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를 갈아서 만든게 아니였다니....충격적이네 내 동심 돌려줘

@jkkim6928

6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수박바 초록부분 레몬이나 오렌지처럼 시트러스계 인줄 알았는데 딸기인게 충격

@hyungyushin6716

Жыл бұрын

저도...

@scene3921

Жыл бұрын

컬러와 맛이 매치가 안되서 뇌에서 혼동이 온것 어떻게 초록색이 딸기맛이고 빨간색이 메론맛이었던가 선입견 때문에 맛 구별 능력 상실 ㅋㅋ

@user-hr6ne6xu9m

Жыл бұрын

😅😅😅

죠스바에 상어가 안들어 있었다니.. ㄷㄷ

@녹차롤케이크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JYSing

Жыл бұрын

?

@hungryboy-zu3dn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까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user-fc5wf8nw5o

Жыл бұрын

돼지바에 돼지가 안들어있었다니..

@user-zu9cj3ot7l

Жыл бұрын

파카츄돈까스 재료 피카츄가아니야????

피카츄돈까스는 일반 닭고기보단 적혀있는 대로 분쇄계육이라 잘 안먹는 부위나 닭대가리 등으로 갈아서 먹을 수 있게 만든 가공 고기로 한거로 알고 있습니당

@gemdori2

Жыл бұрын

군용 햄버거 패티와 피카츄 치킨까스는 형제인걸로...

@user-pu7jv3hv8h

Жыл бұрын

칼슘이 풍부하겠네요

@Potototoll

Жыл бұрын

결론 =먹을 수 있다

@user-io9hu3jo4p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그 흉흉한 소문이 사실이었네요 ㅋㅋ 닭대ㅐ가리 들어간대! 하던

@TTChalyS

Жыл бұрын

​@@user-io9hu3jo4p사실 현시점으로 따지면 닭대가리는 도축시에 제일먼저 목부터 쳐내고 시작하기때문에 닭대가리는 안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뭐냐 닭대가리 그거 조금 넣어봤자 실질적인 양의 증가는 미미한데 그거 넣어 만든다고 기사라도 하나 터지는 순간 폭탄떨어지는게 뻔하기때문에 그런 리스크를 지고 닭대가리를 투하할 업체는 없다고 봅니다

5:44 피카츄 돈까스 시작 😊

@user-princess620

6 ай бұрын

ㄱㅅ 찾고있었음

@GBW1004

5 ай бұрын

닭중에서도 F급 닭으로 만들어요.공장에서 알바했어요.

@user-zb3vn2bc5t

5 ай бұрын

굿

@skwds79

5 ай бұрын

고마워

@aoa_7506

5 ай бұрын

ㄱㅅ

분홍소시지나 맛살은 가끔마다 즐겨먹으니까 재료 뭐 들어가있지 보니까 저절로 알게됨 정말 놀랐던건 회덮밥이네요 참치가 아니라 상어회라니 ㄷㄷ

@SH-xc8rr

Жыл бұрын

모든 회덮밥에 상어회를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user-dw4lu8cn5k

Жыл бұрын

상어나 참치나 비슷함 크기가 커서 살코기가 많이 나와요

@Kgrow994

Жыл бұрын

저는 참치회덮밥만 기준으로 둔겁니다

@user-dq2dv1rm1o

Жыл бұрын

​@@Kgrow994 상어덮밥이지

@Kgrow994

Жыл бұрын

@@user-dq2dv1rm1o 맞지 상어덮밥 이지

상어고기는 샥스핀처럼 별미로 인식하고 상어고기 먹어보는게 소원이였는데.... 굉장히 어의없게 나도 모르는 새 버킷리스트 하나를 이뤄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q2sl3wl1c

