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상을 왜 며느리가 차려야 하는걸까.. 낳아서 고생하며 키워준 자식들이 차리는게 정상일텐데 21세기인 오늘날 참으로 웃픈 풍습이다 제발 효도는 셀프로

@user-dj1tc9oi6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저 시어머니 라는 사람이 며느리 를 낳아주고 키워준 거 아니지 않나요? 당연히 그 딸과 아들이 해야죠! 저 남편이라는 사람이 장모님 생신상 당연히 차려드렸나요? 너무 내로남불이죠! 당연히 공평해야죠! 그럼 문제 될일 없지 않을까요? 며느리는 당연하고 사위는 당연하지 않고 이건 정말 ㅈ같은 말도 안되는 논리죠!

@hkkim8565

3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oq3st6en2x

3 жыл бұрын

짜증지대로

@user-es3pb6xi8o

3 жыл бұрын

결혼 10년에 내생일 제날짜에. 딱2번 알아주더니 늘 까먹으시더니 본인아들 생일 한번 까먹었다고 노발대발

@user-hi3tw4qk4n

3 жыл бұрын

옳소~~

저 집은 어쩜 남편 플러스 시아버지,시어머니,시누이,시누이 남편까지 제대로 개념있는 사람이 한명도 없냐.. 이러니 시부모 될 사람들 평소 행동,말투,집안 다 보고 결혼해야 되는거..다 비정상이니 저기서 한마디라도 하면 며느리만 이상한 사람되는거죠 친정 부모님이 이 영상보면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시누이 임신했다잖아요 아휴

@hieut-hieut

3 жыл бұрын

@@user-ye6ry9uo8t 며느리는 아무리 임신했더라도 사정 봐주지 않고 개처럼 부려먹는데요.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hieut-hieut 며느리랑 시누이랑은 다르죠 당연히 ㅎ 아시면서

@guguli1362

3 жыл бұрын

@@user-ye6ry9uo8t 닉값하는중이냐?

@user-cj6fv3jj3o

2 жыл бұрын

임신해도 며느린 할거 다해요. 만삭에 시댁설거지 했는데요 뭘.... 누구하나 하지말란말 안하던데요.

와...진짜 남편눈치 1도없고 중재도안해. 진짜 시가가기 싫겠다.

@gee5366

3 жыл бұрын

가만히 아가리닫고 꿀빠는게 한 남들이 만든 구조인데 지네가 굳이 나서서 중재하겟냐 ㅋㅋㅋ 계속 꿀 못빨텐데 ㅋ

@user-xd3jv1uq9j

3 жыл бұрын

@@gee5366 또 보누 ㅎㅇ

딸이 아들을 임신했는데 그게 어떻게 내 손주니 그러고 있네 ...... 미친거 아닌가

@eunjolee6587

2 жыл бұрын

저 딸 진짜 섭섭할듯..ㅜㅜ

@heejin4832

5 ай бұрын

울 엄마는 나 임신하고 내 손주 귀한 내손주 이러셨는데. 너무 좋아하고 우리 손주 뭐 좋아하는지 몰라서 마트 쓸어왔다고 하시는데. 시누는 섭섭하겠다ㅡㅡ 어머님 못배우신건지...소름돋네요

그래도 영상으로 남겨놓는거 현명함 나중에 이혼할때 유책배우자는 남편과 시댁일거임ㅋㅋ

며느리가 갈비해왔는데... 설거지 제가 할께요 하니깐 물론이지라니.. 시누네밥상은 왜 며느리가 차려 ㅜㅜ

@user-gb5jg2ux8y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시누가 올때까지 있는것 부터가 잘못됨 시누는 왔는데 왜 며느리는 안보냄?

@user-ul1zb4js9e

3 жыл бұрын

@@user-gb5jg2ux8y 명절아니고 아버님생신

@hgyoun7445

3 жыл бұрын

여자들이 문제지 시엄니 시누 며늘 여자라면다격는건데 여자들이 힘을 합쳐야징 저며늘도 친정엔 일안하는 시누이 나이들면 시엄니 에고 결혼 안하면 되는거넹 ㅎㅎ

@user-zm8py4pl4p

3 жыл бұрын

@@hgyoun7445 여자는 다겪는다는 논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틀딱들 틀에 박힌 소리네

@hgyoun7445

3 жыл бұрын

@@user-zm8py4pl4p 한글 이해 힘들지?

남편이 안 나서니 남의 집 귀한 딸부려먹지 저 며느리가 진짜 착한 거다 ..

@Partisan_DPRK

11 ай бұрын

빠짝안서면 안되요 ㅠㅠ

@user-bc4kf5xy2h

11 ай бұрын

착한X 멍청한 ㅇ

며느리분 성격 참 좋게 생기셨는데. 하. 이런 대접밖에 못받는다는게 안타깝네요. 부모님께서 이 영상보시면 속상할듯. 하. 시어머니 참 섭섭할것도 많으시네요.

@user-uw5io3kh1v

Жыл бұрын

성격좋으니 대접 못받고 성격 나쁘니 대접받고 아이러니..바뀔때가 되었음!

며느리가 사위밥상 차려주는거 왤케 기괴하냐,,, 진짜 쌩판 남이나 다름없는데,,,

@user-gf6gn7ob8c

3 жыл бұрын

진짜 왜 그래야 하는지 명절에 자기 딸 얼굴보고가라는거도 다 상차리라는거다 진심 욕나온다

@zxcvasdfqwerhjklm

3 жыл бұрын

양심도 없음..

@knj-iv7yc

3 жыл бұрын

그럼 누가 차려야 옳은가요 ᆢ

@user-md3gv7ho7o

3 жыл бұрын

사위(본인 밥), 시누이(본인 남편에 본인 집), 시어머니, 시아버지, 남편 순으로 일해야죠~ 이분들 다 건너뛰고 며느리가 차리는 게 기형적이지 않나요

@user-km1sq5nx2d

3 жыл бұрын

@@knj-iv7yc 지가 차려먹는게 가장 옳다고 본다

며느리분 성격 진짜 좋으시다.. 나같음 대판 싸우고 이혼했을 듯.. 남편분이 너무 ㅉㅈ하다 저게 그렇게까지 속상할 일이냐니.. 지딸은 소중하고 며느리는 저리 대하냐?.. 시엄니랑 시아버지 진짜 이상하다 자기 사위 밥을 왜 며느리가 당연 차려? 자기가 차려주거나 딸도 와서 돕기라도 해야지.. 저 집에서 며느리 얼마나 속이 허하고 섭섭하고 일해도 고맙단 인정도 못 받고 앞으로도 살까.. 최소한 며늘아 이거 맛있네 수고했다 얘야 고맙다.. 는 빈소리라도 인사라도 들음 덜 섭섭할텐데.. 우리 시댁은 양반였네 우리 아버님은 며느리 바깥일 하느라 힘들다고 설겆이도 당신이 한 번씩 해주시는 분인데.. 저 며느리보니 눈물난다

@user-l1w0k6w5v

3 жыл бұрын

저도요~ 이혼하면 누가 손해인데 애 둘 다 주고 나와버리지 어디 혼자 키워보라해 ㅎㅎ 새장가 들 수 있음 들어보던가.

