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f things go wrong with me, you still have myung soo and your parents, but if i lose you, i'll be left with nothing " ㅠㅠ - hwang hee tae

@cherry12blossom

2 жыл бұрын

Not me crying a river after reading your comment while listening to the chorus. My heart hurts so much 😭

@gulmohammad2129

2 жыл бұрын

Plzz I'm crying 💔💔💔

@enjoys.trollingshittyreactors

2 жыл бұрын

But she really loves him. If he died i would think myunghee will do the same as what hes doing for 41 yrs. I cried so much in the ending. 😭

@syadatinablink2028

2 жыл бұрын

😭

@sujin3632

2 жыл бұрын

And he lose her. :(

the fact that this drama possibly happened in real life makes it even more painful

@gulmohammad2129

2 жыл бұрын

Yahh it make it moree..sad..and painful 😭💜💔

@yagnasenimukherjee5846

2 жыл бұрын

Not possibly it actually happened in real life it's based on a real incident

@sunbinseo619

2 жыл бұрын

@@yagnasenimukherjee5846 Yep, my father was alive at this time and he said this was really what it was like where the citizens had to look out for each other against the government. Truly sad

명희태… 새드엔딩이라서 슬프지만 새드엔딩이라서 그때의 일을 더 담담하게 잘 표현한거 같음. 광주에서 돌아가신 분들도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가족, 연인이었을텐데…

희태는 명희와 행복한 기억을 생각하면 명희가 그리워서 더 보고 싶고 슬프고 그리웠겠지 ㅠㅠ

@user-fg4fh7ek6l

2 жыл бұрын

의사생활하면서 간호사만 봐도 명희생각날텐데 애인이 아니라 아내여서 더더욱 다른이는 아예 생각도 않했겠지 아직도 요런상상이나 하며 못벗어나고 있네요 ㅠ ㅠ

@rongmei9209

Жыл бұрын

💔

I will never get over this drama.

@allynjhoyverano212

2 жыл бұрын

I just watched the whole episodes and until now it hurts 😭

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어요... 이 드라마는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많이 어렵네요..매일 슬퍼요..

it hurts...this drama hurts so bad n this song makes it even sadder

I am so deeply broken i think it’s going to take some time for me to recover before i start watching a new drama again. Remarkable, impeccable, versatile, brilliant, what else to add to describe Dohyun’s acting skill? This man is exceptional, he’s a gem to kdramaland. Go Min Si is phenomenal too, she portrayed Myunghee flawlessly. The way she didnt need to say anything yet we could feel so much pains in her eyes even without the tears. She needs more recognition. I’ll be rooting for her

@claryfray4434

2 жыл бұрын

Exactly that's why I watched the last two episodes today andnot last week because I knew i'd be so heartbroken 💔😭

@isifuentesp

2 жыл бұрын

same, it actually hurts

@phuongdungtran5264

2 жыл бұрын

Yup, i love her eyes contact💜

@gabbysosa2644

2 жыл бұрын

it really broke my heart

@liennguyen5517

2 жыл бұрын

After watching it, I heard sobbing.

I can't stop crying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and the drama

Youth Of May is such a beautiful love story. Yes it's sad but with all the beautiful moments and hardships both of them went through made the story even more amazing. I cried soo muchh watching the ending but definitely I loved the drama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I'm doing a marathon of listening to all the osts I'm ugly crying 😭😭😭😭😭😭😭😭

im back after watch episode 12, can't stop crying 😭

@awaliacandra2314

2 жыл бұрын

Yes 😭😭😭😭

After watching this drama it feels like I've watched Scarlet Heart again, different story but the same heartbreak:((

@gulmohammad2129

2 жыл бұрын

Same..it hurting sm...😭💔plzz

@ancientregelionsteffani6869

2 жыл бұрын

Yeah so true..