Жыл бұрын

븅딘

@Hwangyuki

Жыл бұрын

경상도에서는 돔베기라고 상어고기가 제삿상에 많이 올라와요 생각보다 흔함 그리고 어의x 어이 ㅇ

@mie4248

Жыл бұрын

어의없네 ㅋㅋ

@user-gq3jr4qg3h

Жыл бұрын

어이 인마 어이

@user-wg1tb5u

Жыл бұрын

돔베기 고기 맛있음 👅

짜파게티 고기는 인위적인 맛 나길래 딱 봐도 고기 아닌거 같아서 알고있었음

@User-pn3gh8cg7a

8 ай бұрын

그쵸 맛이 이상해서 나는 짜파게티 고기 안먹음

내맘속 랭킹1위누나 진짜 설명또박또박 하나하나 귀에쏙쏙들어와요... 몇년전부터 보고있는데 항상 좋은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맛살이 어육으로 만든건 알고있었는데 빨간부분이 비닐에발라놓은 색소였다니…충격이다 빨간부분이 더맛있는거라생각해서 맨날 분리해서 흰부분먹고 마지막에 아껴먹었었는데 ㅠㅠ

@user-pk8mq6rz4k

5 ай бұрын

코치닐색소라고

@kwonminsu6956

5 ай бұрын

미세 플라스틱까지 먹었겠지..

죠스바에 상어가 없는 이유는 상어가 참치회덮밥 속임용으로 납품되고 있기 때문이었군요… 충격 ㅠ

@user-bx1uk5pv1f

Жыл бұрын

이런 씨 ㅋㅋㅋ

@user-ew9jm5hv6f

Жыл бұрын

​@@user-bx1uk5pv1f 오르라민 씨

돼지바에는 돼지고기가 안들어간다는 사실

메로나는 쭉 메론맛이라 밝혔습니다. 단지, 메론이 익숙하지 않을 때 나온 제품이라 소비자들이 참외맛이 아니냐고 말했을 뿐이죠. 어차피 당시엔 향만 주입할 뿐이고, 당연히 메론향이 먼저 개발되었을텐데 뭐하러 참외향을 개발해서 넣었을거라 생각하는 건지. 당시 한국에서 메론은 귀했고 참외는 흔했기 때문에 나온 낭설인거죠. 한국만 벗어나면 참외는 보기힘듭니다. 뭣보다 바로 뒤에 수박바는 메론맛이라고 영상에 나오잖아요. 수박바가 메로나보다 5년 먼저 출시됐어요.

치킨 마니아로서 치킨 까스라는 사실을 알아 버리니 오히려 더 좋아짐ㅋㅋ

가장 충격이었던게... 학교앞 분식집에서 팔던 천원짜리 햄버거 패티가 일반 고기가 아닌, 닭대가리와 그외 저질 닭살이나 얇은잡뼈를 갈아서 썼다는거에 충격 먹었었다.

@kdy1743

10 ай бұрын

근데 맛있음

@user-iv2tz6pb5d

5 ай бұрын

​@@kdy1743 그게 맛났다니...

이야 그래도 피카츄돈까스에 피카츄 안들어가있어서 동심은 그나마 지킬수있었다..

수박바는 수박맛이 아니라.. 수박 조각을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이죠..ㅎㅎ 분홍소시지는 소시지처럼 만든.. 붉은살 생선으로 만든 햄이나 고기 대체품이었죠..ㅎㅎ 햄버거 패티 등에 들어가는 분쇄계육은 주로 닭가슴살 꼬리/엉덩이살 등의 부분이고.. 튀김이나 패티로하면.. 그냥 맛있어지니.. 넘어갑시다..ㅋㅋ 식용색소로 먹어도 걱정없는 게맛살두요...ㅎㅎ

하나더 추가하자면 여러분들 커피숍 가면 녹차라떼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 녹차라떼를 만들때 쓰는 녹차 파우더의 녹색은 녹차를 갈아서 녹색이 나오는게 아닙니다. 녹색이 나게 하기 위해서 넣는게 있는데 그건 바로 누에고치의 똥을 식용색소 대용으로 넣습니다. 즉 녹차라떼 드신 분들은 지금까지 누에 똥을 드시고 계셨던거.... 그리고 살찔거 같아 녹차라떼 드시는 분들도 계신데 녹차 파우더에 거의 절반이 설탕이에요. 그냥 라떼 보다 녹차 라떼가 살 더쪄요.