@lovely_owl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진짜 착하다. 나같음 남편잡을것도 없이 시어마씨랑 한판했음~ 시댁가 어머님~~ 아버님~~~ 며느리짓하면서 뒤돌아 나혼자 운다면 비합리적이지 않은가 .. 당연한 갑을관계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난 용서가 안됨..착한며느린 암걸린다.나쁜며느리가 속편함

@user-es2zg6yk8p

3 жыл бұрын

딱한국남자...여자가 불만얘기하는순간 예민한사람됨 지들은 여자가 당하는거에 1/100만 당해도 이혼하니마니ㅋㅋ 여자를 싸이코취급. 그리고 영상만봐도 여자는 염색머리에 화장했는데 남자는 염색은 커녕 머리가 하얗게 세고 안경씀. 이게 한국 남녀의 지위임.

@jennak8299

3 жыл бұрын

와 전 시댁서 음식 해본 적 없어요.. 요즘은 그래요 ㄷㄷ

남자들은 쏙빠지네.. 여자들끼리 싸우게끔 냅두고 조용히 있네ㅋㅋ 제일못됐다

@gee5366

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한 남들이 짜논 판임ㅋㅋㅋㅋ제일 잘 알고있는데 모른척 할 뿐ㅋㅋ

@iijliljllij

3 жыл бұрын

껴들어봐야 손해거든

@user-xd3jv1uq9j

3 жыл бұрын

@@gee5366 ㄲㅋㅋㅋ이런영상 몰아보는중인데 너 똑같은 댓글로 벌써 60번 봤다 반갑다ㅋ

@tn-ni5tz

Жыл бұрын

@@user-xd3jv1uq9j 맞는말이니까 계속해서 알려야지

뭐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라고 저렇게 살까...

@owpancil84830

Жыл бұрын

원래 없는 집들이 더함

@retrievezz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대부분 가정 풍경임ㅋㅋ

@user-hu2te8sb3j

Жыл бұрын

대단한집이 오히려 덜해요.

@heejin4832

5 ай бұрын

보아하니 잘사는것 같지도않는데ㅋㅋ

@christinejung4368

3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집안도 ㅈㄴ 후져보이는데

자기 딸이 친정에 왔으면 ...며느리도 친정에 가는것이 맞지...그게 상식아닌가

@user-kp9do8oe5e

3 жыл бұрын

옳습니다

@kayh3575

3 жыл бұрын

친정가서 섭섭했다고 하는데 진짜 명치 개쎄게 치고 싶었음 ㅠㅠㅠㅠㅠ

@ms-zs1pu

3 жыл бұрын

울시어머니왈...본인 딸 1박하고 어제부터 와있는데 추석 이렇게 긴데 3박밖에 안자고 가냐며...

@user-iq8up6cf4w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요~~~대한민국 시엄니 아버지는 자기자식이 최우선이죠! 왜 이해를 못하는지 본인들두 딸을 끼우는 입장인데 자기딸두 시댁에서 똑같은 소리들으면 기분이 좋은지 참 아리송 하네 우리집 시엄니도 당신 아들 피곤하다고 집에가서 쉬라고하지처가집 가라고 절대로 말안하지~~~

@adoraoll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따님 시부모도 본인같은 마인드라면 이튿날에도 따님 얼굴 못봬요..^^ 따님도 시댁에서 이틀은 자고 시누 얼굴 보고 와야죠

와........ 저 할머니 64세뿌니 안드셨는데 손자, 손주 운운하는데서 소름이다....... 아 짜증나

@ymk1425

3 жыл бұрын

한팔십 이상된줄 알었습니다.

@delusionist37

3 жыл бұрын

뭐 그리 대단한 집안이라고..그냥 살다가 먼지되는건데 대를 이어가는게 그리 큰 대수인가?

@user-fy2mm4ke5w

3 жыл бұрын

@@delusionist37 물려줄 재산도 많이 없으면서 꼭 저러더라고요~~ ㅎㅎ 우리 큰엄마도 나이가 많지 않으신데 며느리한테 아들타령 하더라고요! 그런거보면 진짜 고지식한 사고방식 시어머니 만나면 열라 피곤함!!!

@elenal2670

3 жыл бұрын

사는 형편 보니 그닥 대단할 것도 없는 집인데... 무슨 대를 잇겠다고... 못배울수록 생각도 옛날 가부장적 가치관에서 벗어나기 힘들죠. 새로운 사고를 어디서 교육받은 적도 없을테고요.

@finkang5001

3 жыл бұрын

이 바보 할매들은 그 손자가 자기 성을 안 따른다는 걸 모른다니까요. 애써 봤질 자기랑 성이 다른데 쯧쯧...

저 사위가 젤 이상한거아닌가..ㅋㅋㅋㅋㅋ 식탁에 가만히 앉아있는거 봐라; 장모가 며느리한테 사위 상 차리라해도 지가 먼저 알아서 차려먹는다고 하든가 아님 거드는 시늉이라도 하지 진짜 상차림만 기다리고잇네ㅋㅋㅋㄱㄱ

며느리는 상처 받던 말던 아무말 대잔치 시어머니..며느리는 그 말들 잊으려 노력하면 할수록 잊혀지지가 않고 더 깊이 새겨지네요

짜증나는 포인트 1. 여자인 며느리만 시댁가서 일한다. 2. 남편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마누라가 불평 좀 했다고 그걸 이해 못한다. 3. 아이 낳을 때 성별이 결정되는건 남편 정자에서 결정되는 것 이다. 근데 그것을 며느리 탓을 은근히 하는 시어머니. 4. 며느리한테 고맙단 소리 1도 안하는 시아버지. 아무리 아파도 밥 먹을 힘은 있고 말할 힘은 없다는게 말이 안됨. 그냥 이건 인성 개념 문제임.

@user-ul1zb4js9e

3 жыл бұрын

5. 사위는 손하나 까딱안하고 일 다하던 며느리가 사위밥을 차려준다. 그 와중에 그냥 편하게 있는 시누이. 6.설거지는 제가 할께요 하는 며느리에 당연하듯이 물론이지 하는 시어머니 7.이 모든상황에 가만히 있는 남편.

@SK2017mong

3 жыл бұрын

이 조항들은 왜 시간이 아니라 시대가 바껴도 안바뀌나?? 우리나라만 이래! 서양은 물론 아니고, 중국인들은 음식은 주로 남자들 담당. 즉, 수컷은 부엌살림 손도 안대는 게 당연하다는 ‘관습’을 편리하게 우기고 있다는...