@corneredstone

2 жыл бұрын

Exactly my thoughts

@jojo-ru8go

2 жыл бұрын

im traumatized. I dont want to watch any kdramas as of now 😭😭😭 my heart is still broken💔

@bellaandytha8501

2 жыл бұрын

Right🥺😭

그 5월이, 여느 때처럼 그저 볕 좋은 5월이었더라면 평범하게 사랑하여 살아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진쨔 이 드라마랑 노래 너무 잘어울린다ㅠㅠㅠ

너무 아름다워 아픈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눈물이 핑 🥺😢 가사내용처럼 드라마 앤딩이 너무 슬플 것같아요ㅠㅜ 김범수씨와 참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역시 김범수!!

괜히 '김'나박이가 아님.. 사람들마다 취향은 다르겠지만 김범수의 노래는 정말.. 어우.. 그리고 제목이 정말로 오묘하고도 절묘함의 극치.. 오월의 겨울이라니.. 너무나도 가슴 시리면서 슬픈 사랑의 노래 제목이 아닌가..

This Song Is So Beautiful, Elegant Its Just A Song That Describes This Drama Perfectly (my opinion)

@jhenev2002

2 жыл бұрын

como se llama el drama

@priyar06

2 жыл бұрын

@@jhenev2002 Youth Of May is The drama(juventud de mayo)

이 노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ㅜㅜㅜ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노래도 드라마랑 너무 잘 어울려요 흑흑

오월의 겨울. 이 드라마를 보지 않은 사람은 모순적인 단어 두개가 붙어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드라마를 본 사람은 이 모순적인 오월과 겨울이라는 단어가 마치 원래부터 각자의 짝꿍처럼 잠시 멀어졌다 다시 만난것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드라마에 처음 목소리가 깔렸을 때부터 소름돋았던 노래!!!!

아 37살 아줌마 맘을 흔드네ㅠㅠ 넘 슬픈드라마 김범수님. 목소리 너무 감미롭다 너무 잘맞다

갓범수.. 이 노래 엄청 기다렸는데 너무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명희태 제발 해피엔딩이여야해ㅠㅠㅠㅠㅠㅠ

너무설레자나요 넘좋아요♡♡믿고듣는 범수님♡♡♡

희태가 명희한테 하는 말 같아ㅠㅠ 가사 멜로디 진짜 미쳤다..... 믿고듣는 김범수!

Their love is like nobody else. Once in a lifetime kind of love. Not ready to let them go 😭😭

김범수 미쳤다 음색이 정말 ㅠㅠㅠㅠ

노래 가사가 희태가 명희한테 하는 말 같아서 너무 슬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이제 봄처럼 따스해지길'

OST 듣고 슬픈 느낌에 꽂혀 정주행하게 된 드라마...갓범수!! 어찌 슬픔을 노래로 잘 표현했을까... 노래 들으면서 울고 명희태 이야기에 울고....눈물바다네....

와.. 어떤장르도 어떤노래도 사람심장을 녹이는데 진짜 아무도 못따라간다 김범수님 👍👍

영상과 노래가 넘 잘어울려서 더 슬픕니다 😭명희태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오 그리고 김범수님 역시 오에스티 절대 강자십니다 진짜 쵝오👍👍

damn the song is great and kim bum soo did justice to the song. i wish dohyun and minsi would have another drama together!!

@pallavidass9737

2 жыл бұрын

Ikr, they deserve atleast one happy ending😭

@ch03rry440

2 жыл бұрын

they’ll probably be acting together again in the second season of sweet home, no?

@nuradzmira

2 жыл бұрын

@@ch03rry440 yes, but we don’t know for sure dohyun is alive or not, because his ending is sus but anyway we want a romance with happy ending drama. their chemistry is too good it’s a waste if they don’t have a drama with happy ending 😆

드라마 보다가 이 노래 나오면 소름이~~~ 와... 너무 좋다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 되는 오월의 겨울

이 노래 오늘 .... 공갠지도 모르고 ... 한참 찾앗다.... 범수형....ㅠㅠ 나죽어

짙은 감성으로 진하게 울리는 '오월의 겨울'을 들으며 드라마 영상을 보니 또다시 울컥하네요 😭 주인공의 황량한 마음을 대변해주는 OST인지라 깊은 슬픔의 아픈 이야기이지만 황홀할 만큼 OST가 너무 좋아요. '오월의 겨울' 들으려고 드라마 꼭 찾아봅니다!