@as-gd8zg

10 ай бұрын

2ㄹㅎ2ㅁㅈㄹㅎㅈ마

@as-gd8zg

10 ай бұрын

2ㄹㅎ2ㅁㅈㄹㅎㅈ마

@woodland285

6 ай бұрын

머가살쪄!(녹차라떼좋아한단말이야ㅠㅠ)

피카츄 돈가스만 그런게 아니라 마트에 파는 저가 돈가스들 전부 닭고기 돼지고기 섞어서 만듦 급식이나 뷔페에서 나오는 얇은 돈가스가 전부 그거

끝부분에 '홍합'은 나오는데 앞서 랭킹엔 왜 '미더덕'이 안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먹는 '미더덕'도 사실은 '미더덕'이 아니라 '오만둥이'인데... 그 왜 주름지고 씹을때 오도독 거리는 그거

@user-ty2fj6bc6t

5 ай бұрын

오만둥이도 미더덕과인데 오만둥이가 더 저렴하긴 하죠 식당에서 탕 같은 시원한 국물을 끓일덴 저렴한 오만둥이를 사용하고 미더덕은 대부분 젓갈 담가 먹는다네요

죠스바가 오렌지맛이라는건 알고있었는데 수박바가 멜론맛 이었다는건 정말 충격이다...

분홍소시지나 게맛살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처음 들었을때는 정말로 돼지고기나 게살이 들어가는줄 알았던 시절도 있었죠..... 그런데, 짜장라면 안에 들어가는 고기후레이크가 고기가 아니었다니, 정말로 오늘 처음 알았네요.....

@user-fu7rb1ye2x

Жыл бұрын

콩고기 콩단백 이러면 그냥 유부나 두부를 생각하는게 빠름 ㅎ

나만 분홍소시지 맛있나? 저거 기름에 살짝 튀겨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user-lh9ck2er5r

Жыл бұрын

으아 분송 개극혐

@user-rf3oc8cf3k

Жыл бұрын

@@user-lh9ck2er5r 먹으라고 누칼협 했음??????????????????????????

@momiyaro

Жыл бұрын

분송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데 호불호가 참 많이 갈리죠 맛있는데

@kktssy

Жыл бұрын

추엇의 맛보정. 계랏옷 입히는게 역시죠

@masom_mamen

Жыл бұрын

대림선 분쏘는 고기맛나서 맛있음

무엇보다 회덮밥이 상어회란게 ....... 놀랍네요....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는지 대단하십니다 ^^

닭 분쇠육의 경우 닭의뼈와 껍질과 짜잘한 닭고기 약간(짜투리)으로 이루어 져있어 사실 동물먹이로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저런 불량식품에도 이용된다는게 또한 사실이기도 하죠...

@user-jz5ed3ec7o

Жыл бұрын

분쇄육? 닭껍질두옄? 프란체스카 여사님은 양말도 여러번 꿰매어 이승만대통령에게 신길정도로 스큐루지 수준였는데 그 스크류지급 검소왕이 유일하게 버렸던게 소기름과 혈관에 고스란히 쌓이는 닭껍질인걸 안후론 껍질 극혐했는데 어릴때 피카츄로 피하던걸 보충해버렸네ㅠ

@LeeJian

6 ай бұрын

​@@user-jz5ed3ec7o소기름 닭기름보다 친환경 유기농 콩기름이 건강에 더욱 안좋습니다

@lakc1545

5 ай бұрын

​@@user-jz5ed3ec7o소기름 닭기름 섭취가 문제가 아니라 양이 문제 좋다는 오리기름도 40프로는 포화지방이고. 상온에서 굳는 돼지지방도60프로가 포화지방. 섭취시 몸속에서는 녹아있죠. 식단조절과 적당한 운동이 건강에 좋죠.

