가 존재하나요? 같은 지구 아래에.... 질문도 무례한데, 본인이 그것을 알고 답변하는것도 놀랍다.....

공부란 무엇인가 ? 영혼의 양식을 채우는것을 공부라고한다. 즉, 내 영혼에 지식을 채우는 노력이 공부다.

@user-vh8kf2jg5r

3 жыл бұрын

인정!

3 4 5 부 올려주세요

좋은 대학을 꼭가야만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니다. 주위 사람들과 얼마나 신뢰할수 있고 서로 협력하며 살수있는지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

정말 대박이다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점이 보인다 대단하고 대견스러워 보인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공부만 해서 다른 거를 잃고 경험 해보지 못하고 성장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대한민국의 주인들 화이팅🙏😍😍😍😍😍😍😍😍🚍🚍🙏 엥??? 중국애들은 영어 못하네 ㅋㅋ 우리 아이들은12살인데 프리토킹 하는데. ㅍㅎㅎㅎㅎ대~~한민국🙏🙏🙏🙏🙏

just wondering do you have English subtitles please

신체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할때가 청소년기까지이다. 두뇌성장도 거기까지다. 이럴 때 확실하게 해두지 않으면 나이들수록 공부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특별히 언어 공감능력은 나이때가 있다. 그때를 놓치면 상당히 어려워진다. 예외가 있을 수는 있으나 극히 드믈다.

찾고 있던 자료인데 감사합둥

썸넬 남자분 어디서 봤나 했더니 오프라윈프리 하버드 졸업식 연설 뒤에 앉아있던 사람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익숙했당...

@mob3p1c

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 맞네

16:44 한국인이 얼마나 모든것에 있어 조건을 따지는지, 속물 근성에 갇혀있는지 잘 보여주는 것 같음, 어릴 때 공부 못하면 사귀지 마라, 커서는 돈 없거나 키작으면, 외모 별로면 사귀지 마라 등 타인을 이용해 먹을려고만 하니 저런 사고 언행을 남녀 노소 하는 것 자신이 주어가 되야 하는데 지금도 타인을 위해 사는 이들 부지기수임, 납세자 유권자가 되서 정치인을 감시, 관리, 감독, 견제하는게 아니라 누가 우리 대감마님 욕하나 이거에 전전긍긍하는 구제불능 노비가 된 야만인들 천지 , 누굴 지켜야 한다 이딴 노비적 언행을 부끄러움 없이하는 구석기인들 천지임

@jwy1207

Жыл бұрын

님 의견에 100% 동의... 이 맛에 헬조선 사는겁니다. 다들 그렇게 살다가죠..

비정상회담에서 이런 안건에대하여 이야기를한적있는데 어떤나라는 고등학교가 졸업하기힘들고 대학은 가기쉽다고했으며 공부를 더 하고싶고 배우고싶어서 대학에 가야하고 오로지 나의 행복을 위해서 공부를하는게아닌 이것으로 나의 인생이 결정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을 가지게되더라구요,.,,

그 예날 수메르인 교육방식이 우리나라의 얼마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나보다 문제풀며 맞고 숙제안하면 맞고 촌지없으면 관심안주며 하층민취급하고 시험보면 일주일동안 과목별로 맞고

내가 미국에 와보니 미국도 다르지 않아요 좋은 대학보내려고 사교육시키고 몇시간씩 운전해서 특정 재능을 키우고~ 다만 이건 미국서는 돈있는 배경있는 사람들에서는 일상적이고 당연하고 보통 사람들은 돈이 없어 꿈도 못꾸는 것임 그만큼 신분층이 두터움 한국은 온 국민이 교육열이 높으니 유별나 보일뿐임~~~~ 미국은 기부금 즉 돈으로 애들 명문대 보내는 사람도 많음 하버드대학은 돈먹는 하마임

@user-pc1ou2ky1w

2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씀이 맞음 미국 상류층도 우리나라처럼 주입식에 과외에 어마무시하게 시킴 우리나라는 모든 사람들이 그런 거고 미국은 특수계층만 그런짓해서 그사람들이 미국의 대분분의 부를 창출 난 우리나라가 낫다고 봄 미국은 절대 상류사회로 진입할수없게 설계해놓음

@Oioi-qx9uy

9 ай бұрын

이것도 맞음 집안에 가족중에 하버드 갔지만 배경이 많이 받쳐주니 공부하기에 수월했음 . 다른 유학생들은 학비에 생활비에 비싸다 하는데 그런 걱정 없이 잘 다녔고 거의 아파트 한채 값 쓰고 옴 . 하버드는 들어가는 거보다 졸업하는게 어렵다고..

나머지는 언제 올라와요?

이렇게 좋은 영상이 3년이 지난시점인데도 조회수 57만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