@user-no1jh2pi9t

3 жыл бұрын

절대동감 며늘아가 고생했다 그게 그리 힘든가

@user-wd2do2uh5q

3 жыл бұрын

1. 남자는 처가가서 무거운 짐 나르는거나 여자가 하기 힘든건 등등 한다 2. 남자가 처가가서 일좀하고 투덜거리면 과연 여잔 얼마나 관대하게 받아줄수 있는가? 3. 정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걸 아는 시어매는 몇이나 될까? 시어매분들의 학력을 좀 파악하자 4. 경상도 사람과는 절대 결혼 하지 말아야한다 경상도 남자는 하루에 딱 세마디만 한다 ( 애기는 밥도 자자 ) 사람이 쉽게 변하면 좋은데 세상이 말처럼 쉽게 되면 좋은데 라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PR님께 웃자고 쓴건데 뎀비지 말아주세요 뎀비시면 난 삐뚤어질고야.^^

@freshnewstart1026

3 жыл бұрын

그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되서 반복한다

설거지가 당연히 며느리 몫이라는 거에 진짜 기겁했음....

@user-dv8dc2mb1u

3 жыл бұрын

3:05 심지어 "어머니 설거지 제가 할게요"라고 함 (아가 고생했다 잘먹었다 소리도 못들음) 그런데도 와.. 아예 생색도 내지말라는듯 당연한걸 당근인걸 저러고있다.. 와 진짜 답답하고 짜증

@Carpediem0919

3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딸들이해요. 며느리도손님인지라~

@tyh3052

3 жыл бұрын

참 저 어머니도.. 밥맛이네.. 조용히 가만있는 남편도 한대 쥐어박고싶다.

@makeit2924

3 жыл бұрын

군무새들 다 어디갔노

@user-ro9sl9jh7t

3 жыл бұрын

암걸리누

설거지는 며느리가 하는거. 아들이 하면.."내가 할게 비켜라..에휴~" 이런거 ㅋㅋ

@user-cj6fv3jj3o

2 жыл бұрын

ㅎㅎ 맞아요... 꼴봬기 싫어요 둘.다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시댁에서 명절 연휴에 저녁 식후 며느리들이 다 치우고 설거지까지 끝내고 다음날 차례상 준비해야되니 잘 준비 하고 누웠는데 시숙이 혼자 부엌에서 술한잔 간단한 안주 해서 먹고는 자기가 먹은 술잔이랑 설거지 하고 있었어요. 그걸 본 시어머니가 그러셨대요. "방에 여자들(며느리들) 놔두고 왜 니가 설거지 하냐"고. 여자는 남자가 술 마실 동안 대기하고 있다가 술잔 씻어야하나요?

같은 며느리로써 화가 나고 눈물이 납니다 며느리는 신랑이 좋아서, 시댁이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희생하는거에요 며느리도 어느집의 귀한 딸인데 왜 저렇게 대접할까요ㅜㅜ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 시아버지, 종 부리듯 부리고 손자손자 하는 시어머니, 꿔다놓은 보릿자루같이 있는 남편, 저 시간에 밥도 안먹고 와서 저러고 상 받아먹는 여동생 부부...다 한심하다 진짜. 지금 시대가 어느땐데.... 한심 그 자체...

@user-mt3vj1op6p

3 жыл бұрын

빡쳐서 못보겠네요 영상.. 후

@Hiooooo22

3 жыл бұрын

진짜 개 노답 집안이다 ...

@asllkto3393

3 жыл бұрын

@@user-qc7rl5gk9g ㅂㅈㅂ

@user-gn2wv3mc3o

3 жыл бұрын

한ㅋ남이 짜논판에서 여자들만 개고생하고 한ㅋ남들은 개꿀빨면서 편하게 사네 ~

@user-mu3lx7pl1u

3 жыл бұрын

시누이가 자기 남편 밥 차려야지..

정말 싸가지 없고 본데 없다고 느낀게ㅡㅡ 며느리가 조금 늦게 일어나서 부엌 들어가서 눈치 보면서 제가 한게 없네요 머쓱케 얘기하니 시어머니, 어른이라고 하는 사람이 원래 그러잖아 라고 대꾸 할때 너무 놀래버림 ㅡㅡ 대단한 집안 인가봐 ㅋㅋㅋㅋㅋ

@user-cg1uv2mb4e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ㅎㅎ무식한거 티내고있는거죠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시누이 나보다 10 살어린게 시엄니보고 엄마가 버릇을 잘못가르켰다고 저는 얼마나잘한다고 시자라는게 나이가어려도 그럽디다 내 나이가28 살땐가 나도 철이없었지 그소리듣고 밥하고 시집이 뭐라고박차고 나왔어야지 명절이라고 옛날엔 차도없어서 서울로 가는 표를못구해서

@user-dc2xj3gg8w

2 жыл бұрын

ㅋㅋ저런고약하고무식한사람과가족으로엮인다는게소름인부분ㅠ

@user-mo2wj9yu9q

2 жыл бұрын

관상과학 꼴보기도싫다 표정이나말투나

@ohhappy_01

Жыл бұрын

@@user-dr6gl1sn9z 그 시누이 결혼해서 딱 지같은 시누이 만나면 좋겠네요.

3:11 며느리가 제가 할게요 했으면 부탁해~ 하거나 칭찬하면될것을....”물론이 아니라 당근”하면서 사람 속 박박 긁음

이래서 가정환경 정말 중요해... 결혼전에 남친집 가면 집 분위기 잘 봐야해 시엄마 될 분 혼자 분주하고 바쁘다? 시아빠 될 분은 아무것도 안 하고 집안일에 분담이 없어 보인다? 그 모습이 곧 내 미래임 남친도 잘 관찰해야하고... 아들은 아빠의 영향을 받고 자라고 딸은 엄마의 영향을 받고 자라서 가정환경 분위기 진짜진짜 중요해... 딸이 비혼주의자인 경우는 엄마가 결혼생활으로 고생한걸 보며 자라난 가능성이 커... 나 역시 그 케이스라 비혼주의자임^^

시어머니 본인도 딸 키우면서 너무하시네요. 본인딸이 시댁에서 종년 취급받으면 뿌듯하시겠네 ㅋㅋㅋㅋㅋ

@grasshopper0000

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고 열통터짐~ 필요할땐 딸같은 며느리~~정작 딸은 왜 안부려먹음?

@user-ln1gc4oi4u

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너도 그집가서 잘해라잉 어? 막 공손하게 하고 싹싹하게 해야되~~~이렇게 말하는 거 같던데요 오히려 팁을 전수해줌

@bibi-qb1hg

3 жыл бұрын

안주인은 무슨 종살이 하는 허울 좋은 종놈인데

@sunyoon9741

3 жыл бұрын

푸하하. 아내 키워준 처가에 감사하고 섬기는 남자들은 내 본 기억이 없는데. 감사함도 모르는 족속들이 천지군. 하긴 무급노예 들이는데 무슨 감사함따위가 있겠어.

@user-wl8jw4up1n

3 жыл бұрын

@@user-qw3en1gk9j 아.. 도믿맨이었네 괜히 설전했넹

5:55 며느리더러는 이틀밤은 있었으면하고.... 딸은(시누이) 딸의 시댁에서 하루만지내고 친정오는건 당연한거고.... 며느리는 오늘도 웁니다...