피돈은 어렸을때 한참 닭갈아 넣어 만든거라 먹다가 닭 눈알 나왔다는 헛소문 돌아서 닭갈아 만든거 알았는데 비둘기 괴담은 첨 알았네요

@JM-lz5gs

Жыл бұрын

우리동네는 닭머리, 벼슬 갈아넣었다는 소문 있었어요 ㅋ

@mckim4100

5 ай бұрын

우리동네는 개미핥기 갈아넣는다는 소문이 있었음

@jaycejone2613

5 ай бұрын

우리 동네는 쥐고기라고 소문이..😅

아마 콩고기는 만두 특히 고향만두를 비롯해 대기업 시판용에도 많이 들어가 있을겁니다 다른 만두소 부위에 돼지 기름과 약간의 정육을 갈아서 만들었을듯

죄다 아는내용이긴하는데 당시에는 확실히 놀랍긴했죠 딸기우유에 딸기가 안들어가는거랑 비슷했죠.....우유에 진짜 딸기를 넣으면 요플레가 된다고하니

피카쮸 돈가스가 비둘기고기라는 괴담은 첨들어봄... 닭대가리 갈아서 만든거라고 말하고 닭꼬치를 비둘기고기라는 괴담이 있었눈데 ㅋ

닭 기계발골육(MDCM)에 대한 오해들이 많아서 답글 달아놉니다 닭을 부위별로 손으로 발골하고 나면 뼈를 디보너라는 기계에 투입시켜 나머지 살을 발라서 갈아내는 겁니다. 이걸 보통 기계발골육(MDCM)이라고 합니다. 뼈는 따로 갈려서 나오고요.---> 요거는 보통 CCM이라고 하며 동물(보통 개) 사료로 많이 쓰입니다. (예전에는 군에 들어가는 음식 재료로 쓰였다고 합니다) 기계발골육은 동물 간식이나 사료용으로만 따로 쓰이는게 아니구요 아직도 사람이 먹는 제품에 많이 쓰여집니다. 그리고 연구논문 찾아보시면 영양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구요 외국(미국등)은 더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분이 닭대가리도 간다고 하시는데 도계장에서 따로 모아 개 사료로 처분합니다..

@user-ym1hw6vr6e

5 ай бұрын

무지한 인간들이 아는척은 더럽게 함 ㅋㅋ 비둘기 음모론 안먹히니 이젠 닭대가리 갈아서 만든다네 ㅋㅋㅋㅋ

어육소시지 알곤있었지만ㅋㅋㅋ 반찬만들기 귀찮을때 진짜 좋아서 대충 싸게 밥먹기 넘좋아서.. 저는 자주먹네요..상어는 진짜 충격이네 ㅋㅋㅋㅋㅋ

정보 : 비둘기고기는 엄청난 고급요리입니다(식용으로 제대로 키운것 기준 한우 두쁠에 준함) 길거리에 있는 비둘기는 냄새가 심하여 악취빼는데 돈이 더 듬

분쇄계육 이거 닭 부산물인 경우가 많아요 사료용으로 쓰는 용도

@SGFTBUZZ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확하십니다. 정확한 명칭은 mdcm이라고하죠.... 강아지간식,사료용으로 사용되며 10kg에 3천원정도합니다...ㅎ

@user-dx7by2wj1d

6 ай бұрын

@@SGFTBUZZ 기계발골육이라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닭을 부위별로 손으로 발골하고 나면 뼈에 붙은 나머지 고기는 디보너라는 기계에 투입시켜 나머지 살을 발라내는 겁니다. 이걸 보통 기계발골육(MDCM)이라고 합니다. 뼈는 따로 갈려서 나오고요.--- 요거는 보통 CCM이라고 하며 동물(보통 개) 사료로 많이 쓰입니다. 기계발골육은 동물 간식이나 사료용으로 따로 쓰이는게 아니구요 아직도 사람이 먹는 제품에 많이 쓰여집니다.

@SGFTBUZZ

6 ай бұрын

@@user-dx7by2wj1d 맞아요. 우리가 흔히먹는 피카츄 돈가스같은 저가 제품에 쓰이긴 하는데 닭 머리도 함께 가는거라 알고는 잘 안먹게되죠

와 수희님 확신의 웜톤이었네 ...화면 너무 잘 받는데요

분쇄계육이면, 닭대가리, 내장이 주로 들어갔을듯

라면이 콩고기였다는 사실때문에.....육류제품이 아니여서 외국으로 반입하기 가능 했다는 사실....점점 육류반입반출이 엄했져서 라면을 외국으로 못 가지고 나갔는데....콩고기라는 사실이 발켜져서 유학나갈때 라면을 잔득 사갈수 있었던 정말 감사한 사실.....