김범수선생님 ㅠㅠㅠㅠㅠ갓갓

5월 한달만이란 대사가 이드라마의 복선이었구나…: 결국 5.18을 깃점으로 모든게 마무리는 되는데…. 남은 자의 몫은 41년하고 또 다시 걸어가야 할 기도의 시간들…. 그 짧은 계절,,,이라 더 아려오는 사랑과 역사적 사실들…, 드라마가 주는 여운이 …..

I CRIED SO MUCH AT THE LAST EP AND THIS SONG DOEsN'T HELP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진짜 아려하는 게 느껴진다. 드라마가 끝나면...현실로 빨리 돌아오시길.

노래 처음듣자마자 눈물이😭😭😭😭 우리 명희태 행복해야하는데...

운명처럼 다가와 다시 그리워도 못 볼 사람 I was crying..

범수님 노래는 그냥 매일 365일 중독이네요 👍👍👍👍👍👍

I'm not ready for the strong storm coming in this drama.......😭😭😭😭

this song suits well with the drama

The best ost 😭😭😭

This song literally hurts. This right here is my favourite ost from this drama

this song breaks my heart

방금 오청 보고 왔는데 오진다 진짜..........가사가 마음을 후벼판다ㅠㅠㅠㅠ우리 명희태 어떡해ㅠㅠㅠ

So sad 🥺😭

오월의 청춘 이제 얼마 안 남았는데ㅠㅠ 해피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다 제발.. 명희태 행복만 해🥺🥺🥺🥺

Their OSTs are no joke, let's be real, if Youth of May has high rating, their ost would have over 1m views already.

이 노래 릴리즈되길 기다렸어요 가사가 명희희태 그자체네요ㅠ_ㅠ 오월의 '겨울' 이라니,, 너무 아련하고 슬프다,,,

I LOVE THIS SONG 😭😭😭🖤🖤💞💞💞💞❤

아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

I couldn’t finish it when it came out because it was too sad but I’m rewatching now and this song makes me wanna cry when I hear it, I’m on the last 3 episodes now

My fav ost from this drama. it exactly express the heart wrenching pain of this story. I used to hate sad endings bt now I get the meanings behind it. It's more realistic. I really loved the drama nd this ost really is perfect match.

노래 한 곡으로 첫사랑 소환하는 당신이 킹오브킹☺🥺 그래서 언제 라이브 들을 수 있냐고🙇‍♂️🙇‍♂️

This song hurts my heart so much. I actually cried a lot while watching the show. I wish they had happy endings. I'm so sorry for them

김범수님 목소리가 더해져서 ㄹㅇ 감정이 더 격해저ㅠ

시작부터 너무 슬퍼서 뮤비를 끝까지 못보겠어요. 오월의 청춘 때문에 우울증 걸리겠어요...ㅜㅜ

갈수록 노래더잘하는 김범수와 기타반주만으로 대박 조으다

Youth of may hurts me so bad, still crying while listening to the osts😭thank u sm dohyun, minsi, all the casts and staff for this beautiful drama 💜

best yom ost imo it just hits different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맘은 아직 겨울인가바 김 범수노래 들으며 드라마 보며 정말 많이 울었다 이 노래는 나에 지난날에 아픔 슬픔을 밀려오듯 운다

Just finished watching this drama. And now i cant sleep and feel so lonely and nomu apeudaaa 😭😭😭😭😭😭

도입부터 너무너무 좋다 미쳤다 진짜

I thought i was alone in this Youth Of May grief, turns out i wasn’t alone 😭💔

I still can’t get over the drama.. so I’m here

This song was lingering in my head when I watched the ending 🥺 The Flashback Scene , The Letter , The Watch , Hee Tae's Voice and Tears make me burst into tears 😭 This drama was too awesome and meaningful for me ❣️ TQ KBS for 12 Memorable Episod 🌸

"The life of the one who was left behind." I CANT STOP CRYINGGGG NOO

Come here because Kim Bumsoo

Youth of may is beyond perfect ❣ The way they act is so powerful.