@OO-jk2kw

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부분 보고..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서운했다고................하시는데..뭐가 서운해?

@ordinaryday_mn

3 жыл бұрын

@@OO-jk2kw 맞아요~ 저분도 어느한가족의 소중한 딸이실텐데...

@user-wi1tx7fm4w

3 жыл бұрын

다 어이없지만 이게 제일 어이없음ㅋㅋㅋㅋㅋ 며느리도 친정가면 딸인데요

@ordinaryday_mn

3 жыл бұрын

@@user-wi1tx7fm4w 생각해보면 가부장적인 분위기는 남자들이 아닌 시어머님들이 만드시는것같다는 생각이 들기도했어요~ 물론 모든 시어머님들이 그러는건아니지만...씁쓸한 현시대를 잘표현해준 영상인듯해요^^ 많은생각이 듭니다..

@user-oo8zd4ph7h

3 жыл бұрын

미움받을 용기를 내세요 한번만 눈감고 실천하면 비로소 달라집니다

진짜 어디 가면 여자만 바쁘게 준비하고 움직이고 애들 챙기고 남편은 가만히 제 할일만 하다 자기몸뚱이만 챙기면 끝인거 너어무우 싫음.. 저 징글맞은 생신상은 왜 며느리가 차려야하는가? 날 낳아준 부모 생신이면 제발 아들시끼야 니가 좀 움직여라! 남의집 아들인 사위 밥상도 며느리가 차려야하는 그지같은 시짜!

에이C. 그 원하는 손주 못낳은거 며느리 책임이 아니라 댁 아드님탓 입니다. 성별결정은 남자에 의해 결정된다는거.

며늘을 종년취급하면 가지마라. 남편은 어린데 생각이 조선시대네. 보는 내내 불편했고 애들 커면 이혼당하겠구나하는 생각을 했다. 지 딸과 사위 밥을 종년보고 차리라하네. 글구 올려면 아침식사시간에 맞춰오던지.... 지 애비 생일인데 와서 음식을 하던지... 적어도 지 서방밥을 쳐먹이고 오던지... 얄밉게 기어들어오네... 지 딸이 오기를 기다리면 며늘도 친정보내야지..

@user-jt1vp3yu3k

3 жыл бұрын

공감 백번공감

@ys-qr5mc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썅놈의집구석ㅋㅋㅋ공감백배

@sora9832

3 жыл бұрын

👍

@user-fj1zv5ow5m

3 жыл бұрын

말씀 찰지시네요! 사이다👍

@kini7263

3 жыл бұрын

저게 일반적임 대다수 시댁

여자가 시가가서 노예처럼 일했으면 사위도 처가가서 머슴처럼 일해야 공평하지 왜 손님대접? 이러니 결혼하면 무조건 여자가 손해다 비혼만이 답이다

@ziz8742

3 жыл бұрын

@@dpkiller4184 ㅂㅅ

@user-wo3qg6kc9w

3 жыл бұрын

@@dpkiller4184 ㄱㅂㅅ색히

@bowwow123

3 жыл бұрын

@@dpkiller4184 말이너무심하시네요.늘이렇게 심한욕하고다니시는지... 지나가던사람도 기겁하게만드는 댓글이네 ;;

@bowwow123

3 жыл бұрын

@@dpkiller4184 혹시여자분인가요? 남자들앞에서는 이렇게말안하시죠?.. 진짜이중인격자이실듯...

@leangeee

3 жыл бұрын

@@dpkiller4184 터진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하지마세요. 벌 받아요 천벌

며느리가 진짜 착하네..근데 진짜 힘들겠다

화가난다정말…며느리분 성격이 너무 좋으시네요 저같음 뒤집어엎고 안가요 어쩜 저리 대놓고 막말을 하실수있나요 왜 며느리가 다해야하고 당연히 해야되나요 그런법이라도 있나요ㅡㅡ본인 딸도 있으시면서 너무하신다정말

며느리가 갈비까지 해왔는데 설거지는 당연히 니가 ㅋㅋㅋ 사위 밥도 니가~ 시아버지도 고맙단말없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손녀는 손주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결혼 안해야겠다 생각함

결론=대한민국 시어머니는 똑같다 1;손자를 낳아야함 2;며느리는 월급안줘도되는 가정부 3;명절때 할것다하고도 친정못가게함. 4;마지막팩트=자식한테 1도해준것없는 시댁일수록 바라는게많음

@user-kx8xv4vc8p

3 жыл бұрын

우리시댁도 그래요 해준것도 없으면서 왜 그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거지근성이 따로 없더이다 특히 남편이랑 시누가 더함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user-kx8xv4vc8p 아휴 님 아들낳아서 나중에 나이들면 님도 시어머니 되는거구 다 어차피 돌림이에요~ 뭘그렇게 생각을하세요;;

@anniej8849

3 жыл бұрын

@@user-ye6ry9uo8t 제발입좀 다무시죠 당한대로 며느리한테 풀면된다는 뜻인가? 세상 무식한 사고...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anniej8849 그야 지금은 당신은 미혼이니 그나이대 사람마음을 모르는거라구 ㅎ 시어머니되고 그나이되면 다같은 마음이에요 ㅎ

@user-gv4kk3lf2d

3 жыл бұрын

@@user-ye6ry9uo8t 저 기혼이고 아들 곧 태어나는데 이런 영상 볼때마다 저런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시어머니 되지 말아야지 다짐합니다 다행히도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그래도 꽤 합리적이시고 제 입장 배려도 해주시고요. '원래 다 그런거다'라는 무책임하고 근거없는 논리로 삐뚤어진 문화를 합리화할수 있는 시점은 이미 지나간거 같네요. 게다가 역시나 아무 근거없이 '너도 그럴거다'라고 단정짓고 너도 그럴테니 남이 저러는거 이해하란 논리 역시 설득력이 1그램도 없습니다. 현재 미혼이신 분들이 결혼해서 아이 낳이 기르고 시부모가 될때까지 기다려 볼것도 없이, 이미 현재도 상식적이고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가족문화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어르신들 많이 있습니다.

시어머님, 당신 딸도 남의집 며느리고 친정간다고 나온거예요 왜 며느리보고 시누올때까지 있으래 ㅋㅋㅋ

고아가 스팩인 세상인 이유..

며느리는 딸만 낳아줬고 딸은 아들 가졌는데 내가 뭐가 좋냐고 딸시댁만 좋지... 충격적으로 들리네요

손자를 ㅋㅋ 댁님 아들이 못한거에요~ 며느리 탓이아니라 ㅋㅋㅋㅋㅋ 아 진짜 싫다 결혼하기싫어 어우

똑같이 다른집 자식인데 며느리는 부엌떼기 사위는 소파행 ㅋㅋㅋㅋ 현실임

그냥 각자 집으로 가서 각자 부모님이랑 지내자... 속 터져...