@user-gl2yi2te9e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소스가루에 육류베이스가 들어가서 반입금지라는 사실...

@shelleefish

Жыл бұрын

@@user-gl2yi2te9e 지금 반입되는상황이에요. 설마또봐주는건가?

피카츄돈까스가 아니라 피카츄순살치킨이라니 싸고 좋네요!

사먹어본 적이 없는 피카츄 까스 말곤 이미 다 알고 있던 얘기들... 그러고보면 20년 전 소도시 버스터미널 등에서 팔던 1000원짜리 '햄'버거의 고기패티도 뼈째 갈아 만든 닭고기였더랬죠. 일명 닭대가리버거... 음... 가격이 싼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죠, 뭐.

예전 포장마차에서 팔던 메츄리구이가 사실은 메츄리가 아닌 양계장서 부화한 숫병아리만 따로 모아 메츄리로 전국 포장마차에서 엄청 팔았던 사실 ㅎ 티비에 병아리로 메츄리 둔갑 뉴스 이후 전국 포장마차에서 메츄리 메뉴 사라진거 기억합니다 ㅎ벌써 한 30년 된듯하네요 ㅎ

제가 어릴때만해도 분홍소시지는 참 저렴했기때문에 맛이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멜론 같은경우에도 제가어릴때는 진짜 고급과일 이였죠 바나나 마찬가지이였구요 이런기억이 남아있는게 신기합니다..

피카츄돈까스 피카츄잡아서 털뽑고 피랑 전기랑 장기 다 뺀 다음에 족발마냥 푹 삶고 와플팬에 꾹 누른다음 튀긴다고 들었는데...

해산물 알레르기 있어서 분홍 소세지 어육 소세지인거 알고 있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많았구나

갑각류 알러지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도 게맛살은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게살이 조금이라도 들어간 제품들이 많아서 이제 게맛살도 함부로 먹을수 없게 되버렸어요 ㅜ

@user-sd6je2np8s

Жыл бұрын

저도...

@moonkim87

Жыл бұрын

갑각...하겠네요ㅠ

어릴 때 짜파게티 고기가 콩인거 알고 요리왕 비룡에 나온 환상의 마파두부에 그 재료?! 라고 생각했던 기억나네요 ㅋㅋㅋ 옛날부터 짜파게티 먹으면 그냥 잘 먹어왔던지라 솔직히 알게 된 후에도 그냥 먹게 되던데 저거 알고서 유난 떠는 친구들이 있었던 것도 기억나네요

다른것들은 우왕ㅋ 한데 조스바는 어릴때 처음 먹은 순간부터 오렌지맛이라 생각했었네요ㅋㅋ

분홍소세지는 예전부터 생선으로 만든걸로 알고 있었구 짜파게티를 포함한 웬만한 라면에 들어가있는 고기들은 다 콩고기이구 수박바나 죠스바도 웬만한 사람들도 옛날부터 뭘로 만든지 다 알고있는데 배신감까지는 솔지히 아니라고 봅니다

@user-oe4mk7gv6o

Жыл бұрын

진지충 ㄷㄷ

@DEL7382-p6r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옳은말 했군 박수👏👏👏👏👏👏

@Vercute

Жыл бұрын

죠스바에 상어가 안들어 있어서 충격 받았음 ㅜㅡㅜ ㅋ

@soulkim6962

Жыл бұрын

@@Vercute 마찌마찌

@user-ls7gy4gr9q

Жыл бұрын

아는 척 좋누

세탁할때 쓰는 가루세제. 그 가루세제를 푼 물에 빨래감을 담가두면 시커멓게 때가 빠지는데 사실 그 물은 빨래의 때가 빠진게 아니고 세제 자채에서 나온 성분의 색깔입니다. 마치 때가 빠진듯 보이게 하려는 눈속임이죠 그런것을 고발하면 회사가 제재를 받냐? 아니죠 아무도 그 시커먼 물이 빨래에서 나왔다거나 세제에서 나오지 않았다고 말한적이 없죠

80년대 국민학교 시절 분홍 소시지 밀 가루인줄 살앗는데오ㅓ요

라떼는 피카츄돈까스 닭 머리부분분쇄해서 만들엇다는 소문이 있었음.