꺄~~~~눈물나요 심장은 떨리고😭😭😍😍😍범수오빠

Cry again 😭😭😭😭

진짜 너무너무 감성적인 우리 범수형 목소리 계속 듣고 싶다 중독성 어쩔 ㅠ

@user-jb4wx3sb6z

2 жыл бұрын

바로 이것이 범수형의 OST 아니겠습니까 ㅎㅅㅎ 너무 좋네요 범수형의 OST 불패신화!!!!!

바람이 흐느껴 울던 겨울은 한참 멀어진 것 같은데 길가에 흐드러진 봄의 향기를 담은 꽃들마저도 나는 느낄 수가 없네 따듯한 미소로 날 바라보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피어난 사랑 앞에 흔들리는 건 너를 바랄 수 없는 초라함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빗물이 흘러내리는 창가에 앉아 너를 떠올려 보네 밤새워 써 내려간 눈물 묻은 편지들은 어느새 이 비에 다 씻기어 간다 따듯한 기억으로 남겨지지만 내 맘은 아직 겨울인 가봐 못 다 핀 사랑 앞에 망설였던 건 너를 가질 수 없는 아쉬움 때문일까 너무 아름다워 아픈 사람아 슬픈 눈빛으로 웃던 사람아 내게 운명처럼 다가와 나를 사랑해 준 사람아 이젠 꿈처럼 희미해 지길 시린 겨울처럼 아린 사람아 다신 그리워도 못 볼 사람아 짧은 계절처럼 다가와 내가 사랑했던 사람아 이젠 봄처럼 따스해 지길

1절은 명희가 희태에게, 2절부턴 희태가 명희에게 하는 말 같아서 더 아린다 ㅜㅜㅜ

@user-eo2lt1uj3o

2 жыл бұрын

댓글 읽고 들으니 그런거같아서 눈물이 더나네요

아 진심 이 노래 오청 그 자체에요ㅠㅜㅠㅠ 나올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픈..🤦‍♂️

이 노래 넘 좋아서 첨부터 찾아보고있었는데.. 너무 좋아..

넘 슬퍼여 ㅠㅠ 드라마 보는데 이 노래 찰떡임

Im still crying 😭 waeyo? Why this ost makes a lot of pain. Why is this heavier on my heart. The sad ending I can't....... 💔 Im broken

My favorite ost in drama...

This song should be played in last episode youth of may 🥺

the best ost from this drama. it's beautiful and gut-wrenching

The fact that the movie reflects a part of Korea's dark past makes it feel even sadder. Thank you to those who have fallen for a greater, better future.

갓범수 ㅎㄷㄷ

I hope YOM's ending gives us happy memories because I don't want to cry everytime I listen to this ost. 😢❤️

Here I am listening to Youth of May's OST after finishing all of the EPs,

너무 아름다워

It's already 4 months guys but I still come here to cry. It gives different kinds of comfort. 😭😭

오월의 겨울은 나에게 약속의 김범수에요

Still crying when listen to the songs....

미스터션샤인, 오월의 청춘 유일하게 두번이상 정주행 하지못한 드라마...

this drama deserves more hype ! it is truly a beautiful love story

라이브좀 불러줘요 범수님 컨디션좋을때 또 조르러올게요

The fact that this drama is ending tomorrow is so sad and I really hope we don't don't have to suffer too much. Edit:Dang it ended.All I'm gonna say that this song is really perfect for the drama.

너무 아립니다. ㅠ.ㅠ 슬픈아름다움

It's May 1 st and am here 🌸💕❤️