사위 눈치없이 밥도 안먹고오냐....모지리

@user-dv8dc2mb1u

3 жыл бұрын

아니 그.. ㅡㅡ 안먹었다 쳐도.. 그.. 아가ㄹ.. 아니 입을.. 좀.. 여물수는 없었던건가? 진짜 하.. (저 상황상)모지리도 아니고 뭐하는짓들인지..

@light831

3 жыл бұрын

딸년이 멕여서 와야지.그지들 밥 얻어먹으러 왔네.

@user-tv3yx3eh1o

3 жыл бұрын

오면서 휴게소에서라도 쫌 쳐드시고 오지 ... 아님 사위가 저거집구석에서 묵든지 ...

@user-hg6pb8sm6m

3 жыл бұрын

딸은 뭐합니까 자기남편 밥차려줄수잇자나요 며느리랑 사위는 아예 남인데 다큐나온딸을 뭐라하는게아니라 딸들도 집에가면 좀 일해라

@user-ij9lr2zj8p

3 жыл бұрын

@@user-hg6pb8sm6m 아니 본인 손은 없냐고요ㅋㅋㅋㅋㅋ.. 가만히 앉아서 받아먹기밖에 할 줄 모르는 모지리인가

가만 앉아서 밥받아 쳐먹는 사위도 아무 생각없네..

@user-iu8vo5qh7q

3 жыл бұрын

거의 저래요... 남자들 주방들어가는걸 좋아하지않는 어머님들 계시구요 ..사위라도 주방일안하는게 대부분이져 제가 할께여 하며 오는 사람없겠지만 한다고 오더라도 장모가 들어가라고 안해도 된다 하지요..

@093102203

3 жыл бұрын

어휴 ㅅㅂ 눈치도없노

@user-pi2es5hs5h

3 жыл бұрын

못배운거 ㅇㅈ하는거죠

@user-ym6ng9hx4c

3 жыл бұрын

와~시금치 안먹어

@user-dp4wy3uy7b

3 жыл бұрын

ㄹㅇ.. 진짜 쳐먹는다는 표현밖에 안떠오름

이래서 시모가 덕이 있으며 배우고 교양 있는 집에 시집 가야한다. 예비시부모 보면서 미래 결혼생활을 상상하고 결혼해라. 곧 여자는 50% 이상 시부모에 따라 결혼 행복지수 결정된다고 보면 됨

알고보니 며느리 이혼준비중이면 좋겠다 ㅜㅜ 머리써서 이 영상 일부러 찍은거고 이혼할때 유리하게 받기위해 찍었다고!! 남은 인생 이혼하고 편하게 사시길 🙏🙏🙏🙏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저며느리는 이미 적응되고 쿨한성격이라 저생활이 더 편할거에요

@user-qu6qm6ps5w

3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 남은 인생 편히 살까?ㅋㅋㅋ 그동안 남편 옆에 기생충처럼 생활하다가 이혼하고 빈곤층 생활하것지뭐

@user-fh4gt1gf3s

Жыл бұрын

@@LovelyVoice0426 취가라는 단어도 괜히 생긴 게 아닌 것 처럼요? 요새 취가도 많던데 ㅋ

@user-fh4gt1gf3s

Жыл бұрын

@@user-qu6qm6ps5w 밎벌이 비율이 그렇게 높은데도 기생충이라니 ㅋㅋ집에서 살림하고 애보고 집안일하고 이런 것 다 해도 결론은 기생충이라는 논리군요 ㅋ

@user-fh4gt1gf3s

Жыл бұрын

@@LovelyVoice0426 제가 언제 취가가 취집보다 많다고 했나요? ㅋㅋ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 ㅋㅋ 그리고 제가 취가가 일반적이고 대세라고 한것도 아닌데 무슨 대세인 줄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명절에서 이틀밤 자고 시누이를 만나고 가야 한다는 논리가 제일 비정상적. 시누이는 친정오는데 며느리는 친정 가지 말라는 거임?? 명절에 시누이랑 며느리는 안 만나는게 불문율임

@user-ro9sl9jh7t

3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된다

@user-pv8su6kc2y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엄니도 그랬어요 대 상전 시누 오시전에 가려니 그럼 친정갔가 시누오면 다시 오라고

@namimlee9157

3 жыл бұрын

@@user-pv8su6kc2y 갔다가 다시 와ㅡ 개그인데요 빵터짐 ㅎㅎㅎ

@user-pv8su6kc2y

3 жыл бұрын

@@namimlee9157 정말로 갔다가 다시 왔었죠 그 후로는 시누오는거 보고 밥먹고 치우고 친정넘어가요

@namimlee9157

3 жыл бұрын

@@user-pv8su6kc2y 시누이를 그때아니면 다시 못보는게 아닐텐데 이해가 안되네욪

명절은 각자 집으로 가는게 제일 맞다. 왜 남의집가서 종처럼 일을 해야하나. 제발 명절을 없애든 각자집으로 가자.

@xbk5293

3 жыл бұрын

그럼 결혼식 비용, 아파트 비용 다 부모님껜 일절 손 안빌리는걸로,,

@tv-xd2il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남은아니죠 이혼해야 남이쥬

@Tlqdkf

3 жыл бұрын

저런 그지깽깽이같은 집안은 애초에 파혼이 답이지만.. 결혼을 이미 해버렸다면 이혼으로 얼른 빤쓰런 해야 인생이 편해집니다 ㅠ

@bibi-qb1hg

3 жыл бұрын

집 해올 능력은 있구?ㅜㅜ현실은 대출 껴서 같이 갚으면서 집 해온다 웅엥엥

@user-zm8py4pl4p

3 жыл бұрын

며느린 남인데.. 피섞임? 사위도 남인데 잘해주는것뿐임.

남잔데도 보는데 개빡치네 ㅋㅋㅋ 졸역겹

@sumbimil

3 жыл бұрын

삐빅 정상입니다

할매!!! 며느리도 누군가에겐 귀한 딸이고 누군가에겐 훌륭한 엄마입니더!!

쪽팔린줄 모르고 출연한 시어머니 진짜 끔찍하다 댓글들 큰 글씨로 프린트 해서 보여주고 싶다 세상이 어느땐데 저런 헛소리를 당연하단듯이하는지.. 내가 저 며느리였으면 당장 이혼한다

@lvovo7132

2 жыл бұрын

그집 딸은 지남편 밥도 안차려주고...딸년 버릇도 못고치면서 며느리는 명절에 이틀밤을 자고 가라니...에혀 참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방송좋다고 찍었네