분홍소세지를 모티브로 천하장사도 분홍색으로 한번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user-mx1ud4kq4z

4 күн бұрын

가격도 낮추면 좋을듯

여태까지 피카츄 돈까스 치킨인거 알고있었는데 왜 돈까스인거지? 이생각은 못했음ㅋㅋㅋㅋㅋ

피카츄 돈가스는 알고보면 할랄 식품이었음.. 할랄 인증 마크도 있던거 같은데.. 정말 참치회덮밥이 돔베기 였다는거가 가장 큰 충격... 돔베기가 이리 맛있다니... 참고로 수은은 참치나 상어나 고놈이 고놈일텐데.. 둘다 최상위 포식자라..

붕어빵에 붕어 없는것도 다뤄주세요

@DEL7382-p6r

Жыл бұрын

야 ~~~~~~ 너는 진짜 할일좀 만들고 다녀~~~~~~~~라!!!!!!!!!!!!!🤯🤯🤯🤯🤯🤯🤯🤯🤯🤯🤯🤯🤯🤯🤯🤯🤯🤯🤯🤯

@nkwzzang

Жыл бұрын

주먹밥에 주먹없다고 소송할 사람이네 ㅋㅋㅋ

@eunge-eunge

Жыл бұрын

​@@nkwzzang 아니 주먹맛 아니였어!???

@bogusbig3013

Жыл бұрын

돼지바에 돼지 안들어간건..

양식으로 대량생산하는 닭고기대신 직접 공원 돌아다니면서 수렵 사냥해야하는 비둘기 고기를 썼으면 피돈이 훨씬 더 비쌌을 듯ㅋㅋㅋㅋ

피카츄 튀김이 주성분은 닭머리와 목뼈 부근 분쇄 입니다. 닭고기 뼈에 잔여살을 갈아요? 닭몸체 통뼈등은 육수용으로 해외 냉동수출도 합니다. 미세하게 씹히는 건. 닭머리 부리 부위에 잔여 턱뼈! 입니다. 요즘은 목뼈살 판매 인기로 그나마도. 이제는 닭머리만 주축을 하는 공정이 되어 있습니다.

진주햄 천하장사는 ㄹㅇ 인정이지. 어육이든 뭐든 맛있으면 장땡 😊

참외가 영어로 멜론인데 품종 개량으로 양쪽의 맛이 차이는 있어도 근본은 같음 피카츄 돈가스만 그런게 아니라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햄이나 돈가스는 닭고기 함량이 많음... 게맛살은 명태로 만들었는데 명태가 품귀해지고 가격도 오르니까 전분 함량이 점점 많아지고 있고, 어묵도 마찬가지임... 어육 함량만 봐도 함정인게 사용하는 어종에 따라서 고급과 저급이 나뉘어 있어서 어육이 많다고 무조건 좋은것도 아님...

와 죠스바 상어맛인줄 알았는데 충격적이네

@ramen8356

Жыл бұрын

ㄹㅇ

피카츄 돈까스 비둘기썰 보니 생각나는데 예전에 군대에서 나오는 햄버거 햄패티도 닭대가리 갈아서 만든 거라는 얘기가 있었죠.ㅋㅋㅋ

상어고기 한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미 나도 모르게 먹어봤구만.. 쩝..

아 피카츄돈까스에 들어가는 게 피카츄가 아니었다니 다행이네요!

하긴 죠스바에 죠스가 들어있고 피카츄돈가스에 피카츄가 들어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긴 했음. 진주햄 소세지는 어린시절 부모님이 도시락싸주면 그것도 감사해서 서로 뺏어먹으려 난리였던적도 있는데 밀가루맛이라서 가짜 소세지인가보다 했는데 어육이라니 생각보다 괜찮은 재료라서 충격. 수박바에 수박이 없는것도 충격

지금 나온 내용 90년~2015년에 다 알고있엇음니요

가격이 싼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거임. 반대로 생각하면, 값싼 재료로 최대한 맛있게 가공했다는 뜻이니 가성비가 좋다고 볼 수 있겠쥬 원재료 밝혀졌다고 맛이 변하는 것도 아니고, 안 사먹기엔 가성비 때문에 안사먹을 수도 없잖수

분홍소시지 저거 일본에서는 어육소세지라고 부름 ㅋㅋㅋ

8:35 크래미같은 고급 게맛살 종류 퀄리티 상당한 편... 동해쪽 가서 대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하게 우월한 맛은 아니더라... 몸통쪽 게장을 포기한다면 게맛살쪽이 ....

2:25 수박바 빨강이 멜론맛(초록 노랑), 초록이 딸기맛(빨강)이라는 게 재밌네 ㅋㅋㅋㅋㅋㅋ 실제 과일색이랑 제품색이 서로 역전됐어 ㅋㅋㅋㅋㅋ 6:12 육종 세탁~? 돈까쓰-->계까쓰

모르고 먹을 수 있는 콩고기면 좋은거 아닌가요? 꼭 동물 시체인 고기를 먹어야만 하나요?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진짜 게살들은 대부분 해외로 수출된다고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짜파게티 고기가 진짜 고기가 아니라는건 먹어보고 알았어서 별로 신경을 안쓰긴함

@Ycmjg37143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라면에 육고기를 넣을 수는 없었겠죠. 유통기한이 짧은데다 그 당시에는 돼지를 인분을 먹여 키워서 기생충 심하게 들끓어서 그 당시에 돼지고기를 바짝 익혀서 먹으라고 한게 현재까지도 이어오는데, 물론 현재 국산 돼지고기는 합성사료 먹여서 기른 돼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천하장사 비릿한 냄새가 생선이라 그랬군😊

분홍소시지는 약간 짜파게티 계열임 짜파게티는 짜장라면도 아니고 짜장면도 아닌것처럼 분홍소시지는 어묵도 아니고 소시지도 아님

상어회를 참치회덮답이라고 팔면 엄연히 사기죄임. 기망의 목적이 분명하고 속여서 이득을 취했기 때문에 사기죄가 성립됨. 이 나라는 남 속이는 걸 너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음.

허수희 진짜 ❤사랑해 ❤

으아뉘 피카츄랑 회덮밥은 그렇다 쳐도 소비자들이 원재료 뭐 들어갔는지 성분표에 관심도 없으면서 12:00 표기하라는건 무슨 논리야 쭉 표기해 놨구먼

오뎅먹으면 알러지 올라오는데 게맛살이랑 분홍소시지는 왜 안올라왔지??????????????????????????? 의사선생님이 명태 대구 이런거 먹지 말라 했는데~

당시 멜론은 진짜 부잣집에서만 몇조각 먹을수 있었기에 거의 추석날 아니면 절대 못먹음

내가듣던 피카츄돈까스 소문은 돼지고기랑 소고기 닭고기에서 도축할때 안쓰거나 버려지는 부위들을 공짜로 받아서 만들어가지고 싸게팔아도 다 남는돈이고 못먹을음식은 아니지만 식탁이나 음식점에서 안쓰이는 부위들로만 만든고기튀김 이라고알고있어서 안사먹었는뎅...ㅎㅎ ㅋㅋㅋㅋ

@user-bb7zl9gy8g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안먹어도 돼 분쇄닭 대가리까지 다가는건지 맛이영 잡내가 심해서 구림

@merekhar

Жыл бұрын

아니에요 영업기밀인데 피카츄는 진짜 피카츄 고기로 만드는거에요

@user-fb9hz8qg9t

Жыл бұрын

닭대가리 닭내장 다 갈아서 만들 듯

죠스바 오렌지 맛이라는건 좀 오래 전부터 유명했었어요.

@컬스터197

Жыл бұрын

ㄹㅇ 나는 오렌지맛 나는건 알고 있었는데 딸기맛이 나는건 몰랐음ㅋㅋ

돈까스는 식으면 냄새나니까... 닭고기는 상대적으로 식어도 맛이 그대로 유지되니 좋은 선택이네요

아니 참외가 영어로 Korea melon 이잖앜ㅋㅋ 0:53

난 분홍 소세지 맛없던데....