@user-mo2wj9yu9q

2 жыл бұрын

친정이니까 자기 신랑밥은 지가 차려야하는거 아닌가 난 내가 울 새언니 밥차려주는데

새벽같이 일어난 며느리가 하품 하면서도 돕겠다고 나왔고. 내살림 아니라서 뻘줌히 서서 예의상 저는 하는게 없네요. 하니까 시어머니가 "원래 그랬잖아". 라고? 야~ 진짜 며느리라고 말 안가리고 그냥 하고 싶은말 다하네. 자기는 그냥 밑반찬만 차리고 며느리가 갈비 재워놓은게 메인이더구만. 게다가 상차리고 설거지 다하고. 또 시누 상차리는데 뭐 원래 그랬다고? 아 혈압 올라. 설거지 한다니까 당연하지? 흥 그게 왜 당연한데? 사위 밥상까지 차려줬는데 뭐? 반찬이 왜 아침보다 적냐고? 적으면 뭐 며느리가 반찬 다 먹어치운것도 아닌데 적으면 본인이 더 만들던가 더 차리던가. 아니 손자? 흥 진짜 웃기시고 있네. 아들이 성별을 좌우하는것도 그렇지만 요새 자식 하나만 낳거나 안낳는 부부들도 넘쳐나는데 무슨 아들 타령.왜 그 손자한테 제사상 받아먹게? 아니지 손주 며느리한테? 와 나이도 얼마 안 됐더만 참 징하게 조선시대 시엄마네 진짜

@user-jc2vi3gb7m

3 жыл бұрын

ㅡㅡ못배우신시골분들은 젊어도 저러시더라구요 배움이있고 깨어있는분들은 좀 덜그러시던데; 그래서 시댁가족마인드도보고가야되요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user-jc2vi3gb7m 맞아요 옛날분들은 교육을 못받어서 당연히 본인시엄니가 했던것처럼하더라고요 시대가변했는대 똑같이희생안하니까 먈미운가 보더라고요 못사는집안 며느리가 일으키길 바래요

아이고ㅜㅜ 어머님인상봐...며느리님 힘내요

본방 봤었을때도 아주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로 며칠갔었는데 다시보니 그때의 그 감정이 되살아나네요. 남편분. 알아서 잘하셨으면 좋겠네요. 나는 또 왜 이 영상을 보았는가...아...😡

손주 성별은 남자정자에 딸려있다던대....제발 아셨으면.....

@user-yr1ho4uf3n

3 жыл бұрын

못배운 사람이 뭘 알겠어요 딱 수준 나오는데

@abcd-kf5nu

3 жыл бұрын

말을 해주면 닥치시지 않을까요? 과학적으로 ㅋㅋ 왜 저러지 진짜 말해줘도 저러는 건가? 왜 ?

@derongderong2461

3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어떤 시애미가 그랬는데 며느리한테 '니가 찰떡같이 남자애정자를 낚에 챘어야지!!'이딴 개소리 하더라구요

@ymk1425

3 жыл бұрын

설명해도 못알어듣구요,며느리탓 이라고 생각이 박혀있을겁니다.

@user-dj1tc9oi6v

3 жыл бұрын

@@abcd-kf5nu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껄요! 내로남불 의 끝판왕 들 이네요!

3:08 며느리가 설거지 한다니까 시어머니 ㅋㅋㅋ 물론이지 당근 ㅇㅈㄹ ㅋㅋㅋ 조온나 어이없네 ㅡㅡ

@user-lw8eo1mm6v

3 жыл бұрын

마자요!!그것도 엄청얄밉게요!!!

@user-tz3yv1go2z

3 жыл бұрын

한대만 쥐어박고싶음

@user-js9sw3lj2r

3 жыл бұрын

존나 빡침ㅡㅡ

@user-co7yd1np4s

3 жыл бұрын

네가 왜하냐 아들이 와서 해야지 가서 앉아서 쉬고있어라 이러는게 정상이지 ㅋㅋㅋㅋㅋㅋ 고구마 천만개 먹은느낌

@user-jo1xi3sy5w

3 жыл бұрын

원래 밥차린 사람은 설거지 면제인데 상도덕도 없음 남자들 요리는 못한다고 변명이라도되지만 설거지도 못하면 그거 죽어야되는거 아님?? 사람구실도 못하는건데?

역시! 한국사람이랑 결혼하면 안되는 이유가 딱 나온다. 이래서 결혼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도 진짜 할 말 없어야 할듯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 바뀐 것인지 ㅋㅋㅋ

어머니딸도 친정 온겁니다 딸은 친정와도 되고 며느리는 친정 가는게 서운하다니요~며느리도 집에서는 이쁘고 귀한 딸입니다

집안 어른들의 머릿 속 -> 며느리가 들어왔다= 종x1을 획득했습니다.

@OO-jk2kw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이런 속담이 있잖아요. 며느리가 들어오면 솥단지를 하나 더 내건다.

@user-mn7yg2qg7o

3 жыл бұрын

맏며느리는 문서없는종 일본속담 며느리한테 국자넘겨준다

남편분 애들 다 듣고 볼 꺼에요. 시간 흐르면 아내분 속이 문드러져서 나중에 치료도 안되는 상처 생길꺼고, 자녀분들도 원망할꺼에요. 지금 댓글들 읽으셔서 태도 바꾸시면 좋을 것같지만 못 바꾸면 그냥 미래에 불행해질테니 마음의 준비는 늘 하고계세요.

@user-gt6md1xz4q

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젤 등신 상등신이지 뭐 지가 당하는거아니니까 저러겠지요 남자들도 처가가서 당해봐야해요

사위는 항상 어딩가든 쇼파 아니면 바닥이랑 합체하고 있어서 좋겠어요

타인의 삶을 평하고 싶지 않지만... 그냥봐도 아슬아슬해보이네요... 어찌됐든.. 가정을위해 헌신하는 며느님 힘내세요..ㅠㅠ

결혼하고 20년이 넘어도 시댁가면 변비가 걸린다. 아버님 돌아가셔도 유산 한 푼 없더라. 결혼은 미친짓이다.전생에 나라를 팔았나보다

호칭부터 바꿔야한다. 도련님 아가씨라니... 며느리가 종년이냐. 시대가 변했는데 왜 그딴건 안변하냐고.

@user-hy4ur5tj8y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전 54인데 시누이한테 지금도 아가씨라고 합니다요ㅠㅠ

@poiuyyt6

2 жыл бұрын

사위놈아 니 밥은 니가 퍼

@user-dj6rg4vn9x

2 жыл бұрын

@@user-hy4ur5tj8y 더럽네요 걍 ㅇㅇ양 이라고 부르셓

@user-hw8sq6rs2t

Жыл бұрын

호칭 진짜 얼척없음

@shubieruby

Жыл бұрын

그래놓고 아내의 형제 호칭은 그저 처제 처형 처남에 비하면 정말로 구시대적인 호칭 그 자체

와 저 시어머니 그냥 언니뻘인데, 아직도 사고방식이 왜 저래? 저건 우리 부모세대 스타일! 우리세대도 싫어하는 상투적 시어머니 요구와 기대가 완전 재현! 21세기 맞어? 이 먼 일이래!

속이 꽉 막히는거 같다. .

마져 ㅡ 며느리는 부엌일하는게 당연하구 사위는 왜 가만앉아 받아먹기만해. 이상해

비혼주의자들이 늘어나는 현상이 이해되네요.