@aoa_7506

5 ай бұрын

좋아하는 사람만 먹으면됨.

탱크보이에 탱크가 안 들어간다니ㄷㄷ

휴일에도 랭킹스쿨 랭킹누나는 역시 허수희~!

영순위 분 상어회 피하고 싶다면 초밥집이니 즉석활어회집을가라고 했는데 거기도 직접 잡아서 쓰는 곳 아니면 다 썰어져 있는 걸 받아서 쓰는 곳리 많다합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에 나왔어요, 거기 스시 초밥점 인데 회도 다 썰어진걸로 덮밥도 다 만들어져있는 걸로 쓴답디다. 그러니 100% 다 자기가 잡아소 쓰는곳리 많지않겠죠.

죠스바 겉을 색만보고 포도맛이라고 생각하고 살앗다는게 충격적;; 입에들어간 순간 바로 포도는 아닌걸 알텐데

죠스바 딸기가 아닌 오렌지와 피카츄 돈까스 는 충격이네요 대신 이제 500원 시대는 끝났죠

짜파게티에 고기 너무 맛없어서 고기아니네 했는데 콩고기인거 알고 역시 이랬는뎈ㅋㅋㅋㅋㅋ 짜파게티 할 때 애초에 후레이크는 안 넣음

분홍소세지는.. 생각못했는데, 생각해보면 어묵맛이었네요. 나머지야 뭐.. 내 혀가 다 알아봐서... 알구있었구..

그래도 맛있으면 됐어~ 근데 이렇게 성분을 속이며 비싸게 파는건 사기잖아!

@mhl2841

Жыл бұрын

성분표에 보면 다 나와있는데 왜 사기인가요?

8:33 비린내 나서 안 먹음.. 구우면 비린내가 없어져서 오히려 맛있음. 김밥 만들 때, 맛살도 한 번 구우면 좋음.

새우 알러지 있는 분이 실수로 새우버거를 먹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다고 하죠

이로서 얼마나 사람들이 제품에써있는 성분표나 첨가제를 안보고사는가 알게됨....

저거 닭대가리 갈아서 만들었다고 한창 루머 돌았었는데 햄버거랑 피카츄돈가스 같은 분쇄육들 먹다보면 자꾸 뭐가 딱딱한게씹히고 부리같은것도 보인다고 해서 그런 루머가 ㅋㅋㅋㅋ

달리 말하면 참치회덮밥 자체가 딱히 참치 자체가 매력인 게 아니란 점 솔직히 나는 참치등살 맛있는줄 모르겠음 뱃살이야 당연히 맛있지만 저렴하고 풍미없는 등살 먹으면서 집단 가스라이팅 당한것마냥 맛있다 맛있다 외치는게 참 기묘해보임 맛알못이라 하면 할 말 없긴 한데 솔직히 많이들 같은 생각일걸

돈까스나 햄에 닭고기가 높으면 값이 싸고 식감이 텁텁해짐에 비해 돼지고기가 높으면 값이 싸고 씹히는 맛이 좋아짐

짜파 대두단백이라고 부르는군요 넘좋아요ㅠ

2:21 오타인가 다시봤는데 충격이네

게맛살은 단백질이 풍부하다면서 요리영상에도 나오는데..다 모르고 하는.소리 였구나. 배신감이 드는 게맛살!

수박바, 참치회덮밥은 몰랐던 거고 다른 건 다 알고 있었음. 자취 오래하면 성분표 자세히 보게 되더군요.

@blank77777

Жыл бұрын

전 자취 안하는데 피카츄, 참치회덮밥 말고는 알고 있었음 90%는 좀 많이 과장된듯

분홍 소시지 처음 먹어봤을 때 별로여서 안 먹었는데 어육이라 입맛에 안 맞았구나.. 하지만 성인이 되고 대학에서 양반인 분홍 소시지보다 맛없는 소시지를 먹고, 맛이 무슨 먹어본 적도 없는 비건육인가 고민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