대본이기를 빈다 내 새끼가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는 법이고 남의 새끼가 나한테 잘하면 되려 내 새끼는 배는 잘해야 된다고 교육을 시켜야지 고얀 할매구만

뭐 대단한 남자랑 결혼한다고 사위밥까지 차려가며 비혼만이 답이다

할머니 인터뷰보고 소름끼쳤다.. 아니...? 시누이를 보고가라고...? 본인딸은 본인집에올때까지 며느리는 자기집에 가지말라고...? 와 진짜 낡았다 사고가 너무 .. 고약해

시누이도 며느리여서 에스더님 마음 제일 잘알텐뎈ㅋㅋㅋㅋㅋㅋㅋ 니 남편 밥상은 니가 차리세여

@tv-xd2il

3 жыл бұрын

저딸도 시댁가서는 시누이남편밥상차립니다 저두그렇구요

@Sieunworld

3 жыл бұрын

@@tv-xd2il 내가 그런다고 내 올캐까지 그렇게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나부터 바꾸고 살자고요 말뜻을 전혀 이해 못하셨네요

@user-wt6nh6zq1t

3 жыл бұрын

@@tv-xd2il 님이랑 딸이 차린다고 다른사람도 차려야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ranowh2630

3 жыл бұрын

그것보단 남편이 지밥그릇 직접 차려먹어야함

@user-ye6ry9uo8t

3 жыл бұрын

임신했잖아요 아휴

내자식은 귀하고 남의 자식인 며느리는 감정도 없는 사람 취급하는 우리 시댁이랑 똑같내요.

와 이건 진짜 본방 할때 봤었을때도 화났었는데 아직도 보자마자 화가나네

2:29 `원래 그랬잖아 ` 에서 진짜 뚜껑 열린다.

@Babebaba

3 жыл бұрын

동감요 어르신 말투가 차암 정내미떨어집니다

@user-jo1xi3sy5w

3 жыл бұрын

갈비도 재워 받치는데 뭐가 아니꼬와 저딴말 하는지 ㅉㅉ

@ekkim3862

3 жыл бұрын

말에서 복이 후두둑 떨어짐 ㅋㅋㅋㅋ시할매 맘을 곱게 먹으셔

@user-rr8ge6lg8e

3 жыл бұрын

3:08 여기도요. ㅂㅅ같이 왜 저러고 있어

@user-id7xz6xy3x

3 жыл бұрын

저만그런게 아니네요

딸이 낳은 손자랑 아들이 낳은 손자랑 왜 달라? 이 집 딸도 자라면서 눈물 꽤나 흘렸을듯..

딸은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고, 며느리는 명절에 2일이나 있었으면 좋겠고 너무 욕심이다... 설거지,상차리기도 며느리가 해야하고 ㅋㅋ 무슨 가정부도 아니고, 다 같이 도와서 해야지... 에휴

며느리님 시댁에서 존중받지 못한거 나중에 후폭풍 있습니다. 가급적 시댁 가지 마세요. 우울해집니다

@user-mc1de2sj3u

2 ай бұрын

남은건 병만 남아요 안할수 있음 안하는게 진리요 억울함

역시...결혼..안해...

@user-nk8ru1es3f

3 жыл бұрын

ㄹㅇ

@user-ny5eq1mt1g

3 жыл бұрын

결혼1년차에요 왜아가씨때는새겨듣지못했을까요 명절마다결혼후회해요 여자들 능력되면 혼자삽시다..

@kini7263

3 жыл бұрын

하지마요

@user-zb2kv1jh3e

3 жыл бұрын

찬성

@user-l1w0k6w5v

3 жыл бұрын

시부모가 똑똑한 사람이면 이런 시대에 자기 아들 장가 보내려면 본인들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텐데

집이랑 행색보면 남루하기 짝이 없는데 아들 손주 낳으면 뭐 학비라도 대줄건가? 저 여자분 보살이네요....

ㅎ ㅏ… 숨이 턱 막힌다….이 방송을 통해 가족 분위기가 바뀌길………

며누리 착하네 대부분 밖에서 외식을 하는데 식구도 많구만

같은 며느리입장으로 너무 이해가 갑니다 ㅠㅠ 어른들에게, 남편에게 말해봤자 나만 스트레스받고 이상한사람 됩니다 우리아이들에게는 이 이상한 관습은 절대 되물림하게 하지 않을겁니다

아..............정말 속상하네요 . 신랑은 아내분이 어머님때문에 속상하다고 하시는데 그거가지고라니요.....며느리 5년차 눈물납니다

@user-bf6ez4kw4s

3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도 명절에 힘이들었다하니 너혼자했냐 그래서 어떻하라고 라고 말했던적있어요 대판싸우고 지금운 좀 나아졌지만 아직도 맘에 그날이 잊혀지진안네요

@user-ss1ln7hc7q

3 жыл бұрын

@@user-bf6ez4kw4s 그런 상처되는 말은 평생 가죠 ㅠㅠ

@olivegreen371

3 жыл бұрын

@@user-bf6ez4kw4s 헐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남편이 가장 등신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한건지 종이랑 결혼했어요

며느리 12년차인데 38세면 26세에 결혼...한창 젊고 사회로 막 뻗어나갈 때인데 그때 결혼해서 저런 대접... 속상하네요

내 아들이 낳는거 만큼 좋지는 않다라 .. ㅋㅋㅋㅋ 그럼 당신딸이 아니네 ㅋㅋㅋㅋㅋ 와 우리엄마 뻘이신데 생각은 우가우가네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요샌 외손자 친손자 똑같다고 하던대 아닌가요 난 아직 외손녀만 있어서 젤예쁘던대 남자들은 핏줄 은근히 따져요 아들네손자 가더예쁘다고 나아바야 알겠지만 근데며느리가 안예쁘면 손자도 안이쁘다던데 울시엄니가 울애들 안아주지도 않았음 막내아들 손자는 키워줌 내리사랑 그러면서 왜우리 한테만의무감주고그러는지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울애들 친가 안조아함 외할머니 가키워줌 커서 조금용돈도 드리고 아플때 병문안 가고안부 뭇고 친할머니 관심도없음 시엄니 굉장히 냉정하고 이기적임

며느리가 오래있었으몀 좋겠다는건 시누이오는 다음날까지 부려먹고 싶다는 소리지 나도 처가댁에 가면 부엌좁다고 들어오지 말라고 하시는데 설거지하고 집에 고장난거 내가 나서서 다 고치고 그런다 본가집에 가면 와이프 1도 음식장만안하고 과일도 안깍는다 그게 당연한거지 우리집 손님인데 와이프가 미안해서 설거지하겠다고 하는데 내가 설거지하고 청소기돌린다 대신에 부모님들이 우리집에 오시면 손님이니깐 와이프랑 같이 준비해서 대접하고 생일이나 명절때 선물보내드리고 그러지

@Soul-oo2jo

2 жыл бұрын

훌륭한 남자분이 여기 계시네요! 진짜 가정에서부터 여권 존중되는건 깨어있는 남성이 있어야 가능하단 생각이 듭니다. 실상 남편이 옛날 사람이면 할거 다 해가도 걸레짝 취급 받거든요. 이혼 안하려면 참고 수모를 감수해야하는 현실이죠. 부인이 참 부럽네요. 갖고 계신 이야기를 널리 널리 전파해주세요. TV도 출연 좀 하시고. 정말 홍익 인간 되야합니다~

@user-lo2ev3zc8c

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와이프분이 행복하실 것 같아요

@Dinosaur_arlo

Жыл бұрын

뭐야 이 훌륭한 마음은.. 이런면 싸울일 없고 서운할거없지 ㅠ ㅠ 멋진마인드

며느리나 사위나 피안섞인 건 마찬가지인뎈ㅋㅋㅋㅋㅋ 며느리가 사위 밥 챙겨쥬는 거 기괴하닼ㅋㅋㅋㅋ

근절해야 하지만 근절하기 힘든 대한민국 3대 악습 - 똥군기(군대 뿐 아니라 사회조직까지 포함), 시월드, 빨리빨리

우리 어릴 때부터 한국남자랑 결혼하면 이렇게 살게 될거라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전 그래서 외국인하고 결혼했습니다. 저흰 명절 때 친정갑니다.

@user-zm8py4pl4p

3 жыл бұрын

부럽다...

@Dmitchury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것도 명절날 부모님댁을 부부가 같이 찾아뵙는다는 관습..아닌가요..?

@user-bi8kc5nv2r

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oof6052

2 жыл бұрын

저도 외국인이랑 약혼했는데 저런 미개한거 안시켜서 진짜 좋아요 ㅋㅋ

@user-dr6gl1sn9z

2 жыл бұрын

@baby blue 근대 홍콩은 한국보다 더하대요 오히려한국이더났지 그사람들은 집에서 해먹지는않는대 자주모여서 밥을먹는대요 뻑 하면모인대요 그것도 고역이래요 음식이틀려서 알아듣지도 못하고 아들선호사상도 심하고 부모요양원 가면큰일나는줄알고 사람마다 달르긴하지만 중국 사상이 남아있어서 한국사람이 낳아요

갈비 직접 재서 왔는데도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요...?

@clsrn6214

3 жыл бұрын

저두 형님 결혼식때 손님 상차리고 치우고 과일 깍았는데 저보고 하는게 없다네요

시어머니도 다른 성씨인데 손자를 바라는 게 참 희한함

진짜 저희집은 외할머니는 엄마만 시키고 친할머니는 아빠만 시켜요. 제가 양쪽에서 첫째인데 제가 여자인데도 저를 제일 이뻐하세요. 친할머니는 원래 이게 정상이라고 하시고 어떻게 며느리한테 아빠랑 결혼해준걸로도 너무 고맙다면서 시키지도 않으세요ㅠ이 영상보니 진짜 슬픈거 같아요😭

저런 집보면 한심 그자체

@user-jo1xi3sy5w

3 жыл бұрын

저게 딱 우리집임 ㅅㅂ 근데 우리집이 더 심햠 하...

아무리 속이 안좋아도 그렇지 시 아버지가 며느리가 해온 음식에 맛있다 고맙다 말한마디없으시네 나이를 헛드셨구먼 나이가 들수록 넓은 야량이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도 며느리를 당연시하게 부려먹네 남편은 쳐 앉아가지고 쳐먹기만하네 돈벌어 준다고 유세냐!!!!

@user-l1w0k6w5v

3 жыл бұрын

저도 보면서 놀랐어요 며느리가 소갈비찜 해왔으면 고맙다고 인사라도 해야지 꿍해가지고 저게 뭔지

@Asdfggjkkl

3 жыл бұрын

우리 시댁도 그래요. 오히려 왜 미역국은 안끓여왔냐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user-yy6xp1jf2o

3 жыл бұрын

전 댓글반응이 더 놀랍네요. 원래 시댁은 저런걸 당연하게 생각해요~ 그걸 몰라서 놀라는 댓글들이 더 놀랍네요.....결혼하면 저런건 아무것도 아닌 정말 현타올게 많아요

@user-dv8dc2mb1u

3 жыл бұрын

@@user-yy6xp1jf2o 당장 바꿀수 없다해도 이상한건 계속이상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포기하고 받아들이면 저 시어머니처럼 됩니다

@user-yy6xp1jf2o

3 жыл бұрын

@@user-dv8dc2mb1u 맞습니다... 환경이 무섭네요. 저두 아가씨땐 이해안된다며 그랬는데...이제 저정돈 충분히 이해가능하네요. 더한게 너무 너무 많으니까요 ㅜ ㅜ

시누이 봐야된다는데서 웃음 터짐 헐

결혼함 시어머니 거짓말 딸가치여기겠다 잘해주겠다 속지마요 치매노친내라생각해야함 남남이고서로 다른환경에서 자란는데 내마음같을수있겠어요

비혼장려영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결혼하고싶어질때마다 여기와서 보고갈게요 이게 현실이다🙏🏻🙏🏻🙏🏻🙏🏻‼️‼️‼️‼️‼️👏🏻👏🏻👏🏻

남편분 지금부터라도 중간에서 처신 잘 못하시면,,,,나중에 딸들이 비혼한다고 할거에요 와이프가 딸에게 넌 엄마처럼 결혼하지 말라고 할거니깐여 ~~~ 어린딸들도 자라면서 다 보고 느낀답니다~~~~ 가장 중요한건 명절이 없어져야한다는게 결론임~~

@user-l1w0k6w5v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애기라도 엄마만 고생하고 불합리하다는거 다 느껴요 이렇게 계속 살다간 나중에 자식들한테 좋은 소리 못들을 것임.

@user-sp8vy8ge1e

3 жыл бұрын

@@hyun9672 그래도 못 찾을거에요 정신.. 원래없었으니까..

@almondunsweet

3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케이스. 가부장적 가정에서 엄마 사는거 보고 비혼길로 접어듦. 아빠 땡큐. 아빠 인생에 사위 손자는 없어^^

@user-bt8jc5my5r

3 жыл бұрын

저런집에서 크면 딸들도 그대우받는거지요 에휴

남자들도 알아요. 아내만 일하는거. 지가 안 하니까 좋아서 빠져있는 거지. 그러니 요새 결호하기가 힘들지.

잠깐! 시누이 남편밥상을 왜 시누이가 안 차리고 며느리가 챙기나요? 솔직히 시댁을 원망할게 아니라 며느리 잘못도 커요. 전 시누이나 시어머니집 가면 부엌일 안해요. 그럼 남편이 눈치보여서 지가 막 나서서 돕드라구요. 대신 전 시댁식구들 초대하면 정중하게 대접해요 정성을 다해서. 물론 도와주겠다고 해도 제가 그냥 말리죠 편히 쉬다 가시라고. 무조건적으로 봉사하고 희생한다고 시댁시구들이 그거 알아주고 고마워하지 않아요 되려 당연하게 여기죠. 어느정도 선을 긋고 할말하고 자신도 친정부모도 챙기면서 그렇게 살아야 행복하고 건강한 결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